'한반도 대운하추진운동 칠곡본부 신년 연찬회'가 지난 15일 김진홍 한반도 대운하T/F 상임자문위원과 우제은 한반도 대운하 경북본부장, 회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왜관 리베라웨딩에서 개최됐다.
경북과학대학(학장 전동흔) 유아교육과와 (사)전국보육교사교육연합회 산하 경북보육교사교육원(원장 최영희)는 상호 교육프로그램 연구개발 및 실기ㆍ실습교육장 활용 등을 주요 내용으로 지난 31일 구미시에 위치한 경북보육교사교육원 회의실에서 관학교류협정을 체결했다.
한국농촌공사 칠곡지사(지사장 정태수) 영농지원단은 지난 31일 2008년 첫 영농지원단 행사로 왜관읍 매원리 일원에서 용수로 준설작업을 실시했다. 정태수 지사장은 새해에도 항상 농업인에게 더욱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전영농과 풍년 농사에 만전을 기여하자고 당부했다.
칠곡군은 시승격을 기원하는 대형 조형물을 동명면 금암리 동명지 부근 국가지원지방도 79호선에 설치했다. 상징 조형물은 폭 28m, 높이 12m 철골·철근 도로횡단 아치구조물로 진취적이고 힘이 넘치는 가산산성 등 지역문화재의 전통문양을 담았다. 지난 24일 열린 준공식에는 이인기 국회의원, 배상도 군수, 신민식 군의장, 송필각-박순범 도의원, 이우용-배완섭 군의원 등이 참석했다. 배 군수는 "가산산성과 팔공산을 연계한 친환경적 관광명소를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 및 '희망찬 칠곡시' 건설에 역량을 모으자"고 말했다.
오늘날 현대인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건강입니다. 현대인을 위한 건강한 삶의 문화조성을 위해 동우E&C는 스파밸리를 계획하였습니다. (주)동우E&C가 '꿈을 현실로'라는 캐츠 프레이즈 아래 임직원의 혼을 담아 준비해 온 사업으로서, 스파밸리를 통해 국민 레져 문화 수준의 한 차원 업그레이드와 건강회복의 획기적인 아이템을 제공할 것입니다.
곡군은 주민들의 강한 반대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왜관3공단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군이 크게 발전해야 한다는 사실에 대해 군민으로서 반대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약240만㎡(약70만평)에 이르는 왜관1·2공단의 조성 과정이나 현 상황을 볼 때 기대와는 달리 오히려 많은 문제만 낳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현재 칠곡군이 추진하고 있는 3공단 수용 예정지에는 전국적으로 알려진 왜관 벌꿀참외와 금남 오이를 생산하는 농업진흥지역 약9만평이 포함되어 있어, 고도의 농업기술을 갖추고 있는 농민들은 경작지를 몽땅 잃어 생존권을 완전히 박탈당하고 경제력 상실로 인한 극빈층으로 내몰릴 위기에 처해지게 된다.
건설교통부는 칠곡 북삼지구 등에 올해 6만9000호의 국민임대주택을 건설,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칠곡경찰서는 지난 31일 신종 사행성 게임장 Y휴게실에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 신종 상품자동판매기인 일명 '멘토스' 35대를 압수하고, 업주 K모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국민연금공단(www.nps.or.kr)은 1988년 국민연금제도가 시행된 이후 20년만인 금년 1월말 완전노령연금수급자가 탄생한다고 발표하고, 이는 20년 이상 가입하고 60세에 달한 때에 받게 되는 완전한 형태의 국민연금으로 올해에만 1만2000여명이 완전노령연금을 수급하게 된다고 밝혔다.
구상문학관 시나루(회장 이혁순) 동인들은 지난 24일 구상문학관에서 동인지 3집 '하늘빛 닮은 이야기'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구상문학관 시창작교실 1∼3회 출신인 이들은 2005년부터 매년 동인지를 발간해오고 있다. 1집 '참을 수 없는 존재의 아득함으로', 2집 '꽃향기 매어두고'에 이어 이번에 발간한 3집 '하늘빛 닮은 이야기'에는 시나루 동인 16명의 자작시가 실려있다.
칠곡군이 석적읍에 (가칭)석적고등학교를 빨리 설립해 달라고 교육당국에 요청, 결과가 주목된다. 지난해 12월 현재 기준으로 인구 2만4333명이 거주하는 석적읍은 해마다 구미국가산업단지 배후 주거지역으로 인구가 꾸준히 늘고 있으나 초등학교 3개교와 중학교 1개교만 있을 뿐 고등학교가 없다.
오랜 기간동안 별거 생활을 해온 부부라도 법률상 혼인관계가 유지되고 있다면 부부합산을 통해 종부세를 과세해야 한다는 국세심판원의 판결이 나왔다.
우리나라의 지방세는 재산과세 비중(57.6%)이 높아 지방자치단체의 경제활성화 노력이 세수신장으로 이어지기 어려운 구조적 취약점을 내포하고 있다.
최근 급격한 출산률의 저하, 의학기술의 발달로 인한 평균수명 연장 등 전세계적으로 노령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UN이 규정한 노령인구 비율에 진입속도를 산정해 본 결과, 이미 7%를 넘어 고령화사회에 진입하였고, 다가올 2022년에는 14.3%를 기록해 고령사회에, 2030년에는 19.3%에 달해 초고령 사회에 진입을 예상된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발표에 의하면, 우리나라는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초고령 사회를 맞게 될 것이라고 한다.
'왜(?)'라고 물을 수 있는 아이는 이미 세상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아이다. '왜'라고 묻는 아이의 눈동자를 가만히 보라! 수많은 별들이 그 속에 반짝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왜라는 의문은 관심이고 사랑이고 살맛나게 하는 호기심이다. 아이에게 끊임없이 호기심을 자극하여 뭔가 하고 싶도록 만들어야 한다. 다시 말하자면 스스로 하고 싶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웃갓’은 매화나무의 윗가지(上枝)라는 뜻이다. 이는 풍수 형국론에서 나온 말이다. 소학산(巢鶴山) 정상에서 왜관읍의 석전리와 매원리 그리고 이곳 웃갓 마을을 내려다보면, 그 지형이 마치 매화나무처럼 보인다. 석전리는 매화나무의 뿌리가 되고, 매원리는 줄기가 되며, 웃갓(上枝)은 그 윗가지가 된다.
칠곡군 민원안내자 연합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29일 약목그린웨딩에서 배상도 군수, 신민식 군의장,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1996년 결성된 민원안내자 연합회는 300여명의 회원이 군청 민원실의 민원안내는 물론 성가양로원 목욕봉사, 무료급식소의 급식봉사 등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신임 임보숙 회장은 "올해는 좀 더 부지런히 활동해 사회복지 증진에 조그마한 밀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근 부임한 이춘기(55) 농협중앙회 칠곡군지부장은 한미FTA, DDA협상 등으로 농축산물의 수입이 확대되는 반면 농업인들의 소득감소가 예상되는 만큼 농업인들이 이 위기를 잘 타개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국환 왜관새마을금고 이사장이 1일 군민회관에서 열린 제10차 정기총회에서 무투표로 이사장에 당선, 연임을 하게 됐다. 이 이사장은 지난 2004년 부임한 이래 삼성아파트 앞 4분소을 과감하게 폐쇄했고, 긴축경영의 일환으로 19명의 직원을 16명으로 감원해 인건비는 물론 각종 경상경비를 최대한 억제했다.
공무원들에게 '출근하지 마라'라는 지시로 유명한 이철우 경북도 정무부지사가 지난 28일 퇴임식을 가졌다. 이 부지사는 '출근하지마라'는 지시대로 정작 자신이 이제 도청으로 출근하지 않아도된다. 민선3기 이의근 도지사 때 정무부지사로 발탁된 이 부지사는 민선4기 김관용 도지사의 재신임을 받아 단체장이 바뀌어도 중용된 전국 최초의 정무부지사라는 기록을 남겼다. 특히 경제는 믿고 맡긴다고 할 만큼 김 지사의 전폭적인 신임을 받아온 이 부지사는 중앙정부와 정치권, 도의회, 언론 등과의 가교 역할은 물론 정무부지사로서 역할을 성실히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