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관읍 금산리 왜관지방산업단지내 대구은행 왜관공단지점(지점장 이석훈)이 27일 개점했다. 왜관공단지점은 왜관산업단지 입주업체 등이 이용하기 편리할 뿐 아니라 고급 금융서비스 욕구에 부응, 고급 인테리어의 상담실 및 쾌적한 영업장 등 시설을 갖췄다.
새정수회 칠곡지부(지부장 이광굉·동일명가 대표) 임원 60여명은 지난 23일 청송 주왕산에서 단합대회를 가졌다. 칠곡지부 전 회원들의 단합대회에 앞서 실시한 이번 임원 산행 단합대회를 통해 참석자들은 화합과 친선을 도모했다.
물의 부족과 오염을 방지하고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유엔총회에서 매년 3월 22일을 '세계 물의 날'로 지정 선포해 1993년부터 지금까지 기념행사가 열리고 있다. '물-아름다운 생명체'를 주제로 경북도에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이날 칠곡군교육문화복지회관에서 개최됐다.
칠곡군보건소는 식생활의 변화와 바쁜 직장생활 등에 따른 운동량 감소로 비만인구가 급증, 군민을 대상으로 '다 함께 걸어요'라는 주제로 건강걷기 동아리를 운영해 실효를 거두고 있다. 지난해 군 보건소는 걷기동아리 210명을 등록-운영해 체중감소율 84%, 체지방 감소율 86% 등 가시적인 효과를 거두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경북서부지사(지사장 김동헌)는 지난 25일 노인장기요양보험 칠곡운영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노인장기요양보험은 치매-중풍 등의 노인성 질환으로 6개월이상 타인의 도움 없이는 혼자 살기 어려운 노인 등에게 간병, 수발, 목욕, 간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적 사회보험제도이다.
동명면 구덕리 113-1번지 일대 7만6000㎡에 헛개나무, 음나무, 옻나무 등 약용을 겸한 기능성 밀원수 2만3000그루를 심는 '국토 밀원화(蜜源化) 추진운동' 발대식이 지난 22일 전국 양봉농가 대표자 250명과 기관단체장 50명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지에서 열렸다.
무소속 이인기 후보가 4·9총선에서 고령·성주·칠곡 제18대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투표일인 9일 개표 최종 결과 이인기 후보는 3만9,330표(49.37%)를 얻어 한나라당 3만7,467표(47.03%)를 획득한 한나라당 석호익 후보를 1,863표 차이로 따돌리고 당선됐다.
골프장 사업부지인 왜관읍 봉계리 산5-5번지 일대에서 조선시대 생활상과 문화상을 확인할 수 있는 가마터 및 박해를 피해 숨어살던 천주교인들의 유적이 발굴, 학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나라당 공천에서 탈락한 이인기(고령 성주 칠곡) 의원이 19일 한나라당을 탈당,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이 의원은 이날 한나라당 경북도당과 칠곡군청 회의실에서 각각 가진 기자회견에서 한나라당이 18대 총선 공천에서 자신을 배제한 것은 대선후보 경선 당시 박근혜 후보의 경북선대위원장을 맡은 데 대한 명백한 정치보복이라며 탈당과 함께 무소속으로 출마한다고 밝혔다.
한나라당은 13일 오후 7시45분 영남권 공천자를 확정-발표했다. 경북지역 공천자는 이병석(포항북) 허용범(안동) 김성조(구미갑) 이재순(구미을) 장윤석(영주) 정희수(영천) 손승태(상주) 이한성(문경 예천) 최경환(경산 청도) 석호익(고령 성주 칠곡) 김동호(군위 의성 청송) 강석호(영양 영덕 봉화 울진) 등이다.
지난 2005년 2월부터 대학비리 등과 관련, 진통을 겪어왔던 경북과학대학의 교내 분규가 끊이지 않고 있다. '경북과학대학 식품공장 대학기업화 및 부패비리 4인방 퇴진을 위한 투쟁선포식'이 5일 경북과학대 본관 앞에서 개최, 식품공장의 학교기업 전환 및 부패비리 4인방 퇴진 등을 촉구했다.
미군 캠프워커 내 헬기장이 왜관 캠프캐롤 부대 일대로 이전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칠곡군은 국방부에 공문을 보내 미군 헬기장의 왜관 이전을 반대하는 뜻을 표시했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3월 2일, 전날 새벽 발생한 김천 코오롱유화공장 화재를 진화하는 과정에서 페놀이 섞인 소방수가 인근 하천을 따라 낙동강에 유입되자 구미광역취수장의 취수중단 조치를 내렸다. 이에 따라 경북 구미, 칠곡, 김천 일대에 5시간여 동안 상수도 공급이 전면 중단되었다.
경북도는 이달 21일부터 3월1일까지 10일간 인도 뉴델리와 파키스탄 카라치, 방글라데시 다카 등 서남아 지역 해외시장개척단 파견을 시작으로 올해 도내 중소기업 해외시장개척 활동을 본격 전개한다.
북삼농협(조합장 송석록)이 지난해 당기순이익 36억원을 달성, 조합원들에게 13억원이 넘게 배당해 창립 이래 최고의 경영실적을 기록했다. 북삼농협에 따르면 지난해 출자배당 6%, 이용고배당 4억5천만원 등 조합원에게 13억원이 넘게 배당됐을 뿐 아니라 '새농촌 새농업운동'을 통해 상호금융대출금 1천130억원, 예수금 1천370억원(2007년도 사업계획 초과달성), 마트부문 매출액 50억원 돌파 등을 달성해 전 사업부문에서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대구경북연구원 장은재-남광현 박사는 지난 14일 '대경CEO 브리핑' 제121호에서 '낙동강 다목적 물주머니로 물 부족 해소와 연안발전 도모'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장은재-남광현 박사는 이번 브리핑에서 "낙동강 권역은 강수량이 적은데다 수자원 이용도가 낮고, 낙동강 유역권의 산업경제 발전으로 오는 2011년에는 7억4천8백만㎥, 2020년에는 10억㎥의 수량이 부족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도시화 지역의 확대로 도로 포장 면적이 늘고, 하천개수로 직강화되어 하절기 집중 강우시 홍수 위험이 높은 반면 갈수기에는 하천 유지수량이 부족해 수질오염의 위험이 높다"고 지적했다.
영남에서 유일하게 5만㎡의 넓은 야적장(CY)을 갖춘 약목역이 최근 남북철도를 이용한 화물운반 역으로 관심을 끌었다. 경부선 칠곡 약목역에서 대구·경북 최초로 북한 개성공단으로 파레트화물이 운반된데 이어 북한 개성공단에서 만들어진 손수건이 남북철로를 통해 약목역으로 반입됐다. 약목역∼개성공단 구간 철도는 약 387㎞이다.
-노인요양원의 필요성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홍=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인구는 2000년에 65세 이상의 인구가 전체 7%를 넘어선 '고령화시대'를 맞이했습니다. 이같은 추세라면 2022년에는 전체인구의 14%가 65세를 넘는 '고령사회'로 접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나아가 2030년에는 65세이상 노인인구의 비율이 전체 인구의 20% 이상인 '초고령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수도권 과밀집중 문제해결과 지역상생을 위한 전국연대'는 지난 12일 '이명박 당선인과 인수위 그리고 정치권은 수도권규제완화를 포기하고, 국가균형발전 정책 및 추진체계를 대폭 강화하라'는 제목의 성명을 내고 국가균형발전정책을 강력히 추진하기 위한 '국가균형원 설치' 등을 촉구했다.
농지법 제2조에 따르면 소유자가 직접 경작하지 않는 농지에 대해선 ‘농지이용실태조사’를 실시하고, 1996년 1월1일 이후에 취득한 농지를 소유자 본인이 직접 농사를 짓지 않을 경우 소유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