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의 근시안적 행정으로 막대한 예산이 낭비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이에 대한 책임론이 대두되고 있다. 군당국의 예산낭비 사례를 보면 우선 설치한지 2년여만에 철거해야 하는 '호국의 다리' 인근 게이트볼장.
신임 이기찬(59) 왜관초등학교 교장은 40년간 일선 학교에서만 근무했지만 왜관초교 교장을 맡아 더욱 책임감을 느낀다고 피력했다. 지난 1969년 청송 모초등학교 교사로 교육계에 입문한 이교장은 1998년 9월 왜관 낙산초교 교감를 거쳐 동명-매원초교 교감을 역임했다. 이어 2003년 경주 감포초교 교장, 2005년 3월 북삼초교 교장 등을 두루 거쳐 올해 3월 왜관초교 교장에 부임했다.
영리(永里)는 마을 뒤 당산 줄기가 마을을 포근하게 감싸 안고 있다. 영리(永里)를 달리 당산골(堂山)이라 하는 것 또한 이 당산(堂山)의 ‘영특한 기운이 마을에 가득 흐르고(運英特之氣)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마을은 본래 영특할 영(英)자를 써서 마을 이름을 '영리(英里)'라 했던 곳이다.
약목고등학교(교장 김희원)가 도내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는 약목면 무림리 새 교사로 이전, '1군(郡)1우수고(高)' 육성사업과 함께 명문고로 발돋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 2006년 9월 주민 숙원사업으로 착공한 약목고 신축공사는 지난 2월 완공해 같은달 14일 제33회 졸업식을 이곳에서 실시했다.
순심여자중-고등학교는 2008학년도 중점 시책을 '학력 신장, 인성 교육'에 두고 인성과 학력이 조화를 이루는 좋은 학교 만들기에 주력하겠습니다. 학력신장 우선 학력-학년별 교과 책임제을 실시, 정보 공유와 정기 고사 공동 출제를 통한 교과협의회를 활성화하고 ▲수행평가 계획수립 ▲학력평가 후 결과분석 ▲영역별 수능문제 경향분석 등을 철저히 해나갈 계획입니다.
순심고등학교는 정보화, 세계화 흐름을 적극 반영하여 나름대로 혼신의 힘을 다해 학생들을 지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본교는 2008학년도 입시에서 서울대 4명을 비롯해 수도권 소재 명문대와 지방 국립대 등에 다수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경사를 안기도 했습니다. 올해도 대내외적으로 갖가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더 좋은 결실을 거두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이번 순심고 학교장이란 중책을 맡아 무한 책임을 느끼면서 올해 순심고 운영방침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제17대 순심연합총동창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24일 왜관 리베라웨딩에서 순심학교 관계자와 순심동문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신덕수 명예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국적은 바꿀 수 있어도 학적은 바꿀 수 없다"며 "우리는 영원한 순심인이며, 앞으로도 계속 힘을 모아 순심의 위상을 높이자"고 당부했다. 신임 이영환 총동창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순심학원에서 더욱 훌륭한 인재가 나오기 위해서는 우리 동창회의 역할이 아주 중요하다"며 "순심동창회회가 힘을 한데 모은다면 하지 못할 일이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교통사고 20% 줄이기와 지역 주민을 섬기는 치안행정으로 신뢰받는 칠곡경찰이 됩시다." 지난 25일 부임한 제59대 송민헌 칠곡경찰서장의 취임사이다. 1969년 칠곡 북삼 출생인 송 서장은 영남고와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후 1999년 행정고시 39기 경정특채로 경찰에 입문했다. 송 서장은 인천 중부서 수사과장, 경찰청 혁신기획과, 중앙경찰학교 총무과장 등을 거쳤다. 가족은 부인 석미향(38) 씨와 1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운동이다.
"산 좋고 물 맑은 가산의 학상리 주민 모두가 가족과 같이 화목하고, 고향에서 느끼는 포근함으로 우리 마을을 함께 아름답게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30대 주부로서 지난 6일 가산면 학상리장에 선출된 박진선(38·사진) 씨의 포부이다. 가산면에서 최초로 여성이장이 된 박씨는 칠곡 평생학습대학에서 사회복지를 공부하면서 지역사회에 봉사하겠다는 마음이 생겨 이장을 자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순심여고 올해 신입생 183명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2박3일간 충북 음성군 '꽃동네 사랑의 연수원'에 수련회를 다녀왔다. ‘꽃동네’는 사랑의 결핍 때문에 가정과 사회로부터 버림받아 길가나 다리 밑에서 아무 말 없이 죽어가는‘의지할 곳 없고 얻어먹을 수 있는 힘조차 없는’ 사람들을 따뜻이 맞아들여 먹여주고 입혀주고 치료해 주는 곳이다. 그야말로 사랑과 구원의 공동체다.
한국농촌공사 칠곡지사(지사장 정태수)는 부재지주 농지도 농촌공사에 임대수탁하면 양도소득세를 감면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농지법 제6조에 따르면 1996년 1월1일 이후 취득한 농지(전답, 과수원)를 본인
경북도는 풍수해로 피해의 규모와 지원대상이 매년 확대되고 있으나 사유재산은 복구비 기준, 30∼35%의 재난지원금만 지원돼 실질적인 복구에 어려움이 있다고 보고 4월부터 풍수해 보험을 도내 전 시-군으로 확대키로 했다. 도는 이를 위해 국-도비 43억원 등 총74억원의 보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북도에서는 투철한 직업의식으로 현장 중심의 전문경영능력과 국제적 안목을 두루 갖춘 농업전문 CEO양성을 위해 한국농업사관학교 제1기 신입생을 모집(경북도 50명, 타시도 희망자)한다.
경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낙동강 프로젝트'에 따르면 칠곡·성주·고령 등은 학습과 문화를 중심으로 한 '도심레저권'으로 특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사업비가 2020년까지 총2조130억원이 소요될 '낙동강 프로젝트' 연구용역을 맡은 국토연구원은 지난 13일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에서 낙동강 본류 10개 시-군과 지류 5개 시-군을 대상으로 3개 권역으로 구분했다. 봉화·영양·안동·영주·청송 등은 청정자원과 전통문화 자원을 활용한 '산악 생태권', 예천·의성·문경·상주 일대는 체험과 휴양으로 특화된 '역사문화체험권', 구미·군위·김천·칠곡·성주·고령 등은 학습과 문화를 중심으로 한 '도심레저권'으로 특성화했다.
최근 도청이전특별법 제정 등으로 경북도청 이전작업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배완섭 칠곡군의원이 지난 10일 제163회 군의회 임시회에서 칠곡군의 도청유치 활동계획에 대해 질의, 지역의 도청유치에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도의회 박노욱 의원은 지난 4일 도청이전특별법이 통과되는 것을 전후로 이미 도청이전의 유력한 대상지로 거론되고 있는 시-군을 중심으로 도청유치 움직임이 과열되고 있다고 밝혔다.
왜관 석전1리(고지)와 아곡리에 상수돗물이 공급되고, 석전2리 일대의 상수도 수압을 높여 용수난을 해소한다. 칠곡군 상하수도사업소는 5억5천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오는 5월 이곳의 상수도공사를 발주해 올 하반기 급수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안전에 대한 보호와 배려가 절실히 요구되는 어린이 보호구역 스쿨존에서 운전자들의 교통법규 준수는 상당히 미흡한 수준에 머물러 있다. 신호등이 버젓이 존재하는 스쿨존에서의 신호위반과 과속 및 난폭운전이 자행되고 있으며 더욱이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에서 속도를 줄이지 않고 그대로 내달리는 운전자로 인해 스쿨존이 항상 교통사고의 위험이 도사리는 안전의 사각지대로 인식되고 있다.
오는 4월 9일은 제18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선거일입니다. 다음 임기 4년 동안 국민을 대표해 우리나라의 정책을 입안하고 국정운영을 감시할 국회의원을 국민의 손으로 뽑는 나라의 큰 행사입니다. 민주주의와 선거는 불가분의 관계에 있으며 선거 없는 민주주의를 생각할 수 없습니다. 선거는 이미 우리 생활의 일부이며 우리의 생활 그 자체입니다. 학생들이 학교에서 그들의 대표를 뽑는 학생회장 및 반장선거, 마을에서 그들의 대표를 뽑는 이장선거, 심지어 작은 모임에서 대표를 뽑는 선거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생활 주변의 선거는 그 모임이나 단체의 특성에 따라 스스로 그 규칙과 방법을 정하고 그에 맞게 실시되고 있으며, 공직선거는 그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보다 엄격하게 법과 규칙을 국가에서 정하여 실시되고 있습니다. 단체나 그 모임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선거에서 그 구성원의 의사가 비뚤어짐이 없이 사실대로 반영되어 그 구성원이 진정으로 원하는 지도자가 대표로 선출되어야 할 것입니다.
부자가 존경을 받으려면 재산을 모으는 방법에 있어서 정당성이 있어야 하며, 그 재산을 행사하고 지킴에 있어서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아야 하며, 그 재산을 처분함에 있어서 사회적으로 유익한 가치가 있어야 한다. 300년간 만석꾼의 부를 지켜오면서 수많은 이웃과 함께 나눔을 실천한 경주 최 부자는 조선시대 1600년대 초부터 경주 지방에서 가문을 일으킨 정무공 최진립에서 부터 광복 직후 모든 재산을 바쳐 대학을 설립한 최준에 이르는 12대간의 사람을 말한다. 경주 최 부자를 들먹이고 존경의 뜻을 표하는 것은 단순히 오래토록 부를 지켰다는 이유만은 아니다. 그들에게는 독특한 가훈 속에 의(義)를 지키려는 정신과 이웃을 사랑하는 따뜻한 정(情)이 배어 있기 때문이다.
소득세법상 양도세가 과세되는 '양도'라 함은 원칙적으로 소유권의 유상이전을 말하는데, 당초 매도한 부동산의 소유권이 매매 원인 무효의 소에 의하여 그 매매사실이 원인무효로 판시되어 환원될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양도로 보지 않아 양도세가 과세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