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 이전 후보지 신청이 지난 28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칠곡군도 도청 이전 후보지 신청, 결과가 주목된다. 이번 도청 유치에 뛰어들 후보지는 도내 23개 시·군 가운데 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 등 8개 시와 군위·의성·칠곡·예천 등 4개 군 등 모두 12곳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칠곡군 농업기술센터는 2일 참외 재배농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칠곡 참외 품평회가 개최했다. 참외품평회에는 고품질 참외경진 및 우수 품종별 전시 42점, 참외 농자재, 참외 홍보용 화판, 참외 사진전시, 시식회, 장기 자랑과 행운권 추첨, 참외깎기, 영농 퀴즈 등 참외 한마당 행사를 통해 참외 재배농가 사기 진작과 벌꿀 칠곡참외 생산으로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고 있다.
칠곡군은 제4회 칠곡군민의 날인 이달 7일 아카시아축제장에서 자랑스런 군민대상을 수여한다. 이번 군민대상 수상자는 지역사회발전부문 이상선(69) 연화2리장 등 5명이다. 이상선 이장은 '1사1촌' 자매결연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을 뿐 아니라 유채꽃밭 조성과 유채꽃축제 발전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제20회 국제라이온스 355-H(경북)지구 연차대회가 지난달 12일 경북도내 23개 시-군 각 라이온스 94개 클럽 회원-가족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왜관 '호국의 다리' 아래 낙동강 둔치에서 성황리 개최(사진)됐다.
세경회(회장 손영호 폴리텍 대표이사)는 지난 11일 순심고 3학년 권오주 학생과 순심여고 3학년 윤보배 학생에게 장학금 50만원씩을 각각 전달했다.
"명문의 학연을 바탕으로 지역과 나라 발전을 이루는데 다함께 노력합시다." 이영환(변호사) 제17대 순심연합총동창회장이 취임사에서 밝힌 포부이다.
단민회(회장 송중식)는 지난 20일 이택기 초헌관, 이상홍 아헌관, 금병옥 종헌관 등 오집사와 제집사, 참례자와 함께 왜관읍 석전리 국조전에서 어천절 숭봉대제를 거행했다.
경북과학대학(학장 전동흔)은 지난 30일 '제5회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칠곡군 정신보건센터 주관 행사에서 이 대학 교수들과 학생들이 안경을 지급하는 등 봉사를 펼쳐 지역 어르신 등의 주목을 받았다.
칠곡군 북삼평생학습복지센터가 지역기관-단체장,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4일 개관했다. 북삼읍 인평리 366-1번지 일원에 위치한 북삼평생학습복지센터는 4천762㎡(1천441평)부지에 연면적 1천273㎡(385평),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대강당, 중강당, 체력단련실, 정보화교실 등이 설치돼 있다. 주민들은 이곳에서 각종 취미활동은 물론 문화예술 활동, 체력단련장 등으로 활용하고 있다.
현지공장에서 생산한 양질의 이불을 공장도 가격으로 직판하고 있는 왜관지방공단 화성산업(대표 황천석)이 지난해 11월 경상북도 중소기업 공동브랜드 '실라리안' 참여업체로 선정됐다.
한국농촌공사 칠곡지사(지사장 정태수)는 지난 30일 농번기를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방문, '농촌활력서포터즈' 활동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지역민과 함께하는 '참 좋은 명문학교'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순심고등학교(교장 김영한)가 최근 경북도 주관 '1지역 1명문고 만들기 사업'인 '지역 중심학교 육성지원 사업'에 공모을 통해 선정, 더 높이 웅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약목고등학교(교장 김희원)가 2일 약목면 무림리 이전 교사에서 신축기념식을 갖고 제2개교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조병인 도교육감과 김득호 칠곡교육장, 박수봉 교육위원을 비롯한 교육관계자, 이인기 국회의원, 배상도 군수, 신민식 군의회 의장을 포함한 지방의원, 송민헌 칠곡경찰서장, 강종규 동창회장, 신현태 교육발전위원장, 학부모-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조 교육감은 "도내 전체 학교 가운데 18개의 기숙형 학교에 선정된 약목고에 25억원의 예산을 배정, 더 많은 학생들이 입주할 수 있는 기숙사를 건립해 줄 것"을 약속했다.
제8회 아카시아벌꿀축제가 열리는 지천면 신동재 축제장에서는 오는 7일 오후 7시 문학의 밤 행사로 '아카시아야! 시와 놀자'가 열린다.
칠곡향토사학회(회장 이혁순)는 지난 9일 왜관신협 2층 강당에서 '칠곡향지 8집' 발간기념 학술발표회를 가졌다. 8년전 향토사에 관심있는 10여명이 모여 향토사 연구를 통한 칠곡의 정체성 찾기를 목적으로 시작한 향토사학회는 매월 문화유적을 답사하고 그 결과를 해마다 칠곡향지를 펴내고 있다. 순수 민간단체인 칠곡향토사학회가 8년간 향토사 연구 자료집을 발간하는 것은 전국적으로 드문 일이다.
왜관읍 석전리 속칭 '후문' 이곳은 미군 부대 캠프캐롤이 주둔하고 있는 곳이다. 한때 60∼70년대 달러와 양공주, 미군 물자가 흥청거렸던 현장이기도 하다. 당시 미군부대가 있는 동네와 읍소재지 문화는 확연히 차이가 났다.
원칙적으로 주택과 상가가 함께 있는 건물의 경우 주택의 면적이 상가의 면적보다 크다면 1세대 1주택 비과세 요건을 충족할 경우 상가부분도 비과세를 받을 수 있는데, 연접한 두 필지 위에 주택과 상가가 따로 있는 경우에는 상가에 대해서 1세대 1주택 비과세를 어떻게 적용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지금의 낙동대교 부근 강가에 조그만 마을이 하나 있었다. 그 마을을 사람들은 ‘말구리’라 불렀다. ‘말구리’는 ‘말이 떨어져 죽은 구덩이’이란 뜻인데, 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애절한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칠곡군 지승호 회계과장이 4·9총선을 앞두고 공직자-부인들의 모임 등과 관련, 취재를 위해 방문한 본지 이성원 편집국장에게 배상도 군수에 이어 폭언과 폭행을 행사해 칠곡군이 '난폭집단'이라는 비난을 면키 힘들게 됐다.
한나라당 석호익(기호2) 후보는 6일 왜관역 광장에서 한나라당 김광원 경북도당위원장-안택수 국회의원-이의근 전 도지사, 이기택 전 국회의원, 탤런트 이정길 씨, 주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막바지 선거운동을 벌였다. 이날 유세에는 칠곡지역 한나라당 소속 곽경호-이우용-나남훈-김학희-이상천 군의원-송필각 도의원 등이 가세해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