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충남도지사는 지난 4월25일 김천파크호텔에서 열린 (사)한국지역신문협회 정기총회 및 발행인ㆍ기자연수회에서 김중기 한국지역신문협회장으로부터 명예회장패를 받았다. 이완구 도지사는 그 동안 지역 언론에 남다른 관심과 열정을 보여 정론직필을 지향하는 전국 250여 회원사로 이뤄진 풀뿌리민주신문 전국 연합체인 한지협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전통 한옥이 잘 보존돼 있는 왜관읍 매원리에는 매실나무가 마을입구에 식재돼 있어 처음 오는 사람도 이곳이 매실 정취가 베어있는 것을 체감하기 마련이다. 오는 6월8일 이곳 매원리(梅阮里)에서 도시민이 참가하는 매실따기 체험행사가 열린다.
칠곡군들풀사랑연구회 이태보(지천면 창평1리) 회원이 지난 5월28일 농촌진흥청이 주관해 서울 양재동 소재 aT센터 전시관에서 열린 제4회 중앙단위 생활원예 콘테스트 경진대회에서 디쉬가든 분야 영예의 금상인 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 수상자로 결정, 상장과 상금 60만원을 받았다.
제18대 국회의 임기가 5월30일 시작된 가운데 이인기(고령·성주·칠곡) 국회의원은 지난 4월9일 '지옥'과 '천국'을 몇차례 오가며 어렵게 3선의 고지를 점령한 탓인지 최근 지역의 현안문제를 위해 발로 뛰고 있는가 하면 겸손하고 부드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1·2선 때와는 판이하게 달라졌다는 지적이 많다.
경북도의회는 지난 5월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일정으로 제223회 임시회를 개최, 전반적인 도정질문을 비롯해 상임위원회별 현지확인, 의원발의 및 집행부로부터 제출된 각종 안건을 각각 처리했다.
석호익 전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이 5월21일 개최된 '2008 한국IT서비스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리나라 IT서비스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상을 수상했다.
최근 조세심판원에서는 상속인들에게 피상속인의 채무 변제에 대한 법원 판결이 확정됐다면 이를 채무변제한 것으로 보아 상속재산가액에서 차감할 수 있다는 판결이 나왔다.
건강검진 후 한 여성이 외래로 와서 대뜸 "약 좀 주세요"라고 말할 때가 있다. 결과지를 보니 초음파에서 지방간이 보이니 그렇다고 한다. 2005년 서울 유명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여성 23.7%가 지방간이라는 결과도 있는걸 보면 그리 드문 일도 아니다.
1930년대 일본에서 19세 된 청년이 계곤폭포를 보면서 대자연의 웅장함에 비해 한없이 왜소한 자신을 너무나 부끄럽게 생각한 나머지 염세적인 생각에 사로잡혀 “오 척도 안되는 이 몸이 우주의 신비를 어떻게 알 수 있겠는가?” 라는 이 짤막한 글을 신발에 접어두고 폭포로 몸을 던져 자살을 했던 것이다. 자살소식이 신문에 보도되자 감수성 예민한 십대들이 그 영향을 받아 잇달아 자살을 했다는 것이다.
신록의 계절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다. 이 땅에 두 번 다시 있어서는 안될 6·25전쟁의 아픈 기억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넋이 가슴속에 서려있는 추모의 달이기도 하다. 6월이 오면 내면의 깊은 곳에 각인된 처참했던 동족상잔의 역사가 불현듯 반추되는 것은 이 땅에서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당연하리라 생각한다.
경북과학대학 포장-디자인계열 신선우-임수룡 교수는 지난 15일 제27회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표창장을 받았다. 이들은 지난 1993년 경북과학대 개교 때부터 올바른 교육관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교과지도 등에 남다른 공적을 인정받았다.
칠곡경찰서(서장 송민헌)는 지난 16일 칠곡서 4층 회의실에서 ‘아동안전지킴이 봉사대’ 발대식을 가지고 봉사대로 선정된 41명의 관내 여성자율방범 대원들에게 위촉장을 주었다. 이날 송 서장은 그 어떤 문제보다도 우리 아이들의 문제만큼은 경찰, 유관기관, 학부모들 등이 모두 힘을 합쳐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동명농협과 송림 가산산성 상가번영회는 지난 17일 동명면 남원2리 가산산성 주차장에서 배상도 군수와 배완섭 군의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닭-오리 소비촉진 켐페인 및 시식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식용 닭 50마리(백숙)와 오리 130마리(구이, 불고기), 오리알 1천개를 마련해 등산객과 소비자들에게 음식으로 제공, 이들 먹거리가 안전하다는 것을 홍보했다.
칠곡군이 대한민국 도시경쟁력조사에서 높은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나타나 앞으로 무한한 도시발전 가능성이 기대된다. 이번 조사는 국가지역경쟁력연구원이 전국의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10년간의 성장률을 조사한 것으로 비교우위도와 성장발전도로 구분해 실시한 것이다. 전국 자치단체의 발전도를 상대평가한 비교우위도에서는 칠곡군은 경북도내에서 1위를, 전국 군부에서는 3위를 각각 차지했다.
칠곡상공회의소는 근로자의 날을 맞아 지난달 30일 리베라웨딩에서 지역의 우수 경영인과 모범 근로자 등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시상식을 가졌다.
칠곡군은 2일 석적읍 성곡리 팥재주차장에서 중리∼학산간 도로 확장-포장공사를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에 개통한 중리∼학산간 도로는 군도 3호선으로 석적읍 중리와 가산면 학산리를 연결하는 주요 간선도로(총연장 8.9㎞, 폭 8m 2차선)이다. 지난 1995년에 착공해 국-도비 38억원, 군비 72억원 등 총110억원을 투입됐다.
전국교수노동조합과 경북과학대학 교수협의회(회장 이종춘) 등은 지난 23일 교육과학기술부 서울 세종로 청사 앞에서 경북과학대학 감사결과 조치에 대한 교육부의 철저한 감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왜관읍 석전리 '귀바우' 마을 인근의 광주이씨(廣州李氏) 문중 재실인 동산재(東山齋)가 개방될 예정이어서 주민들은 솔밭 등 이곳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가까이서 즐기게 됐다.
◇승진 <4급> ▷기획감사실장 김경포 ▷주민생활지원과장 지승호 <5급>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김춘식 ▷정보통신과장 송석홍 ▷가산면장 강보모 <6급> ▷지천면 윤지영 ▷가산면 이원석 ▷약목면 정석호 ▷기산면 박문회 ▷기산면 이재철
도농복합형 시승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칠곡군이 체계적인 도시개발에 나선다. 시승격을 위한 칠곡군의 발전 방향은 개발, 환경, 교육이 조화를 이루는 인구 20만의 자족형 도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