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이 짙어가는 6월, 우리는 다시 우리의 옷깃을 여미게 하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였다. 6일은 현충일이며, 또 25일은 꿈에도 잊을 수 없는 6·25전쟁 발발 58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처럼 호국·보훈의 달은 나라와 겨레를 위하여 신명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위훈을 우러러 추모하고 국가유공자와 그 유가족에게 따뜻한 정성을 보내는 기간이다. 또한 그분들이 보여 주었던 높고 깊은 애국애족정신을 되새기면서 이 나라 이 민족이 앞으로 나아갈 길을 마음속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하는 달이기도 하다.
칠곡군은 6·25전쟁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한국전쟁의 최후 방어지역을 알리기 위해 전쟁사진전을 개최했다.
촛불시위의 불이 끄지지 않는 가운데 18대 국회는 개점 휴업상태다. 국회는 국민의 다양한 이해관계와 갈등을 조정하고 정치적으로 풀어주는 역할을 부여받은 국회가 더 이상 쇠고기 문제를 촛불시위에 맡겨 두어서는 안된다. 통합민주당이 민의를 대변하는 책임 있는 공당이라면 특히 지난 17대 국회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지지했던 여당으로서 지금은 왜 반대하는지? 촛불시위대신 국회의 불을 밝혀 진지하게 따져야 한다.
부모와 자녀가 각각 주택을 하나씩 가지고 있으면서 농촌과 도시에 따로 살고 있으나, 건강보험 등의 문제로 부모의 주민등록을 자녀의 주소로 옮겨 놓는 경우가 종종 있다.
칠곡군의회 제8대 의원들의 임기 4년 가운데 절반인 2년이 지났다. 후반기를 이끌 의장과 부의장을 뽑는 중요한 선거를 앞두고 의장직을 차지하려는 물밑 대결이 치열하다. 의원들은 왜 눈에 불을 켜고 의장직에 욕심을 내는 것일까.
그러나 한미연합사를 해체한다고 해서 6·25남침 때 유엔군사령관에게 위임한 국군의 전시작전통제권이 되돌아오는 것은 아니라는 이론이 제기,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 시국에 비추어 너무나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이와 관련된 한권의 책을 소개한다.
경북도는 지난 20일 법무부 주관으로 서울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1회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선도적인 결혼이 민자 지원정책 추진과 사회통합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자치단체 부문에서 전국 최우수 정부포상을 수상(사진)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21일 취임후 처음으로 대구-경북을 공식방문, '대구-경북 공동발전 토론회'에 참석했다. 김관용 도지사는 이날 이 대통령에게 규제개혁,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 선진화운동 등 도정에서 국정과제의 실천을 위한 노력 및 5대 핵심 발전전략으로 미래형 신성장산업 육성, 내륙과 해양을 연결하는 SOC구축, 낙동강-백두대간 신성장축 개발, FTA대응 경쟁력있는 농업육성 및 문화관광 고부가가치 산업화 등에 대해 보고했다.
경북도는 실용주의를 바탕으로 한 새 정부의 기업친화적 성장 우선경제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기업현장을 찾아 기업경영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각종규제와 애로사항을 전수조사, 기업현장에 가까이 다가가는 한편 그 해결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제19회 순심연합총동창회 체육대회가 지난 18일 남녀 동문 2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심중-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경북도는 도청이전 후보지 신청을 마감한 결과 포항, 김천, 안동, 구미, 칠곡 등 12개 시-군 11개 지역이 후보지로 신청함에 따라, 이들 지역의 땅값을 안정시키고 무분별한 부동산투기를 방지 하여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칠곡군은 왜관읍 도심에 대형 무료공영주차장을 개설, 지난 29일 배상도 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주민 6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칠곡 무료 공영주차장 준공식(사진)을 가졌다.
지난달 1일 전북 김제에서 처음 발생 후 전국으로 퍼지며 기승을 부리던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가 주춤거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닭·오리 등의 살처분에 따른 품귀현상으로 닭·오리의 판매가가 치솟을 전망이다.
정부의 수도권 규제완화 조치에 대응해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창립된 ‘지역균형발전협의체(공동회장 김관용 도지사, 이낙연 국회의원)'는 지난 22일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비수도권 13개시-도 자치단체장과 지역대표 국회의원 13명이 모인 가운데 17대 국회 마감에 따른 지난 경과를 돌아보고, 18대 국회에서의 수도권규제완화 관련법안 상정 등에 대한 대응 등 향후 수도권규제완화에 대한 협의체 차원의 대응방안을 다각적으로 논의했다.
칠곡군이 주최한 제8회 아카시아벌꿀 축제에 온 일부 주민들이 컴컴한 밤에 신동재를 휴대폰 불빛으로 공포스럽게 내려왔다며 거세게 항의하는가 하면 축제장 관람석도 경사가 급해 노인이 쓰러져 움직이지 못해 병원으로 실려가는 등 행사진행이 졸속으로 이뤄졌으나 군은 개선의 의지는 커녕 엉뚱한 해명을 늘어놓거나 '나몰라라'는 식으로 나와 과연 아카시아축제가 누구를 위한 행사인가하는 문제를 제기하는 주민들이 많다.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칠곡군지회(지회장 김준원)가 주최하는 '취업·창업을 위한 장애인 IT컴퓨터 교육'을 알리기 위한 행사가 지난 21일 칠곡군 관계공무원과 교육생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왜관리 교통장애인협회 칠곡군지회 교육장에서 열렸다.
동명발전대책위원회는 지난 5월14일 동명면 회의실에서 '동명발전에 관한 교육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데 이어 지난 24일부터 자율학군을 위해 주민 서명운동에 본격 돌입하는 등 동명지역 교육 발전에 발벗고 나서고 있다.
새마을문고 칠곡군지부(회장 임계자)에서는 지난 5월24일 학생, 문고지도자, 회원, 군민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칠곡군민 문화한마당 및 알뜰도서교환시장을 열었다. 본행사는 글짓기, 그림그리기, 오행시가, 부대행사로는 시화전(전년도 초등부 출품작, 낙동문학회), 장기자랑, 행운권추첨,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천연비누만들기시연, 예쁜손글씨전시회, 수룡관 합기도 시범 등이 이어졌다. 특히 이날 군민 문화한마당 행사에는 칠곡지역 문화행사로는 가장 많은 주민이 참석해 행사의 중요성과 의의를 여실히 증명해 주었다.
가산면 학상(鶴上)리에 용솟음 골이란 마을이 있다. ‘용솟음’이란 말 그대로 용이 하늘로 솟았다는 말이다. 이 마을 뒤 유학산 구릉을 따라 골짜기 입구로 들어서면 용대암(龍臺岩)이란 바위가 있는데, 옛날 이 바위가 뇌성벽력과 함께 갈라지면서 그 속에서 용(龍)이 나와 하늘로 솟아올라갔다고 한다.
"가정 형편이 어려워 배움에 주려 있는자 여기와 배부름 얻어십시오." 베다니 지역아동센터(센터장 김성규·50)는 지난 4월25일 왜관 건우아파트 상가 20평의 공간을 공부방으로 개설했다. 학생수는 15명으로 출발했다. 김성규 센터장은 주위에 어려운 이웃들이 많이 있는데도 좀 더 많은 혜택을 주지 못하는 것이 무척 안타깝다며 그 동안 쌓았던 20년의 교직과 학원원장 경력을 바탕으로 어려움을 함께 나누면서 살아가고 싶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