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과학대학 화장품계열 정경희교수(42)가 '제28회 대구미술대전' 디자인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칠곡지역 모기업체 임직원들은 작년부터 교육 활동에 도움을 주기 위해 평소 조금씩 모은 회비로 지난달 29일 석적초등학교(교장 박종혁)에 초등학생 필독도서 185권을 기증했다.
이인기 국회의원(고령ㆍ성주ㆍ칠곡)은 지난 19일 석적읍 대교초등학교와 장곡초등학교, 장곡중학교를 차례로 방문,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학부모간담회를 가졌다.
김영일 경북도 정무부지사가 지난달 24일 군위군 문화예술회관 4층에서 가진 (사)한국지역신문협회 경북협의회 월례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 부지사는 "시군을 떠난 경북도를 생각할 수 없듯이 지역의 소식을 최일선에서 알려주는 지역신문은 경북도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다"며 "지역이 화합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직필의 길을 가달라"고 당부했다.
칠곡군의회는 지난 30일 제165회 임시회에서 제5대 후반기(임기 2년) 의장단 투표를 실시해 신민식 의원을 의장에, 이길수 의원을 부의장에 각각 선출했다. 군의회는 이로써 5대 전반기(임기 2년)와 같은 의장단을 구성하게 됐다.
왜관 출신인 박부희 대구시의원은 지난 1일 의회와 집행부의 가교 역할을 하게될 대구시의회 운영위원장에 선출됐다.
◆승진 <4급>주민생활지원과장 이형수 <5급>의회사무과 김윤국 동명면장 직무대리 금병선 <6급>동명면 양창진 가산면 장재복 민원봉사과 장재호 민원봉사과 권재광 보건소 문귀정 ◆전보 <5급>지역경제과장 정창호 북삼읍장 오규동 <6급>왜관읍 부읍장 이진수 석적읍 부읍장 정택현 지천면 부면장 류영길 약목면 부면장 장준석 기산면 부면장 이승우 기획감사실 안효진 총무과 오진구 지역경제과 박상우 재난안전관리과 최일영 교육문화복지회관 김진영 지천면 이순호 가산면 김정수 -7월 1일자
칠곡군의회 全의원 10명은 지난 6월10일부터 14일까지 4박5일간 일본 해외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군의원 연수는 일본의 자치제 및 환경시설, 복지시설, 하천관리, 쓰레기처리시설 등을 바쁘게 견학해 관광성 외유라는 비판을 무색케 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배완섭 의원은 지난 27일 열린 칠곡군의회 제165회 임시회 군정질문에서 유가급등에 따른 칠곡군의 대책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다음은 군정질문 요지다.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박순범 의원은 도의회 제223회 임시회에서 미국산 쇠고기 개방 등과 관련, 도정질의를 펼쳤다.다음은 박 의원의 질의요지이다.
경북도청 이전 예정지가 안동·예천 지구로 선정되는 과정에서 이전지 선정과정에서 문제점과 의혹이 있다고 제기한 데대해 도의회가 진상조사특위를 구성했다.
300만 도민들의 오랜 바람이었던 경북도청 이전예정지를 안동-예천으로 결정한 지 채 일주일이 지나지 않아 ‘탈락지역 반발’이라는 난관에 부딪혔다. 평가배점, 평가위원 구성에 인구 상-하한선이 무시되었다는 점, 과열유치행위와 관련한 감점요인을 고려하지 않은 점 등을 지적하며 도청 이전지 결정에 불복할 움직임까지 보이고 있다.
취임 2주년을 맞은 김관용 도지사. 그 동안 최대 난제인 도청 이전 예정지 선정이 이뤄졌고 2년새 투자유치도 8.3배로 늘어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7월1일 민선 4기 2주년을 맞은 배상도 군수는 활기차고 쾌적한 첨단 물류 복합도시, 전국 제일의 평생학습도시, 품격 높은 문화도시, 맑고 푸른 아름다운 고품질 친환경 도시, 완벽한 재난예방 시스템을 갖춘 안전하고 무한한 잠재력이 있는 첨단도시로서의 미래상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약목면 관호리에 사는 유상택(45·특허발명가) 씨가 '양초 디자인 커버'로 YTN 사이언스TV에 출연, 전국에 이 상품의 효능에 대해 알려 주목을 받고 있다. 유 발명가는 아이디어 발명품를 소개하는 이 방송 프로그램에 나와 "양초 불꽃 부분을 와인 글라스 형태의 디자인 커버로 감싸 씌워 야외 행사와 종교 의식 등에서 촛불을 켤 때 바람을 막아 주고 촛불이 안전하게 타들어 가도록 해 화재 위험을 예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장점희 왜관아카시아로타리클럽 회장 취임식 및 클럽 창립 8주년 기념식이 지난 23일 약목 그린웨딩에서 열렸다. 이날 취임식에서 장 회장은 "우리들의 가슴은 로타리 뺏지를 통해 높은 소명의식과 자부심을 뜨겁게 가지며, 갈수록 로타리에 대한 신념과 애정이 한층 더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로타리 3700지구 왜관로타리클럽 이진복 회장 취임식 및 창립 41주년 기념식이 지난 18일 왜관 리베라웨딩에서 열렸다. 이날 취임식에는 배상도 군수, 신민식 군의회 의장, 김득호 칠곡교육장, 주칠석 3700지구 총재, 권석진 전 왜관로타리클럽 회장, 로타리클럽 회원-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7월 1일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왜관라이온스클럽 회장을 맡은 이근배 법무사는 최근 왜관 리베라웨딩에서 가진 '창립 34주년 기념식 및 회장단 이·취임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사랑의 쌀'을 받아 칠곡군에 기증, 시선을 모았다.
1949년 봄, 나는 낙동강변의 소읍 왜관리에서 태어나 청년기까지 살았다. 집에서 강까지는 불과 백 미터도 되지 않았다. 따라서 성장기의 배경은 낙동강일 수밖에 없다. 그러나 내 기억 속의 낙동강에는 유아기가 없다. 한국전쟁 최대의 격전지로서의 낙동강에 대한 기억이 없고 황학산을 넘고 다부재를 넘어 피란에 나섰던 기억도 없다. 따라서 내 머리 속에 남아있는 낙동강에 대한 기억은 1950년대 중반에서 1960년대 말까지의 약 15년간이다.
1953년 7월 27일 정전협정의 성립으로 포성은 멎었지만 그로부터 55년이 흘러간 오늘 날까지도 한반도의 정전상태는 종결되지 않고 있다. 그 주된 원인은, 평화협정의 체결주체는 누가되어야 하는가라는 문제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