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지난 22일 도청강당에서 새롭게 위촉된 미래경북전략위원회 위원, 도민참여단, 도의회의장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경북전략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경북이 나아갈 방향을 대내외에 제시했다.
국민연금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는 7월부터 연금 신뢰도 제고를 위해 '내 연금 갖기-평생월급 국민연금'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김관용(사진) 도지사가 지난 23일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시-도지사 간담회에 참석, 지역현안을 설명하고 지역공동체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 등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왜관5리 주민들은 마을 가운데 전격적으로 세워진 추모비 4기를 철거하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정모씨는 최근 왜관5리 278번지 집을 허물고 먼저 세상을 떠난 가족과 안중근 의사를 각각 추모하는 비석을 전격적으로 세웠다.
올 여름 장마가 많은 피해를 주고 있다는 소식이 안타깝게 들리고 있다. 피해 복구에 전 국민이 동참하는 가운데 학생들은 한 학기를 마무리하면서 여름방학을 맞이하게 되었다. 여름방학은 1학기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미흡했던 부분의 보충을 위해 고민과 사색의 시간을 갖기에 적절한 시기다.
"한국에는 물보다 술이 더 많다." 어느 외국인이 한국의 술문화를 보고 표현한 문구이다.
칠곡군은 올해부터 '주민이 행복한 인문학 강좌' '인문국제포럼' 등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의 인문학적 지식과 능력을 증진시킬 방침이다. 다음은 지난 26일 칠곡군교육문화복지회관 소강당에서 가진 '인문학 아카데미' 배철현 서울대 종교학과 교수의 강의내용을 요약한 것이다.
호국과 애환을 같이한 유서 깊은 낙동강 다리를 건너면 민족분단 6·25의 아픈 상처의 아치형 울타리가 흔적 없이 사라지고 상판 없는 다리가 망부석처럼 허전한 모습으로 우리를 맞이한다.
칠곡향토사학회는 지난 9일 왜관신협 2층 강당에서 '칠곡향지10집' 발간기념 학술발표회를 가졌다.
지난 7월3일 석적읍 대교초등학교(교장 김상호)에서 가진 제2회 학부모 초청 공개수업 및 교원능력개발평가 연수회에 600여명의 학부모가 참석, 성황을 이루었다.
약목고등학교(교장 김진석)는 특허청과 삼성전자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경북도교육청 발명인재육성협의회가 주관한 '2010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올림피아드 도대회'에서 금상과 동상을 각각 수상했다.
지역의 최고 명문을 지향하는 순심학교가 최근 전국 각종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학교측의 다양한 예-체능 특기적성 교육이 결실을 맺고 있다.
KT(회장 이석채) IT서포터즈 대학생봉사단이 지난 15일 왜관읍 금남리에서 IT 농촌봉사활동을 펼쳤다.
농협 왜관공단지점(지점장 정연찬)이 지난 8일 장세호 군수와 곽경호 군의회 의장 등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사진)을 갖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왜관읍 금산리 왜관1공단 근로자종합복지관 1층에 위치한 공단지점은 지난해 12월 말 파출수납처로 개점해 일부 영업을 해왔다. 이곳에는 ATM기 2대와 공과금수납기 1대가 설치돼 있으며, 오전 8시부터 밤 11시까지이용이 가능한 365자동화코너도 설치돼 있다. 장규석 농협중앙회 칠곡군지부장은 "공단 입주기업과 근로자들의 금융편의를 위해 기존 공간 면적과 근무 직원 수를 대폭 늘렸다"며 "앞으로 지역은행, 생활은행으로서의 역할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농협중앙회 칠곡군지부(지부장 장규석)와 칠곡지역 농협 임직원 20여명은 6월29일 왜관읍 아곡리 허남기씨 농가에서 농촌사랑 일손돕기를 실시했다.(사진) 포도나무 가지 순치기와 하우스 주변정리를 통해 본격적인 농번기에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지원했다. 지역농협 임직원은 올해 농촌환경정화 활동,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물론 농촌일손돕기까지 나서 '농업·농촌·농업인을 위한 농협이 되는 노력'을 몸소 실천하였다. 장규석 지부장은 "우리 칠곡군 농협 임직원은 농업인과 함께 하는 농협이 되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농촌과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나라당 경북도당위원장을 새로 맡은 이인기 의원은 28일 오후 약목면 관호2리 마을회관에서 부산지방국토관리청-LH공사 관계자, 경북도-칠곡군 담당공무원, 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낙동강개발-하천편입토지 보상대책 관련 주민간담회'를 주최하는 등 서민들 속으로 파고드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칠곡군이 지난 7월1일 장세호 군수 취임후 전략기획단(단장 김이환)을 가동, 칠곡군 조직개편(정비) 및 호국평화공원 조성을 비롯한 지역 현안사업을 가시화하는 등 '주민이 행복한 칠곡' 건설에 초기부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석적읍 반계리 송정자연휴양림내 야외 물놀이장 2곳이 새롭게 단장하고 지난 24일 개장, 8월말까지 무료로 운영된다.(사진) 이곳 야외물놀이장은 시원한 지하 암반수를 이용해 이용객들이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만들었으며, 군은 음수대·샤워실·취사장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요원 2명도 배치했다. 또 올해부터 활동하는 숲 해설사(2명)는 석적읍 기반산 자락 자연(동식물)을 설명해 주는 '숲 해설프로그램'을 1일 3회(10:30, 13:30,15:30) 설명해주고 있다. 숲 해설프로그램은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인터넷과 전화로 신청이 가능하다.
경북도가 올해 국정 최우선과제로 추진된 지방재정 조기집행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 조기집행율 135.6%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고의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민간분야 직접 투입되는 민간실집행율 부문에서 전국 최고의 실적을 나타낸 것은 지난해 경기회복 여세를 몰아 서민경제 안정과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타지자체에 비해 적극적인 행정을 펼칠 결과로 보여진다. 이러한 괄목할 만한 성과는 김관용 경북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각 시장·군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으로 전국에서 가장 발 빠르게 조기집행 추진기반을 구축하고, 전국 최초 시·군, 부서간 경쟁체제를 도입, 우수자치단체와 부서에 과감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스피드 대상제'를 시행한 덕분이라고 도관계자는 밝혔다. 또 지난해말 올해 당초예산 성립 전부터 설계추진반을 구성·운영하는 등 사전 절차를 충실히하는 동시에 각종 행사·축제성경비 등 경상경비절감을 통해 재원을 마련, 일자리 창출에 재투자하는 등 각종 제도개선으로 정부의 조기집행 시책에 전직원이 일치단결해 내실있게 추진한 결과로 분석된다. 무엇보다 오랜 국정 최우선 과제로 추진된 조기집행 추진과정에서 경제위기 극복 및 서민경제 활성화에 대한 파급효과를 감안, 지난해 말부터 조기집행에 대한 체계적인 계획을 세워 보다 전략적이고 앞서가는 대응 등으로 재정조기집행을 진두지휘한 경북도 이삼걸 행정부지사의 노력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삼걸 행정부지사는 매주 실·국장회의를 통해 조기집행 일일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독려했고, 자금부족으로 조기집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에도 자금 일시차입을 적극 추진하는 등 조기집행의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파악,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시·군의 조기집행 실적향상을 위해 시·군 부단체장 회의 등을 수시로 개최, 시·군 조기집행 추진상황을 일일이 점검하는 등 도가 조기집행을 앞장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조기에 구축했다. 이삼걸 부지사는 "올해 재정조기집행 추진에 있어 많은 어려움에 불구하고 전 행정력을 집중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조기회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며, 올해 남은 기간에도 도의 최대 과제인 일자리창출과 서민경제 안정을 위한 지속적으로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신뢰의 리더십을 실천하는 조직의 리더로서 공무원들로부터 절대적 신뢰를 받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이는 책임을 질 때를 제외하고는 항상 부하 직원보다 자신을 더 높은 곳에 두지 않는 겸손함과 사무실의 문턱을 낮추고 직원들과 진솔하게 대화하는 열린 마음에서 비롯됐다는 지적이다. 이부지사는 다산 정약용 선생이 목민심서에 "아랫 사람과의 관계에서 자신이 바르게 행동하면 명령 없이도 잘 되고, 자신이 바르게 행동하지 않으면 명령을 해도 잘 듣지 않는다"라고 지적한 것처럼 신뢰의 리더십을 도에서 발휘한 전형을 보여준 것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이삼걸 부지사는 경북 안동이 고향으로 24회 행정고시(1981)에 합격, 경북도 기획조정본부장(2006), 행정자치부 지방세제관(2007), 지방세제국장을 거쳐 2008년 12월 경북도 행정부지사로 부임했다. 주요 저서는 '지방재정과 지방세'가 있다.
종합운동장 등 체육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칠곡군이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포항시 일원에서 열린 제48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군부 우승을 차지, 4연패를 달성했다. 칠곡군은 이로써 군부에서 가장 많은 통산 9차례 우승을 일궈내는 영광을 안았다. 칠곡군은 이번 대회에서 탁구, 레슬링, 유도, 태권도, 골프 등 5개 종목에서 1위를 각각 차지했다. 내년 도민체전은 사상 최초로 군 지역인 울진에서 개최되지만 칠곡군은 아직까지 종합운동장(주경기장)도 하나 없는 상태에서 도민체전 등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칠곡군 홍보 등을 이끌어 내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지난 1999년 9월 부지조성 공사에 들어갔던 왜관읍 아곡리 군종합운동장은 정지작업후 공사가 중단됐다가 2004년 11월부터 현대자동차 임시출고장으로 사용해 왔다. 군은 2007년 12월 종합운동장 건축공사를 본격화, 오는 12월 준공 목표로 현재 77%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부지매입비, 정지작업비, 건축비 등 총350억원의 사업비가 들어가는 군종합운동장이 문을 열면 시승격에 걸맞는 체육시설을 갖추는 데다 도단위 체육대회 등을 활발히 유치, 지역경제활성화 등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