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삼읍 오평1리 간다리(艮橋)에는 마을 뒷산에서부터 그 마을 동쪽으로 흐르는 개울이 하나 있다. 이 개울에 다리가 놓여있는데, 그 다리를 간다리라 한다. 그것은 다리의 위치가 마을을 중심으로 볼 때, 동북 간방(艮方)에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하여 마을 이름 또한 그 다리 이름을 따서 간다리(艮橋)라 하게 되었다.
뚝 길 비탈을 따라 서슬 시퍼런 호박 넝쿨 알종아리 무심히 앗! 따거 금세 빨간 줄 섰다
대구 캠프워커 헬기장의 왜관 이전이 이미 지난 2002년 결정돼 그동안 이전작업을 추진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칠곡지역이 달갑지 않은 미군부대가 떠밀려 잇따라 이전해 오고 있지만 정작 지역에 도움이 되는 공공기관-대기업 유치는 도외시되고 있어 칠곡군을 비롯한 기관단체와 주민 등이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는 지적이다.
독도는 옛날에 ‘우산도(于山島)’, ‘가지도(可支島)’ 등의 이름으로 일컬어 졌다. 그 후 1882년 울릉도가 재개척되면서 울릉도 주민들 사이에서는 ‘독섬’이라고 불리었다. ‘돌’을 지방 방언으로 ‘독’이라고 발음하였는데, 사방이 돌로 이루어진 독도의 모습을 보고 ‘돌섬’ 곧 ‘독섬’이라고 했던 것이다. 그리고 ‘독섬’을 한자로 표기하면서 ‘독도’(獨島)라는 이름으로 쓰이게 되었다.
주한미군 범죄수사대(CID) 대구 분실장 로드리가스는 지난 26일 송민헌 칠곡경찰서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지난 4월 21일 대구에서 발생한 주한미군 살인사건 해결에 결정적 자료를 제공한 칠곡서 생활안전과 이승재 경사에게 주한미군 극동 지구대 사령관 레드위드(Ledwith 중령)의 표창장을 전달했다.
칠곡경찰서는 2007년 10월부터 최근까지 북삼읍 이발소에서 여자종업원 4명을 고용, 손님들로부터 회당 5만원을 받고 몸을 마사지하는 등의 방법으로 유사성행위를 알선한 혐의(성매매알선등 행위에 관한 법률 위반)로 업주 A모(39) 씨와 동업자 B모 씨 등 2명에 대해 29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이 업소에서 신용카드로 약260회가 결제됐으며, 업소를 이용한 손님들로부터 유사성행위를 한 사실을 자백받았으나 신용카드와 현금 이용자의 법 적용에 관한 형평성 등을 감안, 손님들은 입건하지 않기로 했다.
칠곡지역 첫 벼베기는 30일 이인상-윤병규 씨가 경작하는 석적읍 망정리 망정초교(폐교) 옆 논에서 실시됐다. 지난해에 비해 17일을 앞당겨 수확한 이 벼의 품종은 풍미며, 수확면적은 0.5ha이다. 모내기 일은 지난 4월26일이고, 판매가격은 작년과 같은 10kg당 2만9,000원이다.
임대료 문제로 회사측과 마찰을 빚었던 북삼읍 숭오리 H파크 임대아파트 상당수 입주민들이 이번에는 공정한 분양가를 요구하며 분양신청을 미루고 있어 시공사인 H산업측의 분양전환에 맞서고 있다.
왜관농협의 주민세 대납에 이어 칠곡지역 모든 농협이 주민과 조합원에게 부과된 주민세를 대신 납부키로 했다.
구미-칠곡농산물품질관리원(소장 정재환)은 추석을 맞아 선물-제수용품 등 농축산물 원산지 둔갑 위반행위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지난 25일부터 추석 전인 9월13일까지 구미, 칠곡 전역에서 특별사법경찰 6명과 명예감시원 등 모두 360여명이 나서서 대대적인 원산지표시 단속을 실시한다.
대구경북연구원(원장 홍철) 김용현 책임연구원은 지난 7일 '대경 CEO Briefing' 제145호를 통해 '지역 건설경기 회생 방안은 없는가'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고령이나 각종 노인성 질환으로 일상 생활이 어려운 노인들을 지원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가 지난 7월 1일부터 시행되었다.
지방분권운동 대구경북본부 주최로 지난 13일 대구 EXCO에서 열린 '이명박 정부의 지역발전정책 어떻게 볼 것인가' 토론회에서 전국토의 성장 잠재력 극대화, 신성장동력 발굴-지역특화발전, 행정·재정적 권한의 지방이양-확대, 지방분권강화, 지방과 수도권의 균형과 상생 발전, 그리고 기존의 균형발전 시책의 발전적 보안 등이 활발히 논의됐다.
전국교수노동조합과 전국대학노조, 경북과학대학 교수협의회 등은 지난달 15일 학교법인 경북과학대학 사무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학측은 교수협의회 및 노동조합 탄압과 불법비리를 중단하고 책임자는 즉각 퇴진하라"고 촉구했다.
칠곡군보건소에서는 모유수유의 중요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모유수유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 유도 및 모유수유 실천가족들을 격려ㆍ지지하기 위해 실시하는 경북지역 제1회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에 참석하기에 앞서 사전 자체 선발대회를 지난 28일 16명의 모유수유아가 참석한 가운데 예선 심사를 실시했다.
경북도는 지난 28일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공동주관하는 '제5회 대한민국지방 자치경영대전'에서 지난 2년간 도가 추진해온 시책을 평가받은 결과 투자유치실적, 앙코르문화엑스포 등 관광문화 분야, 농특산품 브랜드개발, 농민사관학교 등의 분야가 타지자체와의 비교우위 시책으로 인정을 받아 서을 삼성동 코엑스몰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경북도의회 도청이전진상조사 특별위원회(위원장 황상조)는 지난 27일 제4차 특별위원회 회의를 열어 집행부에서 지난 26일 자료제출에 추가기간이 소요된다는 협조요청에 따라 8월29일까지로 돼있는 조사기간을 오는 10월7일까지 연장키로 의결했다. 이에 앞서 특위에서는 지난 19일 제3차 특위 회의에서 일부자료의 미제출에 따라 특위에서 수긍할 만한 자료제출시까지 특위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황상조 위원장은 특별위원회의 활동이 차질을 초래, 300만 도민의 심려를 끼치게 되어 유감이라며 앞으로 집행부에서 자료가 제출되는 대로 세부일정을 조정, 활동할 계획이고 다시한번 조속한 시일내에 집행부에서 자료제출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칠곡군은 그동안 생활폐기물 관리지역(청소구역)으로 지정되지 않아 청소차량이 다니지 않았던 지천·동명·가산면 등 3개면 17개리(1천60가구)를 생활폐기물 관리지역으로 확대·고시하고 청소차량을 본격 운행키로 했다.
박순범(교육환경위원회, 칠곡) 도의원은 7월31일 제226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독도의 실효적 지배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국토해양부, 환경부, 문화재청 등 중앙정부가 갖고 있는 각종 권한과 행정규제를 과감하게 풀어 경북도로 이양할 것”을 요구했다.
2006년말부터 올해 초까지 사료값은 무려 50% 가량 급등하였으며 앞으로 5∼8% 가량 추가 인상될 것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