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보호 칠곡군협의회(회장 하태용)는 지난 10일 기산면 유학한정식에서 신년교례회를 가졌다. 하회장은 이날 푸른 숲 생태계 보호를 위한 저탄소 녹색성장 및 자연환경보전과 관련한 실천을 강조했다.
민주평통자문회의 칠곡협의회 권종만(맨오른쪽) 간사가 지난달 17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민주평통 의장(대통령) 표창장을 받고 김관용(가운데) 도지사와 박창기 칠곡협의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를 기념하고 그 가족을 위로하는 모임인 새정수회 칠곡지부(회장 이광굉·동일명가 대표)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일일 바자회를 열어 모은 350여만원의 성금을 칠곡군 등에 전달했다. 칠곡지부는 지난달 27일 왜관읍 삼청리 모식당에서 가진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성금 가운데 50만원은 칠곡군에 기탁하고, 나머지 300만원은 군으로부터 명단을 받아 불우가정을 일일이 방문, 성금을 각각 전달하고 이들을 위로했다.
시인이자 수필가인 박상휘(본명 박상희·왜관 프리컴퓨터 운영) 씨가 최근 '어머니의 봄' '강' 등 96편의 시를 수록한 시집 『숲은 밤새 품었던 새를 날려보낸다』를 출간했다. 김송배(시인) 한국문인협회 시분과회장은 박상휘 시인의 이 시집 시평에서 "그의 내면에 침잠된 시적 원류가 자아를 인식하는 단계에서 성찰하고 기원의 의식으로 흐르면서 정한적 언어가 중심축을 형성하고 있다"고 평했다. 김송배 회장은 시평을 통해 "그는 우선 시적 발현의 출발에서 ‘어머니’라는 생명적 근원을 재생하면서 이 세상 모든 인연들과의 정한을 시적으로 용해하는 특성을 엿볼 수 있게 한다. 여기에서는 ‘그리움’이라는 다른 한 축의 이미지도 연결되고 있는데 이는 아들과 딸 등 가족을 비롯해서 미지의 인연들과의 정적 교감이 형상화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적었다.
김관용 도지사는 15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사)대한노인회가 노인들의 소득, 건강, 권익신장에 공적이 큰 사람에게 주는 '노인복지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지난해 노무현 전 대통령에 이어 두번째다. 김지사는 지난 2006년 10월 전국 최초로 노인복지과 신설을 시작으로 노인복지예산을 4배 이상 증액, 노후소득보장과 노인사회 안전망 구축, 활기찬 노후생활 기반조성 등을 위해 앞장서 왔다. 특히 기초노령연금 및 장기요양보험제도의 성공적 도입·시행, 일할 능력이 있는 어르신에게 일자리 제공, 노인일자리전담기관을 설치하고 전국 일하는 어르신 대축제를 경북으로 유치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김지사는 지난 2007년 고령친화모델시범사업을 의성군으로 유치해 노인들의 주거, 의료, 여가활동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복지메카로 추진하는 등 지역 노인들의 복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이준섭(48·사진) 칠곡경찰서장은 지난달 22일 취임식에서 "완벽한 치안질서를 확립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하나되는 칠곡경찰이 될 것"을 당부했다. 경찰간부 후보 36기인 이서장은 마산고, 영남대 법학과, 한양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한했다. 이서장은 그 동안 경기경찰청 성남중부서-화성서 정보과장, 과천서 정보보안과장, 서울경찰청 101경비단 보급과장-인사교육과장, 경북경찰청 경비교통과장 등을 두루 거쳤다.
칠곡군은 올해부터 전기와 수돗물을 절약한 실적에 따라 문화상품권이나 쓰레기 봉투 등 유료 재화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탄소포인트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회 기후변화특별위원장 이인기 의원은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전환과 적극적인 온실가스 감축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환경부·환경관리공단 등과 협의한 결과 칠곡군에서 2월 1일부터 탄소포인트제가 시범운영된다"고 밝혔다. 참여 가정이 1㎾h를 절약하면 42.4포인트를, 수도 1㎥를 절약하면 58.7포인트를 제공한다. 환경부 등 관계부처 자료에 따르면 1㎾h의 전기를 줄이면 424g의 이산화탄소를, 수도 1㎥를 줄이면 587g의 이산화탄소가 줄어든다. 즉 이산화탄소 10g 감축실적에 1포인트를 지급하겠다는 계획인 셈이다.
칠곡군이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일상 감사제도가 예산절감에서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발주한 시설공사 23건과 용역 및 물품구매 20건 등 모두 43건을 대상으로 일상 감사를 벌인 결과 모두 11억3천여만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2007년에도 38건의 사업을 대상으로 총 19억1천200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주민들의 건강생활실천을 위해 금연, 절주, 영양, 운동, 비만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칠곡군은 각종 질병의 예방과 관리를 위해 비만인과 만성질환자에 대한 관리프로그램인 체중조절 운동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군은 2007년도 건강증진센터를 설치하여 20세 이상 전 주민에게 무료로 체중조절 운동교실을 매주 화ㆍ목요일(오전ㆍ오후반) 실시하고 있으며, 운동처방은 매주 금요일에 유연성, 순발력, 근지구력, 심폐지구력 등 기초 체력과 비만도, 체지방량 등 체성분을 측정하여 자기에게 맞는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경북도는 2009년 예산으로 지난해 1,441억원보다 14.1% 증가한 1,645억원(국비 1,064억원 포함)을 확보해 칠곡군종합운동장-칠곡축구장 건립 등 글로벌 문화경북 실현을 위한 주요시책을 확정-발표했다. 도의 주요 문화예술분야 사업은 2008년 대비, 34% 증가한 296억1,400만원을 투자해 문화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특히, 2009년 신규사업으로 경주시립 박대성 미술관 건립, 안동 유교문화회관, 도산서원 선비문화체험관 건립, 신라역사 드라마 선덕대왕 제작, 후토스 야외촬영장 조성, 경북문화콘텐츠지원센터 건립 등을 추진한다.
경북도는 도청 역사 이래 지난 31일 도청에서 가져왔던 종무식을 칠곡지역 민생현장 체험봉사활동으로 전개, 눈길을 끌었다. 도는 이날 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체돕기, 사회복지시설 돕기, 농촌일손돕기, 자연정화활동 등 4개 업무관련 부서별로 칠곡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농협개혁위원회 농협개혁안이 지난 9일 발표된 가운데 왜관농협(조합장 이수헌)은 15일 남부지점 하나로마트 증축건물 준공식을 갖고 보다 경쟁력있는 농협으로 거듭나기 위해 전 임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왜관농협은 이날 설연휴를 앞두고 배상도 군수와 신민식 군의장을 비롯한 지방의원, 이수헌 조합장, 조합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부 하나로마트 증축 테이프 커팅식을 갖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칠곡군 약목면 관호리 혜원성모병원 옆에 위치한 왜관PAR3 골프장이 최근 유행하는 스크린골프방과 스크린타석장을 갖춘 SH골프랜드(대표 김정순)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SH골프랜드는 지난달 27일 중소도시에서는 보기 드물게 기존의 PAR3 골프장(9홀)에 첨단 스크린 타석연습장 8대의 기기와 스크린골프방(골프존 스크린방) 2곳을 새로 설치해 개장, 골퍼들이 필드와 실내를 오가며 골프를 배우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축년(己丑年) 새해를 맞이하여 여러분 가정마다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고, 바라시는 소망이 모두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2008년은 미국의 금융 태풍으로 전 세계를 경제공황과 위기로 내몰았다. 이 태풍의 가공할 공포와 위협은 이제 시작일 뿐,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데 있다. 경보도 없이 들이닥친 경제 태풍은 우리 삶을 사정없이 흔들고 있고, 새해 2009년의 설계와 기대를 깡그리 깨트려버리고 한숨과 걱정 속에 한 해를 어떻게 보내야 할지 떨게 만든다.
재실 거랑에 가을이 왔다 이모가 벗어 탈탈 털어 돌 위에 얹어 놓았던 적삼이 잘 마르는 가을이 왔다 무엇이든 널어놓으면 한나절에 꾸덕꾸덕하고 알몸 덮어줄 껍질이 생기는데 이 거랑 만 한 곳이 있을까 깊은 상처도 널어놓으면 토란 줄거리처럼 용케 말라 아물고 긴 그믐밤도 널면 오그락지처럼 오그라드는데 재실 거랑에 널린 돌들은 몇 해가 지나도 그대로다, 그대로다
가산면 석우리 불골(佛谷)은 마을 뒷산에 불상(佛像)이 있었다 해서 붙여진 마을 이름이다. 그런데 이 불골(佛谷)과 불골(火谷)의 한글 음이 같아서인지는 몰라도, 옛날 이 마을에 불이 자주 일어났다고 한다. 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새해를 맞으면서 우리는 신춘(新春)이라고 한다. 새봄이라는 말이다. 아직 계절적으로는 봄이 아니지만 만물이 싹을 틔우는 봄과 같이 한해를 새로이 시작한다는 다짐일 것이다. 그러니까 새해 새아침은 계절적인 봄이 아니라 심리적인 봄이다. 계절적 봄은 3월에 시작되지만 심리적 봄은 1월에 시작한다. 계절은 기온의 차이로 구분하지만 심리는 마음의 매듭으로 구분한다.
이담명(1646년;인조24년∼1701년;숙종27년) 공은 조선조의 숙종 때 명신으로 자(字)는 이로(耳老), 호는 정재(靜齋)이며 본관은 광주(廣州)이다. 이담명(李聃命)은 1646년에 성주 속현 칠곡 왜관 석전리 태어났다. 退溪(李滉)-寒岡(鄭逑)-미수(許穆)-이담명으로 영남학통을 이어받아 학자요, 정치가, 행정가였다.
국내 대표 초슬림 담배 '에쎄순'의 타르 0.1mg 제품 '에쎄순 0.1'이 1월7일 판매된다. KT&G(사장 곽영균)는 ‘에쎄순'의 브랜드파워를 강화하고, 초저타르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 기호 추세에 맞춰 타르 0.1mg(니코틴 0.01mg)형 ‘에쎄순 0.1’을 개발해 이날 전국에 동시 출시한다고 밝혔다. 소비자 가격은 기존 에쎄순과 같은 갑당 2,5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