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국민연금을 받고 있는 약238만명의 연금액이 4월부터 2008년도 전국소비자물가변동률을 반영, 4.7% 인상된다. 실례로 기존에 매월 50만원을 받던 연금수급자 경우 다음달부터 연금수령액이 2만3,500원(4.7%) 인상된 52만3,500원을 받게 된다. 배우자·자녀·부모 등 부양가족이 있으면 연금수급자가 추가로 받는 가족수당 성격의 부양가족연금액도 4.7% 인상된다. 또 신규 연금수령액의 기준이 되는 국민연금 전체 가입자의 3년간 평균소득도 4.4% 올랐다. 국민연금은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매년 연금수령액을 인상하고, 최초 연금 수령시 과거 소득을 현재가치로 재평가함으로써 가입자가 받는 연금수령액의 실질가치를 보장하고 있다.
왜관시장 일대 기존의 일부 하수관에 시커멓게 썩은 하수퇴적물(사진)이 나왔다. 임대형민자사업(BTL) 방식으로 하수관거 정비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칠곡군은 지난 10일 왜관시장 일대의 하수관 교체공사를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왜관시장 기존의 일부 하수관에서 시커멓게 썩은 하수퇴적물이 발견됐다. 군은 지난해 7월31일 푸른칠곡환경주식회사(대표 장해남 금호건설 본부장)과 실시협약을 체결, 981억원을 들여 오는 2012년 5월까지 왜관 북삼 약목 일대에 총연장 123㎞의 하수관로를 신설-교체하고 각 가정마다 5천820곳에 배수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다.
'제6주년 북삼아파트연합회 회장단 이-취임식 및 화합한마당'이 지난 6일 이인기 국회의원과 배상도 군수, 박순범 도의원을 비롯한 지방의원, 북삼아파트연합회 임성남 직전회장-박승하 고문, 회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삼읍평생학습복지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취임한 신임 김원동(사진) 회장은 "상대방을 이해하는 것을 바탕으로 일관된 원칙과 목표에 따라 모든 일을 처리한다면 모두에게 긍정적인 결과를 얻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회장은 "올해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갈 것"이라며 "솔선수범하는 회장단의 모습을 보여 깨끗하고 투명한 효율적인 아파트운영의 체계를 구축, 아파트 입주민의 권익과 지역발전을 도모하는데 일조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칠곡군골프협회 최용덕(사진) 부회장이 오는 31일 제2대 칠곡군골프협회장에 취임한다. 군골프협회는 이날 왜관 파미힐스CC 남코스에서 제3회 칠곡군골프협회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에 취임하는 최용덕 회장은 SH골프랜드와 삼화산업을 경영하고 있다. SH골프랜드는 약목면 관호리 혜원성모병원 옆에 위치한 왜관PAR3 골프장에다 지난해 12월 최근 유행하는 스크린골프방과 스크린타석장을 갖춰 새롭게 문을 열었다.
법무부 범죄예방 칠곡군지구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달 25일 배상도 군수와 신민식 군의회 의장, 송필각-박순범 도의원을 비롯한 지방의원, 이준섭 경찰서장, 김학태 소방서장,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왜관 리베라웨딩뷔페에서 개최됐다.
제14대 세아운수 여상국 노조위원장 취임식이 지난달 20일 배상도 군수, 신민식 군의회 의장, 곽경호 군의원, 노근준 세아운수 대표이사, 전국택시노조 양춘달 본부장, 조합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왜관 리베라웨딩에서 개최됐다.
인기 탤런트 김창숙 씨가 지난 9일 칠곡군 하수관거 정비사업(시공사 금호건설) 홍보영상물 제작을 위해 칠곡을 방문했다. 김창숙 씨는 이날 군청과 왜관 낙동강 둔치, 다부동전적기념관 등에서 영상물 진행을 맡았다. 김씨는 왜관시장과 점심을 먹은 식당 등에서 사인공세를 받았으며, 왜관교 인근 한 식당에서 해장국을 뜨자마자 "짜다"고 말했다. 물론 이 지역민들의 입맛에 맞게 간을 맞췄기 때문이다. 경북 음식은 서울이나 윗쪽 지방에 비해 역시 음식이 짜고 맵고 얼큰해야 손님이 선호함을 김창숙 씨가 확인시켜 준 셈이다. 다음은 김창숙 씨가 배상도 군수를 인터뷰한 내용이다.
16세의 어린 나이로 친언니와 같은 학교-학과 선후배가 된 소녀가 있어 화제다. 정수진 양은 올해 경북과학대학(총장 전동흔) 병원의료경영 전공에 입학, 2학년에 재학중인 언니 정효진(21) 양과 같이 캠퍼스 생활을 하고 있다.
칠곡군은 군청공무원노조와 군의원들에 이어 이장들도 해외연수비를 대폭 삭감, 실질적인 처우개선에 나섰다. 군은 행정 최일선에서 뛰고 있는 이장들을 대상으로 교육훈련, 체육행사 및 단체상해보험 등의 경비를 지원할 수 있는 '칠곡군 이장의 임무와 실비변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현재 군관내 이장은 모두 198명. 군은 1인당 10만원가량의 상해보험료와 교육훈련 및 체육행사 경비 등 3천여만원의 예산을확보할 방침이다.
칠곡군의회(의장 신민식)는 3월18일부터 27일까지 제173회 임시회를 개회, 조례안 및 2009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심사와 군정질문을 실시한다. 지난 18일에는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군수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2009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제안설명을 듣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선임의 건을 상정했다.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각 상임위원회 소관별로 칠곡군 자랑스런 군민대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5건과 2009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을 심사하고, 2009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예비심사 한다. 25일부터 26일 양일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상임위원회 예비심사를 거쳐 회부된 2009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을 심의한다. 1회 추경예산액수는 307억7천만원이다.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및 기타 안건, 2009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의결한다.
<6급 승진> ▷총무과 박평녕 ▷새마을과 최윤경 ▷보건소 한태옥 <6급 전보> ▷총무과 박상우 ▷지역경제과 이광언 ▷사회복지과 이은경 ▷북삼읍 이재혁 <7급 승진> ▷왜관읍 손선영 ▷북삼읍 이승지 ▷석적읍 이준학 조규범 이상규 ▷지천면 임무경 ▷동명면 김영경 이상민 ▷새마을과 서현지 ▷산업과 김성욱 최광수 박미라 ▷북삼읍 김영조
한나라당 이인기 의원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와 행정안전부 등을 지속적으로 설득, 국립과학수사연구소(NISI) 대구·경북지역 분소를 왜관에 유치하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 국립과학수사연구소는 서울 본소와 부산과 대전·전남·강원에 각 1곳씩 분소를 두고 있으나, 대구·경북지역에는 분소가 없어 필요성이 계속 제기돼 왔다.
친이명박계와 친이재오계가 주축이 돼 만들어진 한나라당 원외당협위원장협의회는 지난 17일 성명을 내고 총선 뒤 입당이나 복당한 친박 의원들에게 당협위원장 자리를 내줄 수 없다고 밝혔다. 한나라당 16명의 원외당협위원장은 성명에서 "친박연대와 친박무소속 현역 의원들 중에는 지난 총선 때 공천신청조차 하지 않았거나 공천 과정에서 당 결정에 승복한다는 각서를 제출하고도 공천에 탈락되자 친박연대와 친박무소속으로 나와 한나라당을 비방하고 당 후보를 상대로 싸워 해당행위를 한 사람"이라고 역설했다.
칠곡군은 현행 관리지역을 계획·생산·보전 관리지역으로 세분화하는 군 관리계획을 입안, 경북도 도시계획심의회 심의를 거쳐 지난달 26일 고시했다. 칠곡군은 관리지역 111.5㎢를 이번에 ▷계획관리지역 54.3㎢(48.7%) ▷생산관리지역 7.1㎢(6.4%) ▷보전관리지역 42.7㎢(38.3%) ▷미세분지역 7.4㎢(6.6%)로 각각 세분화했다. 계획관리지역은 건폐율 40%와 용적률 100%의 적용을 받으며, 보전관리지역과 생산관리지역은 건폐율 20%와 용적률 80%가 적용,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에도 변동이 예상된다. 또 계획·생산관리지역은 주민생활에 불편이 없는 범위에서 개발행위가 가능하지만 보전관리지역은 자연환경보호, 수질오염방지, 생태계보전 등에 저촉되면 개발이 제한된다.
순심여자중-고등학교(교장 황영지)가 올해 신학기부터 학교 직영으로 급식을 실시, 보다 위생적이고 맛있는 식사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순심여중-고 관계자는 2008년말까지 급식이 위탁운영체제로 계약이 돼있어 위탁업체에 식재료에 대한 요구를 많이 했으나 바람직한 방향으로 흐르지 못해 급식 학생들의 불만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전상석 범성학원 부이사장 겸 행단학원장과 이상헌 다인학원장이 자신이 몸담았던 학교 학생들을 위해 두달간 한 푼의 보수도 받지 않고 특강지도를 해준 결과 학생들이 폭넓은 공부방법을 접했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들 원장은 겨울방학을 이용, 지난 2월말까지 매주 수-토요일에 왜관 순심고와 순심여고를 직접 찾아 성적우수학생 48명을 상대로 하루 3시간씩 특강지도를 했다.
농산어촌 연중 돌봄학교를 시범운영하고 있는 신동초등학교(교장 김판진)는 기초생활 수급자 가정이 많아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 및 조부모와 함께 사는 학생, 다문화 가정 학생이 가장 많은 학교라는 농촌학교의 실정을 고려, 담임교사가 가정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기 위한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직접 가정으로 찾아가 학부모와 상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담임교사의 가정 방문은 3월11일에서 18일까지 1주일간 이루어졌는데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사전에 방문 여부와 시기를 충분히 상의한 뒤 수업이 끝난 후 진행됐으며, 가정 방문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줄이기 위해 학생의 가정을 방문할 때 학생들이 꼭 필요한 학용품이나 간식, 음료수 등을 준비해 방문했다. 가정 방문을 통해 담임교사는 학생 개개인에게 맞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기 위해 학생들의 가정에서의 교육적인 환경의 정도를 파악하고, 가정의 여러 가지 사정을 이해하는 한편, 교사나 부모가 모르는 학생의 행동 습관이나 생활예절, 그리고 학습 정도에 대해 학부모와 세밀하고 심도 깊은 상담이 이루어졌다. 또한, 학교에 대한 부모의 바램과 학생지도에 대한 부모의 의견을 나누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김판진 교장은 "이러한 가정 방문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학생에 대한 현재의 상태를 더 잘 파악하고 학부모와 의사소통의 기회를 더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일 순심여중 2009학년도 입학식에서 학부모 대표가 학생들을 위해 의미있는 선물을 전달, 눈길을 끌었다. 순심여중 정시몬 학교운영위원장은 이날 학부모들의 요청에 의해 전교생이 교내에서 휴대전화를 절대 사용하지 않고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휴대폰 보관집' 및 '교편(敎鞭)'을 많은 학부모와 전교생이 지켜 보는 가운데 학교측에 전했다.
동명면에 있는 작은 학교, 동명동부초등학교(교장 문재학)가 올해 처음으로 원어민 교사를 활용한 생활영어 방과후학교를 개설, 학생·학부모의 호응을 얻고있다. 유치부를 포함해 전교생이 모두 50명에 불과한 동명동부초교는 소규모 학교로 학교운영에 어려움이 많아 그 동안 원어민 교사를 활용한 강좌를 개설하지 못했다.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4월29일 실시하는 경북도교육감 보궐선거를 앞두고 지난 19일 김철-유진선-이영우 예비후보자, 입후보예정자인 홍광중 경북도교육위원회 의장, 선거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비후보자와 입후보예정자를 대상으로 입후보안내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후보자등록, 선거운동 방법·절차 및 제한금지 사항 등 선거전반에 대한 안내와 설명을 실시했다. 경북도선관위측은 이번 선거는 도내 첫 주민직선제로서 경북 교육정책의 최고 책임자를 뽑는 중요한 선거인만큼 유권자들은 꼭 투표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