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관읍체육회(회장 박진문)가 주최한 제16회 군민건강걷기대회가 지난 11일 주민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제2왜관교를 출발, 호국의다리를 왕복하는 코스(5km)로 실시됐다.
칠곡군선관위는 지난 13일부터 29일까지 각 읍-면을 순회하며 도교육감보궐선거 투표참여 서명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은 북삼 화성아파트 앞에서 주민 서명을 하고 있는 모습.
대한민국 고엽제전우회 경북 칠곡지회(지회장 이상섬)는 지난 7일 왜관리 칠곡보훈회관에서 왜관읍 석전리 구칠곡군선거관리위원회 청사 내로 사무실을 이전, 입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서 이상섬 지회장은 인사말에서 "반만년의 가난에 찌들었던 한많은 보릿고개 역사를 내딛고 세계 속에 11위란 경제대국으로 발돋움하였지만 목숨을 건 파월 장병들이 뜻하지 않게 고엽제라는 화학전에 피폭이 되어 많은 전우들이 오랜 투병생활에 가산이 탕진하고 가정이 파괴되는 등 극심한 생활고와 불치의 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현실이 너무나 안타깝다"고 지적했다. 이 지회장은 "이렇기 때문에 우리는 일치단결해 명예회복에 걸맞는 예우를 이나라에 호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왜관새마을금고(이사장 이국환)가 회원들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는가 하면 관광 등을 실시, 서민 금융기관으로 거듭나고 있다. 왜관새마을금고는 다음달 새마을금고 공제 가입 회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30∼40만원이 드는 건강검진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 5월30일 새마을금고 회원 500여명이 새마을금고 천안연수원과 인근 관광지 견학에 참여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한국지역신문협회(이하 한지협) 정기총회 및 기자연수회가 지난달 27일부터 28일 양일간 경기도 오산시 롯데인재개발원에서 열렸다. 이날 총회에는 전국의 한지협 회원사 중 120여개 회원사가 참석했고, 참석한 발행인 및 기자들은 300여명에 달했다.
-출마동기(출마의 변)? 이=저는 교사 경험을 통한 교육실무자로서 교감, 교장으로서는 교육경영자로 장학관, 도교육청 교육국장으로서는 교육행정가로 지난 35년간의 교직생활을 경북에서만 보내 온 경북교육 전문가로 누구보다 경북교육을 잘 알고 있고 또한 경북교육 나아가 대한민국의 교육에 대한 애정 또한 깊다고 자부합니다.
-출마동기(출마의 변)? 유=교육에 대한 투자는 미래를 내다보는 것이며 인재양성은 국가의 백년대계며 가장 확실한 미래보장 책이기도 합니다. 교육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창의력입니다. 지식기반으로 하는 시대에 인재의 특성은 창의력에 있습니다.
-출마동기(출마의 변)? 김=지난 한 때 대한민국의 교육을 선도했던 경북교육은 교육수요자의 기대에 턱없이 못 미치고 있습니다. 이는 교육감의 리더십이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기에는 미흡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분들은 모두 한결같이 거의 비슷한 경력의 소유자들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정책 결정 과정과 방법은 일정한 울타리 안에 머무를 수밖에 없었고 관행을 답습하는 것이 불가피했습니다. 이런 상황이 거듭됨으로써 경북교육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지 못하고 시대적 수요를 충족시키지도 못했던 것입니다.
새봄엔 새순이 돋아난다. 마른 가지를 뚫고 앙증맞은 얼굴을 내민다. 아기의 연한 손처럼 쏙 내미는 연록빛 새잎을 보면 절로 가슴이 찌릿해진다. 그 빛깔, 생명의 처음 빛깔인 연록빛은 맑고 깨끗하고 깜찍하다. 병아리나 새끼 새의 재잘거림 같은 소리들이 자욱하게 쏟아져 나오는 것 같다. 마음이 돌처럼 무디어져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라도 그 빛깔에 가슴 설레지 않을 수 없다. 새 생명의 신비에 경건해지는 심성의 반응이다.
선에는 사회적인 선이 있고 개인적인 선이 있다. 악에도 사회적인 악은 큰 악이고 개인적인 악은 작은 악이다. 한 개인이 죽일 수 있는 사람이란 몇이나 될까? 세계 최악의 살인마라도 기껏해야 세 자리 수나 죽일까 할 정도다. 그러나 정치인 하나가 삐끗하면 당장 수천만이 우습게 죽어나갈 수 있다.
하늘 처음 열리고 생명의 씨 뿌려졌습니다 빈 강 채우라고 끊임없이 내렸습니다 그리고 한없이 긴 침묵이 흘렀습니다
송원기(宋遠器) 1548년(명종3년)∼1615(광해7) 자는 학무(學懋) 호는 아헌(啞軒)이며, 휘(諱)원기(遠器) 야성송씨(冶成宋氏)이다. 명종 6년(1548년) 통례원(通禮院) 인의(引儀)응규(應奎)의 손(孫)자이며 교위(校尉)휘 사호(師顥)와 의인(宜人) 팔도거인 사이에서 출생했다. 종조부 시(諡) 충숙공(忠肅公) 희규(希奎)로 야계산옹(耶溪散翁) 숙부사이로 신연(新淵)공 두분 선생의 문하에서 수학하였으며 성품이 근엄하고 굳세었으며 효성과 우애를 온건히 갖추었다.
부부간에 다투면 어느 일방이 집밖으로 나가는 것이 보통이다. 집에서 기르는 개도 주인이 화를 내면 일단은 문밖으로 도망치는 것을 볼 수 있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있던 자리를 피하는 것은 자신을 지키기 위한 방편이다. 현재와 다른 상황을 맞이함으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왼 종일 침묵과 대화를 나눈 저녁은 허무에서 벗어나는 시간이다 그와 대화를 나누면 언쟁이란 있을 수 없어도 때로는 화가 치민다
초슬림 이지만 담배 고유의 진하고 깊은 맛을 추구하는 애연가에게 피우는 맛과 보이는 멋을 동시에 만족시켜 주는 고급 프리미엄 담배가 탄생한다. KT&G(사장 곽영균)는 기존 초슬림제품과 다르게 풍부한 흡연감과 진한 맛을 가진 초슬림 제품 ‘Y IS STYLE’을 4월15일부터 전국에 동시 출시한다고 밝혔다.
3월22일 '세계 물의 날'의 날을 맞아 평년보다 비가 적게 내리자 왜관 낙동강이 바닥을 드러낼 정도로 수위가 낮아진 반면 유례없는 집중호우 시에는 범람이 우려, 낙동강 수질개선과 안전한 물 공급 등을 위해 '낙동강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지적이다.
"모든 음식을 가리지 않고 먹고, 마음을 편안히 하다보니 건강하게 잘 살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올해 99세로 백수(白壽)를 맞은 전경호(全敬浩·법무사·왜관리 대동아파트) 옹(翁)은 나이에 비해 정정해 보였고, 백수 소감도 또박또박 밝혔다.
칠곡지역 곳곳이 교통사고가 자주 일어나거나 사고발생 가능성이 높아 운전자와 보행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왜관지하도 사거리의 경우 도로가 굴곡이 있을 뿐 아니라 경부선 지하차도 등이 오르내리막길로 연결, 상대 차량이 접근해 오더라도 식별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곳 사거리는 차량 정지선과 점멸신호등 등이 아예 설치돼 있지 않아 사거리 중심부 가까이서 차량이 정지하고 있는가 하면 일부 차량은 정지하고 있는 차량 뒷쪽으로 통행, 혼선이 이뤄지고 있다.
칠곡군이 운영하고 있는 재활용선별장이 버려지는 자원의 재활용과 예산절감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왜관읍 금산리 재활용선별장의 시설용량은 1일 10톤 규모. 스티로폼감용기, 플라스틱파쇄기, 자력선별기, 압축기 등의 시설을 갖춰 현재 기능직공무원 4명을 포함해 환경미화원, 일용인부 등 27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이곳 선별장에서 지난 한해 재활용 판매를 통해 거둬들인 수익금만 2억여원에 달하고 있는 데다 적지 않은 환경개선 효과도 거두고 있다. 재활용 가치에 대한 인식 확산으로 분리수거에 동참하는 주민들의 수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6·25전쟁의 살아있는 영웅' 백선엽 장군(89·예비역 대장)이 지난 19일 미국 국립보병박물관을 방문, 왜관전투 전적지의 흙을 이 박물관 연병장에 뿌려 자유 수호를 위한 한미 동맹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지난 16일부터 美 보병박물관 초청으로 애틀랜타를 방문한 백장군은 지난 19일 조지아주 남서부 콜럼버스시 육군보병학교를 방문, 오는 6월말 완공 예정인 보병박물관내 한국전(戰) 전시관을 둘러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