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인기 의원(고령·성주·칠곡)은 본격적인 참외 수확철을 맞아 지난 13,14일 이틀간 칠곡·성주군 일대 참외농가에서 부족한 일손을 도왔다. 13일에는 약목면 김진덕·조철선씨(동안리), 신춘숙·김애경·김효웅씨(덕산리) 참외농가를 방문, 참외수확과 운반작업 등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이의원은 이날 오후에는 성주군 초전면 일대의 참외농가를 방문, 일손돕기를 했다.
칠곡군에서는 지난 4월6일 지천면 백운산 일원에서 대형산불이 발생하여 동명면 송산리와 봉암리로 번지면서 국립산림과학원 추산 82ha의 넓은 면적이 때마침 불어 닥친 강풍으로 진화할 틈도 없이 잿더미로 불태워 버리고 말았다. 칠곡군은 대구시와 인접하여 8개의 공원묘지의 샤머니즘 종교의 행위, 봄철 약초·산나물의 채취행위 등 산불이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불안전한 조건을 안고 있다. 이에 따라 산불예방을 위해 위치확인시스템(GPS), 무인카메라 등을 활용하여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산불방재시스템을 구축하여야 한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과 대책은? 이번 산불은 경북도내에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하였고 강풍도 함께 불면서 피해규모가 커졌다. 칠곡군이 산불발생시 산림청과 경북소방 본부와의 유기적 협조체제의 확보는 문제가 없는지? 올들어 발생한 산불중에서 입산자 실화가 37% 논·밭두렁 소각 20% 쓰레기 소각 15%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처럼 산불 발생이 늘고 있지만 이를 초동진화할 관련 장비는 낡고 부족해 장비의 현대화가 시급하다. 이에 대한 대책은? 그리고 2년전부터 각 읍면에 상주하는 산불 진화대원의 고정배치에 대한 의견과 대책은? 지역 확인차 4월23일 방문한 결과 침엽수림의 피해가 매우 심했으며 활엽수림대에서는 산불이 지나갔지만 잎이 무성하게 돋아나고 있었다. 그리고 2년전부터 조림사업을 하던 곳마저도 심각한 피해를 보았다. 산불피해지역에 대한 복구 계획이 있다면? 산불진화 과정을 보면서 물의 중요성을 알았다. 불을 끄는 것은 물이다. 따라서 불관리와 물관리가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극심한 가뭄에 대비하기 위한 비상용수로도 가능하다면 이것을 확대해 산간지역 전체에 빗물탱크를 설치·운영할 용의는 없는지? 문화유적에 대한 소방시설 점검과 화재시 대비한 진화 훈련을 한적이 있는지? 문화재의 화재예방 대책 수립이 절실하다고 보는데….
경상북도의회(의장 이상천)는 지난 12일 의장실에서 경북도와 도교육청에 대한 2008회계연도 결산검사 실시를 위한 결산검사위원 9명을 선임-위촉했다. 선임된 결산검사 위원은 박순범 도의원을 비롯한 3명의 도의원과 재무경험자 2명, 공인회계사 2명, 세무사 2명 등 9명이다. 결산검사위원은 지난 14일부터 6월2일까지 20일간 경북도와 도교육청 소관 2008회계연도의 세입-세출예산집행에 대해 지출의 적법성과 예산낭비요인 등의 검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부고속철도 약목보수기지는 약목면 복성리 299번지 일원 13만7,838㎡의 부지에 지난 1995년 11월 건설교통부장관으로부터 고속철도 운행에 따른 운전 보안시설, 전차선로 자재적치장 등으로 실시계획 인가를 받았다. 그러나 현재 보수기지에는 보수할 차량이나 선로 자재적치는 볼수 없고, 컨테이너 적치장으로만 운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역주민의 새로운 고용창출 효과는 없는 반면 차량소음과 컨테이너 운반차량으로 인해 도로의 파손이 심각하고, 북삼교 및 주변 진입도로의 교통소통에 많은 지장을 초래하고 있어 영농과 통행 등의 불편으로 민원이 잇따르고 있다.
2005년 귀농인 등으로 결성된 참외재배단체인 북삼친환경참외연구회(회장 유국선·47)가 5월24일 북삼읍사무소 마당에서 제2회 북삼 폴리페놀 참외축제를 개최했다.
'작은 도서관' 관련 법개정안이 오는 9월부터 시행됨에 따라 석적읍 중리 칠곡군 소유 부지를 지역 주민숙원사업인 도서관 건립 등으로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순심고등학교(교장 김영한)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학생들에게 능동적이고 자주적인 주인의식을 고취시키고, 건전한 청소년 육성을 위한 지역민들의 참여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순심여자고등학교(교장 황영지) 3학년 최혜진(사진) 학생은 제49주년 4·19 민주혁명 기념 표창 대상자로 선정, 지난달 19일 대구 동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경북도의회 의장 표창장을 받았다. 이 표창장은 가정과 학교 생활이 모범적이고 배려심이 뛰어난 학생이나 애국심과 윤리의식이 투철, 민주혁명 정신과 일치하는 학생에게 주어진다. 순심여고는 최양의 이번 표창으로 그동안 학생들의 생활교육을 중시한 인성 중심 교육정책이 주효했다고 보고 있다. 최혜진 학생은 순심여고 학생회장으로서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 자발적으로 학생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남다른 재능을 보이고 있어 장래가 촉망된다.
경북도 지정 다문화교육 연구학교인 장곡초등학교(교장 최승연)는 지난 15일 가정체험학습일을 맞아 다문화가정자녀(경북도교육청은 '다솜'이라 지칭)와 소외계층 학생, 일반 학생 등 30명의 서울나들이 행사를 실시했다.
약목초등학교(학교장 안중화)는 지난 6일 배상도 군수와 리기옥 칠곡교육장, 신민식 군의회 의장, 박순범 도의원, 김학희 군의원, 학부모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리모델링한 체육관, 영어체험실, 보건실, 구강보건실 등의 개관식을 가졌다.
김철(54) 피앤텔 대표이사가 지난 7일 제5회 군민의 날 기념 제9회 아카시아벌꿀축제장에서 배상도 군수로부터 제1호 명예군민증을 받았다. 칠곡군 명예군민 선정은 지난 1963년 칠곡군 명예군민증 수여관련 조례에 이어 2005년 시행규칙 제정후 최초로 눈길을 끌었다.
칠곡군은 제5회 군민의 날을 맞아 지난 7일 아카시아축제 개막식에서 조규준씨 등 5명에게 자랑스런 군민대상을 시상했다. '지역사회 발전' 부분, 자랑스런 군민대상을 받은 조규준 前 동명농협장은 지난 2001년부터 형편이 어렵거나 성적이 우수한 고등학생과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확대지급했고, 2001년부터 전조합원의 농업인안전공제 무상가입으로 각종 사고에 대비했다.
"칠곡군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의 위상과 자율성을 높이고,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교육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최근 칠곡군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으로 선출된 정익균(47·사진) 한빛환경 대표이사는 포부를 이같이 밝혔다. 왜관 출신인 정회장은 현재 경운대 보건환경학과 4학년에 재학중인 만학도이다.
올해로써 아카시아축제 개막식에 6년 연속으로 초청된 '효녀가수' 현숙 씨가 지난 7일 동명면 성가어르신복지센터에 이동목욕차 4500만원을 기증하고, 직접 목욕 봉사도 펼쳐 칭송을 받았다. 현숙 씨는 이날 목욕봉사를 마치고 지천면 신동재를 찾아 칠곡 아카시아벌꿀축제 행사의 하나로 열린 윙윙가요제에 나와 열창했다.
21세기 선진 군(軍)을 이끌어갈 우수한 직업부사관을 배출하자는 모토로 지난 2007년 개설한 경북과학대(학장 전동흔) 부사관과가 2009년도 부사관 응시자 전원 합격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 오전 6시30분 울려 퍼지는 나팔소리에 맞춰 전원 기상, 이어지는 일조점호. 군부대가 아닌 칠곡군 기산면에 위치한 경북과학대(총장 전동흔) 부사관과 기숙사의 모습이다.
제87회 어린이날 기념 '칠곡군어린이집 가족 한마당' 행사가 지난 5일 칠곡군 법인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영미)와 사립어린이집연합회(회장 윤두규) 공동주최로 왜관공단운동장에서 성황리 열렸다.
석적 우방신천지아파트 어르신 경로효잔치가 지난 15일 우방신천지 입주자대표회의(회장 김호수)와 부녀회(회장 정정화), 마을문고(회장 홍희경) 공동주최로 이 아파트 내에서 개최됐다. 이날 경로효잔치에는 배상도 군수, 박순범 도의원, 군의회 이길수-이상천 의원, 김경포 군 기획감사실장, 김이환 석적읍장, 정임택 석적농협 조합장, 김득구 중리발전협의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효잔치에서 어르신들은 사물놀이 한마당 등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생활체육 칠곡군 축구대표팀(감독 천지현)이 지난달 25,26일 김천에서 열린 제14회 경상북도지사기 축구대회에 30대와 40대 2팀이 출전, 30대가 우승(40대 8강)을 차지했으나 종합준우승에 머물렀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경북서부지사(지사장 이두필)는 지난 14일 무주택 저소득 모자가정 20세대가 생활하고 있는 왜관 상록모자원을 찾아 10kg짜리 쌀 20포대를 전달하고 이들을 격려했다.
칠곡군 세경회(회장 최상인 세운물산 대표)는 지난 14일 순심고 2학년 최은수군과 순심여고 2학년 이나영양에게 각50만원씩 장학금을 지급했다. 세경회는 해외시장 개척 지역중소기업체들의 모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