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시대에 다시부는 뜨거운 탁구열기가 왜관 황제탁구장(대표 박기동)의 무더위를 날려버리고 있다. 이열치열(以熱治熱)이라고 했던가. 한여름이지만 굵은 땀방울로 흠뻑 젖은 탁구동호인들이 요즘 무척 늘어나고 있는 것은 조그만 탁구공의 마력이 아닌가
왜관 美 캠프캐롤 정진용-임종욱씨가 직원들의 근무여건 개선에 힘쓰는가 하면 지역에서 봉사활동까지 꾸준히 실시해 '좋은 이웃, 좋은 사람'이 되고 있다.
나남훈 칠곡군의원이 북삼읍 인평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회장 박미정·앞줄 왼쪽에서 두번째) 학모들과 함께 이 학교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3년째 교통정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칠곡군 전체인구가 지난 5월말 사상 처음으로 12만을 넘어섰다. 지난 2002년 10만8천여명에서 2008년 12월말 11만9천541명, 6월말 현재 12만63명으로 도내에서 유일하게 매년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칠곡군 평균 연령은 36.7세며, 도시산업 종사율이 88.4%에 달하고, 출생율이 사망률의 2.6배에 달하는 젊은 도시다.
칠곡군(군수 배상도)은 지난 6월30일 경북과학대학(총장 전동흔)-영진전문대학(총장 장영철)과 지난 6월30일 칠곡군 회의실에서 '2009지역사회서비스 청년사업단 지원사업'에 따른 대학별 협약을 체결했다.
젊은이들의 대중 문화가 살아 숨쉬는 칠곡, 감성과 인격을 살려주는 종교적 성지 칠곡, 문화·예술과 첨단 하이테크 산업이 조화를 이루고 아름다운 자연이 함께 어우러져 사람 살아가는 냄새가 물씬 풍기는 칠곡을 만들어가야 하지 않을까?
이인기 국회의원(한나라당 고령·성주·칠곡)이 최근 중앙 각부처 장관을 만나 지역현안을 잇따라 해결해 나가는가 하면 지역구 의정보고회 등을 통해 '대통합·대화합·대포용'의 정치를 실천하는 등 중앙과 지역을 오가며 맹활약하고 있다.
-출마동기 張=저는 처음 출마할 때부터 일관되게 ‘세대교체와 지역통합’을 주장해왔습니다. 단순히 나이 젊은 사람으로의 세대교체가 아니라 지방행정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세대교체를 이루겠다는 것이며, 군민이 믿을 수 있는 행정, 지역사회의 편 가르기 없는 행정, 군민을 편안하게 하는 행정시스템을 확립하겠다는 것입니다.
배상도 군수측은 '출마동기' 등 자료를 공문으로 요청한 본사에 게재되기를 거절, 불가피하게 타 후보예상자처럼 보도하지 못함을 알려드립니다.
-출마동기 金=칠곡의 발전을 위해서는 ‘갈아야 한다’는 여론이 높습니다. 교육도 경제도 행정도 바꾸어야 합니다. 변화와 발전을 갈망하는 주민여망에 부응하여 출마를 결심하였습니다. 발전을 위해서는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새로운 리더십은 30년 후를 내다보는 예지력과 푸른 비전, 실천 가능한 정책과 합리적이면서도 민주적인 추진력이 있어야 합니다. 높은 자리에서 군민을 이끌어가는 군정이 아니라 낮은 위치에서 군민을 섬기면서 맞추어가는 군정을 펼쳐야 합니다.
"좋은 기회와 발전은 기다리는 자에게 오지 않고 쟁취하기 위한 부단한 노력이 있어야 찾아옵니다. 강한 자가 살아 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 남은 자가 강자입니다.” 이 말을 칠곡에 적용해 봅시다. 칠곡군은 지리적 특성상 대구와 구미 사이에 자리잡아 군민의 생활권은 남쪽은 대구, 북쪽은 구미였지만 이제는 서서히 제모습으로 중심이동이 돼가고 있으며, 유일하게 인구가 증가하는 젊은 군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칠곡군의회 신민식(가운데) 의장이 지난 7월8일 이우용 의원이 대표발의한 '칠곡군 대중교통활성화 지원 및 마을택시 운행 조례안'을 놓고 군의원들과 지역 법인택시-개인택시 관계자, 군관계공무원 등과 함께 이 조례안의 제정-시행에 앞서 보완 사항 등에 대해 활발히 논의하고 있다.
한 때 기적의 광물, 천연의 선물로 불리며 70년대 새마을운동의 바람을 타고 석면 함량이 8∼14%나 포함된 슬레이트가 농가주택, 축사, 창고지붕 등 다양하게 사용됐다. 하지만 현재 석면은 세계보건기구(WHO)가 1급 발암물질로 분류하고 있고 산업안전보건법은 석면이 0.1% 이상 함유된 제품의 제조나 수입은 물론 사용까지 금지하고 있으며, 석면 함량 10% 초과 건축물은 정부에서 허가 받아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라 처리토록 법률로 정하고 있다.
현재 칠곡군은 젊은세대의 유입과 높은 출산율을 바탕으로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우리군이 전국 최초로 '평생학습대학'을 운영, 군민의 문화수요에 대한 목마름을 해소하고 있지만 석적읍 등 젊은세대의 대량유입으로 신흥도시화 하고 있는 지역의 문화욕구까지 만족시키지는 못하고 있는 실정으로 이들의 정주권 확보를 위해 도서관, 문고등 책읽는 공간이 절실하다.
대구 수성구 범물동∼북구 동호동간 24㎞ 대구도시철도 3호선(경전철) 사업이 올해 착공, 2014년에 완공 목표로 있는 걸로 알고 있다. 칠곡군 동명면은 대구 북구 동호동에서 면사무소까지 약3.5㎞ 정도 떨어진 대구시의 경계이며, 대구시와 경북 북부지방을 이어주는 관문으로 생활권이 대구와 밀접한 지역이고 대구시민에게 맑은 공기를 공급하고 푸른 녹지와 주말의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37㎢의 그린벨트로 인해 수십년간 동명면민의 생활권과 재산권의 침해를 받아왔다.
칠곡군의회는 지난 15일 제176회 1차 정례회에서 '농업기계화촉진법' 제3조에 따라 농업기계의 이용률 및 농업기계화를 촉진하고 농업의 생산성 향상, 농촌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칠곡군 농업기계 임대사업 운영 조례안'을 의결했다.
제5대 칠곡군의회가 지난 7월 개원 3주년을 맞았다. 제5대 기간 중 3년 동안 24회 임시회, 정례회 6회를 통해 조례안 120건에 예·결산안 15건, 승인안 9건, 기타안건 69건 등 지역현안과 주민생활에 밀접한 안건를 처리했다.
KT&G(사장 곽영균)는 고품질 숙성 담뱃잎의 부드럽고 풍부한 맛의 슬림형 제품 'Simple Ace 1mg'을 8월19일 출시하는 동시에 영호남 등 일부 지역에서 판매중인 'Simple Ace'를 전국으로 확대 판매한다.
이해리 시인은 '왜관'이란 시에서 "6·25때 부서진 철교가 웅웅 높새 소리를 내며/모래톱에 막혀 있는 낙동강에/개동박꽃 피고 직박구리새 지저귈 때/한 번쯤 뒤엎을 줄도 모르고/대한민국 근대 수난사에 척추가 휘인 채/순하게만 사는 땅"이라고 읊고 있다. 특히, 이 시처럼 왜관 낙동강은 한 때 '중계교역(中繼交易)'이 매우 성행했던 무역의 중심지요, 오늘날은 '영남의 젖줄'로서 풍요와 평화를 상징하면서도 6·25전쟁 당시 피가 강이 되어 흘렀다. 활발한 무역과 장시(場市)를 이루었던 낙동강 유역의 수운(水運)이 비운(悲運)의 역사로 바뀌어 흐르면서 낙동강은 붉은 피와 시커먼 공장폐수 등으로 신음 할만도 하지만 지금도 말 없이 흘러간다. 호국의 다리(인도교), 왜관교, 경부선 왜관철교도 낙동강을 가로질러 언제나 이 강물에 몸을 담근 채 역시 침묵하고 있다.
한나라당 고령·성주·칠곡 당원협의회 운영위원회는 25일 오후 4시 칠곡군 교육문화복지회관에서 '2009년 제1차 한나라당 고령·성주·칠곡 당원협의회 운영위원 회의'를 열고, 이인기 의원(고령·성주·칠곡, 국회 기후변화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만장일치로 한나라당 고령·성주·칠곡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으로 선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