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9/7~9/11) 시장에 참여한 투자자들은 보유 종목을 두고 노심초사했을 것이다. 굳이 보유 종목이 없더라도 지켜본 투자자들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지난 2007년 하반기부터 종합지수가 큰 폭의 하락 이후 상당한 반등이 나와서 역시 큰 조정을 예상했기 때문이다.
9월 들어 외국인의 매수 강도가 약해지면서 국내 증시는 쉬어 가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거기에 하루 앞으로 다가온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또한 시장에 부담을 안겨주며 지수의 발목을 잡고 있는 형국이다. 이번 주(9/7~9/11) 국내 증시는 정상적인 흐름에 기인한 움직임보다는 파생 시장의 포지션 변경에 수시로 휘둘리는 변동성이 심화되는 장세가 전개될 가능성이 크다. 공격적인 투자보다는 보수적인 접근이 유리해 보이며 만기일 이후로 매수 시점을 미루는 전략이 바람직해 보인다.
최근 국내 시장의 흐름을 살펴보면, 강한 종목은 조정이 온다고 하더라도 재차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그러나 약한 종목은 시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장중 반등이나 1박2일 정도의 상승세만 허용하는 형국이다. 그렇다면 현 시점에서 주도업종의 종목들을 매매하는 것이 당연하겠지만 매수하기는 상당히 부담스러운 위치이다. 따라서 이번 상승에서 소외되었던 종목으로 순환을 예상한 매수전략이 위험관리와 수익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을 것이다.
지난주(8/31~9/4) 국내 시장은 필자의 예상대로 전기전자, 자동차 업종이 강한 상승세를 보이며 주 초반의 흐름을 만들었다. 특히 LED와 2차 전지 그리고 자동차 업종의 중심 종목과 그와 관련된 주들은 강한 상승세로 시장의 흐름을 이끌었다.
왜관 칠곡군민회관 앞에 위치한 '김종근예능교육원(원장 김종근)'은 유아-아동 등을 대상으로 미술, 음악, 속셈, 웅변 등 다양한 예능교육을 통합적으로 시키는 교육학원이다. 어린이들은 '백지상태'에서 종합예능교육을 통해 풍부한 정서를 함양하고, 자기소질을 계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김원장은 강조한다.
대구경북연구원(원장 홍철) 사회통합연구실 박은희 부연구위원은 지난 6일 '대경 CEO Briefing' 207호를 통해 '고령화시대, 노인일자리도 질적으로 진화되어야'라는 제목으로 연구내용을 발표했다. 이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지난 7월24일 울진 세계친환경농업 엑스포 개막식에 참석한 한승수 국무총리가 지난 25일 이인기 국회의원과 김관용 경북도지사, 배상도 칠곡군수, 신민식 칠곡군의회 의장 등과 함께 왜관산업단지 (주)진영(대표 박노욱 한국섬유개발연구원 이사장)을 방문했다.
성균관유도회 칠곡군지부(회장 이현시)는 지난 7월15일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 전통윤리강좌 개강식을 가졌다. 이번 강좌는 도의예절반(남녀), 소학·논어반으로 구성, 오는 9월30일까지 매주 수요일 강의한다.
왜관읍 석전리 '귀바우' 마을 어르신들이 자신들이 지낼 노인정 황토찜질방을 직접 지으면서 노익장을 보여주고 있다. 귀바우에 사는 어르신들 100여명은 석전3리 마을회관이 거리가 멀고 이용하기가 불편, 마을 느티나무 아래 컨테이너를 노인정으로 이용하고 있으나 별다른 시설 없이 공간마저 협소, 평소 가까이에 번듯한 노인정 하나 건립하는 게 소원이었다.
왜관공단 내 침구류 제조업체 화성산업(대표 황천석)이 각 가정의 장롱 속 헌 이불을 무료로 새 이불로 만들어 주는 '헌 이불 무료재가공 행사'를 올해 12회째 가져 기업의 지역환원 사업에 앞장서고 있다는 호평이다.
왜관 로얄아파트사거리 가로화단과 인근 왜관중학교 삼거리 사이 중앙분리 화단의 소나무가 말라죽어 가고 있어 칠곡군이 영양제 주사를 투입하는 등 나무살리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대구대학교 경산캠퍼스에서 열린 제10회 경상북도농업경영인대회에 참석한 한농연 칠곡군연합회(회장 김하연·맨왼쪽) 회원-가족이 '파이팅'을 외치며 단합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미국독립기념일인 지난 7월4일 집중호우로 왜관 캠프캐롤 미군부대에서 갑자기 불어난 빗물이 담장 밖으로 쏟아져 나와 이 일대 도로와 인근 왜관10리 147번지 A모씨 집이 물에 잠기는 등 물난리를 겪었다.
인근 구미지역에 이마트 등 대형마트가 영업하면서 부터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그 중 가장 큰 문제 중의 하나가 시장잠식이다. 지역경제가 급속히 침체되고 이에 대한 대책을 놓고 의견이 분분해졌다. 소비자의 입장에서 보면 편리한 쇼핑, 낮은 가격에 끌리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결국 살아남으려면 경쟁력을 갖춰야 했고 그 일환으로 요즘 재래시장이 변하고 있다. 두 곳을 다니면서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대형마트는 모든 것이 편한데 왜 점점 불편함을 느끼게 될까? 재래시장은 불편한데 왜 점점 편안함을 느끼는 걸까? 여기에는 다분히 재래시장을 살려야 한다는 애향심이 깔려있다는 것을 부인하지 않는다. 왜 그럴까?
칠곡군의회 곽경호 의원이 대표발의한 '칠곡군 소상공인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15일 군의회 제176회 1차 정례회에서 의결처리, 담보 능력이 부족한 소상공인들의 창업과 경영여건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공단 입주업체 STX에너지(주) 구미본부(본부장 김주택)가 북삼중학교에 1천100여만원의 교육기자재를 전달했다. STX 에너지(주) 구미본부 김주택 본부장은 지난달 30일 디지털 복사기, 가사 실습용 냉장고, 노트북 등 1천100여만원 상당의 교육기자재를 이 학교에 지원했다. 북삼중은 이로써 영어체험실과 가사 실습실에 인덕션렌치 7대 등이 설치되는 현대화로 학생들의 실습교육에 안전과 고급화를 기하게 됐다.
양졸재(養拙齋) 정추(鄭錘)의 자는 평보(平甫)이며, 본관(本貫)은 東萊이다. 公의 5대조는 吾老齊 정종(鄭種)으로서 세종 24년에 무과에 급제하여 단종 1년(1453년) 이징옥의 란을 평정한 공으로 책록 되었으며, 세조3년 이시애의 란에 공을 세워 정충적개공신(精忠敵愾功臣) 동평군(東平君)에 봉해졌으며, 충청도 관찰사, 경주부윤 등을 지냈다. 또한 임진왜란때 전공을 세운 증가선대부(贈嘉善大夫) 병조참판 정여강(鄭汝康)의 아들로 태어났다.
바람이 보리밭에 동자승보다 먼저 온 것은 초승달이 보리밭을 보면서 실눈으로 웃은 것은 보리밭에 손잡고 들어간 두 사람 때문이지만 동자승은 그날 보리밭에서 보리만 봤다고 묻지도 않는 초승달에게 몇 번이나 말했다
순심남녀고교가 학업 뿐 아니라 특기적성 인성교육에서도 전국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순심고(교장 김영한) 마라톤부(감독 진덕언)는 지난 4월 공주종합운동장을 출발해 백제 큰길을 돌아오는 42.195km 풀코스를 6개 구간으로 나눠 열린 제8회 전국구간마라톤대회에서 2시간12분27초를 기록해 4연패를 노리던 충북체고를 제치고 우승하는 등 최근 각종 육상경기대회에서 우승과 선두권의 기록을 내면서 육상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
경북도의회 박순범 도의원(사진·교육환경위원)이 지역 약목중학교의 개축에 관심을 기울여 교육예산 87억여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