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우체국(국장 김화영)은 지난 10일 우체국 예금보험 공익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소외계층 4가구를 방문해 3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칠곡우체국은 칠곡군 희망복지지원단의 추천을 받아 저소득가정 청소년 1명에게 장학금으로 청소년 꿈보험 500만원을 전달했고, 지적장애인 1명에게는 암보험 1천만원을 무료로 가입시켜 주었다. 또 직원들이 모은 다사랑성금으로 매월 25만원씩 칠곡지역 초등학교 4학년 아동을 19세가 될 때까지 후원키로 했다. 칠곡우체국은 올해도 매주 집배원 봉사단이 칠곡노인복지센터와 연계해 반찬을 배달해 주고 있고, 사랑의 집고쳐주기, 무료급식, 사랑의 연탄배달, 다문화가정을 위한 국제특급우편 요금할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화영 국장은 "앞으로 우체국은 어려운 지역주민을 위해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라며 "특히 칠곡군 희망복지지원단과 연계해 지원 대상자를 두루 찾아 물질적 지원뿐 아니라 직원들이 함께하는 재능기부를 통해 웃음 주는 정다운 이웃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대교초등학교(교장 문재학)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영천 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제37회 경북종별 육상경기대회 겸 2012 초·중 저학년 평가 대회에 칠곡군을 대표로 5명의 선수가 출전, 모두 메달을 획득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이날 대회에는 4개 종목에 5명의 선수가 출전하여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차지해 참가선수 전원이 메달을 획득하는 영광을 안았다. 3학년 고태원 선수는 80M에서 1위, 5학년 전용하 선수는 높이뛰기에서 1위를 차지하였고, 3학년 김효은 선수는 80M에서 2위, 6학년 이권수 선수는 200M에서 2위를, 5학년 김민지 선수는 높이뛰기에서 3위를, 6학년 이권수 선수는 100M에서 3위를 각각 차지하였다. 육상의 불모지였던 대교초교는 지난 6월 열린 제18회 칠곡군 교육장기 타기 육상대회에서 는 A그룹 종합 우승을 차지한 바 있고, 이번 경상북도 종별 육상경기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둬 육상 명문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단재 신채호는 김부식을 사대주의자로 몰아 부치고, 묘청을 최대의 자주 애국자로 미화했다. 특수한 시대에, 애국심을 부추기기 위해서 한 사론(史論)이라고 봐줄 수도 있으나, 서경천도는 역사의 진실이 아니라, 서경파들의 집권욕이 애국심을 앞선 평범한 정권획득운동이라고 보는 것이 정확하다고 본다. 김부식은 경주 김씨로써 신라를 계승했다고 단정하는 것은 균형 잡힌 역사보기로 볼 수 없다. 김부식을 신라에 편중했다고 몰아붙이는 것은 정확한 판단이 아니요 수박 겉핥기에 불과하다. 삼국사기의 백미라고 볼 수 있는 열전(列傳)에, 김유신 장군의 열전이 3국 열전 전체 분량의 3분의 2를 차지한다. 이것을 두고, 김부식을 '신라옹호의 전도사'로 착각하는 빌미로 보는데, 양적인 것을 문제 삼는 것은 단견(短見)이요, 김부식은 위대한 역사학자로 삼국통일의 큰 뜻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일본서기'를 꼭 보아야 한다. 분량으로 봐선 삼국사기나 일본서기가 둘 다 헤비급이다.
칠곡경찰서(총경 임주택)는 11일부터 경찰서 1층 중앙현관에서 <초심찾기 추억의 사진 전시회>가 열린다. 칠곡서 직원들이 경찰관으로 첫발을 내딛는 순간, 추억이 깃든 사진을 모아 개최한 것으로 경찰에 대한 사명감과 초심을 일깨우기 위함이다.
약목초등학교는 11일 오후 2시 창의인성모델 학교의 연수 일환으로 디베이트 전문가 박보영 박사를 초청해 대립토론 연수를 가졌다. 이날 대립토론 연수에는 관내 서부권교사 참관교사 12여명과 본교교사 30여명, 학생150여명이 참석했다.
칠곡군(군수 백선기)은 평생학습도시에 걸맞게 10일 석적읍에서 ‘마을평생학습리더’ 양성과정을 개강했다. 마을평생학습리더 양성과정은 지역 주민에게 평생학습리더의 자질 함양을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전국에서 최초로 칠곡군에서 시작한 ‘칠곡평생학습지도자 아카데미’를 발판으로 전국적으로 확산된 평생학습의 브랜드가 된 사업이다.
칠곡군 호이장학회(이사장 백선기)가 펼치고 있는 범군민 1장학계좌 갖기 운동이 활기를 띄고 있다. 지난 9일 공공하수처리업체인 칠곡엔바이로(주)(대표 변두균)는 일천만원의 장학금을 호이장학재단에 기탁했다.
김관용 도지사가 지난 3일 북삼초등학교 오평분교(분교장 최재경)을 깜짝 방문했다. 이날 김지사 방문에는 칠곡교육지원청 우상락 교육장, 북삼초교 손태원 교장, 도청 과장, 칠곡부군수, 북삼읍장을 비롯한 기관장 및 분교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분교에서 시행되고 있는 온드림스쿨 마지막 수업을 위해 계명대학교 이영기 교수의 수업도 참관하며 유치원과 각 교실 수업 모습을 두루 참관한 뒤 도서실에서 참석자들과 간담회도 가졌다. 이어 4학년 교실로 자리를 옮겨 오평 분교 4학년과 3학년 학생들의 동요, 가요, 팝송 등의 사랑스런 오카리나 연주를 들으며 즐겁고 흐뭇한 시간을 가졌다.
칠곡군 북삼고(교장 지경진)의 4-H회는 재능 나눔 활동으로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4-H회는 실천을 통해 배운다는 취지로 활동하는 청소년 단체로 4-H는 두뇌(HEAD), 마음(HEART), 손(HAND), 건강(HEALTH)을 의미한다.
경북도(김관용 도지사)는 경북도와 대구시가 상생-협력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이 지난달 15일 국토해양부에서 실시한 투자심사심의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은 대구시 동구 괴전동 안심역~경북 경산시 하양역까지 연장 8.77㎞, 총사업비 2,278억원(국비 포함)이 투입되며 2018년 완공 예정으로 안심역~청천(4.23㎞) 구간은 도시철도를 신설하고, 청천~하양역(4.54㎞) 구간은 대구선 복선화 사업을 추진하면서 폐쇄될 기존의 대구선을 활용할 계획이다.
한국지역신문협회 경북협의회 권영해 회장과 김중기(김천신문 사장) 고문을 비롯한 한지협 경북 회장단은 지난 4일 새누리당 경북도당 사무실에서 신임 강석호(영양·영덕·봉화·울진 국회의원) 새누리당 경북도당 위원장을 만나 지방살리기 등에 대한 대안과 포부를 들었다. -신임 경북도당 위원장으로서 포부는. 강=지역의 주요 현안사업이 당의 대선 후보 공약에 채택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대선 승리에도 이바지하겠다. 12월 대선 승리를 위해 기존 조직을 최대한 포용하고 새로운 인물을 영입하는 등 외연 확대에도 최선을 다하겠다. 대선 승리를 위해 무엇보다 대구·경북의 투표율이 중요하다. 높은 투표율과 압도적인 지지를 이끌어내 반드시 이기는 선거를 치르겠다. 새누리당의 후보가 결정되는 오는 8월20일을 전후해 택시, 노동조합, 보훈, 이·미용단체 등 직능단체의 영입과 함께 대선에 영향을 크게 미치는 노동계와 관계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소통도 강화하겠다. 탈당 당원들에게는 당원자격심사위를 열어 사안에 따라 입당을 추진하겠다.
경북도의회(의장 송필각)는 8일 김창숙 의원을 비롯한 도의원 3명(이영식,나현아,홍진규)은 일본 현지에서 '기슈광산의 진실을 밝히는 모임'이 주관한 기슈광산 추모비 과세철회 재판관련 경과보고회에 참석해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송필각 도의장의 격려문을 회원들에게 전달했으며, 추모비 부지 과세관련 재판결과에 대한 부당함과 향후 활동방향에 대하여 논의했다. 도의원들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기슈광산의 진실을 밝히는 모임'에서 추진하는 이러한 일들이 일본사회에 널리 알려져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재판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마음을 빼앗길 만큼 아름다운 꽃이 피는 '쉬땅나무'를 아시나요? 쉬땅나무는 지난해 국립수목원이 7월의 나무로 뽑았는데 여름철 장마에 지친 이들에게 환한 웃음을 선사합니다.
목이 아프고, 손이 저리고, 손쓰기가 거북해졌다. 다리의 힘도 빠진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 4050이라면 퇴행성 목디스크를 의심해봐야 한다.
칠곡군 여성대학연합회(회장 박정희)는 오는 6일 칠곡무료급식소 사랑의 집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다문화 가족과 함께 오카리나 공연과 베트남과 태국의 특별음식 제공을 통한 나눔마당을 펼쳤다.
새누리당 이완영 의원(고령·성주·칠곡)은 5일 임기 도중 사퇴하는 선출직에게 재보궐선거 비용을 부담하게 하는 내용의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에 따르면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 등이 중도에 사퇴하면 국회의원 선거는 선거비용을 국가가 부담하고, 지방의회 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 선거는 해당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하고 있다. 이 의원은 "올해만 해도 4·11 재보선 비용으로 20억원이 들고, 최근 6년간 총 1,300억원의 혈세가 낭비됐다. 특히 재정상황이 좋지 않은 지방에서 재보선 비용을 주민 세금으로 부담하는 것을 더는 방치할 수 없다"며 이 법안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칠곡군(군수 백선기)은 지난 3일 칠곡상공회의소내 1인창조기업지원센터에서 청년CEO 육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2012년 청년CEO 육성사업에 선정된 12명의 청년 창업가들과 함께한 이번 간담회는 창업지원사업에 대한 칠곡군의 정책을 소개하고, 창업 아이템 소개와 창업활성화에 대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지원 방법에 대한 여러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50세 이상인 국민연금지역가입자는 이달부터 연금보험료를 최대 5년치까지 미리 낼 수 있다. 국민연금공단 구미지사는 “국민연금법 시행령 개정으로 50세 이상인 국민연금 지역가입자는 5년의 범위내에서 연금보험료를 선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의 취지는 베이비부머 세대(1955년~1963년생)의 본격적인 은퇴시기를 맞아 퇴직금 수령 등으로 경제적인 여유가 있는 퇴직자들에게 연금보험료를 미리 납부할 수 있도록 하여 국민연금 수급권을 미리 확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칠곡군(군수 백선기)은 3일 칠곡군청에서 칠곡시니어클럽과 지역 노인일자리전담기관운영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칠곡시니어클럽은 지역내에서 전문 인력과 시설을 갖추고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해 노인일자리를 창출․제공하는 노인일자리전담기관이다
칠곡군립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4~5학년 30명을 대상으로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4일간 여름독서교실을 운영한다. 칠곡군립도서관 여름독서교실은 도서관 이용방법과 좋은 책 선정방법 등의 독서지도를 비롯해 원고지 작성법, 나의 별자리를 알아보고 책으로 표현하는 별자리 북아트, 실습위주의 마술강의 그리고 부모님에게 편지를 써서 비누틀에 넣어서 만드는 효도편지 천연비누만들기 등 아이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유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