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군수 백선기)은 오는 23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약목시장에서 대한법률구조공단과 함께 법률 서비스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법률상담소를 운영한다. 대한법률구조공단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법적 보호수단을 강구하지 못하는 국민들을 위해 법률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된 법무부 산하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이번 이동법률상담소는 대한법률구조공단이 전국의 법률보호 소외지대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생활법률 강연, 법률상담 및 소송접수 등 법률구조서비스를 제공한다.
북삼읍은 이달 22일부터 타 지역에서 전입하는 주민에게 읍장 환영인사 문자메시지 전송과 전입신고 시 생활편의 제공을 위한 안내서를 제작-배부한다. 북삼읍은 구미시와 인접, 주거지역으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젊은 도시근로자 유입이 많아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전입세대 환영문자 전송과 안내서 배부는 전입 주민들이 새로운 주거환경에 하루 빨리 적응하고 생활민원 처리에 불편함을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내서에는 북삼읍의 관공서, 은행, 의료기관, 생활폐기물 배출일자 등 전입 세대에 꼭 필요한 내용을 담아 제작-제공된다. 이동철 북삼읍장은 “북삼읍은 매월 300여세대 450여명이 전입하고 있어 주민들이 나날이 발전하는 칠곡군에 친근감과 애착을 가지고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전입 환영문자 전송 및 안내서를 배부하기로 했다”며 “살면서 생활에 불편한 점은 즉시 해결하고, 항상 주민의 입장에서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일시 : 8월 24일(금) 오후 7시~8시 30분 -장소 : 칠곡군교육문화회관 소강당 -주최 : 소당수학과학전문학원, 에스라이팅영어전문학원, 왜관청년회의소 -강사 : 김경희 G1230 기획이사 <입시설명회 내용> 1. 초등학생 중간고사, 기말고사 폐지 1)서울 - 중간, 기말 폐지 대구 - 중간고사 폐지 →차후 전국으로 확대 가능성 2)단원별 평가 확대 : 시험기간에만 공부 (X) , 평상시 공부가 중요 단원별 테스트로 가기 때문에 진짜 실력을 알수 있는 시험으로 감 테스트가 더 많아짐
경북도가 열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새마을사업이 국내 각계각층을 파고 들고 있는 가운데 세계화로 나아가고 있다. 경북도는 지난 17일 오후 도청 강당에서 재단법인 새마을세계화재단 창립 준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는 김관용 도지사, 송필각 도의회의장, 조해녕 전 내무부장관, 이인중 전 대구상공회의소회장, 김을영 전 대구시새마을회장, 박진우 경북도새마을회장 등을 비롯한 시·도 단위 기관단체장, 학계, 언론계, 새마을관련 대표 등 지역 각계 대표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경북도(도지사 김관용)가 민선5기 시·도지사 공약이행 전국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지난 5월 1일부터 8월 16일까지 106일간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상임대표 강지원)가 16개 광역자치단체가 스스로 작성하여 홈페이지에 게시한 공약이행 자료와 해당 자치단체에 대한 질의‧답변 형식으로 엄정한 평가를 거쳐 5개 등급(SA,A,B,C,D)으로 표출했다.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이형수)는 지난 16,17일 이틀간 칠곡군교육문화회관 소강당에서 지역 1, 2학년 고교생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여름방학 자원봉사캠프 ‘칠곡군 청소년 자원봉사학교’를 열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청소년자원봉사학교’는 미래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자원봉사의 필요성과 방법을 교육하고 봉사체험학습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공동체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인식시키며 보람있는 여가생활과 진로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칠곡군(군수 백선기)은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자 주민참여 예산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칠곡군 관내 농협 및 농협칠곡군지부는 8월14일에 관내에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가정의 이주여성 및 자녀들을 대상으로 예천 곤충바이오엑스포 행사장 견학과 지역문화 체험행사를 실시하였다.
경북도는 지난 10일 이명박 대통령의 헌정사상 첫 울릉도·독도 방문에 김관용 도지사가 대통령과 동행하여 경북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독도 영유권 수호 대책사업의 추진상황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독도 방문은 최근 노다 내각의 방위백서 발표 이후 악화일로에 놓인 한일관계 하에서 대한민국의 자존심을 회복하고 영토 수호에 대한 강한 의지를 천명하는 의미를 담은 방문으로 청와대에서 극비리에 추진한 프로젝트였으나, 이 과정에서 김관용 도지사의 독도 영토주권수호를 위한 그동안의 노력에 대한 인정과 함께 독도를 관할하는 도지사의 자격으로서 역사적인 대통령의 첫 독도방문에 동행하게 되었다.
대담집 출간 등으로 상승세를 보였던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원장의 지지율이 다소 떨어졌다.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은 소폭 상승, 박근혜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은 큰 변동 없이 지지율 수위를 지켰다. 또 유력한 대선후보로 주목을 받고 있는 안철수 원장의 정치적 성향에 대해 국민 과반수가 ‘진보적’이라는 평가를 내렸다.
‘두 갈래 길’로 알려진 이 시는 내가 좋아하는 시 가운데 하나이다. 정서가 달라서인지 마음에 와 닿는 외국시는 많지 않은데, 어쩐지 이 시는 인생에 대한 묘한 울림을 내게 주고 있다. 프로스트가 죽던 바로 그 해, 그를 기려 건립된 도서관의 헌정식에서 미국의 대통령 케네디가 행한 연설에서도 이 시는 맨 처음에 인용되고 있다. 이날 케네디는 「시와 권력(의 상호관계)」이라는 제목의 유명한 연설을 했다.
새누리당 이완영 의원(새누리당 고령·성주·칠곡)은 14일 오후 1시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국회 'UN-MDGs(유엔새천년개발목표)포럼'에서 반기문 UN사무총장과 UN새천년개발목표를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 UN새천년개발목표(Millennium Development Goal)는 2000년 9월 뉴욕 유엔본부에서 개최된 'Millennium Summit'에서 채택된 빈곤 타파에 관한 범세계적인 의제로, 현재는 반기문 UN사무총장이 주도하여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오찬간담회에서는 빈곤의 감소, 보건, 교육의 개선, 양성평등 및 여성능력고양, 환경보호 등의 방안 마련과 향후 UN-MDGs의 역할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후보자 매수 협의로 지난달 11일 검찰로부터 징역 2년을 구형받은 백선기 칠곡군수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대구지법 제11형사부(박재형 부장판사)는 14일 오전 칠곡군수 재선거 때 상대후보의 사퇴를 대가를 돈을 준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불구속 기소, 징역 2년을 구형받은 백선기 군수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당시 백선기 후보가 경쟁 후보였던 A모씨에게 후보 사퇴를 조건으로 금품이나 다른 이익 등을 약속한 증거가 없다. 경제적인 부분이나 본인 및 측근 취업 등과 관련, 언급한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합법적인 부분 내에서 도와주겠다', '함께 일해 보자'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지 구속력이 있는 확정적인 약속으로 단정하기 어렵다"며 무죄 선고 이유를 밝혔다.
새누리당 대선 후보 선출 경선을 위한 대구경북 합동연설회가 지난 9일 오후 2시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일곱 번째로 치러진 이날 합동연설회에는 임태희, 박근혜, 김태호, 안상수, 김문수(기호 순) 후보가 각자 자유주제발표와 정견을 통해 당원과 국민선거인단 등 8천여명의 참석자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연설회는 박근혜 후보의 정치적 기반이자, 고 박정희 전 대통령의 고향인 대구 경북지역에서 치러진 연설회답게 청중들의 박 후보에 대한 연호와 지지가 열렬했다. 비박(非朴ㆍ비박근혜) 주자인 김문수 후보는 행사 직전 2층 객석에서 당원들과 인사하는 과정에서 한 중년 남성에게 멱살을 잡히는 봉변을 겪기도 했다. 또 각 후보의 비전을 담은 동영상 상영 시 김 후보의 동영상이 나오자 박 후보 지지자들의 야유가 쏟아지기도 했다. 이어진 정책발표에서도 비박 경선주자들의 수위를 조절하는 모습이 엿보였다. 먼저 연단에 오른 안상수 후보는 국민을 가계 부채의 늪에서 구해낼 사람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포스코를 건설한 박정희 전 대통령의 통찰력과 지도력에 박수를 보내고 "박 전 대통령이 쿠데타로 헌법과 헌정을 중지시켰던 것은 사실이나 우리는 공과를 명확하게 판단해야하며 공은 이어가야 한다"며 "박 전 대통령을 안상수가 계승하겠다"고 말했다. 지지자들의 환호를 받으며 나온 박근혜 후보는 "산업화 시대의 공과도, 민주화 시대의 공과도 모두 안고 가겠으며 각각의 좋은 점은 계승하고 잘못된 점은 고쳐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하고 “각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을 만들어 하나의 네트워크로 묶어야만 대구경북, 나아가 대한민국을 성장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첨단의료복합단지 건설 △K2공군기지 이전 △경북도청 이전을 통한 지역발전 전략 △동해안 에너지 클러스터 사업 △3대 문화권 관광 사업 등을 제시했다. 임태희 후보는 공천헌금 파문 등 박 후보 측근 비리를 우회적으로 언급해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은 당의 건강한 비판이 살아있지 못하고 당내 민주주의가 병들었기 때문"이라며 문제의 주범은 공천이라 지적하고 기초단체장ㆍ의원에 대한 정당공천제 폐지안을 제시했다. 임 후보는 “소득·계층·세대·이념별 갈등으로 나라가 갈기갈기 찢겨지는 때에 정치가 지역감정으로 갈등을 더 증폭시키고 있다”며 "이제 반쪽인 대한민국 대통령이 아닌 우리 모두의 대통령을 뽑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문수 후보는 지방자치제 강화, 동남권 신공항 지원, 구미·포항·대구 산업단지의 리모델링 등을 거론하는 한편 "우리가 안심하고 박 전 위원장을 당선시키려면 주변의 친인척ㆍ측근비리를 척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박 전 위원장이 비대위원장 시절에 잘했고, 당과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구한 것은 맞지만 지금은 절대권력 때문에 부패가 일어난다"며 "청와대에 가기 전 공천비리 의혹, 정수장학회 문제, 친인척ㆍ측근비리 의혹을 깨끗이 털고 가야 한다"고 말했다. 가수 설운도의 '잃어버린 30년'을 부르며 나선 김태호 후보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새누리당에 큰 믿음을 준 건 바로 대구경북이며 새누리당의 영원한 마음의 고향"이라고 지역민의 표심을 자극했다. 김 후보는 “선거든 스포츠든 승리의 기준은 절박함”이라며 강조하고 "4ㆍ11총선 이후 절실함과 변화의 목소리가 사라졌다"며 "새누리당은 불통과 오만을 거두고 끊임없이 변해 국민 앞에 다시서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역설했다. 새누리당 대선 후보 선출 투표는 오는 19일 전국에서 동시에 실시되며 개표는 20일 오후 2시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1전시관 1홀에서 진행된다.
이수성 전 국무총리가 13일 오전 '칠곡 인물열전 아카데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완영 국회의원과 백선기 군수, 김학희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고장 우리나라'라는 주제로 칠곡군교육문화회관 인문학홀에서 특강했다. '칠곡 인물열전 아카데미'는 평생학습과 인문학의 도시로 전국에서 유명한 칠곡군이 고향출신 유명인사를 초청해 강연을 듣는 프로그램이다. 이수성 전 총리는 1995년에는 서울대학교 총장을 지냈으며, 1995년부터 1997년까지 제29대 국무총리를 지낸 바 있다. 오는 9월 5일에는 박인주 청와대 사회통합수석비서관을 초청해 '사회통합과 미래비전'이란 주제로 강연을 가질 계획이다. '칠곡 인물열전 아카데미'는 인문학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며 올해부터 2년에 걸쳐 총사업비 20억4천100만원(국비 80%, 도비 5%, 군비 15%)을 지원받아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수성 전 총리는 이날 강연에서 "우리나라는 옛날부터 당파싸움이 심했고 지금도 당파싸움이 계속되고 있어 이를 극복해야 한다. 선비정신이 필요하다. 한 나라가 훌륭한 나라냐 아니냐 하는 것은 국토가 넓고 좁고가 아니고, 돈이 많고 적고가 아니며, 국민인 많고 적음이 아니고 군인이 많고 적고가 아니다. 그 나라 국민이 갖고 있는 도덕적 양심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완영 새누리당 의원(고령·성주·칠곡)은 계속되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하계휴가를 반납하고 칠곡·고령·성주 당정협의와 의정보고회를 갖는 등 지역에서도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19대 국회가 개원한지 2달여 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국회에서도 초선 같지 않은 초선의원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는 이완영 의원은 당원-지역민과 함께하는 열성적인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의원은 지난 7일 고령군청에서 3개군 합동으로 당정협의를 가진 후 각 군의 현안사업을 점검하고 지역주민들을 위한 사업예산을 꼼꼼하게 챙겨 수십년간 공직자 경험이 자연스레 녹아나온다며 군 직원들의 호응을 받았다. 이 의원은 10일 오후 2시 칠곡군민회관 3층에서 백선기 군수와 송필각 도의회 의장, 김학희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당원-당직자, 지역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보고회를 가졌다. 그는 이날 의정보고회에서 지역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하고 그 동안의 의정활동을 지역주민들에게 보고했다. 이완영 의원은 오는 13일 오후 2시 성주군 대한노인회지회에서, 오는 16일 오후 2시 고령군 대가야박물관에서 의정보고회를 각각 가질 예정이다. 그는 이번 의정보고회에서 사회보험료 지원 확대 및 자영업자 고용보험 지원확대 사업 소개와 함께 사회적기업 인증, 지원에 대한 설명회도 가져 지역주민을 위한 알찬 정보까지 제공하고 있다. 이완영 의원은 "고령, 성주, 칠곡 군민들을 생각하면 잠시도 쉴 수 없었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지역 현안사업 예산을 반드시 확보하겠다"며 "앞으로 더욱 낮은 자세로 주민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지역현안과 추진사업과 관련한 이 의원의 보고내용이다. ▶칠곡군 -구미시와 통합반대, 칠곡군 자체 시승격 노력 -캠프캐럴 실태조사 촉구 -왜관시가지 철도변 방음벽설치 -낙동강 호국평화 공원 조성사업 -왜관∼가산간 도로 확장·포장 ▶성주군 -재래시장 현대화 사업 -자연천연가스 조기공급 -성주호 수변개발, 유립회관 건립 사업 -성주 제2차 산업단지 조기조성 -국도 38호선 선남면 진출구간 가속차선 연장 ▶고령군 -대가야 문화누리, 목책교 사업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슬러지 처리사업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 -국지도 67호선 확장사업 및 고령군 보건소 이전
칠곡군 왜관초등학교(교장 최재열)는 여름방학 중인 7월 30일 부터 8월 10일(10일간 매일 4시간씩 실시)까지 2012학년도 여름방학 기초 ․기본 학력 튼튼캠프를 운영하였다.
초-중-고교의 주5일 수업과 함께 방과후학교와 창의인성체험활동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경북과학대학교(총장 도정기)와 대구광역시 장동초등학교(교장 배재석) 등 10개 초등학교가 이 학교에서 교육서비스 지원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에 참여한 학교는 대구 소재 장동초등학교, 월촌초등학교, 남부초등학교, 장기초등학교, 선원초등학교, 성곡초등학교, 성지초등학교, 와룡초등학교, 장산초등학교, 장성초등학교 등 10개교이다.
칠곡군은 왜관읍 중심부에 위치한 미군부대 담장을 아름다운 벽화로 물들이는 '2012 미래를 여는 칠곡군 전국벽화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인류와 세계의 미래지향적인 이미지’와 ‘신낙동강 시대를 여는 칠곡군의 미래상’이라는 두가지 주제로 칠곡군이 주최하고 대구예술대학교 문화예술연구소가 주관하여 8월 21일부터 한달간 진행된다. 전국의 벽화 동호인, 대학생, 고등학생 등 누구나 응모가 가능한 이번 공모전은 전문가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300만원, 금상 200만원 등 총 20여팀에 1,50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되며, 지역의 미술단체, 동호인 등을 대상으로 지원자를 모집해 벽화를 제작할 예정이다. 칠곡군 관계자는 “벽화 공모전을 통해 미군부대 담장에 미래의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벽화거리가 조성될 것”으로 확신하면서 “또한, 우수한 작품들을 지역의 미술단체, 동호인에게 위탁 제작함으로써 문화적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장마가 물러남과 동시에 전국에 시작된 폭염으로 밤에는 30도가 넘는 열대야가 계속될 전망이고 낮에는 일사병과 열사병의 주의가 필요하다. 일사병과 열사병은 흔히 같은 질환으로 혼동하는 경우가 있지만 명백한 차이가 있기 때문에 정확하게 알고 대비해야 한다. ▶일사병의 원인 일사병은 한여름 햇볕을 오랫동안 쬠으로써 일어나는 증상을 말한다. 는 몸의 말초 혈관이 확장되고 혈액이 주로 다리에 몰려 뇌로 가야할 혈액이 공급되기 힘들어지기 때문에 대뇌 허혈 상태가 유도되어 실신까지 하게 된다. ▶일사병의 증상 두통이나 구토증, 현기증, 저혈압 등의 증세를 보이고 심한 경우 근육 경련으로 의식을 잃기도 한다. 체온이 상승하여 40℃ 이상으로 되는 것이 특징이다. 하품ㆍ두통ㆍ피로ㆍ현기증 등의 증세로 시작하여 의식장애나 경련 등을 일으키며, 그대로 방치하면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응급처치로는 체온을 내리는 것이 우선이고, 시원한 곳으로 옮겨 물을 마시게 하고, 필요하면 강심제를 쓴다. 일사병은 체온이 상승되지만 보통 41℃ 미만이며, 발한은 지속되고 탈수의 소견이 관찰되며, 적절히 치료하지 않으면 열사병으로 진행된다. 또 환자가 의식이 있으면 전해질 음료수를 주는 것도 도움이 되지만 소금을 직접 먹이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다. 환자가 무의식 상태이거나 응급처지에도 회복이 잘 되지 않으면 신속히 병원으로 옮겨야 한다. 뿐만 아니라 환자의 다리를 높여주어 혈액을 상체 쪽으로 보내줌으로써 쇼크를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열사병 일사병과 열사병은 둘 다 열에 의해 유발되는 증상인데 일사병에 비해 더 위험한 것이 열사병이다. 열사병의 경우 일사병보다 훨씬 흔하지는 않으나 초기 응급처치를 하지 않거나 병원으로 빨리 후송하지 않는 경우 사망에 이르는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우리가 알 수 있는 열사병을 부르는 상황으로는 뜨거운 차안에 오랜 시간 있는 경우, 고열의 작업장에서 일하는 경우, 장시간의 운동 등을 하는 경우가 있다. 열사병은 이미 체온 조절 기능을 상실한 상태이기 때문에 체온 조절에 중요한 땀이나 피부 혈관 확장이 일어나지 않아서 땀이 흐르는 것이 아니라 마르게 되고 뜨거워지며 혼수 경련 등도 일으키게 된다. ▶열사병의 증상 의식이 저하되고 몸은 뜨겁고 건조하며 붉게 보이게 되며 호흡이 얕고 느려지고 혈압이 떨어지기도 한다. 열사병이 나타나기 직전 증상은 두통ㆍ어지러움ㆍ구역질ㆍ경련ㆍ시력장애 등을 꼽을 수 있고 열사병이 심해지면 정신 이상으로 헛소리를 하고 의식을 잃게 된다. ▶응급처치법 얼음물이나 알코올로 피부를 식히는 등 체온을 정상 온도까지 가능한 한 빨리 떨어뜨리는 노력을 하며 빨리 병원으로 옮기도록 해야 한다. 고온상태가가 지속되면 뇌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힐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적극적으로 빨리 체온을 낮춰 주어야 한다. 절대안정과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고 토를 할 경우 기도가 막히거나 흡인되어 더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입으로 물을 먹이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