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5일 스티븐 알랜(Steven L. Allen) 美 19지원사령관의 경북도청 방문을 환영하면서 한․미동맹의 중요성에 대해서 논의했다. 스티븐 알랜(Steven L. Allen) 사령관은 2020년 6월9일 대구 캠프워커 미 19지원사령관으로 취임 후 처음으로 경북도청을 방문했다. 최근 한․미 방위비 협상, 북한과의 관계 악화 등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어려운 노정에 직면하고 있지만 한국전쟁 이후 한․미동맹은 변함없이 굳건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계속 유지될 것이라는 것에 변함이 없다는데 공동의 인식을 하는 자리가 되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Allen 사령관은 평시에는 변함없는 한․미동맹을 위해 19사령부 장병들은 노력하고 있으며, 한반도에 위기상황이 발생되면 미 8군의 즉시 출전태세를 지원해 평화정착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와 전국지방분권협의회는 7월 15일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전국지방분권협의회 경북회의 및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북회의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고우현 경상북도의회 의장, 전국지방분권협의회 강태재·정원식·조태영·김선희 공동의장, 정해걸 경상북도지방분권협의회 의장을 비롯한 전국지방분권협의회 위원,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및 지방분권 관계 공무원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지방분권과 지방자치 실현을 민간차원에서 지원하기 위해 2017년 2월에 발족한 전국지방분권협의회는 광역(17개 시‧도), 기초(79개 시‧군‧구) 등 총 96개 지방협의회가 참여하는 연합체로 지역별 순회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경북도가 코로나19 등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도내 청년들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10명 중 7~8명이 경제적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는 6월 9일부터 6월 23일까지 15일간 만20세~39세 지역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일상생활과 심리적 변화 등 8개 공통질문과 직장인, 소상공인, 청년창업가, 학생, 농축수산업 종사청년 등 4개 유형별 설문조사를 실시해 1천2백여명의 청년이 응답했다. 설문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가 우리나라와 경북 지역경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80%~90%가 응답했고, 기업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뿐만 아니라 아르바이트와 같은 단기 일자리 감소와 자영업자의 매출감소를 크게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북도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상권을 활성화시키고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도내 22개 시․군에서 올해 7천5백억원 규모의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을 추진하고 있다. 경북도는 당초 2천930억원 규모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을 계획했으나, 코로나19로 침체된 경기활성화를 위한 10% 특별할인 판매분 3천7백억원이 추가발행 되었으며, 정부 3차추경에 따른 850억원의 추가발행으로 금년도 총 발행액은 7천5백억 규모이다.
경상북도는 일본정부가 7월 14일 발표한 방위백서를 통해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 한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날 성명을 통해 “독도는 누대에 걸친 우리의 생활터전이자 민족자존의 상징이며,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하고, “일본이 방위백서에‘독도 영유권’주장을 되풀이하는 것은 과거 제국주의적 영토야욕에 갇힌 시대착오적인 행위로써 국제적 비난을 면치 못할 것”이라며 강력 규탄했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놀이중심 교육과정 운영과 지원을 위해 놀이수업 교사연구회, 놀이 학급, 놀이 학부모지원단 등 126팀의 놀이공동체를 운영한다. 놀이공동체는 아이들의 삶을 중요시하는 놀이중심 문화 확산과 놀이의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를 통해 즐거운 학교, 아이들의 잠재력을 키우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운영한다.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로 인해 친구들과의 놀이활동 부족은 아이들의 사회적 관계 형성과 건강한 정서에도 지장이 많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오는 16일 교육공무직원 신규채용 필기시험 합격자 325명을 해당 교육지원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지난 11일 경산여자중·고등학교에서 실시한 필기시험에서 조리원은 209명 모집에 748명이 응시해 3.6 대 1, 특수교육실무사 17명 모집에 308명 응시로 18.1 대 1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1차 필기시험 합격자는 100점 만점 기준으로 총점 40점 이상 득점자 중 가산점을 포함해 고득점자 순이며, 채용 포기자에 대한 대비와 면접시험 강화를 위해 채용 예정 인원의 1.5배수로 합격자를 결정한다.
경상북도의회(의장 고우현)는 7월 14일에 발표된 일본 국가안보와 주변국 정세 등에 대한 전망과 평가를 담고 있는 『2020년도 방위백서』에서 2005년 이후 16년 연속 ‘독도는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기술한 것에 대해 강력 규탄하고 즉각 폐기할 것을 촉구했다. 일본은 금년 방위백서에서 일본 고유 영토인 북방영토와 다케시마의 영토 문제가 여전히 미해결 상태로 존재한다는 주장을 반복하고 주요 부대 소재지, 일본 주변 해공역 경계 감시, 주변국 방공식별권 등을 설명하는 여러 지도에도 독도를 없애고 다케시마를 넣었다. 또한, 미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와의 양자 간 방위 협력을 다루는 코너에서 호주와 인도, 아세안 다음으로 한국을 네 번째에 배치했다. 호주 다음으로 한국을 배치하던 기존의 기술 방식을 바꾸어 한국을 네 번째로 배치한 것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가 두 번째로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양국 간 갈등상황을 개선할 의지가 없음을 공식적으로 일본정부가 인정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정석헬스케어(대표이사 윤정목)는 지난 13일 코로나19 예방에 사용해 달라며 2천만 원 상당의 1회용 마스크 2천 장을 칠곡군에 기탁했다.
칠곡군은 지난 13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아동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제 1회 칠곡군 아동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보호대상 아동의 보호조치에 관한 사항을 논의하고 아동복지 증진과 아동권리 보장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장명익 아동복지심의위원회 부위원장은 “우리의 미래인 아동들이 안전하게 보호받고 쾌적한 환경에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위원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했다. 한편 아동복지심의위원회는 ‘칠곡군 아동복지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2017년 7월 구성됐다.
제8대 전반기 칠곡군의회는 지난 2년 동안 활발한 의정활동 펼쳤다 제8대 전반기 의회는 정례회를 비롯한 임시회, 간담회 등 총 63회 251일간 회의를 열어 주요안건을 195건 처리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조례 제·개정 110건, 동의안 등 기타안건 85건을 처리하면서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리증진을 위해 힘썼다.
석적읍은 행정복지센터는 7월 14일부터 30일까지 3주간 ‘평생학습 여름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여름 공예인 라탄을 활용한 소품 만들기를 비롯해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는 어린이 멘사 보드 등 4개 강좌 60여 명 정원으로 진행한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강당과 대단위 학습실만 강의실로 활용하고 강좌 수를 최소한으로 운영한다. 김동연 석적읍장은 “코로나19 때문에 배움의 기회가 많이 줄었는데 짧은 기간이지만 알차게 배워서 생활에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 며 “하반기 강좌 준비도 만전을 기해 많은 석적읍민이 만족할 수 있는 평생학습의 장을 마련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반도 미군 작전의 군수지원을 책임지고 있는 美19지원사령관이 고(故) 백선엽 예비역 대장을 추모했다. 주한 美19지원사령관 스티븐 알랜(Steven Allen) 준장은 14일 대구기지사령관 에드워드 제이 블랑코 대령(Edward j. Ballanco), 물자지원사령관 크리스토퍼 노(Christopher d. Noe) 대령과 백 장군의 분향소가 마련된 ‘왜관지구 전적기념관’을 찾았다. 이날 스티븐 준장 일행은 백선기 칠곡군수의 안내를 받아 헌화한 뒤 백 장군 영정을 향해 경례했다. 이어 기념관 사무실로 이동해 백선기 칠곡군수와 민군 협력 강화를 통한 한미 동맹 발전에 관해 논의했다.
사)경북장애인부모회칠곡군지부는 7월14일 제5대 정연재 회장 이임식과 제6대 최보영 회장의 취임식이 다함센터에서 열렸다. 주민생활지원과 추경호 과장을 비롯한, 사)경북장애인부모회 배예경 회장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연재 회장의 지나온 발자취인 동영상을 상영하면서 진행되었다. 또 정연재 전회장과 최보영 신임회장의 지부기 이양식과 감사패 및 제1대 회장부터 5대 회장까지 공로패 전달 등 모두 함께하는 화합의 이‧취임식이 이뤄졌다.
석적고등학교(교장 송재봉)는 7월 13일 개인위생과 생활 속 거리두기에 힘쓰며 학교생활에 성실하게 임하고 있는 수석교사, 창의인성부 교사, 석적 밴드반 동아리 학생들이 코로나 19 이겨내기에 전력을 쏟고 있는 교직원을 격려하고 응원하고자 교사와 학생이 함께하는‘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토닥토닥 음악회’를 실시했다. 석적고등학교는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방안으로 밴드반, 석적 앙상블반, 연극반, 전공미술반 등 다양한 예술동아리가 교사의 지도 아래 코로나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교내에서 활발하고 활동하고 있다.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이숙현)은 관내 소규모 초등학교 5학년 5개교를 대상으로 1기(7월13일~15일)와 2기(7월15일~17일)로 나누어 칠곡군 지천면에 위치한 대구경북영어마을에서 영어체험 학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칠곡교육지원청은 올해 관내 21개 전 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영어체험학습을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 19로 인하여 대부분 2학기로 연기 또는 취소한 상태이다. 이번에 실시되는 영어캠프는 기존의 숙박형을 비숙박형으로 변경하여 운영하며 버스 탑승 인원을 20명 이내로 제한하는 등 감염병예방 수칙을 준수하여 안전한 체험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경상북도의 기업 투자유치가 코로나19 사태로 국내외 경기가 침체된 상황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는 코로나19로 기업의 투자가 전반적으로 위축된 상황에서 올 상반기 중 GS건설, 한미사이언스(주) 등 55개 기업과 2조2천401억원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도내 438개 공장이 신․증설되어 신규 일자리 3천402개가 만들어 졌다. 이는 코로나19가 발생하지 않은 작년 동기(2조7천49억원) 대비 16.4% 증가한 금액이며, 투자양해각서(MOU) 체결 건수도 작년 33건보다 22건이 더 늘었다. 또한, 민선7기가 반환점을 돈 6월말을 기준으로 12조5천29억원의 투자유치가 이루어져, 이철우 도지사의 민선7기 투자유치 20조원 달성 공약도 순항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기업들의 투자동향을 계속 모니터링 하고, 단기적 투자 잠재력이 있는 유망기업을 대상으로 소규모 기업방문, 산업단지 현황책자 발송, 전화․이메일을 통한 지속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는 등 맞춤형 유치전략이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2018년 4월 ㈜에코프로와 포항 영일만일반산업단지 내 이차전지 양극재 제조공장 신설을 내용으로 하는 1조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데 이어, 작년 7월에는 구미 국가5산업단지 내 ㈜LG화학의 이차전지 양극재 제조공장을 유치해 5천억원의 투자와 1천여명의 직·간접 고용을 이끌어냈다. 이와 함께, 이철우 도지사의 적극적인 요청에 따라 작년 말 ㈜포스코케미칼과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단 내 2천5백억원을 투자해 이차전지 음극재 제조공장을 신설하는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지난 7월 3일 공장 착공식을 가졌으며, 올 초에는 GS건설과 1천억원 규모의 배터리 리사이클 제조시설을 유치하고 내년 초 착공이 예상되는 등 경상북도가 이차전지 생산기업의 집적화 기반을 구축한 것이다. 이는 단순히 기업유치를 넘어 경북도가 구상하고 있는 ‘이차전지 기술개발 및 제조 혁신 허브 구축’의 핵심전략으로 경북도의 ‘차세대 배터리 규제자유특구’ 및 ‘차세대 배터리 파크’, ‘미래형 자동차 생산 및 충전 거점화’ 등과 연계해 세계적 규모의 이차전지 허브를 구축하는데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또한, 경북의 전통 주력산업이던 포항의 철강과 구미의 전자산업이 생산과 수출 감소로 위기에 직면하고 있는 시점에 산업의 구조전환을 위한 차세대 신산업 관련기업에 대한 유치노력도 점차 결실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9월 자율주행차, 로봇 등 4차산업 혁명의 핵심 부품인 첨단베어링을 생산하는 세계 7대 베어링 메이커의 계열사인 ㈜베어링아트와 영주 반구농공단지 내 3천억원 규모의 투자를 끌어낸데 이어, 바이오분야에서도 한미사이언스(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SK바이오사이언스(안동바이오산업단지) 등 국내 굴지의 스마트 헬스케어․백신제조 대기업의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아울러, 굴뚝 없는 고부가가치 산업인 관광서비스 분야에서도 라마다(문경), 베스트웨스턴(영덕) 등 글로벌 호텔 체인의 호텔이 건립 중이거나 건립 예정에 있으며, 북경주관광단지, 보문관광단지 루지, 영덕 해상케이블카 등 관광시설에 대한 투자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 차세대 신산업 관련기업 유치 현황 > ▸(이차전지) 에코프로(양극재, 1조원), LG화학(양극재, 5천억원), 포스코케미칼(음극재, 2.5천억원), GS건설(리사이클, 1천억원) ▸(부품) 베어링아트(첨단베어링, 3천억원) ▸(바이오) 한미사이언스(3천억원), SK바이오사이언스(1천억원) ▸(관광) 북경주관광단지(1.5천억원), 라마다문경새재호텔(822억원), 경주루지(500억원), 베스트웨스턴 영덕호텔(910억원), 영덕해상케이블카(377억원) 도 관계자에 따르면 “1천억원 이상의 대규모 투자에 대한 보조금 지원 한도를 폐지한데 이어 올 해는 관광사업에 대한 보조금 지원을 확대했으며, 기업의 초기투자비용 경감을 위해 임대전용산단 우선 입주 및 국공유지 분양 시 수의계약이 가능토록 하는 등 과감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 기업의 투자환경 또한 변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기업방문 형식의 투자유치 활동뿐만 아니라 화상회의, 온라인 등 언택트 방식의 투자환경 홍보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4차 산업혁명 핵심 부품․소재분야의 대규모 투자가 지역경제에 다시 활력을 불어 넣어주길 기대한다”고 밝히고, “기업이 입지하는데 장애가 되는 모든 규제를 과감히 철폐하고, 해외로 진출한 기업이 경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적극적인 리쇼어링(유턴) 지원책을 마련하는 등 기업유치를 위한 모든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영천시 언하동 일원 35만1천㎡ 규모의 낙후된 공업지역이 R&D공유 오피스, 기업홍보시설, 근로자복지센터 등 산업․편의시설을 갖춘 산업혁신 허브로 탈바꿈된다. 이철우 도지사, 최기문 영천시장, 변창흠 LH사장, 도의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와 영천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4일 경북도청에서 ‘영천 언하 노후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시범사업 지역은 산업단지로 지정되지 못한 공업지역의 체계적인 관리를 도모하고자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으로 2019년 8월에 공모해 2019년 11월 최종 선정됐다. 시범사업으로 추진되는 영천 언하 공업지역은 창업과 안정적 인력확충을 위한 지역산업 지원센터*가 조성될 예정으로, 올해 구체적인 산업육성계획을 담은 구상과 기본설계를 마치고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연차별로 조성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 산업기능 : R&D 센터, 공유오피스 산업지원기능 : 공동기숙사(기숙사, 게스트하우스 등), 기업홍보시설, 근로자지원주택 등 편의지원기능 : 근로자 복지센터, 근로자 교육시설 등 영천 언하 공업지역은 40년 전인 1979년에 조성되어 현재 자동차부품 등 21개제조업의 공장이 입주해 운영 중인 곳으로, 30년 이상 된 건물이 67%에 이르고 공업지역 내 기숙사․복지․문화․근로자 지원시설이 전무해 그동안 입주기업들의 주요 애로사항으로 건의돼왔다. ‘영천시 언하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은 LH가 500억원의 기금을 투자해 시설부지 5천369㎡를 확보하고 산업․상업․주거․문화 등의 기능이 복합된 앵커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경상북도는 산업혁신구역을 우선 지정하고 각종 인․허가승인 등 적극적인 행․재정적 지원을 하게 된다. * 앵커시설 : 산업, 상업, 주거, 문화 등 다기능 복합시설 건립을 통한 기업지원시설 아울러, 영천시는 공업지역관리계획 수립, 도시재생사업을 지원하게 되며, LH는 기금 투자 및 총괄사업관리자 역할을 수행한다. 경북도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영천시, 한국토지주택공사와의 상생․협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낙후된 공업지역을 재정비하고 새로운 산업구조와 변화에 맞춰 복합적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도내 23개 시․군 전역에 공업지역 활성화 사업을 확대하여 쇠퇴해가는 공업지역에 희망을 불어넣고 생산적 기반을 조성함으로써 지역기업의 정착을 유도하고 일자리와 지역경제를 되살려 새바람 행복 경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미래산업 기초인재 육성을 위해 직업계고등학교(특성화고+마이스터고)의 학과 개편을 추진한다. 교육부는 직업계고등학교의 체질 개선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와 신산업분야 인력 양성을 위해 전국 특성화고·마이스터고를 대상으로 직업계고 재구조화 사업을 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교육부 직업계고 재구조화사업 공모에 10개교 30학급이 선정돼 교육부 보통교부금 85억원을 확보했다. 특히 전국 유일하게 일반고등학교에서 특성화고등학교로 전환하는 학교유형전환 대상교로 군위 효령고등학교(항공분야)가 선정돼 교육부로부터 20억원을 지원받는다. 2020년 학교재구조화 사업에 선정된 학교는 경주공업고(스마트융합기계과 2학급), 김천생명과학고(바이오산업기계과 1학급), 문경공업고(하우징디자인과 2학급), 상주 상지여자상업고(카페경영과 1학급), 의성공업고(웰빙조리과 1학급, 사물인터넷과 1학급, 스마트팩토리과 1학급), 청송자동차공업고(골프경영과 1학급), 포항여자전자고(디자인콘텐츠과 2학급, 스마트아트워크과 2학급, 미디어크리에이터과 2학급, 3D제품모델링과 2학급), 포항흥해공업고(스마트메카닉스과 2학급, 스마트전기과 3학급, 스마트전자과 2학급)이다. 또한 경주 효청보건고(건강코디네이트과 1학급)가 학과개편 대상교로 선정되었고, 군위 효령고등학교(항공기계과 2학급, 항공정비과 2학급)는 일반계고등학교에서 항공분야 특성화고등학교로 학교유형을 전환한다. 특히 문경공업고, 상주 상지여자상업고, 포항흥해공업고, 의성공업고는 2021년에 재구조화된 학과로 신입생을 모집하는 패스트 트랙(1년 트랙)으로 선정되었다. 지난해에는 9개교 19학급이 학교재구화사업에 선정돼 현재 추진중이며, 올해는 10개교 30학급이 선정돼 서울특별시, 경기도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직업계고등학교가 4차산업혁명과 미래산업을 준비하는 학과로 재구조화를 추진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부 학교재구조화사업 선정교에 대해 적극적인 대응투자로 4차 산업혁명과 지역 신 산업분야 인력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취임 2주년을 맞은 지난 6월 실시한 전국 17개 시·도교육감의 직무수행 지지도 조사에서 전국 3위로 지난 3월 이후 3개월 만에 톱3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임종식 교육감의 직무수행 지지도(‘잘한다’긍정평가)는 46.6%로 전국 3위, 지지도 확대지수 전국 1위, 부정평가지수 부정평가지수 : 직무수행에 대한 부정평가 비율을 나타낸 지수, 부정평가 비율이 낮을수록 상위 순위가 됨. 는 27.0%로 낮은 순으로 전국 2위를 차지했다. 주요 상승 요인은 특수교육 바우처 사업 등 특수교육 환경 조성, 복식학급 학생 학습권 보장, 고등학교 1학년 1분기 학비 반환 및 2분기 전액 면제, 초등 1학년 한글 책임교육 선제적 실시, 교원행정업무 경감을 위한 학교지원센터 설치 등으로 풀이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코로나19의 팬데믹으로 국가 위기 상황에서 학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안전관리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며“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고 함께 가는 교육을 위해 모든 교육 가족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리얼미터 6월 정례조사는 지난 6월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7,000명(광역자치단체별 1,0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전국 95%, 신뢰수준 ±0.8%p(개별 광역자치단체 95% 신뢰수준 ±3.1%p), 응답률은 4.9%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