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노인복지센터(센터장 홍화정)는 지난15일 왜관주공1단지아파트를 시작으로 칠곡군 8개 읍·면 재가어르신을 대상으로 장기화 되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찾아가는 이동세탁서비스와 마음건강검진 프로그램인 ‘빨래터 상담소’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재가어르신들의 외출자제 등으로 사회적 교류가 감소하였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르신들의 우울·불면 및 스트레스 수치 증가하여 마음건강을 관리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하게 되었다. ‘빨래터 상담소’는 옛날 빨래터에 가면 고민을 털어놓고, 위로하고, 격려하는 경험을 할 수 있었듯, 지금은 빨래터가 사라졌지만 ‘찾아가는 복지 이동세탁차량’으로 칠곡군 마을마다 재가어르신을 찾아가서 세탁을 기다리는 동안 자연스럽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춰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였다.
경상북도는 민선7기 문화‧관광‧체육분야의 비전인 ‘세계로 열린 문화관광 경북’실현을 위해 전반기 2년간 분주히 달려왔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 문화관광 일자리 창출, 도민 문화향유기회 확대를 비롯해 경북을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중심거점으로 거듭나기 위해 많은 변화의 바람을 불어넣었다. □ 사람들이 찾아오는 관광명소 경북 실현 경북만이 가지고 있는 천혜의 자원과 독특한 문화유산을 지속가능한 관광산업화로 개발해 사람들이 찾아오고 사람이 넘치는 경북을 만들어가기 위해 먼저, 문화관광산업의 융․복합화와 시․군 통합마케팅을 수행할 컨트롤타워인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출범으로 세일즈 마케팅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보강했으며, 관광정책 자문과 과제연구를 위한 경북관광혁신위원회를 구성․운영해 경북관광의 혁신체계(System)를 구축했다. 문화관광산업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해 줄 관광진흥기금을 2019년부터 매년 100억씩 조성해 10년간 1천억원 조성을 목표하고 있다. 2019년 처음으로 총 90개 주민사업체를 발굴․육성 중에 있는 관광산업분야 일자리 창출사업인 관광두레사업과 관광벤처기업 및 관광호스트사업자(체험관광상품)를 앞으로 정상 운영궤도에 올리는데 집중하여 지역의 스토리를 통한 지속가능한 주민주도형 관광사업을 활성화시킬 계획이다. 한편, 노후화된 관광사업체 시설을 현대화(입식테이블, 개방형주방, 화장실 등)하는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을 작년에 160억원을 투입해 600여개소를 지원한데 이어 올해에는 총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하여 580여개소를 지원할 예정이며, 코로나19 사태로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찾아올 수 있도록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안심접시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 안동시가 지역관광거점도시로 선정되어 2024년까지 5년간 1천억원이 투입되면 북부권 10개 시․군과 협력해 뉴노멀 시대에 맞는 관광 매력을 갖추게 되는 동시에 지역 관광사업에 파급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포항 영일만 관광특구’를 2019년 8월에 경북에서 4번째로 지정해 2023년까지 7497억이 투자되어 해상케이블카 설치, 포항운하 연계 관광자원 및 관광코스 개발, 축제 행사의 다양화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전환점 마련과 특화된 관광브랜드를 조성 할 계획이다. 3대문화권 관광기반조성사업 총 43개 중 가야국 역사루트재현(성주, 고령), 음식디미방(영양), 금강송에코리움(울진) 등 24개 사업을 완료됐으며, 전체 사업이 완료되면‘역사와 자연’으로 빚어낸 경북만의 차별화 된 문화관광기반이 구축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새로운 타깃과 마케팅 혁신으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 기존 방식을 탈피해 변화된 관광마케팅 전략으로 국내․외 관광객 증가에 뚜렷한 성과를 만들어 냈다. 삼성, LG 등 글로벌 기업의 해외근로자 단체관광객 유치, 축제품앗이 운영, 인문학과 관광을 결합한 백두대간 인문캠프 등을 새롭게 추진해 한국관광공사에서 발표한 외래관광객 실태조사 결과, 2019년 경북방문 해외관광객은 전년도에 비해 25% 정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를 활용한 홍보마케팅을 대폭 확대했으며 TV 예능프로그램 스타마케팅, 가상현실 체험기술을 활용해 VR체험 관광콘텐츠도 개발했다. 다만, 올해 전세계적으로 불어 닥친 코로나19로 인해 경북관광도 전례 없이 큰 타격을 입어 특별대책을 수립 시행하고 있다. 특히, 단기간 집중적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관광지 무료개방, 숙박업소 할인, 관광 100선 챌린지 투어 등을 내용으로 하는‘경북관광 그랜드 세일’은 침체된 관광경기 회복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민선 7기 후반기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뉴 노멀 관광에 집중해 청정․힐링․안전을 핵심콘텐츠로 발굴할 계획이며, 모바일과 SNS에 기반을 둔 관광마케팅도 지속적으로 확대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모두가 함께 누리는 문화예술로 행복한 경북 실현 전통문화자원의 발굴‧육성을 위해 국학자료 수집(4만2천여점), 고문집 번역(36점), 국학 전문인력 양성(111명), 전통공예산업육성 지원을 통한 인력양성(170명)으로 전통문화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 해 왔으며, 경북도의 문화예술 정책의 역량강화 및 문화자치 구현을 위한 중심 역할을 할 ‘경북문화재단’을 설립(‘19. 7.11)하여 ‘세계를 감동시키는 신 한류 중심 플랫폼’을 비전으로 지난 7월 10일 정식으로 출범식을 가졌다. 또한, 도립예술단의 맞춤형 공연서비스(399회),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창작뮤지컬 제작‧공연(22편 103회), 찾아가는 문화활동단체 지원(183개 단체)은 지역‧계층 간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문화예술 향유기회 확대로 도민의 삶의 질을 높혔다. 올해 감염병 사태 장기화로 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 5월부터 도립예술단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하여 무관중 비대면 온라인 공연을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온라인 공연을 준비해 코로나로 지친 도민들에게 힐링을 제공하고 예술인들에게는 창작활동 지원 강화로 침체된 문화예술활동 회복에 더욱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지난해 5월 엘리자베스 영국여왕 안동방문 20주년을 기념하여 여왕의 차남 앤드루 왕자가 20년 전 여왕이 걸었던 길(하회마을~농산물도매시장~봉정사)을 방문했고 앞으로 그 길을 ‘로열웨이(The Royal Way) 명품 관광자원화’하여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적극 활용 될 전망이다. □ 창조적 문화향유기반 확충과 미래 문화콘텐츠산업 육성 지역별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활용하여 지역 활성화를 위한 ‘문화도시 조성사업’,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등에 올해 사업비 81억원을 지원하여 추진 중에 있으며, * 포항시 문화도시 지정 및 성주군 예비 문화도시 승인 : 5년 간 총 사업비 200억원: (국비100, 지방비 100) 투입 국내 최초 한복산업 클러스터 구축 및 대한민국 한복진흥 거점 마련을 위해 설립한 한복진흥원이 오는 10월 개원해 운영에 들어간다. 또한, 지역 간 문화격차 완화를 위한 생활밀착형 SOC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올해는 공공도서관, 생활문화센터, 박물관 등 주요 문화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총 46개 사업에 61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미래 디지털콘텐츠 육성을 위해 콘텐츠산업 삼각벨트를 완성하여 북부권은 스토리콘텐츠, 동남권은 신한류콘텐츠, 서부권은 뉴콘텐츠 비즈니스 등 특화된 콘텐츠 창작인프라 조성 및 기업지원 사업에 300억원을 지원하여 추진 중에 있다. 2019년 10월 11일부터 45일간 ‘문화로 여는 미래의 길’을 주제로 개최한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4대 핵심 콘텐츠 구축 및 고객 서비스시설 확충으로 지속가능한 상시개장 기반을 마련하는데 주력하여 31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갔고, 해외 공연단 및 사절단 방문으로 문화교류를 통한 상호 우호증진에 기여했다. □ 문화유산의 체계적 보존 및 활용을 통한 위상 제고 전국의 15%에 달하는 도내 문화유산의 체계적 보존‧관리를 위하여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총 1621억원의 국비예산을 확보하여 문화재에 대한 지속적 보수‧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문화재 보유수 2,162건(2019.12.31.기준) 대표적 사업으로 월정교 복원, 천마총 리모델링 전시관 준공 등 신라왕경 핵심유적의 복원‧정비, 항일 독립운동의 성지인 안동 임청각 복원을 통해 경북의 문화정체성을 확립하고 있다. 특히, 2019년 12월 제정된 ‘신라왕경 복원․정비에 관한 특별법(법률 제16779호)’은 신라왕경 핵심유적의 복원‧정비 사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봉화군에 유치한 ‘국립 문화재수리재료센터’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문화재용 목재 등 수리재료의 안정적 공급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북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2018년 영주 부석사와 안동 봉정사의 세계문화유산 등재에 이어, 2019년 7월에는 소수‧옥산‧도산‧병산 등 도내 4개 서원의 세계유산 등재에 성공하면서,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14건 중 5개를 보유하게 되었다. * 경북소재 세계문화유산(5건) : 석굴암․불국사(1995), 경주역사유적지구(2000), 한국의 역사마을-하회․양동(2010), 산사․한국의 산지승원-부석사,봉정사(2018), 한국의 서원․소수․도산․병산․옥산(2019) 특히, 올해에는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2020 세계유산축전 : 경북’을 경주, 안동, 영주에서 8월 한 달간 개최하여 경북의 세계유산 가치를 전 국민과 더불어 향유할 예정이다. 또한, 우수한 문화유산의 가치를 세계와 공유하고 경북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고령 지산동 고분군을 포함한 가야고분군의 2022년 세계유산 등재를 목표로 지속적인 노력을 할 계획이다. □ 스포츠를 통한 도민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 지역별 특화된 체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국제스포츠 대회(13회), 전국 규모의 스포츠 대회(146회) 개최로 33만여명이 참여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였으며, 향후 220여개 대회 개최를 통해 관광을 연계한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도민의 스포츠복지 체육환경 구축을 위해 국민체육센터(19개소), 개방형 다목적체육관 건립(4개소) 등 체육진흥시설(125개소)을 지원하여 생활밀착형 체육시설을 대폭 확충하였고 특히 2021년까지 경주에 동․하계 훈련이 가능한 에어돔 축구훈련장(100억원)이 조성되면 주변의 관광, 숙박 인프라와 연계한 국내외 전지훈련의 최적의 장소로 기대된다. 생활체육교실 운영(297개), 스포츠강좌 이용권 확대(24,760명), 생활체육지도자 배치(251명) 등 수요자 중심의 체육프로그램으로 도민 스포츠 활동을 지원하였으며, 장애인체육대회 개최(18개) 및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배치(45명)를 통해 사회통합의 스포츠 환경 구축으로 스포츠 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했다. □ 전국체전 정상개최를 통한 국민화합과 지역경제 활성화 올해 전국체전 성공개최를 위해 108개 경기장을 개‧보수하고 개‧폐회식, 성화 봉송․수송 등 대회 준비를 순조롭게 진행했으나, ‘코로나19’라는 암초에 부딪혔다. ※ 전국체전 연기사례 없음 / 취소사례 : 중일전쟁(1938~44년), 6·25전쟁 첫 해(1950년) 이에 이철우 지사는 현장을 신속히 판단하고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지난달 10일 국무총리에게 ‘전국체전 순연’ 건의 후 25일 차기개최지 울산을 찾아 송철호 시장에게 순연 협조를 요청했고, 7월 3일 대회 개최지 5개 시․도 간 대회순연에 대한 역사적인 합의를 이끌어 냈다. 이번 합의로 경상북도는 국민과 선수들의 안전을 지켜내고 1500억원의 막대한 예산 손실을 막았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경북이 다시 한번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는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경상북도는 내년 전국체전을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국민화합과 치유, 위기극복, 그리고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는 대회로 치를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할 계획이다. □ 도민과 함께 성장하는 경북대표 도서관 구현 지난해 11월 13일 개관한 경북도서관은 문화공간이 턱없이 부족한 도청 신도시에 새로운 핫플레이스로서 개관이후 도서관을 찾은 이용객(‘20.6.30.기준)은 총 7만827명으로 1일 평균 525명, 회원등록 9854명, 대출건수 7만5천건 등 경북의 새로운 ‘복합문화 랜드마크’로 비상하고 있다. 앞으로 다양한 계층의 수요를 반영하고 서비스 다양화를 모색하여 문화도시 경북에 걸맞는 지역대표도서관으로 발전 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 일 방침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코로나19 위기를 기회로 극복한 경북의 저력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를 잘 준비하여 경북 23개 시․군 어디에서나 국내․외 관광객이 만족하는 글로벌 관광지역으로 거듭 나도록 할 것이며, 경북형 뉴노멀 문화․관광․체육 정책으로 도민의 일상을 하루빨리 회복하여‘다시 뛰는 경북’을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올해 상반기 도내 유통 중인 먹는샘물(생수)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모두 먹는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먹는물 관련 영업장 지도점검 규정’에 따라 분기별 3~5회씩 유통 중인 먹는샘물을 수거해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상반기에는 7개 지역에서 총 35개 제품을 수거했다. 수거장소는 대형마트와 편의점, 소규모 점포 등이며 무작위로 수거해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수질검사를 의뢰해, 52개 항목의 먹는 물 수질기준의 적합 여부를 검사한다. ※ 경북 도내 먹는샘물 제조업체 : 4개소 - ㈜동천수, ㈜로진, ㈜상원, ㈜청도샘물 또한, 점검결과 부적합한 사항에 대해서는 제조업체 관할 시․도지사에게 통보해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요구하게 되며, 유통기한 경과제품과 무허가 제품은 압류해 폐기처분 한다. 경북도는 하절기를 맞아 먹는샘물 소비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내 먹는샘물 제조업체 제품의 표시기준 적합여부, 유통기한 준수 여부 및 무허가 먹는샘물 유통 여부 등을 확인하여 수질 안정성을 확보하고 도민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윤봉학 맑은물정책과장은 “먹는샘물은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하고, 개봉 후에는 냉장보관 후 가급적 빨리 음용하기를 당부하며, 도민의 안전한 식생활을 위해 철저한 지도 점검으로 부정․불량한 먹는 샘물이 유통되지 않도록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칠곡군의회(의장 장세학)는 지난 14일부터 열린 제8대 칠곡군의회 후반기 첫 회의인 ‘제267회 임시회’를 마치고 17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칠곡군수가 제출한 조례안 8건과 의견청취 1건을 심사해 처리했다. 장세학 의장은 개회사에서 “제8대 후반기 칠곡군의회 첫 임시회를 열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군민에게 사랑받는 군민과 함께하는 동행의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안건 심의결과 1. 칠곡군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원안가결 2. 칠곡군 성별영향분석평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수정가결 3. 칠곡군 재난관리기금 운용 및 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 수정가결 4. 칠곡군 지역자율방재단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 수정가결 5. 칠곡군 폐기물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원안가결 6. 칠곡군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억제, 수집·운반 및 재활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원안가결 7. 칠곡군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평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원안가결 8. 칠곡군 폐기물처리시설 설치비용 산정 및 특별회계 설치·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원안가결 9. 왜관읍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의회 의견청취의 건 : 원안가결
경상북도는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늘어나는 실직자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3차 추경을 통해 산림보호지원단 등 공공부문 산림일자리 사업에 28억을 투입해 하루 평균 3백여명(연인원 3만명, 5개월)의 공공일자리를 추가로 만들 계획이다. 숲 가꾸기, 조림사업 등 산림사업은 험악한 지형 여건상 기계화가 어려워 노동 집약도가 높은 사업으로 코로나19로 급증하는 실직자들에게 단기일자리를 제공하기에 적합한 분야이다. 특히, 경북의 산림은 60~70년대 이후 황폐화된 산지를 복구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산림을 조성해 형질이 불량한 임목이 산림 곳곳에 산재해 있다. 조림, 숲 가꾸기, 임목벌채 확대 등을 통해 산림 생산성을 높이는 산림재구조화 사업이 필요한 시점이다. 경북도는 올해 국비보조사업으로 추진 중인 △숲 가꾸기 2만5900ha 468억원, △공공산림 가꾸기 46억원, △나무심기 2230ha, 229억원을 조기에 발주해 1600여명(연인원 32만명)의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조기집행에 따른 하반기 사업공백을 메우기 위해 3차 추경으로 28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산림보호지원단 200명, 산사태 현장예방단 44명, 바이오매스 수집단 44명 등 300여명의 공공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도는 산불, 산사태 발생 시 피해를 키우는 방치임목, 임목폐기물 등 미이용 산림산물을 수집해 펠릿 등으로 가공해 자원 활용도를 높이고, 산림내 불법행위 예방 및 산사태 취약지역 관리를 위한 산림재해일자리 분야도 확대할 계획이다. 최대진 경상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코로나19라는 미증유의 사태를 맞아 실직 등으로 어려워진 도민의 삶이 무너지지 않게 숲에서 코로나 극복의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산림 일자리를 만들고, 이를 통해 숲을 더 가치 있게 만들어 가겠다”고 말하면서, 사업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경상북도는 20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포항공항 활성화를 위해 한국공항공사, ㈜진에어 등 관계 기관과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주낙영 경주시장, 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사장, 최정호 ㈜진에어 대표이사, 경상북도의원,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7월 31일부터 진에어 포항~김포, 포항~제주 노선 여객기 신규 취항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16년 5월부터 대한항공이 포항~김포노선을 운행했으나, 지난해 10월 27일부터 재정적 어려움으로 김포노선을 운휴했으며, 제주노선도 코로나19로 인해 2월 28일부터 운항을 중지해 포항공항의 하늘길이 멈춘 상태였다. 지난해 경북도는 김포노선의 유지를 위해 국회와 대한항공 본사를 수차례 방문하는 등 노력했으나, 대한항공이 김포노선의 재정적자로 노선유지에 난색을 표하면서 김포노선 운항이 결국 중단됐다. 그러나 포항공항의 활성화를 위해 항행안전시설 개선과 포항 테크노폴 계획 등을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반영되도록 건의했고, 저가항공사의 문을 두드리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이번 협약에서 경북도, 포항시, 경주시 등 지자체는 재정지원과 홍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한국공항공사는 취항하는 항공사가 원활히 운행할 수 있도록 운항지원과 착륙료 등 감면 해택을 제공하고 포항공항의 시설개선까지 약속했다, 포항공항에 신규 취항하는 ㈜진에어는 이번 기회에 포항공항을 제대로 활성화 시키겠다는 목표로, 공격적인 마케팅과 다양한 요금정책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진에어는 포항공항에서 7월 31일 취항을 목표로 운항 준비를 마무리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김포노선은 하루 2편, 제주노선은 하루 4편 운항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그 동안 경상북도에서는 포항공항 활성화를 위해 관련용역 수행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왔다”면서, “지속적인 노력 끝에 잡은 소중한 기회를 잘 활용해 포항공항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0∼24일까지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와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의 조기 안착을 위해 권역별 역량강화 연수를 한다. 이번 역량강화 연수는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운영환경 개선과 시스템 사용자의 시스템 활용 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현재 관내 217개 사립유치원이 K-에듀파인을 도입해 활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한 업무 처리로 유치원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기틀을 마련했다. 이번 연수의 주요 내용은 물품 계약의 규정과 절차, 1단계 에듀파인 결산에 따른 개선사항, 추가경정예산 주요사항, K-에듀파인 기능 개선 등이며, 실무적인 활용에 중점을 뒀다. 또한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통합 매뉴얼(1권)을 배부해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예산, 수입, 지출, 결산, 세입세출외현금 등의 업무에 활용하도록 했다. 경북교육청은 K-에듀파인 전면 도입을 위해 지난해부터 모든 사립유치원 원장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했으며, PC와 정보통신 환경 개선비 등을 선제적으로 지원해왔다. 소규모 사립유치원(2학급 이하)은 사학기관 재무·회계 규칙 개정에 따라 ‘품의’단계를 생략해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회계지출 기능을 간소화했다. 한편 올해 상반기에는 △ 2019회계연도 [1단계] 에듀파인 결산(27개원) △ 추가경정예산 지도 △ 수입과 지출현황 점검 △ 계약된 교육금고(NH은행)이용 시 회계 수수료 면제 △ 외부업체 용역 제한과 공인인증서 관리를 통한 현장의 조기 정착을 적극 지원했다. 하반기에도 1:1 맞춤형으로 현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용만 유초등교육과장은 “모든 사립유치원이 K-에듀파인을 처음 도입함에 따라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지만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잘 안착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하겠다”며“사립유치원에서도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0일 호텔 금오산에서“경상북도교육청 공약이행평가단 2020년 제2차 정기회”를 개최했다. ‘공약이행평가단’은 경북 모든 시·군 주민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과 공개 추첨을 통해 66명으로 구성한 외부평가단이다. 이날 정기회에서는 민선 4기 임종식 교육감이 도민과 약속한 4대 분야 14개 부문, 50개 공약사업에 대해 취임 후 2년 동안의 이행 실적을 점검했다. 현재까지 공약 이행률은 89%로 지난해 보다 5%p 높아졌다. 또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평가기준을 적용해 평가한 이행도 부분에서는 50개 공약사업 중 32개 사업(64%)이 완료 또는 이행 후 계속 추진, 18개 사업(36%)이 정상추진으로 나타났다. 공약이행평가단에서는 지난 상반기 동안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부모의 부담을 덜어주는 무상급식과 무상교육 사업 추진, 미래대비 성장을 지원하는 경북미래학교 운영, 수학체험센터와 메이커교육센터 구축 사업이 차질없이 이행된 것에 대해 높은 평가를 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난 2년 동안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에 보내준 경북교육가족의 응원과 협력에 감사드리며, 현재의 목표 달성에 그치지 않고 급변하는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이 새로운 도전에 능동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데 지향점을 두고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일반계고 학생들의 진로 탐색 기회 제공과 학생부종합전형 전공 및 계열 적합성 강화를 위해 소인수 과목 개설 지원을 확대한다. 소인수 과목은 모든 학생이 듣는 필수 수업이 아닌 학생이 자신의 진로 희망이나 지적 호기심과 관련된 과목을 자율적으로 신청하면 학교와 교육청이 교사와 강사료를 지원해 개설하는 주로 13명 이하 소수로 운영되는 학생 선택 중심 수업을 말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학업능력뿐만 아니라 학업에 대한 노력, 의지, 열정, 적극성, 도전 정신,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므로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와 관련된 과목을 스스로 선택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한 과정과 실적을 보여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고교학점제 도입 기반 조성을 위해 교육부 특별교부금과 자체 예산 75억 원을 투입해 지역의 환경과 특성에 맞는 경북형 고교학점제 개발과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소인수 과목 개설은 일반계고의 역량 강화를 위한 경북교육청의 주요 사업이며 수업 운영과 지도 교사 역량 강화를 위해 100여 개교에 20억 원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경북은 50여 개 고교에서 250여 개의 소인수 과목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 영유아 놀이지도, 방송 일반, 간호의 기초, 3D 프린팅 등 학생들의 진로 희망과 관련된 특색 과목 △ 심화 영어, 고급수학, 화학 실험, AP 미시경제 등 학업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심화 과목 △ 체육 전공 실기 기초, 음악 연주, 미술창작 등 예체능 과목이 있다. 예천여고는 인근의 대학교수를 초빙해 도시 농업 가치와 기능, 고소득 열대작물 재배법 등을 가르치는 농업경영 과목을 개설했다. 권미정 학생(예천여고 3년)은 “식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조경사가 되고 싶어서 이 수업을 신청했다”며“공기정화 식물 꾸미기, 이끼 식물 등에 대한 실습이 특히 재미있었으며 덕분에 내가 식물을 가꾸고 꾸미는 것을 좋아하며 적성에 맞는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종식 교육감은 “정시와 교과 전형 확대 등의 대입 제도 변화에도 여전히 학생부종합전형이 입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상당히 크다”며“단 한 명의 학생까지도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학교 간 연합 개설 등 여러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칠곡군은 지난 1일 시행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 시설 일몰제'를 앞두고 20년 이상 집행하지 않은 도시계획시설을 일제히 정비하고 지난달 29일 도보(道報)에 고시했다. 칠곡군 도시계획시설은 모두 1816곳으로 면적은 4911만5000㎡이다. ▶도로가 1410곳 1104만4000㎡ ▶공원 90곳 421만6000㎡ ▶녹지·광장 등 기타가 316곳 3385만5000㎡다. 이 중 20년 이상 사업이 집행되지 않아 올해 7월 1일부터 도시계획시설로 효력을 잃는 경우는 모두 339곳 338만8000여㎡로 ▶도로가 296곳 70만3000여㎡ ▶공원 14곳 250만5000여㎡ ▶녹지·광장 등 기타가 29곳 17만9000여㎡다. 이번에 6.9%가 실효되고 나머지는 고속도로와 국도, 토지구획정리사업지구, 산업단지 내 도로 등으로 집행되거나 실시계획인가를 받아 앞으로 5년간 도시계획시설로 유지된다. 칠곡군 실시계획승인을 받아 앞으로 도시계획도로 사업이 진행되는 4개 읍·면 60개 노선을 보면 다음과 같다. ▶왜관읍 왜관8리(월오)~금산리 간 도로공사(길이 1430m, 폭 12m) 등 24개 노선 ▶북삼읍 고속철도~달비못 간 도로공사(길이 668m, 폭 20m) 등 15개 노선 ▶동명면 송산리~봉암리 간 도로공사(길이 1087m, 폭 15m) 등 8개 노선 ▶약목면 남계2리 도로공사(길이 620m, 폭 20m) 등 13개 노선이다. 장기미집행시설 일몰제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도시계획시설로 결정한 후 20년 안에 사업을 하지 못하면 자동 실효되는 제도다. 1999년 헌법재판소의 헌법불합치 결정에 따라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실례로 왜관읍 왜관리 840-11번지 청록식당 일대 8540㎡는 1985년 7월 여객자동차터미널로 결정·고시됐으나 지금껏 터미널이 들어서지 않아 일몰제가 시행되는 7월 1일부터 이 도시계획시설은 자동으로 효력을 잃게 됐다. 칠곡군은 이를 감안해 2018년 2월 이곳 여객자동차터미널 도시계획시설을 미리 해제했다. 이로써 여객자동차터미널 시설로 묶여 35년간 임시건축물이나 나대지 상태로 재산권 행사를 못했던 지주들은 공동주택이나 상가 등 고층건물을 지을 수 있게 된다. 칠곡군 관계공무원은 "20년 이상 장기미집행 도시계획 시설 일몰제를 앞두고 존치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실시계획승인 후 조속히 사업을 시행하고, 지역여건과 주민 이용이 낮은 시설은 해제하는 등 선제적 대응으로 주민재산권을 보호하고 합리적인 도시계획을 통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역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또한 "20년 이상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이 이번에 자동 해제돼 토지소유자들은 재산권을 행사할 수 있어 환영하는 경우와 도로 실시계획승인을 받아 보상을 원하는 지주들이 상존하고 있으나 전반적으로는 도시계획시설 해제로 재산권을 행사할 수 있는 것을 반기는 분위기"라고 덧붙였다. 칠곡군은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제 정비로 도로 60개 노선에 대해 실시계획인가를 함으로써 기존 진행 중인 도로사업을 계속 진행할 수 있고, 주민들 이용도가 높은 노선은 앞으로 5년까지 사업 추진이 가능해져 체계적인 도시관리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그러나 실시계획승인을 받지 못한 일부 토지소유자들은 도시계획도로 해제로 맹지(盲地; 아직 개발되지 않은 땅 중에 도로에서 멀리 떨어진 땅)가 발생할 뿐 아니라 도시계획도로를 분할하고 건축한 경우 잔여지 활용에 어려움을 호소했다.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경상북도지회(지회장 오상관)가 주최하고 경상북도가 후원하는 ‘제47회 경상북도사진대전’ 및 ‘제23회 경상북도 문화유산 전국사진공모전’에 출품된 총 805점의 사진작품이 심사를 거쳐 161점(사진대전 81점, 문화유산 공모전 80점)을 입상작으로 선정하고 7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김천문화예술회관에서 전시회를 개최한다. ‘제47회 경상북도 사진대전’에는 대상 1점, 우수상 2점, 특선 8점, 입선 69점, 초대작가상 1점으로 총 81점이 입상했으며, 최고상인 대상에는 권영일(포항)씨가, 우수상에는 박용덕(구미), 정광수(포항)씨가 각 선정됐다. ‘제23회 경상북도 문화유산 전국사진공모전’에는 금상1점, 은상2점, 동상3점, 특별상2점, 가작5점, 입선67점으로 총 80점이 입상해, 최고상인 금상에는 김소연(구미)씨, 은상에는 김태규(대구), 이성국(포항)씨가 각각 선정됐다.
경상북도는 ‘경상북도 지적재조사 위원회’ 심의를 통해 11개 시․군 22개 지구 6909필지(4833천㎡)에 대해 2020년 제2차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지정일 : 7월 20일)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의 2020년 지적재조사사업 규모는 23개 시․군 62개지구 1만7384필지에 국비 32억으로 추진되며, 지난 4월 ‘제1차 지적재조사지구’36개를 지정한데 이어, 이번 ‘제2차 지적재조사지구’ 22개 지구 지정으로 올해 지적재조사 지구지정 승인을 모두 마치고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인구 50만 이상인 포항시는 4개 지구 1991필지(70만8000㎡)를 자체 지정한다.
전국유일의 양봉특구인 칠곡군에서 운영하고 있는 꿀벌나라테마공원이 ‘꿀벌테마 전문과학관’으로 등록됐다. 2018년 3월 개관한 꿀벌나라테마공원은 양봉을 소재로 한 전국 최초의 전시 및 체험교육시설로 양봉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은 물론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꿀벌나라테마공원이 전문과학관으로 등록됨에 따라 다양한 콘텐츠로 관람객의 수요를 충족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백선기 칠곡군수는“꿀벌생태를 이해하는 테마과학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꿀벌의 생태과학적 자료 기획전시 및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꿀벌나라테마공원은 8월 16일까지 크림꿀만들기 등 신규프로그램 3종과 주니어레인저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꿀벌나라테마공원 홈페이지(http://honeybee.chilogok.g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칠곡군은 지난 17일 군수실에서 하나금융그룹과 국공립어린이집 지원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백선기 칠곡군수와 최영호 KEB하나은행 대구경북영업본부장, 이재국 KEB하나은행 칠곡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하나금융그룹에서 지자체와 함께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협약에 따라 칠곡군은 하나금융그룹으로부터 10억 5백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칠곡군은 하나금융그룹 지원 사업비를 포함해 25억 원을 투입해‘군립칠곡어린이집’을 왜관읍 왜관리에 지상3층 규모로 신축 이전한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주신 하나금융그룹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공보육 강화를 통한 안심하고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으로 저출산 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선기 칠곡군수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했다. 장세용 구미시장의 지명을 받은 백 군수는 지난 17일‘칠곡군민 여러분이 코로나 백신입니다’라는 응원 문구를 담은 팻말을 들고 다음 주자 3명을 지목했다. ‘스테이 스트롱’은 코로나19 극복과 조기 종식을 위해 전 세계적 연대를 확산시키고자 지난 3월 외교부에서 처음으로 시작한 글로벌 릴레이 캠페인으로 코로나19 극복 메시지가 적힌 팻말을 든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고 다음 참석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 공식 엠블럼인 ‘거품이 묻은 기도하는 손’은 철저한 개인위생관리로 코로나19와의 싸움을 함께 이겨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칠곡도서관(관장 김미성)은 지난 17일 ‘다양한 환경에 대응하는 미래교육’을 주제로 하브루타부모교육연구소 정경화 강사를 초청하여 ‘2020년 미래교육 학부모 아카데미 ’7회차 특강을 운영하였다. 6월 5일부터 운영하고 있는 ‘미래교육 학부모 아카데미’는 4차 산업혁명 시대 교육의 패러다임을 이해하고 미래사회를 대비하는 학부모의 교육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하였으며 이번 교육은 △진로진학지도 △교육철학 △자녀이해교육 △미래교육의 4개 분야 중 ‘미래교육’을 주제로 운영하였다.
석적초등학교(교장 서금자)는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전교생(627명)을 대상으로 희망편지를 각 가정에 배부하여 부모님과 함께 나눔에 대해 생각하며, 희망편지 쓰는 시간을 가졌다. 굿네이버스 희망편지쓰기 대회는 국내 및 해외에서 굶주림 없는 세상,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하는 취지에서 시작되었다. 이번 편지를 받을 주인공인 핫산의 고된 생활과 꿈을 담은 영상을 보며, 학생들은 ‘나에게 주어진 권리는 다른 아이들한테도 당연히 주어져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인권의식의 출발점에 서게 되었으며 타인의 고통에 깊이 공감할 수 있는 자세를 배웠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오는 20일 경상북도교육청 메이커교육관(이하 메이커교육관) 개관식을 개최하고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개관 행사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한 장세용 구미시장, 도의원, 시의원, 유관기관단체장, 교육청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메이커교육관의 특색을 살려 목공, 3D 프린팅, 그래픽 디자인을 주제로 1일 메이커체험교실, 제막식과 메이커교육 실적물 전시도 함께 진행한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15일~16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취업으로 더 나은 내일을!’이라는 슬로건으로 개최한‘2020 경상북도교육청 직업교육박람회’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직업교육박람회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한 직업교육의 비전을 제시하고, 취업 정보 제공과 현장 채용을 통한 고졸성공시대 개척, 직업계고 인식 개선과 직업진로 정보 제공을 위해 마련했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기존 오프라인 참관방식을 과감하게 탈피해 국내 최초 블렌디드 박람회로 개최했다.
(사)한국미술협회 경상북도지회(지회장 권오수)가 주최하고 경상북도가 후원하는 ‘제47회 경상북도서예대전’ 시상식이 17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9점, 특별상 1점,특선 86점, 입선 270점, 초대작가상 2점으로 총 370 점이 입상했으며, 입상작품은 17일부터 26일까지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한편, 입상자 명단은 경상북도 미술협회 홈페이지(www.gyeongbukar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