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0일, 개최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하여, 국무총리에게 농작물재해보험 제도개선을 건의했다. 이 지사는 코로나-19에 따른 비상상황이지만, 올해는 기후변화에 따른 농작물 피해도 심각한 상황이고, 제9호 태풍 마이삭, 제10호 태풍 하이선, 54일간의 긴 장마 등 연이은 자연재해로 농민들의 한숨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부터 사과, 배, 단감 등 과수 4종에 적용되는 농작물 재해보험 약관이 피해 보상률 80%에서 50%로 하향조정 되어, 농가의 실질적인 피해보장이 어려운 실정이고, 야생조수해 피해는 적과전까지만 보상되어 현실적인 피해가 많은 적과후까지 보장 범위를 확대해달라고 건의했다
칠곡군 동명면은 추석명절을 맞아 대대적인 환경 정비에 나섰다. 이번 추석맞이 환경정비는 공무원, 기관단체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오는 29일 까지 팔거천, 송산천 등 하천지역과 마을, 상가, 학교 등의 주거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박평녕 동명면장은 “코로나19 방역은 물론 청결한 환경을 조성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칠곡군의회(의장 장세학)는 지난 8일에서 17일까지 열린 ‘제268회 임시회’에서 의원발의 조례안 2건, 칠곡군수가 제출한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조례안 5건, 동의안 5건을 심사해 처리했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 심사·처리한 안건 중 ‘2020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6천223억 원으로 기정예산 6천 183억 원보다 0.6% 증가한 40억 원을 증액 편성해 원안 가결했다.
최인희(국민의 힘) 칠곡군의원은 지난 17일 열린 ‘제268회 임시회’ 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원을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 그는 “미래 농업을 짊어지고 갈 청년농업인 육성과 유능한 인력의 농촌유입 활성화를 위해 청년 농업인 정착지원이 필요하다” 며 “안정적 정착을 위해 영농 정착 지원금 공급확대와 선배 농업인 및 영농 조직체의 밀착지원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청년 농업인 정착을 위해서는 기술과 교육 지원이 필요하다” 며 “이를 위해 선배 농업인의 재배실무를 겸한 멘토멘티 교육, 디지털 및 스마트 강의 등의 다양한 지원을 위해 관계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칠곡군은 지난 16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여성단체 대표자 및 여성친화도시 조성 군민참여단, 업무 관련 담당자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 T/F팀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위한 사업추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진혜민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연구위원이 보고자로 나서 2021년 2단계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위한 비전과 목표, 추진사업을 설명했다. 여성친화도시는 여성가족부가 2009년부터 여성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지역공동체 구현을 위해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정하는 사업이다.
칠곡군은 추석명절을 맞아 ‘지역 농특산물 판매행사’를 비대면(언택트)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은 물론 최근 코로나19 확산과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돕고 소비자에게 양질의 추석 제수용품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칠곡군은 오는 22일까지 농업정책과 유통특작담당에서 지역 농특산품의 사전 주문을 받아 택배로 배송 하거나 29일까지 별도의 장소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정희용 중앙재해대책위원장(경북 고령·성주·칠곡군 국회의원)을 비롯한 국민의힘 의원 9명은 지난 18일, 지난 장마 기간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전북 남원시 용전마을, 전남 구례군 구성마을, 경남 하동군 화개장터를 재방문해, 수해 피해복구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소상공인과 지역주민 현안 청취 등 현장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부터 주호영 원내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의원들은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막대한 수해를 입은 지역을 대상으로 8월 5일 충북 충주·단양, 8월 11일 전남 구례 및 경남 하동, 8월 13일 전북 남원, 9월 12일 경북 경주 등에서 수해 피해복구 봉사활동을 4차례 실시한 바 있다.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이숙현)은 지난 17일 칠곡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지역민, 학부모, 유·초·중·고·특수학교 관계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임종식 교육감과 현장소통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숙현 교육장은 학교업무지원 주요 실적으로 원격수업 역량 강화 지원, 코로나 19예방 및 대응 업무 지원, 대구경북영어마을 체험 학습 지원, 호국정신 함양을 위한 평화 리더 활동 지원 등의 결과를 발표하였다. 또한 학교지원 확대 방안으로 교원 동아리 활동 지원을 위한 교육 시설 개방, 찾아가는 초등 계획 프로그램 지원 확대, 안전한 독서활동을 위한 책 소독기 계획을 발표하였다.
경상북도는 ‘세계 차 없는 날(9월 22일)을 맞아 16일부터 22일까지 1주간을 친환경 교통주간으로 지정해 도 내 곳곳에서 친환경 교통생활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위주로 캠페인 활동을 진행하기로 했다. ‘세계 차 없는 날’은 1997년 프랑스 서부 항구도시인 라로쉐에서 ‘도심에서 자가용을 타지 맙시다!’라는 시민운동으로 시작해, 2001년부터 전 세계적 캠페인으로 확산되었으며, 현재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40개국 2천여 개 도시가 동참하고 있는 전 세계적 캠페인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8일 국무총리 주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에서 조선시대에도 전염병 발생 시 명절차례 중단 사례를 소개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번 추석에는 고향방문을 자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유교 최대덕목이 봉제사 지내는 것이었던 조선시대에도 전염병 유행할 때는 명절차례를 지내지 않았다”며 조선시대 일기자료*를 소개하며, “전 국민이 이 사례를 나누어 명절에 차례 안 지낸다고 미안한 마음 가지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18일 ‘제1회 청년의 날’을 맞아 이철우 도지사와 청년정책참여단, 청년단체 대표, 대학생 등 지역청년 12명과 함께 화상대화를 통한 비대면 인생멘토링 시간을 가졌다. 청년의 날은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로 청년발전과 청년지원을 도모하고 청년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올해 8월 5일 시행된 청년기본법과 시행령에 따라 국가기념일로 지정되어, 올해 19일이 첫 번째 법적 청년의 날이 된다. 경북도는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기념행사 대신에 청년들이 이철우 도지사의 청년 시절과 가치관을 엿볼 수 있는 화상대화 자리를 마련했다.
경상북도는 국무조정실 및 관계부처가 함께 추진한 ‘2021년도 생활SOC복합화사업’에 경북도내 총 9개소가 선정되어 220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생활SOC복합화사업은 도서관, 어린이집, 주거지주차장, 체육시설 등 주민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13종류의 시설*을 하나의 부지에 단일 혹은 연계 시설물로 건립하는 사업으로, 복합화를 통해 부지매입비, 건축비 등의 예산절감 효과와 사업기간 단축, 도민이용 편의증진 등의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18일 ‘2020년도 경상북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329명을 경북교육청 홈페이지(www.gbe.kr)를 통해 발표했다. 올해 임용시험은 총 2,360명이 필기시험에 응시해 평균 7 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필기시험 합격자 363명을 대상으로 지난 5일 면접시험을 거쳐 7개 직렬 329명이 최종합격의 영광을 누렸다. 직렬별 합격인원은 교육행정(일반) 195명, 교육행정(장애) 7명, 교육행정(저소득) 6명, 전산 7명, 사서 21명, 보건 26명, 시설(일반토목) 1명, 시설(건축) 7명, 조리(일반) 32명, 조리(보훈청) 3명, 기록연구 7명, 시설(건축_경력경쟁) 8명, 조리(일반_경력경쟁) 8명이다.
칠곡경찰서는 18일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은 대구은행 왜관지점 직원에게 표창장을 전달하였다. 대구은행 직원은 지난 8일 오후4시경 예금되어 있는 900만원을 5만원권으로 인출하는 고객을 보고 보이스피싱임을 직감하여 인출을 지연하면서 112신고 및 별도 위장용 봉투를 만들어 경찰측에 제공하는 등 침착한 대처로 피해를 사전에 막았다. 이태영 왜관지구대장은 “금융기관 직원의 상황 판단과 적극적인 신고로 피해 예방을 할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하고 “보이스피싱 근절과 예방을 위해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칠곡노인복지센터(센터장 홍화정)는 18일 칠곡군 재가노인복지서비스 대상 어르신에게 ‘찾아가는 생신축하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이번 ‘찾아가는 생신축하 서비스’는 코로나 19로 인해 외출이 어려운 상황에 가족이 없는 홀로 계신 어르신 및 가족이 있으나 부양이 어려운 저소득 어르신에게 선물 전달과 함께 생신을 축하함으로 자아존중감 향상과 사회적 소외감 경감을 위해 진행하였다. 재가노인지원서비스는 코로나19 상황에서 가정에 고립된 재가노인을 대상으로 사업을 실시하여 코로나 극복에 기여하고 있다. 재가노인지원서비스란, 경제적·정신적·신체적 이유로 독립적인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노인들을 발굴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사례관리 사회복지사업이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농촌여성 농산물가공사업장에서 100% 국산농산물로 생산한 추석맞이 선물용 제품들을 소개했다. 올해 추석은 코로나19로 명절 분위기가 많이 가라앉은 가운데 그리운 마음을 달래고 감사함을 전할 수 있도록 고향의 정취와 어머니의 손맛 솜씨를 담은 ‘농촌여성 농산물 가공품’을 엄선해 추석 선물용 제품들로 추천했다. 농촌여성 농산물가공사업장은 현재 경북지역에 250여 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국산농산물을 100% 원재료로 사용해 전통식품, HACCP, ISO22000 인증 등 식품안전성을 확보해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도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코로나19 방역 및 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둔 추석명절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추석명절 종합대책은 추석 연휴기간 전국적인 인구이동에 따른 코로나19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도민중심의 맞춤형 추석명절 대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라는 이철우 도지사의 지시에 의해 시행됐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는 9월 20일부터 10월 4일까지 2주간을 추석명절 종합대책 중점추진기간으로 정하고 4대 분야(△방역·의료 △경제활성화 △안전·교통 △생활안정), 12개 중점과제(비상방역체계 및 의료대책, 소비촉진, 소상공인·취약계층 지원, 물가안정, 재난재해 예방, 교통수송, 민생안정 등)에 대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와 함께 청춘남녀 56명을 대상으로 청년의 날인 9월 19일부터 두 달간 ‘청춘남녀 만남지원(동아리)’사업을 추진한다. ‘청춘남녀 만남지원(동아리)’사업은 취업 등 현실적인 여건으로 이성을 만날 기회가 적은 미혼 남녀를 대상으로 포항, 구미, 경산, 의성 등 권역별로 1개씩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며, 2030세대들의 선호도가 높은 요리, DIY공방, 스포츠, 수제맥주공방 등을 중심으로 4개 동아리를 운영해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17일부터 30일까지 경상북도 3대 문화권의 진짜 매력을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소개하는 크리에이터 그룹 ‘경북애(愛)인’을 모집한다. 이번 ‘경북애(愛)인’크리에이터 모집은 ‘3대문화 콘텐츠 통합 홍보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3대문화권을 더 쉽고, 빠르게, 재미있게 홍보할 수 있는 콘텐츠 강화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국내 거주 내·외국인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총 10팀을 선발해 3개월 동안 경북의 음식 및 전통문화, 청정자연 등의 테마로 구성된 미션을 수행하며 경북의 숨겨진 다양한 매력을 크리에이터가 직접 기획하고 체험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콘텐츠진흥원은 ‘2020 경북투어마스터-체험관광콘텐츠 공모전’을 9월 16일부터 10월 11일까지 개최한다. ‘2020 경북투어마스터’는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관광상품을 발굴하고 상품화해 판로까지 개척하는 경북형 대표 관광브랜드로 언택트(Untact) 시대의 개별 관광트렌드에 발맞춰 경상북도에서만 즐길 수 있는 독특한 체험관광브랜드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 신청자격은 경상북도에서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체험형 관광상품을 판매중이거나 상품을 출시하고자 하는 콘텐츠를 보유한 개인 및 단체 사업자 또는 예비 사업자로, 경북 소재기업 및 주민등록상 경상북도 거주자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