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문화체육관광부, 경주시가 주최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및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한 아시아의 대축제 ‘2020 아시아송 페스티벌’이 천년왕국 신라의 수도 경주의 밤을 수놓으며 코로나19의 장벽을 넘어 아시아를 하나로 만들었다. ‘2020 아시아송 페스티벌’(이하 아송페)의 ‘ASF 메인스테이지’가 10일 오후 8시 경북 경주를 배경으로 ‘아송페’ 홈페이지와 SBS미디어넷 유튜브채널 ‘THE K-POP’,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실시간 온라인 스트리밍 돼 약 550만 명의 아시아 팬들과 만났다.
칠곡군은 지난 8일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성인 89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2020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완료했다. 또 조사에 참여한 주민에게는 1만원 농협상품권과 보건사업 홍보물품도 지급했다. 문귀정 칠곡군보건소장은“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실시한 이번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에 따른 내용을 전문가들의 분석과 주민들의 수요를 고려해 맞춤형 공중보건사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질병관리본부와 보건소가 함께 수행하는 법정조사로 지역주민들의 건강상태를 파악해 보건의료계획수립과 보건사업수행에 필요한 건강통계 자료를 생산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칠곡군은 지난 5~8일까지 4일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34개소를 대상으로 교육자료와 교육물품을 배부했다. 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집합교육이 전면 취소되어 교육 동영상과 교육 물품을 통해 비대면으로 알레르기 질환 교육을 실시했다. 문귀정 칠곡군보건소장은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사업이 더욱 활성화가 되어 알레르기 질환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아이들이 없는 건강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칠곡군은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사업으로 안심학교 운영, 아토피천식 환아 관리, 알레르기질환 관련 교육과 보습제와 의료비도 지원하고 있다.
칠곡군은 지방자치단체 평가 가운데 최고의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25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지역개발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사단법인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하는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지역발전과 행정서비스 혁신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에 수여하는 상으로 정량평가, 정성평가 등 5단계의 전문심사와 리서치 전문기관의 주민만족도 조사를 통해 우수기관이 가려졌다. 시상식은 지난 8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이기헌 한국공공자치연구원장이 직접 칠곡군을 방문해 백선기 군수를 비롯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하수)는 제319회 임시회 기간 중인 10월 7일 상임위 회의를 개최하여 소관 부서의 출연 동의안, 조례안,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행정사무감사계획 채택 등 10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먼저, 아이여성행복국 소관 출연 동의안 및 조례안 심사에서 나기보 의원(김천)은 특히 경북청소년수련원의 입소 인원이 코로나19사태로 인해 전년대비 5%에 불과하여 운영의 큰 어려움이 있음에도 직원들이 솔선수범하여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면서 운영경비를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것을 당부했다. 김성진 의원(안동)은 출연기관의 본래 설립 취지에 맞는 기관 고유의 사업비는 본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강조했다. 홍정근 의원(경산)은 상위법개정과 조례제개정 사이의 시간차가 크다고 지적하면서 집행부에서 상위법개정을 미리 예측하여 조례제개정을 즉시 추진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경상북도는 실직, 휴․폐업 등에 따른 소득 감소로 생계가 곤란하지만 기존 복지제도나 코로나19 피해지원 사업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긴급생계지원금을 지원한다. 경북도는 위기가구 생계지원 사업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위기가구생계지원팀, 민원홍보소통팀 등 TF팀 구성을 마쳤으며, 23개 시․군에서도 전담팀을 구성했다. 또한,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관련 민원상담을 즉각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행복콜센터 1522-0120도 운영한다.
경상북도는 민간건축물의 내진보강을 활성화하고 도민들이 인증마크를 통해 건축물의 지진안정성 확보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제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제 지원사업’은 경주․포항 지진을 계기로 민간건축물의 내진보강을 촉진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지난해 3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민간건축물은 내진보강 활성화를 위해 인증에 소요되는 내진성능평가비용을 최대 3천만원까지, 인증수수료는 최대 5백만원까지 지원해 민간건축물의 자발적인 내진보강을 촉진하고 있다.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속·산하·유관기관 대다수가 장애인 권리보장에 힘써야 하는 공공기관의 책무를 소홀히 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등으로부터 자료를 제출받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19년 과기정통부 소속·산하기관 및 유관기관 중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제도 위반기관은 34개, 장애인 의무고용제도 위반기관은 39개, 웹접근성 미인증 기관은 27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탈북자 쓰레기들’, ‘유엔 북인권특별보고관, 남조선 당국자들과 인간쓰레기들’ 강한 적개심을 표출하는 북한의 영상과 국가보안법상 이적표현물에 해당하는 <김일성 회고록>이 유튜브에서 아무런 제약 없이 볼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정희용 의원(국민의힘, 고령·성주·칠곡)은 북한이 운영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다양한 유튜브 영상들 중 탈북자, 유엔, 남한 등에 과격한 표현으로 적개심과 불만을 표출하는 영상들을 쉽게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성주군수(군수 이병환) 지난 8일 용암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성주군에서 벌어지고 있는 폐기물업체의 불법행위 근절을 위하여 “ 폐기물처리업체 와의 전쟁”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성주군이 이렇게 전쟁까지 선포하게된 배경은 성주군의 지리적 여건에 있다. 대구시나 구미시 같은 대도시 인근에 위치하다보니 영세 폐기물업체들이 값싼 입지 조건을 보고 성주군에 들어와 불법 행위를 밥먹듯 하고 있는 것이다.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이숙현)은 지난 7일 숭산초등학교와 지천초등학교에서 2년 미만 저경력교사 3명을 대상으로 수석교사와 장학사들이 팀을 이루어 맞춤형 수업 나눔 교육지원청 지원장학을 실시했다. 칠곡교육지원청은 교실수업 및 학교 교육과정 운영 지원장학으로 학교 교육력을 높이기 위하여 초등학교당 3년에 1회 이상 지원장학에 참여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제13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극복 관리사업에 기여한 공로로 ‘왜관농협’을 표창기관으로 선정했다. 표창패 전달식은 지난 6일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칠곡군청 대강당에서 실시됐다. 경상북도는 원래 17일 ‘제13회 치매극복의 날’기념식에서 표창패를 수여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자체 전달식으로 대체했다. 왜관농협은 지난 2018년 치매극복선도단체 기관으로 칠곡군에서 1호로 선정되어 지금까지 지역사회를 위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김영기 조합장은 “임직원들이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약동초등학교(교장 신상규)는 지난 9월 28일에서10월 8일까지 신선한 가을을 맞이하여 감염병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그동안 지치고 힘든 학생들에게 체력단련과 땀 흘리는 기쁨을 주기 위해 학년별 체육대회를 실시하였다. 이번 체육대회는 다른 때와 다르게 전교생이 다 같이 모여 함께 할 수는 없었지만 학년별 교육과정에 맞춰 진행되었으며 다양한 단체 필드 경기와 장애물 경기로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 틈틈이 길러온 자신의 체력과 운동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계기가 되었다.
왜관중학교(교장 길만철) 3학년 김서연 학생이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주최한 ‘장애인식개선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장애인식 개선을 위해 열린 이번 대회는 2020년 7월 1일에서 8월 31일까지 칠곡군 관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장애에 대한 편견 해소와 장애인식개선에 관련된 내용의 그림과 슬로건을 응모 받았다. 왜관중학교는 창체 시간을 활용하여 슬로건 우수 작품을 선정해 응모하였으며 이와 같은 우수한 성적을 거두게 되었다.
왜관초등학교(교장 추미애)는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최한 10월 7일 제1회 장애인식개선공모전 그림부분에서 최다 수상의 영예를 차지하였다. 장애에 대한 편견 해소와 장애인식개선을 목적으로 개최된 공모전에 최우수상(저학년) 이서진, 최우수상(고학년) 박가령, 우수상(저학년) 박소이, 우수상(고학년) 김사랑, 장려상(저학년) 성태운, 장려상(고학년) 김한비 학생 6명이 수상을 하였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0월 8일 경북도청에서 제55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경북이 종합우승을 차지하는데 크게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했다. 이 도지사는 자리를 함께한 김태정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장, 지상근 경상북도기능경기위원회 기술위원장, 이준우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 교장(은탑 수상), 윤서준 학생(그래픽 디자인 금메달 수상자) 등 유공자들에게 종합우승을 축하하고 그간의 노력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경상북도는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제55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종합우승을 거두었으며, 이는 기능경기대회 출전사상 두 번째로, 2018년도 종합우승이 우연이 아닌 실력임을 증명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0월 8일 경북도청에서 TV조선이 주최하는 ‘2020 서울푸드페스티벌’의 희망나눔 도시락 전달식에 참여해 코로나 의료진을 위한 도시락 500개를 전달했다. 올 해로 6회 째를 맞는 서울푸드페스티벌은 10월 6일 개막돼 8일까지 사흘간 열리며, 그 동안 세계 여러 나라의 미슐랭 스타 셰프들이 참여해 다양한 조리문화를 선보이는 대회로 열려 왔다. 하지만 올 해는 해외 유명 셰프들이 참여가 어려워짐에 따라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진행되었다. 이번 페스티벌은 국내 최고의 미슐랭 스타 셰프 9명을 비롯해 12명의 최정상급 셰프들이 참여해 코로나 방역의 최전선에 있는 의료진들을 위한 도시락을 제공하는 코로나 의료진 도시락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행사 일환으로 경북도청에서도 희망나눔 도시락 전달식이 개최됐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8∼16일까지 바른 성품을 기르는 인성교육을 위해 ‘행복한 학교 만들기 캠페인’을 펼친다. 행복한 학교 만들기 캠페인은 원격수업으로 인한 교육공동체 간의 소통 및 인성교육의 어려움을 지원하고 즐거운 학교, 오고 싶은 학교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바른말 고운말 쓰기’, ‘아낌없이 칭찬하기’ 등 두 가지로 진행한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6일 화백관에서 육상 인구 저변 확대를 위한 2020 교육감배 시·군대항 초·중 구간 마라톤대회 개최 사전 협의회를 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코로나19에 따른 각종 육상대회 취소로, 침체된 초·중학교 육상 활성화 방안을 찾기 위해 개최했다. 도내 23개 시·군 교육지원청 체육담당 장학사, 경북육상경기연맹 관계자 등이 참석해 육상경기 인구 저변확대, 중·장거리선수 조기 발굴 방안, 비대면 대회 운영 방식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8일 10:00 2021학년도 공․사립 중등학교교사,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홈페이지(http://www.gbe.kr)를 통해 공고했다. 이번 시험에서 공립 중등교사는 29개 과목에 509명(장애인 구분모집 49명 포함)을 선발하며, 사립 중등교사는 도내 16개 사립학교 법인에서 위탁한 17개 과목에 58명을 선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