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올해 처음 시행하고 있는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이 코로나19 여파 속에서도 순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는 14일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제2차 추진협의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중간보고와 내년도 사업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발표된 사업추진 성과를 보면, 지난 5월부터 9월 말까지 4개월 간 올해 고용목표 959명 중 60%에 해당하는 590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의 효자노릇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양한 기업의 우수사례도 발표됐다. 먼저, 작업환경개선을 통해 신규채용을 유도한 ‘주식회사 이코니’가 우수사례로 꼽혔다.
경상북도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0년도(2019결산기준)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평가에서 ‘종합 최우수단체’로 선정되어 재정인센티브(특별교부세)를 지원받는다. 이번 재정분석평가는 지난해 재정살림살이의 3개 분야 13개 항목에 대한 평가이며, 세부적으로 재정건전성 분야 30%(통합재정수지비율, 공기업부채비율 등 4개 항목), 재정효율성 분야 50%(지방세수입비율, 지방보조금 비율 등 6개 항목), 재정계획성 분야 20%(세수오차비율, 이․불용액비율 등 3개 항목)로 구분해 인구․재정여건이 유사한 동종단체 간 상대평가를 실시했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12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지역별 교육지원청에서 정부에서 지원하는 초·중학교 학령기 학교 밖 아동에 대한 아동양육 한시 지원금 2차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 1차 신청 기간 동안 총 313명의 학교 밖 초·중학교 학령기(2005.1월~2013년 12월 출생아) 아동이 신청했다. 이들 중에서 초·중학교 재학생, 법무부 검증에서 국외 체류 기간이 90일 이상 지속하는 학생을 제외하고, 1인당 초 20만 원, 중 15만 원을 오는 23일 신청 계좌로 지급할 예정이다.
경상북도교육청 칠곡도서관(관장 김미성)은 재개관을 기념하여 ‘삶의 용기를 충전하는 공간, 칠곡도서관’이라는 주제로 코로나 19 극복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 ‘코로나 19 극복 독서문화 행사’는 10월 13일부터 30일까지 추진하며 지친 삶의 용기를 충전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유명 작가 특강과 힐링 체험 및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한다. 작가초청특강은 김글리 작가의 ‘내 삶의 용기를 충전하는 시간, 인생모험’, 이창현 작가의 ‘인생의 비전을 발견하고 디자인하라’, 류대성 작가의 ‘인공지능시대 글쓰기와 책읽기’를 운영한다.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Wee센터(교육장 이숙현)는 13일부터 22일까지 화요일과 목요일 4차례에 걸쳐 14시~18시까지 교육지원센터 2층 교육실에서 가족 일일 힐링 체험 프로그램 '휴휴휴(烋.携.休; 아름다운 삶으로 이끄는 쉼)'를 운영한다. 화요일에는 네온사인 아트 체험, 목요일에는 팝 아트 체험을 진행하는데, 부모와 자녀가 2인 1조로 하나의 작품을 만들면서 가족의 의미를 새로 깨달으며 가족 간 관계 개선과 서로 소통하며 공감해주는 등 특별한 힐링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또한, 체험에 앞서 Wee센터에서 제작한 자체 집단 활동을 1시간 실시함으로써 가족 간에 친화력을 높이고 감수성을 향상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하였다. 칠곡교육지원청 Wee센터장 이동재는 “아이는 눈 깜짝할 사이에 자라고, 부모는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말이 있듯이, 지나면 다시 오지 않는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여기는 게 가장 중요한 듯하다. 이 체험을 통해 부모 자녀 간의 친밀감이 더해지고,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칠곡군보건소는 지난 13일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조리실에서 영양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집 쿡[COOk]플러스 조리실습’을 가졌다. 영양플러스는 생리적 요인과 환경 여건 등으로 상대적으로 영양상태가 취약해 질 수 있는 임산부와 영유아에게 영양교육과 보충식품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집 쿡[COOk]플러스 조리실습은 코로나19 예방으로 위해 네이버 밴드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방송하는 비대면(언택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칠곡소방서(서장 제갈경석)는 13일 본서 소회의실에서 소방공무원 직장협의회 설립 총회를 개최했다. 소방공무원 직장협의회는 직원의 복지, 근무환경 개선, 고충처리 해소 등을 위해 직원의 입장을 대변하는 협의기구로 소방경 이하의 소방공무원은 가입이 가능하다. 단 지휘·감독직책, 인사업무, 예산·경리·물품출납담당은 제외된다. 이날 총회에 참가한 직원들은 직장협의회 운영 계획 및 규정(안), 기관의 발전에 관한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직장협의회 대표는 “직장협의회를 통해 소속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근무여건 환경 개선과 소방조직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14일 화백관에서 학교장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혁신 확산을 위한 학교관리자 학습공동체 교장분과 협의회를 개최했다. 학교관리자 학습공동체는 학교장과 교감이 수업중심의 학교운영과 민주적 학교문화 개선을 위해 네트워크를 형성해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자발적인 모임이다. 이번 협의회는 경북미래학교 학교장의 운영 사례와 발제를 시작으로 ‘학교혁신의 시작’과 ‘교장분과 관리자 학습공동체 운영 방향’이라는 주제로 모둠 토의 방식으로 진행했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14일 세종 중앙취업지원센터와 4개 시도교육청 회의실에서 교육부 차관과 ‘취업률 1등의 비결’이라는 주제로 현장실습 운영 우수사례 공유를 위한 랜선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랜선 간담회는 온・오프라인을 혼합한 블렌디드 간담회 형태로 ▲(오프라인) 교육부 차관, 교육부 출입기자, 직업교육정책관, 중등직업교육정책과장 등 ▲(온라인) 4개 시도교육청(서울, 경기도, 부산, 경북) 관계자, 현장실습 학생, 기업현장교사가 참석했다.
경북교육청(임종식 교육감)은 수능 시험을 앞둔 수험생의 학습에 도움을 주기 위해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D-50일 학습전략’을 작성해 도내 고등학교에 배부했다고 14일 밝혔다. 경북교육청 진학지원센터를 통해 배부한 이번 학습전략은 수시모집에 지원한 학생들을 위한 전략과 정시 지원을 중심에 두고 있는 학생들을 위한 전략 등을 소개해 자신의 상황에 맞춰 효율적인 수능 준비를 위해 마련했다. D-50일 학습전략에는 수시와 정시지원에 따른 선택과 집중, 수능 전 대학별 고사와 수능 간 학습의 균형 유지 등을 전략으로 제시하면서 지금까지 공부한 것에 대한 복습을 통해 연습은 실전처럼, 실전은 연습처럼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중・고등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는 원격수업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 증진을 위해 ‘학부모 길라잡이’ 영상 자료를 제공했다고 14일 밝혔다. ‘학부모 길라잡이’ 영상 자료는 중학교용 3종과 고등학교용 3종, 총 6종으로 구성돼 있다. 제1편에서는 원격수업의 유형과 각 유형별 실제 사례, 제2편에서는 원격수업에서의 학생평가 유형을 안내했다.
대한불교조계종 박통사(주지 지웅)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심신이 지친 신도들과 방문객들을 위해 개원 기념 '시와 국화향연'을 개최한다. 경북 칠곡군 석적읍 석적로 174-2 칠곡보 맞은편에 위치한 박통사는 지난 4월 개원 법회를 봉행한 해인사 말사로 2010년 박정희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를 추모하기 위해 창건됐다. 박 대통령 추모 사찰의 준말인 '박통사'(朴統寺)는 오는 10월15일부터 11월 15일까지 한달간 350여 본의 형형색색 국화 향기 속에서 시와 장승이 어우러지는 '시와 국화향연'을 펼친다고 밝혔다. 개막식과 법회는 오는 10월 18일 오전 10시에 가진다.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등 국내 실감 콘텐츠의 육성을 위해 5G 전국망 조기 구축과 중소 콘텐츠 기업 지원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에 따르면, 5G를 기반으로 하는 실감 콘텐츠의 세계 시장 규모는 2017년 33조원에서 2023년까지 411조원으로 10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며, 이 가운데 VR·AR의 비중은 94.1%에 달할 것으로 나타났다.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이숙현)은 13일 신동중학교 멀티미디어실에서 중등 3학년 부장 및 담임교사 20여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기반 고입원서 제출 및 성적처리에 대한 전달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고입전형에 온라인 시스템을 구축하여 학부모와 학생의 신뢰성 및 입시 공정성을 확보하고 교원의 업무 경감을 위하여 개발된 시스템을 현장 교사들에게 전달하기 위하여 실시되었다.
낙산초등학교(교장 김부옥)는 지난 12일 전교생 및 유치원생들의 생활 속 건강한 생활습관과 자연 친화적 교육활동의 작은 실천으로 맨발로 즐기는 전통놀이 체험의 날을 실시하였다. 지난해 9월부터 맨발걷기 학부모 연수회 실시를 계기로 학생 및 교직원들은 아침과 점심시간, 일과 후 자율적으로 학교 운동장 맨발 걷기를 실천하였다. 올해 10월은 특별히 맨발걷기 집중의 달로 정하여 아침에 교직원과 전교생은 30분 맨발걷기를 실천하고 있다. 처음 맨발로 걷기를 할 때 발바닥이 따갑다고 하던 학생들도 맨발로 운동장의 친구를 쫓아 뛰어다니며 놀이할때는 신발을 벗고 하는 것을 일상화 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제2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에 참석해 ‘경북형 뉴딜 3+1 종합계획’을 소개하고, 정부 차원의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회의는 대통령을 비롯한 청와대 비서․정책실장 및 관계 수석과 경제부총리 등 관계부처 장관,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는 물론, 17개 시도지사가 함께 참석해 한국판뉴딜의 추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경제부총리의‘지역과 함께하는 지역균형뉴딜 추진방안’발표에 이어, 시도 사례 발표, 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 도지사는 올해 초,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정부차원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글로벌 경제 선도를 위한 新국가 발전전략인 ‘한국판 뉴딜’에 대응해 지난 9월 ‘경북형뉴딜 3+1 종합계획’을 선도적으로 발표했다고 소개했다.
경상북도가 문화재청 주관 2021년도 지역문화재 활용 공모사업에 도내 62개 사업이 선정되어 국비 51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문화재청에서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공모 접수한 지역문화재 활용 사업은 문화재의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콘텐츠화 한 프로그램형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 경북도는 △생생문화재 사업 18건, △향교․서원 활용사업 16건, △문화재야행 사업 3건, △전통산사 활용사업 4건,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7건, △지역문화유산 교육사업 5건,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 6건, △세계유산 홍보프로그램 1건 △세계유산축전 1건, △세계기록유산 홍보 1건 등 10개 분야 총 62건이 선정됐다.
경상북도, 국립중앙도서관, 울릉군은 13일 국립중앙도서관 대회의실에서 디지털 독도아카이브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김남일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 서혜란 국립중앙도서관장, 허원관 울릉군 행정복지경제국장은 울릉도․독도관련 자료의 보존 및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을 통한 대국민 정보서비스 제공 활성화를 위해 세 기관이 상호 협력할 것을 합의하고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울릉도․독도관련 자료의 조사․수집 및 보존을 위한 공동 협력 △울릉도․독도관련 자료의 디지털화 및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협력 △디지털 독도아카이브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홍보 등의 연계사업 협력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어린이독도체험관과 독도박물관 간의 어린이 참여 프로그램 개발 및 독도교육 등을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 안종록)는 '경북도청신도시 건설사업(2단계) 지하시설물 GIS DB구축 용역'을 수행하는 공간정보기술(주) 컨소시엄(대표 박경열)과 '모바일 기반의 지하시설물 위치 확인 시스템 개발 및 활용을 위한 협약식'을 지난 12일 체결했다. 지하시설물 GIS DB구축 사업은 아현동 가스 폭발사고, 대구 지하철 사고 등 수많은 인명피해를 주는 지하시설물 관련사고 예방을 위해 지하에 매설된 상·하수도관은 물론 전기, 가스, 통신, 난방, 송유관에 대한 시설물 정보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5일부터 오는 12월까지 학생들의 인터넷·게임·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을 위한 집단상담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인터넷·게임·스마트폰 과의존 문제를 조기 발견해 맞춤형 상담과 치료지원을 통해 학생 정신 건강 증진과 개인적·사회경제적 손실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집단상담 치유프로그램을 위해 지난 7∼8월 도내 93개 중학교 2학년 1만 860명을 대상으로 인터넷·게임·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을 위한 사전 선별검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