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산초등학교(교장 김선희)는 지난 28일 5~6학년 학생들이 벽화 그리기 행사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직접 교내 건물의 벽에 벽화를 그려보는 값진 경험을 하며 학교를 직접 아름답게 꾸며보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처음에는 도화지가 아닌 건물에 칠을 하는 것이 어색해 망설였지만 이내 5, 6학년 학생들은 각자 역할을 나눠 그림을 그리고, 물감을 짜고, 붓을 쥐고 물감을 칠하며 협동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 결과 아이들의 손으로 아름다운 풍경이 담긴 벽화를 완성해냈다. 이명호 학생(5학년)은 “도화지가 아닌 건물 벽에 그림을 그려 넣으니 신기했다”라고 했으며, 백서윤 학생(6학년)은 “곧 졸업을 앞두고 있지만 졸업을 한 뒤에도 내가 직접 그린 벽화를 보러 학교에 자주 방문할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가 후원하고 (사)재대구경북도민회(이하 도민회, 회장 조동희)가 주최하는 ‘2020 대구‧경북 농산물 상생장터 화합한마당’이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대구 스타디움 태극광장에서 열린다.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상생장터는 대구와 경북은 한 뿌리이자 상생과 화합으로 함께 가야할 동반자로 코로나19 장기화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농업인의 판로 확대를 위해 개최된다.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에 맞춰 대구 시민들이 안전하게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드라이브스루와 워킹스루를 적절하게 혼용해 운영되며, 경북고향장터 사이소몰을 통해 온라인장터도 개설해 농산물 판매를 진행한다.
경상북도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소에 도움을 주기 위해 11월 2부터 20일까지 비대면 요리대회인 ‘경북 대표음식 서툰요리사 랜선 챌린지’를 개최한다. 경북 식품안전 유튜브 채널인 ‘드이소TV’ 오픈기념으로 실시되는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북 외식산업의 침체를 극복하고 경북 음식에 대한 관심을 높여 관광과 연계한 외식업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북 대표음식 서툰요리사 랜선 챌린지’는 경북 유튜브 채널 4대 천왕(드이소TV, 보이소TV, 오이소TV, 사이소TV) 중 하나인 경북식품안전 유튜브 채널 ‘드이소TV’에서 진행된다.
경상북도는 29일 안동시 세계물포럼센터에서 하대성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권영세 안동시장,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주) 사장, 이상훈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소장, 서길수 영남대학교 총장, 김형동 국회의원, 지역 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상생 신재생에너지 확대 보급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 당사자들은 수상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개발사업 활성화를 통한 기술개발과 산업육성 등을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하고,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지역상생 모델 구현과 경북형 그린뉴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경상북도는 겨울철 코로나19와 독감의 동시 유행에 대비해 안전한 환경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는 호흡기전담클리닉 설치․운영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호흡기전담클리닉은 일선 의료기관에서 코로나19와 증상이 비슷한 호흡기 발열 환자를 적극적으로 진료하지 않는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내년까지 경북도내 52개소를 설치․지정할 계획이다. 별도의 시설을 마련하고 지역 내 의사를 지정해 진료하는 개방형 클리닉과 시설․인력 요건을 갖춘 지역 의료기관을 호흡기전담클리닉으로 지정하는 의료기관형 클리닉으로 구분해 운영할 방침이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9일 본관 앞 잔디광장에서 임종식 교육감과 80여명의 교육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독도교육주간 독도사랑 행사’를 했다. 이날 독도사랑 행사는 대한제국 독도주권 칙령반포(1900. 10. 25.) 120주년을 맞이해 독도에 대한 주권 수호 실천의지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했다. ‘아름다운 평화의 섬 독도 ~ 사랑해요’라는 대형현수막을 걸고 독도 사랑 퍼포먼스로 직원들이 태극기를 들고나와 ‘독도’라는 글자를 새기면서 아름다운 평화의 섬, 독도 사랑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오는 11월 2일부터 20일까지 ‘2021년도 상설갤러리 대관 신청’을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상설갤러리 대관은 경북에서 활동하고 있는 단체와 개인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안내는 경북교육청 홈페이지(www.gb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상설갤러리는 청사를 아름답고 다채롭게 꾸며 학생, 교직원과 청사 방문객에게 따뜻한 경북교육 메시지 전달을 위해 조성했다.
칠곡군은 지난 28일 칠곡호국평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관내 50여개 단지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과 관리사무소장 등을 대상으로 ‘2020년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동생활에서 발생하는 갈등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방안과 공동체 생활에 대한 교육을 통해 아파트 관리에 효율을 기하고 행복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사업자 선정, 장기수선계획 수립·조정,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윤리에 관한 사항을 중심으로 교육했다. 칠곡군 관계자는 “공동주택 주거비율이 높아짐에 따라 갈등과 분쟁 또한 증가하고 있다”며“이를 사전에 예방하고 입주자간 화합을 도모하는 실효성 있는 행정으로 지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칠곡군은 지난 27일 경북하이테크 빌리지 세미나실에서 교육 관계자와 수료생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사회적경제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교육은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 확산과 잠재적 사회적경제 예비주체를 발굴해 사업 주체들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목표 수립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를 위해 8일 설명회를 시작으로 10월 13일부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5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했다.
칠곡군과 경상북도는 지난 28일 약목면사무소에서 한국서부발전㈜, 태환에너지개발㈜, SK디앤디㈜, 영남에너지서비스㈜와 연료전지 발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정책에 부응하고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해소를 통한 에너지복지 증진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이숙현)은 10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칠곡 관내 유·초·중·고 특수학급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특수학급 맞춤형 온(溫)택트 체험학습(이하 체험학습)'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학습은 코로나19로 인해 운영 상 차질이 불가피해진 외부 체험학습을 대신해 감염병 방역지침을 준수한 ‘찾아가는 방문형 체험’형태로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안전한 체험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들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활동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실제적인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북교육청 칠곡도서관(관장 김미성)은 칠곡도서관과 학교도서관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28일 학림초등학교 어린이를 대상으로 판타지문화공연을 운영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안전하게 운영된 공연은 다양한 동물 생태환경을 표현한 샌드아트, 손과 빛으로 다양한 그림을 연출한 그림자쇼, 버블쇼, 레이저쇼 순으로 진행됐다. 어린이들과 함께 손그림자 놀이를 배우고 퀴즈형식으로 식물과 동물을 맞추는 공연은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북삼초등학교(교장 이계숙)는 지난 10월 8일에서 12월 31일까지 북삼초 과학실에서 3~4학년 13명을 대상으로 원예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원예교실은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자신감을 회복할 뿐 아니라 학교 생활 적응력 향상과 자신에 대한 집중력과 타인의 다양성을 존중하게 되므로 자아존중감 향상시키며 코로나19로 인한 심리적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 및 원만한 또래 관계 형성 및 사회성을 증진시키기 위해 총 13회에 걸쳐서 운영한다.
왜관농협(조합장 김영기)은 왜관지역 5개 초등학교(낙산초, 매원초, 왜관초, 왜관동부초, 왜관중앙초)를 대상으로 학교발전기금을 지난 26일 전달했다. 또한 장학지원사업과 더불어 ‘1사1교 금융교육 자매결연 협약’을 맺어 지역학생들의 금융에 대한 올바른 인식, 건전한 금융습관 함양 등의 교육을 통하여 금융지식과 금융생활태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영기 조합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원격과 등교수업의 병행으로 학생들 또한 많이 답답하고 혼란스러울 것”이라며, “모두가 지혜를 모아 방역과 학습향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함께 잡아 가자”고 강조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 공헌을 실현하는 지역 으뜸 금융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소년육성재단(대표이사 서원)은 10월 28일부터 11월 26일에 걸쳐 취업을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기술훈련 및 인턴십을 통하여 취업의지를 다지고, 현장 맞춤형 직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5개 시‧군 8개 협력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올해 업무협약에 참여하는 업체는 칠곡군의 카페업체인‘이디야, 마루, 쉼, 탐엔탐스’, 구미시의 카페업체인 ‘더카페’, 김천시 제빵업체인‘이즈브레드’, 영천시 제과제빵업체인 ‘토끼방야’, 의성 반려동물업체인 ‘독스앤캣츠’이다. 이로써 5개 시․군 8개 협력업체가 추가되어 전체 11개 시․군의 34개 업체가 학교 밖 청소년의 기술훈련과 인턴십을 지원하는 청소년 직업체험장으로 참여하고 있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콘텐츠진흥원(이하 진흥원)이 경북의 역사‧문화‧예술‧여행 등 다양한 스토리를 경북만의 새로운 미디어콘텐츠로 개발하기 위해 제작한 ‘경북TMI(Too Much Information) 투어’를 28일부터 유튜브를 통해 송출한다. ‘경북TMI 투어’는 역사‧문화‧관광 등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분야별 전문가와 대중성 있는 스타들의 협업을 통해 역사와 문화관광자원이 접목된 콘텐츠로 개발해 경북 스토리의 다양화 및 문화관광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경상북도는 28일 김천대학교 대학극장에서 ‘2020 경상북도 새마을지도자대학 수료식’을 가졌다. 수료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발열체크, 손 소독, 거리유지 등 철저한 방역수칙을 지키며 이루어졌다. 이날 수료식에는 윤옥현 김천대총장, 김병삼 경상북도 자치행정국장, 신재학 경상북도새마을회장을 비롯한 도 및 시․군 새마을회장단 등이 참석했다. 새마을지도자대학은 21세기가 요구하는 새마을지도자의 덕목과 리더십을 함양하고 한국경제발전에 원동력이 된 새마을운동 정신을 계승․발전시켜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2204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등 새마을운동 중추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칠곡군의회는 지난 27일 칠곡보생태공원 일원에서 장세학 군의장을 비롯해 군의원, 의회사무국 직원 등 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릴레이 바톤 터치(Baton-Touch)운동’에 동참했다. 자원봉사 릴레이 바톤터치 운동은 칠곡군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해 지난 2012년부터 자원봉사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자원봉사참여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는 운동이다.
(주)제일에너지(대표이사 최재현)는 지난 27일 지역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호이장학금 1천만 원을 (재)칠곡군호이장학회(이사장 백선기)에 기탁했다.
(주)서평건설(대표이사 강현구, 금수미)는 지난 27일 지역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호이장학금 이백만 원을 (재)칠곡군호이장학회(이사장 백선기)에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