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6일 도청안민관에서 신(新)한류와 4차 산업혁명시대의 미래 문화 신가치 창출을 위해 지역대학, 종교인, 문학가, 관계공무원 등 30명이 참석해 ‘한글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 하였다. 한글은 창제된 그날부터 경북에서만 유일하게 지켜지고 간직되어 왔다. 1940년 안동에서 훈민정음 해례본(간송본)이 최초 발견 되었고, 2008년 상주본도 경북에서 나왔다. 또한, 경북은 광흥사 월인석보, 경상관찰사 한글문헌, 상주 쾌재정(최초 한글소설), 내방가사 등 국내 최다 한글 기록문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한글을 백성에게 보급하기 위한 전기 기지로서 역할(안동․상주 간경도감, 희방사-언해본)을 한 한글의 중심지이다.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 이하 “건협”)는 유방촬영에서의 판독오류를 줄이고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3월 19일 인공지능(AI)판독보조시스템 루닛 인사이트 MMG를 전국 16개 지부 건강증진의원에 도입했다. 이 판독보조시스템은 유방암 의심 부위를 검출하여 위치 정보와 의심 정도를 표기해 영상의학전문의의 진단을 보조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유방 조직의 밀도에 따라 나타날 수 있는 판독오류를 AI로 최소화해 정확한 판독과 진단에 활용하게 된다. 건협 경상북도지부 백대일 부원장(영상의학전문의)는“여성암발생 1위인 유방암은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유선조직이 촘촘하게 모여 있는 치밀유방의 경우 유방암 병소가 조직에 가려져 판독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는데 이번 인공지능(AI)판독보조시스템 도입으로 유방암을 조기발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칠곡군립도서관은 4월 17일부터 5월 15일까지 매주 토요일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15명을 대상으로 ‘학교 밖 생활과학교실’을 운영한다. 학교 밖 생활과학교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과 칠곡군립도서관이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에게 실험중심의 과학교육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과학교실은 △내가 만든 전기 △호모폴라 모터 만들기 △비추어라 톡톡 등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열 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이숙현) 학교지원센터는 4월 1, 2일 낙산초등학교를 방문하여 효율적인 도서관 운영을 위해 도서관 정리 업무 지원을 실시했다. 학교지원센터의 도서관 정리 업무 지원은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서부권역의 학교도서관 지원사 2명과 함께 자료관리 업무 및 도서 정리 등을 지원하는 업무이다. 현재 사서교사가 없는 학교에서는 도서관 운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고, 코로나 19로 인해 학부모 도서관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이 어려운 상태이다. 학교지원센터에서는 학교의 이러한 상황을 반영하여 현장 방문을 통해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이숙현)은 6일 왜관초등학교 정문에서 교육지원청 직원, 학교 관계자, 경찰서 교통 담당 경찰관, 왜관초 녹색어머니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왜관읍 일대와 왜관초등학교에서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의식을 강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캠페인 참석자들은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준수하며 학생들에게는 등굣길 안전 보행을 안내하고 손소독 티슈를 나누어 주며 등굣길 안전을 강조했다.
윤동춘 경북경찰청장은 6일 칠곡경찰서를 방문해 치안정책 공유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이익훈 경찰서장 및 각 과장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경북경찰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토론하고, 치안정책 공유, 기능별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등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활발한 소통의 장을 가졌다. 윤 청장은 호국의 고장 칠곡을 방문한 것에 대해 감개무량하며 경북경찰이 원팀이 되기 위해서 동료애를 바탕으로 한 ‘사랑의 쓱 오른손 운동’ 적극 참여하여 새로운 소통·화합문화로 만들어가자고 주문하였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경북 각 지역의 독립운동가 이야기를 엮은 ‘다시 걷는 경북의 독립운동길’ 탐방 교재를 발간해 도내 초·중학교에 배부했다. 이번에 발간된 교재는 전체 98쪽 분량으로 모두 3단원으로 구성돼 있다. 1단원은 경북의 독립운동사를 한국 독립운동이 시작된 1894년부터 광복을 맞이한 1945년까지 시대 순서로 서술해 한국 독립운동사의 전체적인 흐름 속에서 경북의 독립운동사가 차지하고 있는 위상을 파악할 수 있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5일 접견실에서 교섭창구 단일화 절차에 따라 구성된 교육공무직 교섭대표 노동조합(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교육공무직원은 근무유형과 업무의 특성에 따라 교무행정사, 조리원, 돌봄전담사 등 51개 직종으로 구분되며 총 9,575명에 이른다. 이날 면담은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한 노동조합 대표 6명이 자연스럽게 마주 앉아 교육공무직원 복지증진, 근로조건 개선, 고용안정 등 현안문제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주고받았으며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에 공감했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오는 30일 포항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에서 교육가족 대상 권역별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서비스’를 한다. 찾아가는 무료법률 상담 서비스는 도내 공·사립학교 교직원이나 학부모의 학교폭력, 교권침해 및 교권 남용 등 관련 민형사사건이나 교육행정 수행 중 발생한 법률문제의 고충을 현장에서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오는 30일 포항지역을 시작으로, 6월에는 안동지역, 9월에는 구미지역에서 총 3회에 걸쳐 실시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6일 중학교 1학년을 시작으로 2021학년도 제1회 중‧고등학생 영어듣기능력평가를 시행한다. 제1회 중·고등학생 영어듣기능력평가는 오는 8일 중2, 9일 중3, 13일 고1, 14일 고2, 15일 고3 대상으로 2주간 시행된다. 매년 2회 시행되는 영어듣기능력평가는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이 동시에 실시하고 있으며, 신뢰성과 공신력 높은 평가도구가 학교에 제공됨으로써 학교 평가 업무를 지원하는 긍정적 효과가 있다.
경북도는 지난해 7월 인천 수돗물 유충발견과 같은 수돗물 사고의 발생을 원천적으로 방지하고 도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공급을 위해 ‘정수장 위생관리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경북도는 포항 등 13개 시·군 21개 정수장에 2021년부터 2022년까지 총사업비 252억 원(국비 126, 지방비 126)을 투입해 정수장 위생 관리 시책을 펼친다. 2021년에는 우선 여름철 유충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06억 원(국비 53, 지방비 53)을 투입하여 상반기 내 예방시설 설치를 완료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상북도에서는 4. 5.(월) 코로나19 확진자 25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경산시에서는 총 14명으로 △ 경산 소재 노인요양시설 종사자 6명, 이용자 2명이 추가 검사에서 확진 △ 3. 22.(월) 확진자(경산#956)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 4. 4.(일) 확진자(경산#1,040)의 접촉자 3명이 확진 △ 4. 5.(월) 확진자(경산#1,048)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되었다. 포항시에서는 총 4명으로 △ 경기도 소재 교회 집회 참석자 2명이 확진 △ 4. 4.(일) 확진자(포항#530)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4. 4.(일) 확진자(포항#534)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칠곡군산림조합(조합장 이택용)은 4월 5일 칠곡군산림조합 본 청사 1층(칠곡군 왜관읍 달오2길 26) 에서 조합 직원들과 함께 상호금융 확장 이전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확장이전에 따른 개점식은 코로나19 4차 유행의 위험성을 고려하여 각계 외부인사들은 초대하지 못한 채 직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치러졌다. 이택용 조합장은 "보다 편리하고 친절한 고객 응대를 위하여 직원들과 합심하여 조합원 및 준조합원들에게 보답하고자 노력하겠다"라며 "또한 모든 거래고객들에게 소정의 기념품과 사은품을 증정하고 특판(최대1.7%)을 실시하여 모든 군민들에게 코로나로 인한 어려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학림초등학교(교장 이태운)는 2021년 4월5일 식목일을 맞이하여 '의형제가 함께 하는 텃밭 가꾸기' 활동을 실시하였다. 1-6학년, 2-5학년, 3-4학년으로 맺어진 의형제들은 창의적 체험활동 및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딸기, 방울토마토, 감자, 옥수수, 상추, 당근 등 여러 가지 모종을 직접 심었다. 땅을 파서 흙을 덮고, 물을 주면서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고, 지구를 위한 작지만 소중한 노력 한 방울을 식목일에 더하는 의미 있는 날을 보냈다.
북삼중학교는 2021년에서 2022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연계형 거점학교로 운영하여 자아존중감 & 동기향상, 사회성 향상, 문화소외 예방, 학생 맞춤형 지원 등 4개 영역으로 4월부터 12월까지 교육복지 사업을 운영한다. 코로나로 인해 열체크, 손소독, 일정거리 유지하면서 소수그룹으로 운영한다. 또한 모든 사업은 코로나 상황에 맞게 대면 또는 비대면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학생맞춤형 지원은 학생 사정에 맞게 운영할 예정이며, 지역의 유관기관들과 더불어 사례관리 학생들을 발굴하고 맞춤형으로 지원하여 학교적응력 향상을 위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된다.
칠곡소방서(서장 이진우)는 봄철 화재예방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화재경보기 설치 홍보’를 주제로 한 카드뉴스를 제작했다. 카드뉴스란 주요 뉴스를 이미지와 간략한 텍스트로 재구성해 보여주는 뉴스 포맷으로, 칠곡소방서는 2주에 한번씩 시기에 최적화된 소방안전 테마를 선정 후 카드뉴스로 제작해 칠곡소방서 홈페이지 및 SNS등을 통해 누구에게나 쉽고 빠르게 상시 제공한다. 이번에 제작된 카드뉴스에서는 화재경보기 설치 우수사례 소개를 통한 설치 독려 및 판매처 안내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화재경보기 집중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칠곡도서관(관장 김미성)은 2021년 다문화 사업의 일환으로‘찾아가는 다문화 리딩 육아’프로그램 수강생을 4월 5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경상북도교육청 칠곡도서관이 주관하며 칠곡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추진한다. 먼저 4월 13일(화)은 이주민 부모와 30개월 미만 자녀 10가족을 대상으로 그림책과 부모를 위한 가이드북을 넣은 가방을 배부하고 ‘엄마와 아이를 잇는 그림책 이야기’를 주제로 전문가 특강을 진행한다. 그리고 4월 20일(화)부터 6월 22일(화),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그림책과 다양한 교구 놀이를 병행하는 “그림책 육아 <오감발달 쑥쑥>”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실천 가능한 미래교육, 지속 가능한 미래교육 강화로 경북교육이 대한민국 미래교육의 희망과 표준이 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를 ‘호기심을 가지고 질문하는 힘과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몰입할 수 있는 창의적인 사람’으로 정의하고, 이러한 인재 육성을 위해 체험 중심의 인공지능 교육, 수학교육, 메이커교육을 강화한다는 것이 이번 계획의 주요 골자이다.
경상북도는 지난 3월 29일부터 시행된 기본방역수칙 강화에 따른 계도기간을 당초 1주(3.29.0시 ~ 4.4.24시)에서 2주간(3.29.0시 ~ 4.11.24시)으로 연장한다. 중대본에서는 29일부터 새로이 추가된 방역수칙에 대한 계도기간을 일주일간 부여하고 5일부터는 기본방역수칙 위반 시 업주에게는 300만원, 이용자에게는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가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방역수칙의 현장 수용성 제고 및 사업장에 대한 안내․홍보 등을 위해 지자체 판단 하에 새로이 추가된 수칙에 대한 계도기간 연장가능을 통보했다. 이에따라 경상북도는 추가방역수칙에 대한 계도기간을 1주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