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칠곡군지회는 9월 28일 칠곡(서울)휴게소에 추석연휴 기간중 음주, 졸음운전 ,과속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교통사고현장 사진 전시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전시회는 음주운전, 신호위반 등 여러가지 유형의 교통사고 사진을 전시해 관람객에게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추석연휴 기간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했다. 이에 정재성 지회장은 “이번 사진전시회가 추석연휴 귀성객에게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교통선진화의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국 최대 민간정원을 자랑하는 '가산수피아'는 추석 당일인 10월 1일 한복을 입은 방문객이 무료 입장할 수 있는 이벤트를 벌인다. 칠곡군 가산면 학하리 1206-5번지에 위치한 가산수피아(수피아는 숲의 요정이라는 순우리말)는 45년생 아름드리 벚꽃 나무길과 테마정원, 허브원, 분재원에서 수많은 나무들과 꽃들의 향연을 즐길 수 있다. 매년 가을이면 아름다운 단풍과 낙엽이 지는 풍경, 대단위 핑크뮬리 로드&언덕을 감상하는 탐방객의 발길이 이어진다. 특히, 이번 가을에는 핑크뮬리 단지가 확장되어 핑크뮬리 하늘정원, 핑크뮬리 언덕과 로드, 석양의 언덕 핑크뮬리 동산에서 다앙한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이 코로나19로 지친 방문객을 기다리고 있다. 이밖에 세계 최대(몸길이 42m) 브라키오 사우르스, 티라노 사우르스, 트리케라톱스 등 움직이는 초대형 공룡전시도 볼 수 있는 공룡뜰 및 자연과 함께 힐링하며 여유를 즐기고 추억을 만들어 가는 최적의 쉼터 캠핑장(36사이트), 카라반(14동)의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다.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정부는 추석 연휴 때 대규모 이동이 발생하면 코로나19 감염 확산 우려가 크다며 고향과 친지 방문을 자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2017년부터 명절에는 면제였던 고속도로 통행료도 유료로 전환하고 벌초 대행, 온라인 성묘와 차례를 권장하고 나섰다. 이번 추석 연휴가 코로나19 확산에 중대한 고비이기 때문이다. 조선왕조 실록에도 전국에 역병이 돌때는 명절이라도 모임을 금지하고 차례를 지내지 않았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유교문화의 중심인 경북에서도 그러한 기록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예천 권문해는‘초간일기’(1582년)에서 나라 전체에 전염병이 유행하는 탓에 차례를 지내지 못해 조상님께 송구스럽다고 했다. 또 안동 하회마을 류의목은 ‘하와일록’(1798년)에서 천연두가 극성을 부려 마을에서 의논해 추석에 제사를 지내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기록했다. 안동 풍산 김두흠은 ‘일록’(1851년)에서 나라에 천연두가 창궐해 차례를 행하지 못했다고 적었다. 이처럼 예로부터 역병 등의 우환이 닥쳤을 때 차례는 물론 기제사도 지내지 않았다. 역병이 돌 때 차례를 비롯한 모든 집안 행사를 포기한 이유는 무엇보다 전염 우려가 컸기 때문이다. 역병이 발생하면 모임 금지, 외지인 출입 금지 등 사람이 모이는 것을 최대한 통제하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유일한 치료법이자 예방법이었다. 지금의 코로나19 상황과 별반 다르지 않다. 코로나19는 조선시대 홍역과 천연두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파괴력이 강한 전염병이다. 이에 필자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비대면 추석 문화의 확산을 위해 ‘언택트 추석 캠페인’을 기획했다. 캠페인은 SNS에 고향방문과 모임을 자제하자는 내용이 담긴 글을 남기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캠페인이 시작되자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담은 각계각층의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하며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성인문해 교육을 통해 한글을 깨친 백발의 어르신들은 “며느라 올개는 눈치 보지 말고 안 내리와도 된다”, “아들아 엄마 안와도 한 게도 안 섭섭다. 손자들캉 집에서 추석 재미나게 보내라”며 구수한 사투리로 혹시나 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자식들을 안심시키는 글을 남겼다. 귀암 문익공 13대 종손인 이필주 씨(78)는 마을에서 종친들과 함께 “고향은 마음 속에도 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고향을 위해 전화로 정을 나누었으면 합니다”라고 적힌 글귀를 들고 문중들의 귀향 및 귀성 자제를 당부하기도 했다. 채석균 칠곡군재경향우회장도 “이번 추석명절에는 고향에 내려가지 않겠습니다. 향우회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 드립니다”라고 적힌 종이를 들고 고향 방문 자제를 호소했다. 최삼자 주부는 “코로나로 힘든 아들아!! 이번 추석은 마음만 보내고 그리움은 영상으로 채우자. 사랑한다”라며 아들을 향한 애틋한 내리 사랑을 드러냈다. 손경희 칠곡문화원 사무국장은 “따르릉~~ 올해는 열심히 일하는 아들, 며느리에게 '언택트 추석'이라고 전화 주세요”라며 시어머니에게 당부하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번 캠페인은 관(官)이 아닌 주민 주도로 확산되어 비대면 추석 문화형성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칠곡군에서 쏘아올린 캠페인이 경상북도 23개 시·군으로 확산됐으면 한다. 고령일수록 치명률이 높아 고향 오면 불효자라는 게 빈말만은 아니다. 귀향하지 않는 것이 고향에 계신 부모님께는 최고의 추석 선물이자 효도일 수 있다. 이번 추석에는 불행히 귀향할 수 없고, 차례를 지낼 수 없다해도 부모님과 친지, 이웃들과 더 깊은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길을 찾아야 한다. 참된 효도는 장소가 아니라 우리의 마음과 정성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260만 경북도민의 동참을 기대해 본다.
이철우 도지사는 28일 추석명절을 맞아 아동양육시설, 노인복지시설, 장애인거주시설 3개 시설 입소자 9명과 영상으로 통화하며 위로․격려 했다. 매년 명절마다 도내 사회복지시설을 격려 방문했으나, 이번 추석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면회가 제한됨에 따라 비대면 영상으로 격려하게 됐다. 이 도지사는 아동양육시설에서 생활하는 김○○군, 김○○양과 화상으로 인사를 나누고 “지금은 모두 힘든 시기지만 여러분이 꿈을 꾸고 노력하면 꿈을 이룰 수 있을 것” 이라고 격려했다.
경상북도가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아동양육가구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아동특별돌봄 지원금’을 추석 전에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 아동특별돌봄지원금은 242억원의 예산으로 아동수당을 지급받는 만 7세 미만의 아동 12만여명에게 1인당 20만원을 아동수당 계좌로 지급하는 사업으로, 아동돌봄쿠폰에 이어 2차로 지급한다. 상반기에 아이돌봄 쿠폰으로 지급한 1차 지원과는 달리 이번 2차 지원금은 추석 전인 9월 말 신속한 지급을 위해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아동수당 수급계좌에 현금(계좌입금)으로 지급한다.
칠곡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교육장 이숙현)은 9월 26일, 초․중학교 영재교육원생 50여명을 대상으로 '미래의 노벨상 주인공, 여기서 시작하다'라는 주제로 영재캠프를 실시하였다. 이날 캠프는 코로나-19 2단계 격상에 따른 체험활동 운영 기준을 준수하여 초등과정 학생과 중학교 과정 학생들이 장소를 분리해 경상북도교육청메이커교육관과 칠곡교육지원청부설영재원에서 코로나 방역 수칙을 지키며 진행되었다. 이번 캠프는 4차 산업의 필수요소인 컴퓨팅 사고능력을 기르고 미래를 대비하는 메이커교육을 중심으로 실시하였다. 기기를 제어하는 프로그램의 기초 사용법을 익혀 작품을 제작하는 디지털도구 제작과 피지컬 컴퓨팅 활동으로 메이키메이키를 활용한 글로켄슈필 전자악기 만들기, 다양한 공구를 활용한 생활 소품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였다.
왜관초등학교(교장 추미애)는 경북환경연수원과 연계하여 9월 18일과 9월 23일두 차례에 걸쳐 3개의 특수학급 전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0 찾아가는 환경학교”이론과 실기를 병행한 체험기회를 제공하였다 1차시에는 ‘우리를 위한 작은 실천’이라는 내용으로 지금 지구의 환경오염으로 인해 동물들에게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를 영상과 생활주변의 사례를 통해 배우면서, 우리가 건강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가정과 학교에서 어떻게 분리 배출을 해야하는지를 재미있는 노래를 통해 학습하였다.
칠곡군 왜관읍과 왜관백합라이온스클럽은 지난 25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홀몸 어르신을 위한‘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집수리 봉사를 실시한 가구는 경제적으로도 넉넉하지 않은 생활형편에 오랜 기간 동안의 잦은 비로 인해 부엌이 곰팡이로 뒤덮여 있던 상태였다. 이 가구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하고 왜관백합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힘을 모아 노후화된 싱크대 교체 및 주방 도배, 장판을 교체하여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했다.
칠곡군은 9월 28일부터 10월 11일까지‘코로나19 추석 특별방역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중앙 및 경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의 추석 특별방역기간 운영에 따른 후속조치로, 추석명절 기간 중 지역 간 이동과 각종 모임, 행사로 인한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에 유흥시설 5종(클럽·룸살롱 등 유흥주점, 콜라텍,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에 대해서는 10월 4일까지 정부방침에 따라 집합 금지된다.
칠곡군 희망복지지원담당은 지난 28일 추석을 맞이하여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다양한 식료품으로 구성된 ‘한가위 사랑나눔 희망키트’를 전달했다. 희망키트란 취약계층이 별도로 장을 보지 않아도 제사를 지낼 수 있도록 구성된 명절맞이 선물꾸러미이다. 한편 희망복지지원담당은 지난 2012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희망키트’ 지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제수용품 및 식료품 등 26종류를 후원 받아 희망키트를 구성해 전달하고 있다.
약목면 청년협의회는 지난 26일 추석을 맞아 지역 독거노인에게 추석 먹거리로 도시락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준수하여 비대면 배달 방식으로 관내 독거노인 및 경로당에 약 200여개의 도시락을 전달했다. 이와 더불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문 세대 방역도 병행했다. 최덕용 약목면 청년협의회장은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지역 어르신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었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지역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다양한 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선기 칠곡군수가 28일 ‘언택트 추석 캠페인’을 실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비대면 추석 문화 확산을 위해 백선기 군수가 직접 기획했다. SNS에 고향방문과 모임을 자제하자는 내용이 담긴 글을 남기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챌린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캠페인이 시작되자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동원한 재경향우회 회원, 종갓집 종손, 주부, 농민, 노인회장 등 각계각층의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하기 시작했다.
칠곡군(군수 백선기)과 칠곡상공회의소(회장 정영출)가 경북기계명장고(교장 홍종철)와 함께 추진하는 ‘청년인재 지역정착 지원사업’이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우수한 청년인력의 중소기업 유입 확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사업인 청년인재 지역정착 지원사업은 경북기계명장고 졸업생 10명에게 지역의 중소기업에 취업시 고용지원금과 정착지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우수한 청년들이 관내 중소기업 취업을 통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또 전문 기술인력 유출 방지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청년인력 공급 등 인력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고령·성주·칠곡)은 지난 27일, 성명서를 통해 “정부와 군은 ‘공무원 피살’ 사건의 원인과 청와대·국방부 등 관계부처의 책임 여부를 철저히 규명하고, 이를 위해 열상감시장비(TOD)를 포함한 모든 군 감시카메라의 감시 대응 내역을 공개할 것을 촉구한다”라고 발표했다. 성명서에는 “지난 21일 해양수산부 소속 국가공무원이 서해에서 실종된 후 이튿날 북한에 의해 사살되었지만, 국방부는 24일 오전에야 북한의 만행을 규탄하는 입장문을 뒤늦게 발표했다”라며 “국민들은 실종 공무원이 북한에 피살되기까지 우리 정부는 무엇을 했는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칠곡군새마을부녀회(회장 장춘화)는 지난 25일 왜관소공원에서 새마을부녀회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송편 만들기 행사를 진행함과 동시에 ‘언택트 추석 캠페인’에도 동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칠곡군 내 홀몸노인 및 다문화가정에게 새마을 단체가 직접 송편을 만들고 배달까지 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칠곡군이 지난 25일 향사아트센터 앞 칠곡군농특산물 판매장 주차장에서 개최한 ‘추석맞이 농특산물 드라이브 스루 판매행사’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 등으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와 생산자 단체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농업인 및 조합 등 19개 판매업체가 참여해 칠곡군 농특산물과 가공품을 시중보다 최대 20%까지 저렴하게 특별 할인 판매했다. 이날 판매장을 방문한 이숙희(41·女·김천시 율곡동)씨는 “품질 좋은 칠곡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라고 해서 김천에서 찾아왔다” 며 “직접 대면하지 않아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걱정도 없고, 구매도 빠르게 처리되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보배야 이번 추석에는 고향에 내려오지 않아도 된다. 대신 내려오는 차비까지 두둑하게 용돈으로 보내고 꼭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보내라” 석담(石潭) 이윤우(李潤雨) 선생의 16대 종손인 이병구(68)씨는 추석명절을 삼일 앞두고 컴퓨터를 이용해 화상대화를 하며 딸에게 안부를 전했다. 그는 인천에 살고 있는 작은 딸 이보배(37)씨와 사위 김민재(35)씨에게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추석에 내려오지 말 것을 당부하며 칠곡군의‘언택트 추석 캠페인’에 동참했다.
(사)해피기버와 ㈜희망이음은 25일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및 이용 아동들에게 제공해 달라며 2천4백만원 상당의 추석 선물세트를 경상북도에 기탁했다. 이날 도지사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철우 도지사, (사)해피기버 권태일 이사장, (주)희망이음 황재훈 대표, 권현진 지역아동센터 경북지원단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의 근무여건 개선 및 이용 아동들의 복지서비스 확대를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경상북도는 2017년 치매국가책임제 추진과 함께 치매환자와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치매친화적 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북도는 도내 운영 중인 25개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치매조기검진, 치매치료관리비지원, 조호물품 지원, 가족모임 지원 등 전반적인 치매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센터 내 치매환자쉼터 운영으로 낮시간 돌봄 지원과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하는 등 치매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평중학교(교장 손동호)는 지난 24일 '2020학년도 2학기 학교 설명회'를 비대면으로 실시했다.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에 발맞춰 학교 설명회는 자료를 책자로 제작하여 학부모에게 배부하고 동영상을 시청하도록 추진되었다. 학부모들이 학교교육과정에 대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사전에 일정을 알리고 학교홈페이지를 통해 각종 설명회 자료를 볼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