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소방본부가 2020년도 수행 ‘국민행복 소방정책’ 종합평가에서 전국(도단위) 1위의 쾌거를 이뤘다. 2011년도부터 소방청에서 실시해 온 ‘국민행복 소방정책’ 종합업무평가는 현장대응능력 및 화재예방대책 수행 능력을 7개 분야 92개 세부 평가지표로 나누어 국민밀착 소방안전서비스 제공과 현장중심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추진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는 2020년도 수행한 ‘국민행복 소방정책’ 종합평가에서 소방조직문화 혁신 추진 노력도, 소방공무원 전문성 강화, 심정지 환자 골든타임 확보, 구조·구급장비 개선율, 신속 출동 기반 마련 등 각 평가지표를 완벽하게 수행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경상북도는 지난 9일 (사)한국지역인문자원연구소 용역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의 보호수 스토리텔링 발굴 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용역은 지난해 4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1년간 도내 보호수에 얽힌 전설, 민담, 설화 등을 조사하고, 지역 문화‧관광자원과 연관된 이야기를 찾아 보호수를 새로운 관광 자원화하는 작업으로 전국 최초로 시행되었다. 보고회에서는 착수부터 현재까지의 추진 과정과 그간 성과를 살펴보고, 참석자들은 표지 디자인, 편집, 향후 홍보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주)태광산업 대표 김현수는 지난 14일 에티오피아 칠곡평화마을 만들기 후원금 500만 원을 칠곡군에 기탁했다. 김현수 (주)태광산업 대표는“칠곡군과 역사적으로 함께한 에티오피아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뜻깊으며, 에티오피아 현지 칠곡평화마을 조성 후원 사업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나눔에 동참해준 (주)태광산업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 서는 칠곡군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칠곡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3일 ‘아침해칠곡 농업인대학 샤인머스켓 과정’ 교육생을 대상으로 현장실습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실습은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앞서 배운 이론교육을 바탕으로 관내 샤인머스켓 재배농가에서 시기에 맞는 재배기술을 눈으로 직접 보며 배웠다. 강의는 포도 마이스터인 조우현 강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화수정리 방법, 적심 방법 위주의 실습이 이뤄졌고, 교육생들의 질문을 받아 현장에서 바로 답해주는 교육생 위주의 강의가 되었다.
칠곡군 지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지천면사무소에서 ‘따뜻한 밥 한끼 지원사업’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따뜻한 밥 한끼 지원사업은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취약가구에 국과 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천면 내 소재한 음식점의 후원을 받아 협의체 위원들이 대상가정으로 직접 배달하며 정서적 안정과 안부도 확인한다.
칠곡군은 오는 17일부터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염원하는‘칠곡 평화분수’를 개장한다. 평화분수 공연은 휴장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은 19시 30분, 20시 30분, 20시 30분 등 총 3회이다. 주말은 16시, 19시 30분, 20시 30분, 21시 30분 등 총 4회로 30분간 공연이 이어지며 10월말까지 운영한다.
우리 경상북도의회는 일본 정부의 오만하고도 독단적인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방류 결정이 전 세계인류의 안전을 위협하고 해양환경을 비롯한 지구촌에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을 불러일으킬 것이기에 300만 도민과 함께 분노를 금치 못하며 다음과 같이 강력히 규탄하는 바이며, 어리석은 방류결정 조치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 1. 일본 정부는, 이번 자국의 일방적인 결정이 우리 동해안을 삶의 터전으로 살고 있는 어업인들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생명의 근원인 바다를 오염시켜 종국에는 수산물의 방사능 오염은 물론 인류의 재앙을 촉발할 수 있음을 깊이 각성하고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방류 결정을 즉각 철회하라!
경상북도에서는 4. 14.(수) 코로나19 확진자 19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경산시에서는 총 7명으로 △ 4. 7.(수) 확진자(경산 #1,061)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경산 소재 D노인이용시설 관련 4. 1.(목) 확진자(경산 #998)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2명이 확진 △ 4. 14.(수) 확진자(경산 #1,125)의 접촉자 3명이 확진되었다. 구미시에서는 총 5명으로 △ 4. 13.(화) 확진자(구미 #440)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4. 12.(월) 확진자(구미 #439)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4. 13.(화) 확진자(구미 #441)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4. 14.(수) 확진자(경산 #1,125)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4. 2.(금) 확진자(대구)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전 확진되었다.
약목초등학교(교장 배남식)는 14일,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숲에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체험 전, 방역 및 안전교육이 이루어졌으며 매월 1회 진행되는 숲체험은 창의적 체험활동 일환으로 학교 인근 숲에서 자연과 교감하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건강한 신체와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목적으로 한다. 칠곡군에서 용역 계약한 산림복지전문업 업체 소속 숲해설가 선생님들의 지도하에 숲을 한 바퀴 돌아보며 루페로 곤충 관찰하기, 봄꽃 자세히 관찰하기, 꽃다발 만들기 등 숲에서 서식하는 다양한 동식물을 만나는 경험을 하였다. 학생들은 숲체험을 다녀온 뒤 자신의 경험을 시로 표현하며 매일 숲체험을 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리고 숲체험을 함께 해주신 숲해설가 키다리선생님, 핑크 선생님, 초록 선생님께도 감사함을 전했다.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이숙현) 발명교육센터는 지난 4월 10일부터 5월 15일까지 매주 토요일 초등학교 3, 4학년 대상으로 ‘발명 초급 기본과정’을, 5, 6학년 대상으로 ‘발명 중급 기본과정’을 실시한다. 코로나 19로 인해 학생들의 안전을 고려하여 주말을 이용하여 대면 수업으로 발명 기본교육과정을 시작하였다. 이번 발명 기본교육과정은 5주간의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발명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발명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고 창의성과 문제해결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
왜관초등학교(교장 추미애)는 14일, 6학년 5개반(119명)을 대상으로 법무부 대구준법지원센터와 연계하여 찾아오는 ‘사이버폭력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찾아가는 학교 법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6학년 학생들은 찾아가는 학교 법교육을 통해 사이버폭력 사례, 사이버폭력 피해가 일어나는 과정, 피해 예방을 위한 방안, 피해 발생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 등을 배울 수 있었다.
경상북도가 2022년도 국비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경북도는 14일 서울 켄싱턴호텔에서 지역 국회의원들과‘2022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한 간담회’를 갖고 건의사업별 대응 전략을 함께 공유하고 논의했다. 아침부터 시작된 간담회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도 주요간부들과 경북지역 국회의원, 대구경북에 연고를 둔 비례대표 국회의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철우 지사는 “계속되는 코로나 추경 등으로 국가 재정여건이 어느 때보다 어렵고, 각 부처와 기재부 심사까지가 국비 확보에 가장 중요한 타이밍이기 때문에 긴급하게 간담회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밝히며 국비 확보에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경상북도는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에 대하여 강력히 규탄하고 자체 대응책 마련에 착수했다. 먼저 동해안 연안 해역에 대한 방사성물질 감시망을 촘촘히 하여 삼중수소, 세슘 등 원전 오염수 내 방사성물질의 국내 해역 유입을 정부와 함께 면밀히 감시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 따라 도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응하여 방사능 전문가, 수산안전 전문가, 해양환경전문가 등이 포함된 민관 합동 안전대응 TF팀을 구성하여 국내 해역 방사능 유입을 감시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태풍 및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농경지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농림축산식품부 배수개선사업에 신규 착수지구 6개소와 기본조사지구 7개소가 선정되어 국비 1,094억 원을 확보했다. 이는 배수개선사업을 시작한 1975년 이후 최대이고 최초로 사업비 일천억 원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경상북도의회 김영선 의원(비례대표, 더불어민주당)은 4월 13일 경상북도의회 세미나실에서 “경상북도교육청 중·고등학교 입학준비금 지원 조례안 입법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입법토론회는 '경상북도교육청 중·고등학교 입학준비금 지원 조례' 제정에 앞서 관련 전문가, 이해관계자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조례의 내실화와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입학준비금은 중·고등학교 학생이 입학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교복이나 생활복 등의 구입비용을 말한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원격교육 체제 및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를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시작한 ‘학교 무선망 구축 사업’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지난해부터 원격수업이 보편화되면서 교실 수업환경이 변화되고, 온·오프라인 연계 교육 등 다양한 교육방식을 요구하는 학교가 급증해 조속한 교실 무선인터넷 구축이 필요하게 됐다.
왜관가온로타리클럽(회장 박은화)은 14일 ‘에티오피아 6.25참전 70주년 기념행사’에 사용해 달라며 후원금 100만 원을 칠곡군에 기탁했다. 박은화 왜관가온로타리클럽 회장은 “에티오피아 6.25참전 70주년을 맞아 지구 반대편에 계신 참전용사 어르신께 따뜻한 식사라도 대접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후원금을 전달했다”며 “국경을 떠나 대한민국을 지킨 호국 영웅들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한편 에티오피아는 1951년 4월 24일 출정식을 갖고 황실근위대 소속의 병사 6천여 명을 대한민국에 파병했다.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영식)은 14일 복지관 1층 회의실에서 경상북도보조기기센터(센터장 송병석)와 장애인복지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사회적 활동을 위한 보조기기 정보공유, 서비스지원 연계 및 세척·수리사업 등 보조기기 사업과 상호 추진사업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사)대한노인회칠곡군지회(회장 조경환)는 매년 3월부터 실시하던 노인자원봉사클럽활동을 코로나 19로 인해 2021년도는 4월부터 5개 클럽으로 봉사 활동을 시작했다. 맞잡은손나누기 노인자원봉사클럽에서는 10일 오전7시30부터 9시30분까지 왜관역 광장, 공영주차장, 군청마당, 환경가꾸기 활동을 진행하였으며, 칠곡군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하는 자원봉사 바톤터치 릴레이 행사 참여로 다음 봉사단체에 자원봉사 나눔릴레이 기를 전달하며 봉사를 마무리 하였다.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고령·성주·칠곡)은 정부의 감염병 예방조치에 대해 국민의 혼선을 피하고, 명확한 조치를 국민에게 알리기 위한‘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부와 지자체의 방역 갈등은 과거에도 있었다. 2015년 6월 메르스 사태 당시 야당 서울시장이 한 병원 의사인 35번 환자가 접촉한 1,565명을 전수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해 복지부와 갈등을 빚은 바 있다. 지난 1월에도 대구시는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을 23시까지로 완화하는 '대구형 사회적 거리 두기 조정안’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