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마을은 대구시와 경상북도 경계에서 북쪽으로 구안국도에 인접해 300여세대가 살고 있는 칠곡군 동명면 봉암리입니다. 저는 우리마을의 자랑 홍영태 이장님의 따뜻한 미담을 널리 알릴까합니다. 오랫동안 봉암리 이장님은 마을 일을 솔선수범하며 주민들의 어려움을 살뜰히 챙기는 분입니다. 얼마 전에 주민들이 전혀 모르는 마을 땅을 찾아냈습니다. 그 땅을 동네 원로들의 자문과 오랜 회의를 거쳐 공개입찰로 매각해 발생한 수익금을 코로나19로 힘든 주민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땅을 판 수익금으로 우선 봉암리 경로당 3곳, 마을부녀회, 마을청년회, 마을 장남회 등 6개 단체에 각각 1500만원씩 지원했습니다. 또한 경제적으로 어려운 영세가구에 대해서는 쌀 20kg짜리 40포와 마스크 20장씩 추가로 배포했고, 대상에서 제외된 세대는 마스크 30장씩 제공했습니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1인당 30~40만원과 마스크를 선물로 받아 크게 기뻐하고 있습니다. 특히 주민들은 코로나의 어려움이 계속되는 가운데 노인회 의결에 따라 한 분 한 분 현금과 마스크를 골고루 받도록 해준 따뜻한 배려에 어떻게 감사를 표시해야 할지 모르고 있습니다. 칠곡군 동명면 봉암리에 살고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고 자부심 또한 강하게 느껴집니다. 봉암의 큰 바위처럼 든든한 홍영태 이장님 같은 분이 우리 마을을 이끌어 가시기에 코로나도, 어떠한 어려움도 거뜬히 이겨낼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동명면 봉암리 주민
칠곡경찰서(서장 이익훈)는 가짜 ‘선물 투자 리딩방’을 운영하며, ‘알려주는대로 투자를 하면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말로 금융에 취약한 주부, 사회초년생 등 3명을 속여 투자금 명목으로 7,900만원을 가로챈 사이트 관리책 A씨(29,남) 등 3명을 검거(구속2명)하였다. 이들은 2020년 8월부터 2021년 4월까지 SNS(○○톡)에 ‘선물투자 리딩방’이라는 오픈채팅방을 개설한 후, 가짜 ‘선물 홈 트레이딩 시스템(HTS)’을 배포하고, 금융정보가 부족한 주부, 사회초년생 상대로 “투자 리딩을 받으면 수십배의 수억을 얻을 수 있다”라고 속여 수십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경상북도는 2021년 1. 1 기준 개별주택 약 454천호에 대한 가격을 4월 29일 23개 시군에서 일제히 공시하고, 이에 대한 열람 및 이의신청 기간을 5월 28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개별주택공시가격은 전년과 대비하여 2.88% 상승했으며, 울릉(14.24%), 영양(8.15%), 군위(8.12%), 봉화(7.88%) 등 14개 시군은 도내 평균 상승률 보다 높았으나, 구미(0.17%), 김천(0.33%) 등 9개 시군은 평균보다 낮았다. 가격 수준별 분포현황을 보면 전체 454,579호 중 3억원 미만인 주택은 438,807호로 96.5%, 3억원 초과 6억원 미만 주택은 13,679호로 3%, 6억원 초과 9억원 미만 주택은 2,054호로 0.45%, 9억원 이상의 주택은 69호로 0.05%의 분포를 보였다.
경북도는 인공지능(AI)시대에 발 빠르게 적응하고 AI 최신기술을 행정의 각 분야에 접목시키기 위해 도 공무원들을 대상으로‘AI(인공지능)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철우 도지사의 지시로 오는 4월 30일부터 연말까지 경북도청 동락관과 도 인재개발원에서 운영되는‘AI(인공지능) 아카데미’는 공무원들의 AI에 대한 지식과 이해 수준에 따라 기본교육과 심화교육으로 구분하여 AI에 대한 기본개념에서부터 각자의 업무분야별 정책 접목방안 발굴까지를 목표로 하고 있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021년도 경북교육청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총 374명 선발에 3,816명이 접수해 평균 10.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9일 밝혔다. 모집분야별 주요 경쟁률은 선발인원이 가장 많은 교육행정 일반의 경우 220명 모집에 2,606명이 지원해 11.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20명을 선발하는 조리 일반의 경우 479명이 지원해 23.9대 1, 간호직렬의 경우 2명 모집에 70명이 지원해 35대 1로 지난해보다 더욱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오는 5월 28일까지 도내 사립학교 172개교를 대상으로 ‘2020학년도 재정결함보조금 정산’을 한다. 재정결함보조금은 사립학교 수업료, 법인전입금 등의 기준재정수입액에 대한 교직원인건비, 법정부담금, 학교운영비 등의 기준재정수요액의 부족분을 채워주는 경비이다. 재정결함보조금 정산은 재정결함보조금 지원 및 집행의 적정성을 심사해 보조금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해 통합관제센터 학교 CCTV 실시간 모니터링 결과 안전사고 신고 건수가 165건으로 2019년 신고 건수 336건에 비해 171건, 49% 감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된 학교 CCTV 지자체 통합관제센터 연계 사업이 점차 확대되고 홍보되면서, 학교 폭력 및 범죄 예방 효과가 톡톡히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도내 23개 지자체 통합관제센터에서는 학교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학교폭력 및 각종 학교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714개 초․중․특수학교의 건물 밖 CCTV 7,028대 초등학교: 489교, CCTV 5,038대 / 중학교: 217교 CCTV 1,916대 / 특수학교: 8교, CCTV 74대를 233명의 관제요원들이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농협 칠곡군지부(지부장 송문흠)는 29일 일회용품 절감을 위해 내점 고객 대상으로 텀블러를 제공하는 등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경상북도에서는 4. 28.(수) 코로나19 확진자 29명(국내 27, 해외 2)이 신규 발생하였다. 경산시에서는 총 13명으로 △ 4. 27.(화) 확진자(경산 #1,230) 관련 접촉자 7명이 확진 △ 대구 중구교회 집단발생 관련 접촉자 4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 △ 4. 19.(월)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 구미시에서는 총 5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 △ 4. 27.(화) 확진자(구미 #518)의 접촉자 3명이 확진 △ 구미테니스 관련 4. 24.(토) 확진자(구미 #503)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경상북도는 24개 정부부처가 합동으로 추진하는 「2021년도 정부합동평가 정성평가(정책 우수사례, 도부)」 부문에서 전국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이어 올해 또다시 1위에 오른 경북도는, 정성평가가 시작된 이래 2년 연속 최우수의 역대급 기록을 수립했다. 지난 3년간 최하위였던 합동평가(정성평가 부문) 성적을 민선 7기 첫해 3위에 이어 지난해 1위, 올해 또다시 1위를 차지하여 경북도의 앞선 행정능력을 정부로부터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특히, 전대미문의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얻은 성과라 더욱 의미가 크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8일 영호남 5개 시·도 단체장과 손잡고 광주~대구 달빛내륙철도 및 김천~전주 철도건설을 정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사업’으로 반영시켜 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날 이철우 지사는 권영진 대구시장, 이용섭 광주시장, 김경수 경남도지사, 송하진 전북도지사, 송상락 전남도 행정부지사, 구인모 거창군수 및 서춘수 함양군수와 함께 경남 거창군청 앞 광장에서 970만 영호남 도민의 염원을 담아 달빛내륙철도 및 김천~전주 철도건설의 국가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대정부 공동호소문을 발표했다.
경상북도는 그린뉴딜 미래 에너지산업 성장동력으로 전기산업을 육성하기 위하여‘제1회 대한민국 전기산업엑스포(EPEK 2021)’를 대구 엑스코 제1전시관에서 4월 28일 ~ 30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 더불어 엑스코 제2전시관에서 진행되는 세계 10대 규모의 제18회‘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와의 동시 개최로 그린경제 대전환의 시너지효과를 높이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대한민국 전기산업엑스포(EPEK 2021)’는 경상북도와 한국전기공사협회가 공동주최하고, EXCO와 전기신문사가 공동주관하는 전기·전력산업 전주기 전시회로 120개 업체가 315개 부스에 참여하여 발전, 변전, 송·배전 관련 최신 기술·제품 트렌드와 다양한 에너지 절감, 저장, 관리 솔루션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어 의미가 깊다.
“수원 막걸리 사온다는 약속을 지켰습니다. 어머님도 장수해서 칠곡할매글꼴이 전국적으로 사랑받는 것을 보신다는 약속을 꼭 지켜야 합니다” 방송인 출신으로 ‘칠곡할매글꼴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정재환 성균관대 교수가 칠곡군을 찾아 칠곡할매글꼴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이어갔다. 정 교수는 27일 칠곡군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경북도민대학에서 ‘내가 사랑한 칠곡할매글꼴’이란 주제로 강의를 실시했다.
칠곡군단민회(회장 이종록)는 지난 26일 왜관읍 국조전에서 국조단군 춘향숭봉대제를 봉행했다. 이날 봉행 헌관으로 초헌관은 이숙현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아헌관은 최인희 칠곡군의회의원, 종헌관은 서경희 칠곡군여성단체협의회장이 각각 맡았다. 춘향숭봉대제의 경우 예년과 달리 헌관이 모두 여성으로 구성되어 눈길을 끌었다. 남성이 전담하던 헌관 역할을 모두 여성이 맡게 된 것은 처음이다. 여성친화도시인 칠곡군 여성의 참여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강화에 기여할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국조전은 개국 성조 단군의 위패와 영정을 봉안하는 장소이다. 국조전을 위탁관리하는 칠곡군단민회는 매년 춘향숭봉대제(음력 3월 15일)와 개천숭봉대제(10월 3일 개천절)를 거행하고 있다.
약목면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우리집 냉장고를 부탁해' 특화 사업을 시작했다. '우리집 냉장고를 부탁해' 사업은 저소득 가구를 방문해 간편식과 영양식을 지원해 균형적 영양과 더불어 냉장고 정리 및 관리방법교육 등 서비스를 제공해 취약계층에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을 제공한다. 전월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은 '코로나 확산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발굴하는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교육청 칠곡도서관(관장 김미성)은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5월 1일부터 5월 8일까지‘2021년 어린이주간’행사를 운영한다. 행사 내용은 원클래스 ‘스칸디아모스 액자’만들기 체험과 문화나누리 공모 사업의 일환인 스토리텔링 매직쇼를 운영한다. 이밖에도 ‘어린이날, 어디까지 아니? 가로세로 퀴즈’, ‘북(Book)적 북(Book)적 어린이 잡지 나눔’, ‘교과서 수록연계 도서 목록 배부’등 풍성하고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를 추진한다.
칠곡군(군수 백선기)은 ‘2021년 청년예비창업가 육성사업’ 참여자로 선정된 청년 10명을 대상으로 창업교육과 맞춤형 컨설팅 지원을 2주간 진행한다. 4월 26일부터 실시하는 창업교육은 홍보 및 마케팅 전략, 창업가 정신 및 핵심역량, 재무회계 등 실전·실무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군은 교육수료자에게 1인당 1,200만원의 창업자금지원과 창업공간제공, 전담 멘토링 운영, 인적 네트워킹 구축 등의 개별 맞춤 지원을 계속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경북도의회 곽경호 의원(칠곡1, 국민의 힘)이 도의회 제323회 임시회에서 '경상북도 지방문화원 설립‧운영 등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하였다. 이번 조례는 지난 1월 「지방문화원진흥법」의 개정에 따라 시‧도 조례로 위임된 지방문화원의 설립과 운영, 시설기준 등에 관한 사항과 지방문화원 및 문화원연합회의 지원․육성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여 지역문화의 균형있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근거 마련에 그 목적이 있다. 조례의 주요내용으로는 지방문화원 및 문화원연합회 지원 육성을 위한 시책 마련 등 도지사의 책무를 규정하고, 지방문화원 설립인가를 위한 신청 기준, 시설기준, 분원 설치에 관한 사항, 지방문화원과 경상북도문화원연합회에 활동과 운영에 필요한 경비보조와 경북도의 지도‧감독에 관한 사항, 다른 지역 문화원 및 연합회와의 공동사업 등에 대한 협력‧지원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였다.
한국건강관리협회(이하 “건협”) 채종일 회장이 지난 4월 26일(월) 건협 서울서부검진센터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받았다. 채종일 회장은 이날 백신접종을 마치고 “코로나19로부터 스스로의 건강을 지키고 집단면역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백신접종이 꼭 필요하다. 본인의 접종시기가 되었을 때 적극적으로 예방접종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건협은 서울서부, 부산, 울산, 경기, 강원, 충북세종, 제주검진센터 등 7개 지역 검진센터를 통해 지난 4월 19일부터 일반인 조기접종 대상자의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경상북도가 인구감소로 인한 소멸위기 극복을 위해 광역자치단체로서는 전국 최초로 ‘지방소멸대응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추진한다. 도는 지난 27일 각 분야 자문위원 및 시․군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경상북도 지방소멸대응 종합계획’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한국고용정보원(이상호 박사)의 발표에 따르면 경상북도의 지방소멸위험지수는 0.47로 23개 시․군 중 19개 시․군이 소멸위험에 직면해 있다. 고령화율도 21.7%(전국16.4%)로 19개 시․군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해 있다. 이에 따라 군위, 의성, 영양 등 7개 군은 소멸고위험지역에 속해 있으며, 전남도에 이어 가장 소멸위험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