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학생들이 경북인으로서 자긍심을 기르고 영토 주권 의식을 함양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라사랑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나라사랑 교육 프로그램’은 경북 지역의 독립운동가와 순국 선열들의 사적지와 유적지 현장을 답사하며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기고,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 독도를 직접 탐방하는 범교과수업과 체험학습 연계 교육프로그램이다.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1일부터 도내에서 채취된 검체 중 코로나19 양성으로 확진된 검체를 대상으로 질병관리청과 공동으로 영국, 브라질,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검사를 시작한다. 영국, 남아공 및 브라질형 변이 바이러스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껍질에 존재하는 표면단백질(스파이크 단백질)의 변이에 의한 것으로 기존 비 변이바이러스 보다 전파력(감염력)과 병원성이 높은 특징을 나타낸다. 앞으로 지역에서 유행하는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변이형 바이러스의 비중이 지속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연구원에서 주요 변이 바이러스 검사 수행 시, 지역에서 변이 바이러스가 얼마나 유행하는지를 파악할 수 있어, 방역 및 감염자 치료 대책 수립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인도형, 뉴욕형 등의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검사도 가능하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백하주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 원장은 “지역에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우점종화 되면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하여 보다 강화된 방역조치를 취해야 하므로 주민들의 고통이 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변이 코로나19바이러스의 신속·정확한 분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올해 지역사랑상품권을 당초 6,430억 원 규모로 발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영향으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 국비 222억 원을 추가 확보해 3,700억 원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추가로 발행하여 총 1조 원을 발행한다. 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의 지역사랑상품권 확대 발행이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높았던 만큼 지역사랑상품권 1조 원 확대 발행은 지역에 단비 같은 소식일 것으로 기대된다. 1조 원으로 확대하는 것은 2020년 발행규모인 7,480억 원에 비해 25%가량 대폭 증가한 규모이다. 지역사랑상품권 사용은 지역 내 소비를 촉진시켜 지역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는 효과가 있으며, 지난해 기준 최종 환전율은 99.8%에 달해 판매가 대부분 소상공인들의 매출액 증가로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칠곡경찰서(서장 이익훈)는 1일 경찰서 2층 작오마루에서 6월 승진 임용식을 개최하였다. 대상자는 생활질서계 소속 양대천 경위로 경사에서 경위로 승진했다. 양대천 경위는 생활질서계에 약 5년간 근무하며 작년에는 경찰청 주관 특별승급의 성과까지 이룬 베테랑 경찰관이다. 이익훈 경찰서장은 “현 계급이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임을 인지하길 바라며 혼란스러운 시국에 경찰의 역할이 더욱 중요시되는 시점으로 최소한의 내 위치를 돌아보고 책무를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칠곡군립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책읽는 사회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북스타트 부모교육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어, 6월 29일부터 7월 7일까지 매주 화·수요일 4회에 걸쳐 부모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그림책 육아가 낯선 취학 전 아동 및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책을 통해 아이를 이해하고 가족의 정서적 유대강화를 도울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오는 29일 토닥토닥그림책도서관 김동헌관장의 ‘서사가 있는 꾸러미, 북스타트’를 시작으로 ‘온 마을이 키우는 아이’, ‘단단하고 따뜻한 그림책 한권의 힘(그림책 읽는 즐거움)’, ‘연령에 알맞은 그림책 깊게 보기’의 4개 강의로 구성하여 아이와 함께하는 그림책 육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영식)은 지난 31일, 관내 어린이집 두 곳을 대상으로 2021년 상반기 찾아가는 성장발달평가를 종료했다. 찾아가는 성장발달평가는 칠곡군 내 발달지연이 추정되는 만 6세 미만 장애 미등록 아동을 대상으로 언어 및 작업평가를 통해 발달지연 정도를 파악하고 조기중재 및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연 2회 실시된다. 칠곡군 101개소 어린이집에 사업 홍보를 통해 지난 3월 15일부터 2주간 대상자를 모집하여 총 2개 어린이집, 4명의 아동이 선정됐다.
가산초등학교(교장 이정일)는 31일 전교생(42명)이 통일교육주간을 맞이하여 ‘多-DREAM 봉사단 '통일이 필요해' 홍보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2021학년도 통일교육주간을 맞아 학생들이 통일의 필요성과 통일에 관한 관심을 가질 수 있게 하기 위해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을 활용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다양한 통일교육 후에 多-DREAM 봉사단은 통일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무궁화로 꾸민 한반도 지도를 함께 만들어 보았다.
칠곡교육지원청은(교육장 이숙현) 31일, 왜관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육지승 군(왜관초 3학년)에게 교육장 표창장과 상품권을 수여했다. 육지승 군은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전자 게임기를 사기 위해 몇 년간 모은 용돈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달걀을 구입하고 기부하여 선행을 실천했다. 칠곡교육지원청은 이 선행을 높게 평가하고, 주변에 알리고자 표창장과 상품권을 수여하기로 하였다. 이숙현 교육장은 육지승 군의 수업에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해 직접 왜관초를 방문하여 지승 군의 평소 이웃사랑에 대한 남다른 생각과 나눔 실천을 크게 칭찬하고 앞으로도 이러한 생각과 실천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했다. 칠곡교육지원청 이숙현 교육장은 “이번 선행이 많은 사람에게 알려져 이웃사랑과 나눔 실천의 문화가 확산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대교초등학교(교장 박정순)는 지난 28일 6학년 3반 교실에서 군 단위 공개수업을 실시하였다. 관내 교사 10명을 초대하여 ‘협력적 선도교사 공개수업’이라는 주제로 5교시는 영어, 6교시는 사회 교과의 공개수업을 실시하였다. 이번 공개수업은 담임과 전담 교사가 함께 구성하고, 만들어가는 수업으로 학습자에게 더 큰 행복과 배움을 가져다주는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이날 수업을 공개했던 권대홍 선생님은 선도교사 인증 1년차이고, 김병일 선생님은 선도교사 인증 3년차이다. 두 명의 선생님은 새로운 공개수업의 형태를 제공하기 위해서 협력적인 구조로 교육과정 재구성을 했다. 본 수업은 ‘한국 경제 성장과 발전’이라는 주제로 전담수업인 영어과에서는 ‘Lesson 4. When is your birthday?’ 단원으로 경제사를 발표하고, 담임 수업인 사회과에서는 ‘2-2. 우리나라 경제 성장’ 단원으로 수업을 발표하였다.
경상북도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나라사랑정신을 기리고, 그 희생에 감사와 추모의 마음을 전하는 다양한 호국․보훈 행사를 추진한다. 먼저, 이철우 도지사는 5월 31일 경상북도보훈회관에서 도단위 보훈단체장(9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 모범 보훈대상자에게 지급할 위문금(6,500만원) 전달식을 가졌다. 위문금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생활이 어려운 모범 보훈대상자에게 위문을 통한 국가유공자가 예우 및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 한 것으로 도내에 거주하고 있는 저소득 모범 국가보훈대상자(1,300명)를 대신하여 이인우 경북보훈단체협의회장에게 전달하였다.
국민의힘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는 정희용 의원(고령군ㆍ성주군ㆍ칠곡군)은 28일, 국민통합위원회 제2차 회의에 참석하여 ‘국민통합을 위한 영호남 공동사업 조속 추진 촉구 결의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오전 10시 30분, 국회 본관 228호에서 진행되었으며 김기현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정양석 사무총장, 정운천 국민통합위원장을 비롯한 부위원장 및 위원이 참석하였다. 회의는 경과보고 후 ‘국민통합을 위한 영호남 공동사업 추진 촉구 결의문’을 채택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호국보훈의 달인 6월만이라도 먼저 간 전우를 기억해 주셨으면 합니다”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앞두고 100세를 바라보는 노병이 호국과 보훈의 의미를 일깨워 눈길을 끌고 있다. 그 주인공은 6.25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전투에 참전했던 조석희(96·칠곡군 석적읍)씨. 그는 나이가 들수록 옛 생각이 깊어진다고 했다. 시대가 지날수록 잊혀지는 옛 상황 때문이다. 30일 조 씨는 호국보훈의 달을 이틀 앞두고 칠곡평화분수를 찾았다.
주택관리공단 대구경북지사가 지난 29일, 칠곡 석적 실내 풋살장에서 "2021년 왜관FC 꿈나무 축구단 발대식"을 가졌다. 꿈나무 축구단은 주택관리공단의 유소년 희망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18년부터 주택관리공단 대구경북지사가 칠곡왜관 2,3,4,단지 및 인근에 거주하는 3~ 6학년 학생으로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왜관FC 꿈나무 축구단은 칠곡유소년 축구단과 연계해 전문코치의 지도를 받고 매주 토요일 연습과 친선경기도 가지게 된다.
칠곡군(군수 백선기)은 25일에서 27일까지 취업지원센터에서 15개의 기업과 60여명의 구직자가 참여한 가운데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시간대별로 사전 접수를 받아 비대면으로 면접을 실시했다. 경북 최초로 키오스크를 도입해 실시된 비대면 면접은 구직자가 원하는 기업을 화면에서 터치해 입력된 질문에 답하고 그 영상을 기업에 전송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비대면 면접을 통과한 구직자는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채용된다.
칠곡군 보건소(보건소장 문귀정)는 지난 28일 전국 이·통장 연합회 칠곡군지부, 사)한국쌀전업농 칠곡군연합회 사)한국농업경영인 칠곡군연합회와 ‘진드기매개 감염병 예방홍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진드기매개 감염병 예방에 대한 정보 교류와 상호 협력 기반마련 했다.
칠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민간위원장 정연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전우헌)와 지난 26일 공동모금회에서 ‘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은 각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후원자를 발굴해 경북공동모금회에 성금을 모금하고 기부된 성금을 경북공동모금회에서 읍면별로 관리·배분하는 사업이다 정연대 민간위원장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읍면협의체에서 모금한 모금은 우리 읍면의 취약계층 발굴과 동시에 필요한 자원을 연계하는데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며 “지역 내 복지증진 사업을 추진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칠곡군은 국세 및 지방세,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이 되는 2021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5월 31일 결정․공시했다. 올해 결정 공시 될 대상 토지는 129,480필지이며 개별공시지가 평균 변동률은 8.68%로서 지난해 5.43%에 이어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경북 평균 변동률 8.62%에 비해 0.06% 높게 나타났다.
칠곡군은 코로나19로 장기적인 지역경기 침체 및 소비심리 위축에 따라 소비 촉진 붐 행사를 통한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동행세일’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동행세일은 6월 1일부터 20일까지 20일간 왜관시장 및 왜관읍상공인협의회원 매장 약 300여 개 업체가 동참한다. 동행세일 기간 특별이벤트로 왜관시장에서는 10만 원이상 구매고객 1천명에게 소비쿠폰으로 칠곡사랑상품권 5천원을 지급한다.
칠곡군이 동물화장장과 봉안당(奉安堂) 허가신청에 대해 잇따라 불허하는 주민 위주의 행정을 펼치고 있다. 대구와 인접해 있다는 이유로 전체 면적의 절반 정도가 그린벨트인 동명면과 지천면은 주민들이 49년간 재산권 행사를 하지 못하는 막대한 피해를 보고 있는 데다 혐오·기피시설에 대한 주민 반발이 강하기 때문이다. 칠곡군에 접수된 장례시설 허가 설치 현황을 보면 ▶가산면 천평리 킹모텔 용도변경(칠곡군 불허) ▶지천면 신리 내실공단 내 동물화장장(불허) ▶동명 기성리 종교시설(봉안당) 용도변경(불허) 등이다. 송모 씨는 지난해 7월 가산면 천평리 킹모텔을 묘지관련 시설(봉안당)로 용도변경 허거신청을 했으나 취하되자 같은해 9월 종교시설로 용도변경 신청을 했다. 그러나 민원조정위원회에 의해 지난해 12월 부결되고 결국 불허되자 송씨는 지난 2월 행정심판을 청구했지만 칠곡군이 승소함에 따라 송씨는 행정소송을 제기해 현재 진행 중이다. 칠곡군은 이 일대가 교통혼잡과 주차장부족 등이 초래될 뿐 아니라 묘지관련 시설을 앞세운 종교시설(봉안당)로 공익에 반하는 행위이기 때문에 허가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또 오모 씨는 지난해 10월 지천면 신리 내실공단 내 지상2층, 연면적 1411㎡(1개동) 규모의 동물화장시설·동물전용 납골시설 설치 허가를 냈으나 칠곡군은 이를 불허했다. 군은 이 시설이 신리 공단지역 중심에 위치해 근로환경을 저해할 뿐 아니라 화재위험도 있다는 것이다. 특히 신리 마을 및 학교와 700m 이내에 위치해 동물사체 소각으로 인한 환경피해와 학습권 침해에 따른 강한 주민반대 민원이 나와 불허했다고 군 담당공무원은 밝혔다. 오씨는 이에 불복하고 지난해 12월 행정소송을 낸 결과 현재 소송이 진행 중이다. (주)하나자산신탁은 동명면 기성리에 지상1층, 연면적 509㎡(4개동) 규모로 제2종근린생활시설(종교집회장)과 종교시설(봉안당)로 건축허가 신청을 했으나 칠곡군은 지난해 9월 역시 불허했다. 군은 종교시설(봉안당)이 아닌 묘지관련 시설(봉안당)로 건축법상 용도가 부적한 데다 주차장 진출입로를 확보하지 않아 취하했다고 설명했다. 칠곡군 담당공우원은 "동물화장장과 봉안당 등이 들어설 경우 교통혼잡과 지역발전 저해 등이 예상되는 가운데 주민들이 혐오·기피시설을 앞세워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모두 불허하게 됐다"고 밝혔다. 칠곡군이 주민들의 집단 민원과 지역발전 저해요인이 있을 경우 이들 사업의 허가를 해주지 않아 행정소송까지 가면서도 주민이 우선인 민선자치를 펼치고 있다. 이에 앞서 군은 2019년 4월 가산면 응추리 태안사 측이 신청한 납골탑 5기(480구) 봉안시설 신고도 반려한 바 있다. 칠곡군은 당시 진입로가 제대로 확보되지 않은 이곳에 납골탑이 들어서면 주민들이 불편하다는 집단 민원이 발생해 이같이 결정했다.
국민의힘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는 정희용 의원(고령군·성주군·칠곡군)은 28일, 국민통합위원회 제2차 회의에 참석하여 ‘국민통합을 위한 영호남 공동사업 조속 추진 촉구 결의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오전 10시 30분, 국회 본관 228호에서 진행되었으며 김기현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정양석 사무총장, 정운천 국민통합위원장을 비롯한 부위원장 및 위원이 참석하였다. 회의는 경과보고 후 ‘국민통합을 위한 영호남 공동사업 추진 촉구 결의문’을 채택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