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찰서(서장 김덕환)는 지난 9월 4일부터 9월 6일까지 사흘간 왜관수도원 홀리 페스티벌을 찾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홍보 및 교통정리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축제 기간 중 인파 밀집으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교통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기간 동안 경찰관들은 행사장 일원에서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안전띠 착용`, `무단횡단 금지`, `도로횡단 5원칙` 등 실생활에 필수적인 교통안전 수칙에 대한 현장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보행 약자와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며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이와 함께 군민 체감형 홍보 활동의 일환으로 현장 맞춤형 물품을 배부했다.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을 지원하기 위한 지팡이와 장거리 운전 및 축제 관람객의 졸음운전 예방을 위한 졸음방지껌 등 실용적인 홍보 용품을 나누어주어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행사장 주변 혼잡 구간에서 원활한 차량 소통을 유도하고 보행자 동선을 확보하기 위한 교통정리 활동을 병행했다.
현장을 찾은 한 군민은 "축제장 주변이 복잡해 걱정했는데 경찰관들이 직접 교통을 정리하고 안전 수칙을 안내해 주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었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방문객은 "나눠준 홍보물품과 안전 수칙 안내가 실제로 많은 도움이 되었다"라고 전했다.
칠곡경찰서는 앞으로도 주요 행사 및 축제 시 선제적인 교통안전 활동을 지속하여 군민과 방문객이 안심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칠곡경찰서 관계자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교통법규 준수 동참을 당부드리며, 앞으로도 사고 없는 안전한 칠곡을 만들기 위해 예방 중심의 교통안전 활동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