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찰서(서장 김덕환)는 7월 1일 어르신전당에서 어르신의 안전을 조성하기 위한 ‘2026년 행복선생님’에 대해 교통안전반장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칠곡경찰서장과 행복선생님 회원(18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위촉된 행복선생님은 대한노인회 칠곡군지회 소속으로, 주 5회 칠곡군 지역 내 259개소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여가활동, 생활교육 등 어르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교통안전반장’ 제도는 고령자 교통사고에 대한 사회 전반의 대응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마련되었으며, 일상 활동에서 자연스럽게 교통안전 정보를 주고 받으며, 어르신들에게 교통사고의 위험을 안내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칠곡경찰서장은 “행복선생님이야말로 어르신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시는 지역 안전의 가장 든든한 파수꾼이라 생각하며, 경찰도 행복선생님들과 함께 교통사고 예방은 물론 보이스피싱, 노인학대 등 어르신 대상 범죄에 대해 적극 대처하여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칠곡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