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천면 청년협의회(회장 채영균)는 지난 7일 지천면사무소 전정에서 열린 제35회 지천면민 화합 윷놀이 대회를 400여 명의 면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지천면민 간 친목과 소통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역주민과 기관·단체 회원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윷놀이 대회는 마을별로 팀을 구성해 윷놀이 경기를 진행하며 서로 응원하고 웃음을 나누는 등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함께 어울리며 정을 나누고, 준비된 경품과 먹거리도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세대와 마을을 넘어 주민들이 한데 어울려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로, 지천면 공동체의 결속을 더욱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채영균 청년협의회장은 “윷놀이 대회는 단순한 놀이를 넘어 마을 간 소통과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많은 면민들이 함께해 더욱 따뜻한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이수몽 지천면장은 “윷놀이를 통해 세대와 마을을 넘어 서로 정을 나누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면민들이 화합하고 소통할 수 있는 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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