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고령군·성주군·칠곡군)은 지난 31일 칠곡군 왜관읍 에서 더불어민주당의 통일교 게이트와 공천 뇌물 의혹에 대한 특검을 촉구하는 피켓 시위를 진행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 통일교 게이트와 공천 뇌물 의혹에 대한 ‘쌍특검’ 촉구 주장을 국민에게 알리고자 전국 동시 1인 피켓 시위와 천만 서명운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전국 각지에서 국회의원, 당협위원장, 지방의원, 당원들이 피켓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이날 정희용 의원은 칠곡군 왜관읍 로얄사거리에서 박순범·정한석 도의원 등과 함께 피켓 시위를 하며 거리를 오가는 지역주민들에게 쌍특검 도입과 진상 규명 필요성을 알렸다. 정희용 의원은 “장동혁 당대표의 목숨을 건 단식투쟁에도 민주당은 쌍특검 요구를 거부하고 있다”면서, “민주당이 국민 앞에 당당하다면 공정하고 성역 없는 수사를 위한 특검 수용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정 의원은 “추운 날씨에도 쌍특검을 촉구하는 피켓 시위와 천만 서명운동을 이어가고 계신 전국의 모든 분들과 뜻을 함께하면서, 국민 속으로 들어가 국민의힘 주장을 알리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