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창공(대표변호사 박해봉)이 지난 10일 왜관읍 왜관리 220-1번지(칠곡축협과 남부정류장 사이) 요한약국 3층에서 칠곡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순심연합총동창회 신덕수 고문과 나채홍 순심총동창회장을 비롯한 동문들, 곽경호 칠곡군의원 등이 참석했다. 박 대표는 "왜관에는 미군부대 캠프캐롤과 사무실 옆에 위치한 유명한 베네딕도 수도원, 또 순심중·고가 있으며, 칠곡군은 그냥 보기에 단순한 군이 아니라 경쟁력이 있다고 본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법무법인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칠곡군은 군지역에서 가장 공장이 많다. 또 교육의 중심도시이고, 앞으로 전원도시로 크게 발전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렿게 칠곡을 자랑스렵게 여기는 것은 어린시절 자란 고향이기에 변호사 사무실이 하나 정도는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왔다"며 "소통하고 좀더 편리하게 발전하기 위해서는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기대에 부합하도록 창공 직원들이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법무법인 창공은 전직 서울지검 검사 출신의 박해봉 변호사가 1999년 개소(대구 범어동)해 일반적인 민형사 사건과 교통사고 및 가사사건 그리고 특허, 상표,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 분쟁에 관한 전문적인 분쟁사건 해결에 주력해 왔다. 이후 2007년 대구 서부사무소에 이어 이번에 칠곡사무소를 개소하게 된 것이다. 박해봉 대표 변호사는 고령 출신으로 왜관초등, 순심중, 대구 성광고를 졸업해 학창시절의 대부분 왜관에서 지냈다. 이후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한 박 변호사는 제31회 사법시험에 합격, 사법연수원 제21기로 수료한 뒤, 대구지방검찰청, 김천지청, 서울동부지청 검사를 지낸 뒤, 1999년 변호사 개업을 했다. 박 변호사는 현재 법무법인 창공 대표변호사 외에 동부경찰서, 칠곡경찰서 행정발전위원회 위원, 경상북도지방경찰청 집회시위 자문위원회, 대구광역시 시의회 의정자문위원, (재)대구청소년지원센터 이사, 칠곡선관위 위원회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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