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선희)는 20일 경상북도지사와 경상북도교육감이 제출한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모두 마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원안가결’했다. 이번에 심사한 예산안의 규모를 살펴보면, 경상북도가 13조 3,056억원으로 기정예산 12조 7,014억원보다 6,042억원(4.8%)이 증액되었으며, 도교육청 소관 추경예산안은 6조 6,946억원으로 기정예산 6조 6,088억원보다 858억원(1.3%)이 증액됐다.
경북도의회 차주식 의원(경산, 국민의힘)은 제336회 정례회 4차 교육위원회에서 '경상북도교육청 각급학교 내 교통안전을 위한 조례' 전부개정안 발의하여 '경상북도교육청 각급학교 학생 교통안전 조례'로 개정했다. 그동안 교육청이 학생 교통안전 정책에 대한 장소적 범위를 ‘학교 내’로 국한했던 것과는 다르게 ‘통학로’로 확대하여 학교 담장 밖에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 및 개선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장소적 범위를 넓힌 것은 전국 최초의 조례이다. 차주식 의원은 “지난 8월 정부에서는 2026년까지 어린이보호구역 내 사망자 0건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고 정부가 바람직한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하는 만큼 우리 경상북도교육청도 통학로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칠곡군의회 이상승 의원(現 산업건설위원장)이 경상북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으로부터 “2022년 경상북도 의정봉사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수상은 칠곡군의회 심청보 의장이 21일, 칠곡군의회 제288회 정례회를 마치고 전수했다. “경북의정봉사대상”은 지역발전과 주민복리 증진을 위해 헌신하고, 지방자치 실현에 솔선수범한 의원의 업적을 기리고자 수여하는 상으로 기초의회에서 연간 1명만이 수여받을 수 있다.
칠곡군은 지난 16일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어 접수된 공급업체의 공급계획, 답례품의 우수성, 지역정체성 반영 여부 등을 살펴 10곳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공급업체는 내달부터 칠곡군에 기부한 기부자들에게 지역의 특산품을 제공하게 되었다. 선정된 업체는 ▲농업회사법인(주)석전주가(설련, 홍로) ▲동락갤러리(부엉이 찻잔, 머그컵, 말, 양) ▲광개토한우농업법인(주)칠곡지점(산양유, 치즈, 요구르트) ▲주식회사 다니엘컴퍼니(액상커피) ▲경북칠곡지역자활센터(건표고버섯 세트) ▲왜관농업협동조합(쌀, 농산물꾸러미) ▲북삼농업협동조합(쌀) ▲석적농업협동조합(농산물꾸러미) ▲약목농업협동조합(참외, 복숭아) ▲구미칠곡축산업협동조합(한우사골곰탕, 한우세트) 10곳이 엄선됐다. 공급업체는 이달 중 군과 답례품 공급협약 절차를 마무리하고 '고향사랑e음'시스템에 답례품을 등록할 계획이다.
칠곡군보건소 도성애 주무관이 질병관리청장 수료증과 역학조사관 앰블럼을 수여 받고 칠곡군 제1회 역학조사관에 이름을 올렸다. 칠곡군은 감염병예방법 개정(2020년 9월 시행)에 따라 인구 10만명 이상 시군구는 1명 이상의 역학조사관 배치가 의무화되어 소속 공무원을 수습역학조사관으로 임명했다. 도성애 주무관은 지난 2019년 7월 부터 감염병관리 업무를 했고, 2020년 2월 수습역학조사관으로 임명되어 교육과 분기별 활동보고서를 제출하고, 유행 역학조사 보고서·감염병 감시분석 보고서를 제출해 까다로운 수료과정을 통과했다.
칠곡군보건소는 지난 20일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열린‘2022년 감염병관리 평가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코로나19 대응, 감염병 예방 관리, 합동평가 실적과 우수사례로 촘촘하게 감염취약시설의 1:1 추가접종 집중 독려, 방역 취약지 유충구제 사업 등에서 공로가 인정되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권정희 칠곡군보건소장은 “앞으로도 빈틈없는 감염병 대응·관리로 더 안전한 칠곡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왜관초등학교(학교장 홍정임)는 12월 19~20일 전교생이 참여한 가운데 1인 1악기 꿈끼페스티벌을 실시했다. 이번 1인 1악기 꿈끼페스티벌을 통해서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자신의 재능을 친구들 앞에서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서로의 장점을 알아가는 과정을 통해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만들고자 했다. 첫째날 19일)은 4~6학년 학생들이 자신이 그동안 친구들 앞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춤, 노래, 기악, 랩 등의 다양한 끼를 펼쳐 보였다.
사)경북장애인부모회칠곡군지부는 지난 17일 후원물품과 후원금 훈훈한 기부 행사를 가졌다. 북삼라이온스클럽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쌀 20kg 10포대를, 북삼원라이온스클럽에서는 장애인의 자립을 위해 써달라며 1,000,000원을 후원했다. 북삼원라이온스클럽 김은희 회장은 "장애인도 스스로의 삶을 개척하며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작은 정성이 장애인의 자립에 보탬이 된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다.’며 ‘우리지역에서 진정한 자립과 커뮤니티케어가 실현되길 바란다"고 했다.
박순범 경북도의원(칠곡2)은 20일 ‘교통사고 다발지역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칠곡군 내 교통사고 다발지역 중 한 곳인 중리교차로(국도 76호선 구간) 현장 간담회를 통해 교통신호 및 도로 구조 문제점 진단과 개선방안 도출을 위해 열렸다. 관계기관과 주민 간 소통을 통해 여러 안들이 논의된 결과 교통사고 다발지역에 50km 과속단속카메라 설치를 추진하기로 했다.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선희)는 지난 12월 19일 경상북도지사가 제출한 2022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본격적인 심사에 들어갔다. 심사 첫 날,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의 총괄제안 설명을 듣고, 실국원별로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하며, 예산결산특별위원들의 날카로운 지적과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김용현 의원(구미)은 경상북도개발공사 이익배당금 수입 60억원 지급 결정이 올해 3월에 결정돼 지난 7월 제1회 추경 시 반영할 수 있었음에도 이를 지연해 예산 효율을 떨어뜨린 점을 지적하며, 가용할 수 있는 세입이 발생하는 즉시 예산에 반영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재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해주길 당부했다.
칠곡군 MG왜관새마을금고는 백혈병을 앓고 있는 전 직장 동료의 자녀 돕기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MG왜관새마을금고는 20일 김종철 이사장과 이순상 전무가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김재은(순심여고·15)양에게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8년 동안 MG왜관새마을금고에서 근무하다 2013년 퇴사한 김동진(43) 씨의 자녀 김재은 양은 지난 1월 백혈병에 걸려 투병 생활을 이어왔다.
칠곡군은 지난 16일 ㈜농부플러스(대표 이우락), 극동에너지㈜(대표 사공명건), 동산공업㈜(대표 이수곤)을 스타기업으로 선정하고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했다. 칠곡군은 2017년 부터 3개 기업을 스타기업으로 선정해 지역경제 리더기업으로 육성했다. 스타기업은 매출·수출·고용 실적 및 기술개발노력도 등 전반적인 회사 건실도를 평가해 선정됐다.
칠곡군은 지난 15일 새내기공무원 33명을 대상으로 한 칠곡사랑 특별교육에서 신규공직자와 다양한 주제와 방식으로 소통을 이어가며 세대 간 마음을 공유했다. 이번 칠곡사랑교육 새내기 MZ세대 공무원의 눈높이를 맞추고자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기존의 일방적인 교육방식에서 벗어나 오픈 채팅으로 질의 응답하는 프리토킹은 물론 MBTI 맞추기와 퓨전 공연이 이어졌다.
칠곡군은 지난 15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개최된‘2022년도 경상북도 건축행정건실화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가 지자체 건축행정건실화를 유도하기 위해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종합적 평가로 건축행정 6개 항목 22개 지표에서 올해 건축인허가 처리기간 준수, 건축공사 및 해체공사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 건축사 및 토목전문가로 구성된 건축 안전지킴이를 통한 정기적인공사현장 안전점검 실시, 개정된 건축법령 안내와 의견수렴을 위한 건축사와 건축관련 공무원 간담회 및 건축경기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건축공사 관계자 소통 간담회 등 적극적인 행정을 추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칠곡군의회 박남희 의원은 19일 제288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과 교통약자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한 행복택시 운영 도입을 촉구했다. 박남희 의원은 이번 5분 자유발언에서 “현재 맞춤형 교통복지 사업으로 시행 중인 수요응답형 마을버스는 낮은 이용률과 차량 유지관리비 등 부가적인 예산을 고려해 볼 때 지속적인 운영에는 어려움이 있다”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이어 “최근 농촌에서 행복택시를 이용한 승객이 270만명을 넘어서는 것은 물론 경북도 내 21개 시·군에서 행복택시를 도입해 매년 지원대상과 혜택을 확대해 나가는 것을 들어 칠곡군도 행복택시 도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행복택시는 마을규모가 작아 시내버스 혜택을 받지 못하는 주민과 몸이 불편하거나 고령으로 운전면허증을 반납한 노년층에게 두발 노릇을 톡톡히 할 것이며, 의료·복지·문화 서비스 접근성 증가 등 긍정적 파급효과를 발생시키는 좋은 정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칠곡군의회(의장 심청보)는 19일 열린 제288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그동안 각 상임위원회별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2023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과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의결했다. 「2023년도 예산안」은 전년도 당초 예산 6,117억원 대비 10.1%가 증가한 618억원이 증액편성해 총예산 6,735억원(일반회계 6,010억원, 특별회계 725억원)으로 의회에 제출됐다. 칠곡군의회에서는 이를 일반공공행정 분야 등 총 32건에 101억 8,244만 4,000원을 삭감해 내부유보금으로 편성하는 수정의결을 했다. 이와는 별도로 「2023년 기금운용계획안」은 50억원의 규모로 편성되어 원안가결하였고,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기정예산 6,950억원 보다 50억원(0.7%) 증가한 7,000억원으로 원안가결했다.
상주시민운동장 압사와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지 몇 년이 지났는가! 또다시 국민은 이태원 참사로 비통에 잠겼다. 아니 이제는 슬퍼할 눈물마저 메말라 슬픔보다 분노가 치솟는다. 공자의 제자 자하(子夏)는 자식이 죽자 음식을 끊고 밤낮으로 울다 눈이 멀었다고 한다. 자식의 죽음은 눈이 머는 고통이고, 창자가 끊어지는 단장지애(斷腸之哀)의 비애다. 이태원 참사에서 자식 잃은 부모의 참담한 심정은 이 이상일 것이다. 도대체 앞으로 얼마나 더 큰 참사를 겪어야 '외양간'을 제대로 고칠까!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속담도 무색한 현실이다. 아니, 몇 번이고 소 잃은 참사를 겪고도 외양간을 고치지 않는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참사가 왜 일어났는지 진상 조사를 할 수 있는데 불구하고 명명백백 밝히지 않는 한 이같은 참사는 계속될 수 있다. 소 잃고도 외양간 고치지 않는 대한민국의 민낯이 계속 드러나는 한 우리의 불행과 비극은 계속 되리라. 세월호 참사 때나 지금이나 '세월아 네월아' 하는 무사안일과 안전불감증은 마찬가지다. 세월호 때나 이태원 때나 가만히 서 있는 상태에서 죽는다는 게 말이 되는가! "가만히 있으라"는 세월호 안내 방송이 죽음의 신호였는지 누가 알았겠는가? 2014년 4월 16일 발생한 세월호 참사의 다음과 같은 몸통이 제대로 밝혀진 것은 하나도 없다. ▶참사 발생 하루 전인 4월 15일 국가안전보장회의 법 시행령 개정,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NSC 상임위원으로 '재난통제센터' 장악 ▶4월 15일 선원법 개정, 일등항해사 선장 대신 운행 가능, 일등항해사 신모씨 입사 세월호 투입 ▶단원고와 계약한 오하마나호에서 세월호로 갑작스런 배 교체 ▶인천항 출항 당시 짙은 안개로 출항금지, 세월호만 출항 허가(세월호 출항시각 4월 15일 오후 8시59분42초) ▶"현재 위치에서 절대 이동하지마세요. 움직이면 더 위험해요 움직이지마세요"(가만히 있으라)는 세월호 안내방송이 죽음의 신호? ▶선원 전원 최우선 구조, 선장 빼돌리기 ▶미군·해군 등 구조지원 거부,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의 출동 2차례 묵살 ▶AIS(선박자동식별장치)와 64개 CCTV 온·오프 상태 ▶박근혜 전 대통령 알리바이, 세월호 침몰 7시간 후에도 상황을 전혀 모르고 있었음(박 전 대통령이 "다들 구명조끼 입었다는데 그렇게 찾기 어렵습니까"라고 말한 것이 증거) ▶김기춘 전 비서실장의 박 전 대통령 보고가 전혀 없었거나 전달되지 않음 이러한 의혹투성이의 세월호 사고가 비밀의 키를 쥐고 있을 김기춘 전 비서실장의 대법원 무죄 판결로 역사 속에 묻히게 됐다.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보고 시각 등을 허위로 작성한 답변서를 국회에 제출한 혐의로 1심·2심에서 유죄를 받은 김기춘(83)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지난 16일 네번의 재판 끝에 결국 무죄 선고를 받았기 때문이다. 세월호 참사의 진상이 밝혀지지 않은 결과 세월호 영화 '그날 바다'가 상영되는 등 세월호 사고에 대한 의혹과 비판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세월호가 이러한 베일과 의혹을 완전히 벗어버려야 ‘진짜일지도 모르겠다’며 유포됐던 '세월호 인신공양설' 같은 음모도 고개를 들지 못할 것이다. 이태원 참사도 마찬가지다. 철저한 원인 규명이 있어야 재발 방지를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조작과 음모도 발을 붙일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칠곡군을 비롯한 각 지자체는 안전사고 관련 매뉴얼과 시스템을 정비하는 일이 중요하다. 그렇지 않을 경우 제2세월호, 제2이태원 참사는 반복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지자체 등이 주최하는 각종 행사의 경우 돌발적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안전수칙을 준수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24일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정희용 국회의원, 칠곡군수, 박승직 도의회 건설소방위원장과 도의원, 칠곡군의원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의용소방대원과 소방공무원 등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칠곡종합운동장에서 '2022년 하나되는 의용소방대 어울림 대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실제 참석 인원은 2000여명이었다. 그러나 사람이 많이 모인 장소 상공에서는 드론 촬영을 금지하고 있는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 안전불감증이 여전했다. 이에 앞서 2019년 5월 5일 칠곡군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9 어린이 행복 큰잔치’에서 항공 촬영을 하던 드론이 가족과 함께 행사장을 찾은 A(여·당시 39세)씨 머리 위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는 어깨와 얼굴를 부딪치며 코뼈가 골절되는 부상을 입고, 구미의 한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이러한 드론 추락사고가 3여년 전에 칠곡군 종합운동장에서 발생했는데도 불구하고, 같은 장소에서 열린 ‘2022 의용소방대 어울림 대축제’에서도 어떠한 공공기관보다 안전수칙을 지켜야할 경북도 소방본부 행사에서 이를 무시하고 버젓이 드론 촬영을 한 것이다. 개인장비(방화복) 장착 800m 릴레이에서는 달리는 의용소방대원들을 따라 상공에서 드론 촬영을 하다가 갑자기 드론이 멈추는 상황도 발생했다. 전문가에 따르면 드론 자체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해도 위성항법장치(GPS)를 이용하는 드론 운행 시 지구 자기장이 높아 통신 교란이 발생, GPS 신호가 끊어져 추락하는 돌발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언제 어떻게 떨어질지 모르는 드론의 특성 때문에 드론 촬영 시 조종자는 다음의 항공법 시행규칙 제68조 준수사항을 지켜야 한다. ▶낙하물 투하 행위 ▶인구밀집지역이나 사람이 많이 모인 장소 상공에서 인명·재산에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방법으로 비행하는 행위 ▶안개 등으로 목표물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없는 상태에서 비행하는 행위 ▶일몰 후부터 일출 전까지 야간에 비행하는 행위 등이다. 드론 전문가는 "인파가 몰리는 행사장과 운동장의 경우 인적이 없는 인근 상공에 드론을 고정시킨 후 목표지점을 줌렌즈로 당겨 안전하게 촬영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성원 대표기자 newsir@naver.com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경북 고령·성주·칠곡)은 13일(화)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통합물관리를 위한 농업용수 관리 정책’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변재일 국회의원(국회물포럼 회장)과 정희용 국회의원(국회물포럼 부회장)이 함께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병호)와 (사)한국농공학회(회장 최경숙)가 공동으로 주관하였으며,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K-water, 한국수력원자력, 대한상하수도학회, 대한하천학회, 대한환경공학회, 한국막학회, 한국물순환협회, 한국물학술단체연합회, 한국물환경학회, 한국상하수도협회, 한국수자원학회, 한국지하수지열협회, 한국지하수토양환경학회 후원으로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 주제발표에서는 박진현 한국농어촌공사 통합물관리추진단장, 이정재 서울대학교 교수, 최동진 국토환경연구원 박사가 발제자로 참여해 ▲통합물관리 시대, 2030 농어촌용수 관리방향 ▲우리나라 농업용수 정책의 변화와 과제 ▲통합물관리를 위한 농어촌용수 관리 제도 개선 방안이라는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김승 건설기술연구원 박사님을 좌장으로 김형수 한국지하수토양환경학회 부회장, 박창근 대한하천학회 회장, 이재천 농림축산식품부 농업기반과장, 임병희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 사무총장, 조원주 충북대학교 교수, 최진용 서울대학교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해 물관리 일원화에 따른 농업용수 정책의 방향성과 관리제도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정희용 의원은 “우리나라 수자원 전체 이용량의 42%를 차지하고 있는 농업용수에 대한 깊은 이해와 체계적인 관리 방안 없이 국가 차원의 통합물관리 시스템을 마련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라며 “국가 물관리 정책에 농업용수도 적극 포함시키기 위해서 농업용수와 관련된 기초적인 자료 수집, 유지관리를 위한 기본계획 수립, ICT와 IOT기술 기반의 디지털 물관리 시스템 마련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 의원은 “오늘 토론회에 나온 여러 의견을 종합하여 지속가능한 농촌발전을 위한 농업용수 관리 방안과 효율적인 국가 물관리 체계 마련을 위해 국회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하는‘2022년 학교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환경교육 실천 수기 공모전’에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학교별 현장의 다양하고 우수한 환경교육 실천 사례 발굴 및 공유를 통한 학교 환경교육 내실화와 학교 환경교육 담당교원의 사기 진작 및 환경교육 전문성 제고를 위해 실시됐다. 지난 8일(목)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유·초·중·고 학교급별 최우수상 1팀과 우수상 2팀을 선정하는 시상식에서 경북교육청은 불국유치원 황희경 교사가 최우수상, 동국대학교부속유치원 이유진, 고수정 교사팀이 한국교육개발원장상인 우수상을 수상했다. ‘우리는 지구 지킴이!’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불국유치원 황희경 선생님은‘지구 코인’이라는 아이디어와 놀이중심 교육을 통해 만 5세 학생들의 지구를 지키는 꾸준한 실천과 생활 속의 변화과정을 수기로 표현했다. 동국대학교 부속유치원 이유진, 고수정 선생님은 동식물과 관련된 놀이 활동에서 멸종해가는 동식물과 지구 온난화에 대한 아이들의 관심을 이끌어 내고, 아이들의 관심과 실천이 유치원에서 가정으로 확산되어가는 과정을 적은‘푸른 지구를 만드는 나, 너, 우리’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에서 황희경 선생님은 “놀이 중심 교육과정을 통해 환경에 대한 아이들의 관심과 실천을 이끌어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아이들의 노력이 지구를 웃게 하는 그날을 기다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현광 정책혁신과장은 “지속 가능한 사회를 이끄는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유아 단계부터 기후·환경위기를 정확히 이해하고, 탄소중립 실천 역량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유치원에서부터 생태감수성을 키우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생태전환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대구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전국 40개 주관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초기창업패키지 성과평가」에서 최상위 2팀에게 주어지는 A등급을 받아 ‘대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초기창업패키지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으로 2020년도부터 2년간 총 사업비 54억원으로 중소벤처기업부, 경북도와 경산시가 지원하고 대구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주관해 추진했다. 이는 창업 3년 이하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을 비롯한 기술타당성 평가, 지재권 확보, 투자유치 등 기업 맞춤형 지원프로그램 제공으로 기업의 안정화와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평가에서 대구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참여기업의 매출 증대, 고용인력 창출, 투자유치, 정부지원사업, R&D사업 선정 등 창업지원 전문성과 인프라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구대학교 창업지원단은 2016년 창업선도대학을 시작으로 2019~2021년 3년간 ‘예비-초기-도약’으로 이어지는 창업 전주기 사업에 전국 최초로 3년 연속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창업중심대학(전국 6개 대학, 대경권 유일)에 선정되는 등 그간 지역 창업의 거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장미정 경북도 청년정책관은 “앞으로도 전문성과 우수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대학을 통해 도에서 추진 중인 청년창업 지원사업과 연계하고, 청년들이 창업에 쉽게 도전해 성공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과 인프라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