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지난 7일 도청 동락관 세미나홀에서 도와 시군이 함께 모여 '2023년 경상북도 지방세입 제도개선 토론회'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방세 법령 개정을 통해 납세자의 권익을 신장시키고 신세원 발굴 등을 위해 열렸으며, 경북도 주관 제도개선 자체 토론회는 최초로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개최 취지에 맞게 납세자 권익신장 및 신세원 발굴 과제가 다수 제출돼 눈길을 끌었다.
경북도는 11일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에서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민족자존의 의식 확립을 위한 '제104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을 거행했다. 대한민국임시정부는 1919년 3.1운동 직후 일제에 빼앗긴 국권을 되찾고 자주독립을 이루고자 중국 상해에서 대한민국임시의정원을 개원해 일제에 조직적으로 항거했으며, 근대적인 헌법 체제를 갖춘 민주공화제 정부의 탄생으로서 의미가 크다.
경상북도의회(의장 배한철)는 日외무성이 4월 11일 발표한 '2023 외교청서'를 강력히 규탄하며 철회를 촉구했다. 배한철 의장은 “일본이 지난달 초등학교 역사교과서 왜곡에 이어 외교청서에서 또 다시 독도를 일본 영토라 우기며 한국이 불법 점거를 계속하고 있다는 것은 억지 주장이며 적반하장”이라며 “270만 도민과 함께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영식)은 지난 7일, ‘실감콘텐츠 드림존 조성 - 상상누림터’ 구축지원사업(5억)과 ‘동행복지재단 리뉴얼’ 공모사업(5천)에 최종 선정됐다. ‘상상누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VR AR콘텐츠진흥협회에서 주관하는 ICT기술을 접목한 체험공간 구축사업이다. 주로 문화취약계층 장애인들이 참여하여 스포츠·문화여가·교육과 관련된 영상을 체험하는 신기술 융합콘텐츠 체험 장소로 제공하며, 향후 장애인식개선교육에 활용될 예정이다.
왜관중앙초등학교(교장 장동현)는 지난 10일, 자고산방에서 학부모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왜관중앙교육공동체 봉사단 위촉장 수여 및 연수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녹색교통봉사단과 꿈별도서관 학부모 명예사서 두 단체의 위촉장 수여, 학교장과의 대화, 모임별 협의, 봉사 관련 연수 등으로 진행했다. 참석한 20여 명의 학부모들은 학교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받은 후 어린이 독서교육과 교통안전의 중요성에 대해 들으며, 스스로 지원하여 참여하게 되어 봉사단으로서의 자부심을 더 느낀다며 앞으로 열심히 참여하겠다는 말을 전했다.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아)는 11일, 칠곡발명교육센터에서 제44회 칠곡군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칠곡 관내 초·중학생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는 총 48개 작품이 출품됐다. 심사는 작품설명서에 의한 서류 심사와 발명작품에 대한 학생의 발표 후 심사위원과 학생의 1:1 면담 심사로 진행됐다. 심사에 참여한 한 심사위원은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불편함에 착안하여 발명품으로 제작한 작품들이 많았고, 작품 제작을 위해 노력한 모습이 잘 드러나 있었다. 자신이 제작한 작품을 설명하기 위해 진지하게 발표하는 모습이 정말 인상 깊었다”고 심사 소감을 전했다.
칠곡군은 초기 화재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마을회관 외벽에 ‘보이는 소화기’를 설치했다. 소화기는 주민들이 기억하고 찾기 쉽도록 마을회관 또는 경로당 외벽에 설치됐다. 이번에 소화기가 설치된 곳은 77개소로, 119안전센터로부터 먼 거리에 있는 마을, 산과 인접한 마을을 우선으로 읍·면의 신청을 받아 지난주 설치 완료했다. ‘보이는 소화기’는 누구나 멀리서도 소화기임을 알 수 있도록 빨간색함으로 만들었으며, 함에는당 소화기 2구형이 구비되어있다. 소화기함에는 소화기 사용법이 상세하게 설명돼 있어 화재를 처음 목격하면 누구나 언제든지 쉽게 소화기를 사용할 수 있다.
벌목 이후에는 마땅한 사용처가 없어 천덕꾸러기로 전락하는 아까시나무가 고향 사랑을 일깨우는 ‘친환경 상패’로 거듭나며 주목받고 있다. 아까시나무는 벌꿀을 제공하고 이산화탄소 흡수량이 상수리나무보다 두 배 높아 환경 보호를 위한 가치는 높지만 목재로는 활용도와 경제성이 떨어졌다. 칠곡군은 지난 2월부터 적당한 간격을 유지해 나무를 잘 자라게 하는 간벌 작업으로 베어진 아까시나무를 활용해 친환경 상패를 제작했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10일부터 중학생 수학 교과 학습 지원을 위한‘온중학교’를 개강했다고 11일 밝혔다. ‘온중학교’는 도내 중학생의 수학 학습을 지원하는 온라인 중학 수학 학습 플랫폼이다. 유튜브 채널을 활용한 실시간 쌍방향 학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고 자기 주도적 학습력을 신장하는데 목적이 있다. ‘온중학교’는 중학교 수학 교과의 기본 개념과 원리를 다지는 ‘개념학습반’과 심화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탐구학습반’을 편성해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 주 4회, 오후 9시부터 30분간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학년별로 실시간 운영한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3월부터 오는 5월까지 학교 현장의 챗GPT 활용 활성화를 위해 ‘경북 챗GPT 활성화 TF팀’을 구성·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는 챗GPT 활용에 대한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챗GPT의 교육적 활용 방안 모색을 위해 활성화 TF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TF팀은 챗GPT의 최근 동향 및 국내외 활용 사례를 분석하고, 학교 현장에 적용 가능한 업무개선 사례 및 교실 수업 활용 사례를 발굴하고 있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학생 건강증진을 위해 학교급식 관련 3개 분야 선도학교 20교를 공모해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 시책사업인 학생건강증진센터 추진 및 학생 식생활 관리지원 사업의 실천 과제로 추진된다. 학교급식 관련 3개의 공모사업은 △기후 위기에 대응한 먹거리 생태전환교육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채밌데이 채밌데이: “채식급식의 날”의 새이름으로 채식은 맛있고 재미있다는 뜻 운영 선도학교 6교 △교육부에서 개발한 영양상담 프로그램과 DST검사 DST검사: 핵심설문을 통해 어린이 청소년의 전반적 식생활 문제를 파악할 수 있는 진단평가 도구를 활용한 영양상담 선도학교 4교 △2022년 교육부에서 개발한 초등학교 영양식생활 교재를 사용해 교과교육과정과 연계·운영하는 선도학교 10교 총 20교의 선도학교를 운영한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청렴하고 적극적인 공직문화 조성 및 우수 사례 공유를 위해‘2023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021년을 시작으로 3년째 개최되는 이번 경진대회는 경북교육청 내 공무원의 적극행정 사례를 통해 다양한 변화와 혁신 성과를 발굴·전파하고 적극적이고 창의적으로 업무처리를 한 공무원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학부모의 교육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수요자 중심의 정책 추진을 위해 ‘2023 학부모 미래교육 모니터단’ 868명을 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학부모 미래교육 모니터단’은 경북 22개 지역의 유·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로 구성했으며 위촉된 모니터단은 4월부터 내년도 2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모니터단은 △교육정책 모니터링 △‘따뜻한 경북교육’ 정책 제안 공모전 △정책 행사 참여 등 교육 현안에 대한 개선점과 발전 방안을 제안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담당한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숙련기술인 양성을 목적으로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개최된 ‘2023년 경상북도 기능경기대회’에서 경북 직업계 고등학생들이 맹활약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 도내 7개 시군, 9개 경기장에서 48개 직종으로 실시된 이번 대회는 총 369명의 선수가 출전해 최종 142명의 선수가 입상했다. 이번 대회의 입상 선수는 해당 직종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시험 면제와 더불어 2023 충청남도 제58회 전국기능경기대회(10월 14일~10월 20일, 7일간)에 경북 대표 선수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당뇨병이 최근 세계적으로 심각한 건강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그 원인으로는 고령화를 비롯한 경제적·사회적 변화, 가공식품 및 당류·음료 소비의 증가, 비만, 신체활동의 감소, 건강하지 못한 생활습관 등이 지목된다. 특히, 당뇨 환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성인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2형 당뇨병은 최근 어린이와 청소년에게서도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아)Wee센터는 4월 10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상담업무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상담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는 새학기 시작과 함께 새로운 학생들을 맞이하는 교사들을 위한 교육으로 전종국 교수(대구사이버대학 상담심리학과 교수·한국아들러심리협회 회장·한국집단상담학 회장)를 초청하여 '아들러의 행복한 교사되기'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칠곡군지회는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에서 주최한 “2023년 장애인생활체육지원사업”에 선정되어 4월부터 9월까지 총 24회 지회 교육장에서 “장애인한궁생활체육교실”를 운영한다. 장애인생활체육지원사업은 장애인 생활체육의 활성화와 건강증진을 위해 교실형, 동호회형, 대회형을 구분하여 지원하며, 본 지회는 교실형 사업에 선정됐다.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에서 주최하며 대한장애인체육회에서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복권위원회에서 재정후원을 한다.
경북도는 4월말부터 시작되는 본격 영농기를 앞두고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 안정적 인력확보를 위한 인력지원 종합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올해 공공영역에서 76만여명의 인력 공급이 필요하다고 보고 농업인력 지원시스템 구축, 내국인 근로자 공급 활성화, 외국인 계절근로자 공급을 확대한다. 먼저, 체계적인 농업인력 지원 시스템을 구축한다. 지난 2월 13일 서비스를 개시한 도농인력중개플랫폼(www.agriwork.kr)을 통해 농가 및 구직자 구인·구직 신청, 실적관리, 이력관리 등을 전산화하는 등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온라인 구인-구직자 매칭을 강화한다.
경북도는 합동참모본부와 중앙부처, 유관기관 통합평가단으로 편성된 정부종합평가단으로부터 지자체장 중심의 통합방위작전 능력 구비 검증과 전시 군사작전 지원 분야를 평가받기 위해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대구·경북 권역에서 제50보병사단장(사단장 문병삼), 경북경찰청(청장 최주원)등 국가방위요소가 참가한 가운데 화랑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합동참모본부 주관 하에 2년마다 실시하는 화랑훈련은 한강이남 후방지역 권역별 지자체가 통합방위작전, 전시전환, 전면전과 관련해 계획분야와 행동분야로 나눠 평가받는 훈련이다.
칠곡군의 주민밀착형 풀뿌리 인문학 사업이 전국적인 벤치마킹의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정태원 칠곡문화관광재단 이사는 전국 순회 강연을 통해 칠곡 인문학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파했다. 정 이사는 최근 문경시, 김해시, 부산시 북구, 고령군을 찾아 마을 리더를 대상으로 △자생력 있는 마을살이 △소통으로 마을 공동체 만들기 △마을은 주민으로부터 움직여진다 △지속가능한 마을살이 등의 주제로 강연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