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최근 튀르키예 지진과 동해안의 잦은 지진으로 도민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경북을 만들기 위해 ‘2024년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제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제도」는 지진에 대한 시설물의 안전성을 인증해줌으로써, 지진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건축주의 자발적인 내진보강을 유도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인증 획득 시 시설물에 인증마크를 부착해 시민 누구나 쉽게 안전성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건축물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선희)는 지난 8일, 경상북도교육감이 제출한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했으며, 기정예산 5조 9,229억원보다 2,365억원(4.0%)이 증액된 6조 1,594억원의 집행부 편성 예산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예결특위 위원들은 이날 심사에서 도 교육청 정책국장의 제안 설명을 듣고, 부서별로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하며 날카로운 지적과 심도 있는 질의를 이어갔다.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경북 고령‧성주‧칠곡)은 9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9 간담회실에서 '동서 3축 성주-대구 간 고속도로 완성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전라북도 새만금과 경상북도 포항을 잇는 ‘동서 3축 고속도로’중 ‘성주-대구 구간’의 조기 건설 필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는 정희용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에서 주관하였으며, 성주군, 칠곡군, 달성군, 무주군의 후원으로 개최됐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8일 경북체육중학교에서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상북도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결단식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과 김점두 경상북도체육회장을 비롯한 교육청 및 체육회 관계자와 경북체육중학교 학교장, 선수단, 학부모, 지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경북교육청은 오는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울산광역시에서 열리는‘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경북 대표 선수로 804명(초 305명, 중 499명)이 참가 예정이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달 28일 교육부로부터 ‘(가칭)경상북도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 설립 승인을 받아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해 설립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가칭)경상북도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경북 구미시 산동읍 임봉길 51-8번지(구,임봉초등학교)에 부지 14,765㎡, 연면적 5,832㎡, 규모로 2026년 6월 개원 예정이다. 유아교육진흥원은 유아교육법 6조에 명시한 유아교육에 관한 연구와 정보 제공, 프로그램 및 교재 개발, 유치원 교원연수, 유치원평가, 학부모교육, 가족 지원 및 유아체험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전담 교육기관이다.
칠곡군 새살림봉사회(회장 김현경)은 어버이날을 맞아 칠곡사랑의집(경로식당 무료급식소)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점심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칠곡군 새살림봉사회는 어르신들의 점심준비, 배식, 거동이 어려우신 어르신을 위한 식사 배달, 설거지와 조리장 청소 등을 진행했다. 이날 참석한 봉사자들은 어르신들에게 ‘어버이 은혜’를 불러드리고,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드리기도 했다.
칠곡경찰서(서장 이승목)는 5월 8일 장곡중학교 강당에서 6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마약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학교폭력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가 높은 상황에서 관내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진행되었으며,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사례 중심의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최근 서울 강남 학원가에서 발생한 마약음료 시음행사 사건 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신종범죄에 대해 설명함으로써 경각심을 높이고 피해 예방법도 설명했다.
칠곡시니어클럽(관장 김봉섭)은 2023년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대구경북강원지역본부의 신규 시범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지난 4월 10일부터 ‘전기차충전소관리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전기차충전소관리원사업단’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 1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칠곡군 내 관리가 필요한 전기차충전소에 파견되어 환경미화 및 시설관리를 하는 사업단이다. 파견된 어르신들은 전기차충전소의 충전시설 소독 및 주변 환경미화 활동과 시설관리 이용자 진출입시 차량 계도 및 안내활동 그리고 충전 후 정리되지 않은 커넥터 원위치, 파손신고와 화면상태 점검 등 시설관리까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쾌적하고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칠곡군은 지난 5일 제101회 어린이날을 맞아 칠곡군종합운동장에서 가족친화적인 문화와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기 위한 ‘2023 어린이 행복 큰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칠곡군이 주최하고 칠곡청년회의소(JCI)가 주관해 이번 행사는 우천에 대비한 프로그램을 사전에 준비하여 어린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신나는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장을 제공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경상북도의회 최덕규 의원(경주)은 동물복지를 통해 고품질의 건강한 축산물을 생산하고 가축전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경상북도 동물복지축산농장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동물복지축산농장 육성·지원을 위한 도지사의 책무, 지원 대상 및 지원 사업, 사후관리, 교육·홍보 등을 규정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12년부터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제도’를 도입하였다. 산란계를 시작으로 돼지, 오리, 육계 등으로 확대하였으며, 강원, 전남 등 4개도에서는 한우분야에서도 인증을 획득한 농가가 나왔다. 현재까지 경북에서도 25개 농장이 인증 받았지만, 24개 농장이 산란계이며 타 도에 비해 상당히 부족한 실정이다.
박선하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비례)은 장애예술인의 문화예술 활동 지원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자「경상북도 장애예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본 조례안에는 ▲장애예술인의 문화예술 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종합적 시책 수립을 도지사의 책무로 규정하였으며 ▲장애예술인 문화예술 활동 현안에 대한 실효성 있는 시책 수립을 위하여 경상북도 내 장애예술인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도록 규정하였고 ▲장애예술인의 문화예술 활동 지원 사업으로 창작활동지원, 장애예술인 생산 창작물 우선구매 등 지원사업의 근거를 마련했다.
경북도의회 이동업 의원(포항)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 다자녀 가구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4월 25일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동업 의원이 발의한 조례안은 경상북도 내에 거주하는 다자녀 가구의 양육부담 완화를 위한 사항을 규정하여 안정된 주거환경과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통해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제안됐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4일 본청에서 교육지원청 영양교사를 대상으로 ‘소규모 사립유치원의 급식관리 지원 운영을 위한 협의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규모 사립유치원 급식관리 지원은 학교급식법에 따라 포항, 구미, 경산, 안동, 경주, 칠곡교육지원청에 각 1명씩 영양교사를 배치해 도내 원아 수 100명 미만인 소규모 사립유치원 91개 원을 대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급식관리 지원을 위한 협의회는 매월 1회 개최하며, 소규모 사립유치원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식단·표준 레시피 △주간 영양량·조리방법 △가정통신문 △영양·위생교육자료 등에 대한 검토 및 토의 과정으로 진행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지난 4일 대구교육대학교에서 대학원생 및 학부생, 학부모, 초등 교원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미래교육 방향을 제시하는 특별 강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미래교육의 희망, 경북에서 꽃 피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연회는 경북교육청과 대구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과의 연계를 통해 대학 자원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교육 발전 정책에 대한 협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왜관초등학교(교장 홍정임)는 5월 1일에서 8일까지 칠곡군 국립칠곡숲체원에서 운영하는 두나무 그린리더 육성사업에 3~6학년 482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의 직접적 이해 당사자인 청소년에게 탄소중립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숲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운영됐다. 학생들은 탄소중립의 의미와 실천방안에 대해 알아보는 활동을 시작으로 학년별로 오감을 활용한 숲 해설 프로그램, 카프라 공동체 놀이, 손수건에 나뭇잎으로 물들이기, 폐목재로 화분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아) 특수교육지원센터는 5월 5일 제101회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칠곡군 종합운동장에서 실시된 '2023년 칠곡군 어린이 행복 큰잔치 행사'에 ‘디폼 블럭 & 글라스 데코 만들기’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2023년 칠곡군 어린이 행복 큰잔치'는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주고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칠곡군청에서 주최하였으며 칠곡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만들기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8일 신품종 딸기 ‘알타킹’, ‘비타킹’ 2품종을 신속하게 보급하기 위해 권베리팜 등 경북도내 4개 딸기 육묘 전문 업체와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했다. 농업기술원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는 이번 계약을 통해 3년간 딸기 신품종 알타킹 45만주, 비타킹 20만주를 농가에 공급하게 된다. 알타킹은 과일이 크고 당도와 경도가 높아 수출용 프리미엄 딸기로 동남아시아지역에서 각광받고 있다.
경북도의회 '통합신공항 배후경제권 연구회(대표 백순창 의원)'는 4일 “반도체․항공․방위산업 연계 항공물류지원체계 구축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의 책임을 맡고 있는 김영형 교수(금오공과대학교 산학협력단)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의 시너지 효과를 최대화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반도체․항공․방위 산업과 관련한 항공물류지원체계 구축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구미 국가산업단지의 활성화와 신공항 경제권 연관 산업의 육성 추진 고도화를 이끌 수 있는 연구결과를 도출하겠다고 이번 연구의 의미를 전했다.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영식)은 8일, 복지관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어버이날 맞아 “Love Day”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Love Day” 행사는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에게 직원들이 직접 사랑하고 존경하는 마음을 담아 카네이션을 달아드렸으며,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에게는 가정방문을 통해 안부살핌과 카네이션을 전달하며 어버이날을 함께 했다.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영식)은 지난 4일, 칠곡군 내 장애등록 아동을 대상으로 “카펙발레오와 함께하는 어린이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어린이날 선물은 카펙발레오에서 450만원 상당의 직원들이 직접 만든 장난감과 학용품 세트를 후원하였으며,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아동들에게 대면과 비대면 형식으로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