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3高(금리․물가․환율)시대 인건비 상승, 원·부자재 구입 등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8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운전자금을 집중 지원한다고 밝혔다. 접수기간은 9월 4일부터 15일까지며 융자희망 기업은 대출 취급은행과 융자금액 등에 대해 사전 협의 후, 경상북도중소기업육성자금시스템(www.gfund.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기업이 소재한 시․군청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화재로 공장이 잿더미로 변하며 위기에 처한 경쟁업체에 자신의 공장을 무상으로 대여하며 도움의 손길을 내민 한 기업인의 사연이 알려지면서 귀감이 되고 있다. 칠곡군은 지난 1일 상생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왜관공단에서 자동차 스포일러를 생산해 현대차에 납품하는 ㈜대일기업 박병태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경북도의회 김홍구 의원(상주, 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경계지역 발전 지원 조례안」이 지난 8월 29일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상임위 심사를 통과했고 9월 12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전국에서 최초로 제정된 이번 조례는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된 경상북도 경계지역과 시·군 경계지역 발전에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대표발의 한 김홍구 의원은 “경계지역은 지역발전 기반이 취약하여 지원과 배려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경계지역 발전을 위한 지원체계 구축과 경계지역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지역 간 균형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했다”라고 말했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1일, 본청 웅비관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공감의 날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9월 1일 자 인사이동에 따른 신임 교육국장과 직원 소개, 표창 수여식, 교육감 인사말씀, 세대 간 소통·공감의 시간 순으로 진행했다. 먼저 9월 1일 자로 부임한 신임 이상진 교육국장의 약력 소개와 인사말, 그리고 승진 및 전입한 교육전문직원 소개가 있었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본청 스마트오피스에서 공직사회 세대 간 진정성 있는 소통을 위해 ‘교육감 거꾸로 멘토링’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거꾸로 멘토링은 기존 멘토링의 개념을 탈피해, 후배 직원들이 선배나 고위 관리자의 멘토가 되어 특정 주제와 관련해 자신들의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2021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3년째를 맞고 있는 거꾸로 멘토링은 근무경력 3년 미만의 교원과 지방공무원 9명을 멘토단으로 구성했다.
인공지능융합교육 중심인 북삼고등학교(교장 고병진) 3학년 학생들(수목원팀)이 포스코 DX(경기도 성남시)가 개최한 제4회 전국 청소년 AI 창의 경진대회(2023 AI Youth Challenge)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를 수상했다. ㈜포스코DX와 (사)지능정보산업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아이디어 제안과 작품 구현을 통해 창의적이고 문제해결력을 갖춘 AI 핵심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전국 대회다.
동명중학교(교장 박영재)에 재학 중인 1학년 신유원, 김예슬, 오승호, 김건 학생이 교육부 주관 ‘2023 전국 학생언어문화개선 공모전’ 영상광고 부문에서 한국교총회장상(상금 30만원)을 수상했다.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감이 주최하고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한 전국 학생언어문화개선 공모전은 학생 주도적 활동을 통해 바른 언어사용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여 학교 폭력 예방 및 바른 언어 사용을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해마다 실시되고 있다.
자율형공립고등학교인 북삼고등학교(교장 고병진)는 지난 8월 30일 교내 밴드 연합공연 LET’S BAND(렛츠밴드) 공연을 개최했다. ‘밴드(BAND)음악으로 하나 되는 우리(BAND), 그리고 계속되는 북삼의 스토리(Buksam AND)’를 모토로 북삼고 교내 강당 위풍당당관에서 50분간 진행됐다. 이번 공연은 3학년 선택과목 ‘음악연주’반, 창의적 체험활동 락밴드 동아리 ‘클락션’, 자율 동아리 락밴드 ‘One’s Youth’, 1·2학년 방과후학교 어쿠스틱 밴드반 등 총 30여 명의 학생들로 구성된 4개의 팀이 공연에 참가하여, 총 7곡을 연주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연주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빨갱이는 눈과 코가 빨간 줄 알았지 예~, 그냥 우리와 같이 불쌍한 사람 예~~” 여든이 넘어 한글을 깨친 경북 칠곡군 할머니들이 래퍼로 변신해 전쟁의 아픔은 물론 배우지 못한 서러움과 노년의 외로움을 경쾌한 리듬의 랩 가사로 표현한다. 시 쓰는 할머니로 알려진 칠곡군 지천면 신4리 할머니들은 지난 30일 마을 경로당에서 래퍼 그룹‘수니와 칠공주’창단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칠곡군의회(의장 심청보) ‘전통시장 활성화 연구회’ 모임(대표의원 이상승)은 민간참여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이룬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히는 ‘예산상설시장’을 벤치마킹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연구회는 우수지역을 둘러보고 사례 수집을 위해 최근 ‘백종원 효과’로 전국적인 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충남 ‘예산상설시장’에서 지역 경제살리기를 위한 상생 프로젝트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완영 전 국회의원(칠곡,성주,고령)은 8월 31일 한국공인노무사회 대구 경북 지회(이주운 지회장)를 방문해 노무사의 사회적 위상과 업무영역 확대, 더 나아가 협력적 노사 관계 정착을 위한 제도적 방안을 지회 임원들과 같이 논의했다. 이완영 전 의원은 이 자리에서 "지금 공인노무사는 노동 행정 중 일부를 맡아 노사 관계 업무에 협조하는 정도이지만, 윤석열 정부의 노동개혁 완수를 위해 일익을 담당해야 한다. 향후 업무 범위를 확대해 사업장의 근로조건 준수와 노사 관계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이고 근로감독관의 부담도 대폭 줄일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칠곡경찰서(서장 이승목)는 경상북도경찰청이 주관한 ‘2023년 2/4분기 베스트 교통팀 선발’에서 최우수 점수를 받아 ‘베스트 교통경찰 1위’로 선정되어, 지난 8월 30일 정광수 경상북도경찰청 교통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베스트 교통경찰 인증패 수여식을 가졌다. 교통관리계는 ‘사람 중심’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음주운전 근절 활동 및 교통법규 위반행위 단속, 칠곡군 관내 교통안전시설물 개선, 고령자·어린이 대상 교통안전 홍보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3년 대비 사망사고가 14.3% 감소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칠곡군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한국농어촌공사 칠곡지사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 날 협약식은 칠곡군청 소통마루 회의실에서 김재욱 칠곡군수와 서정호 한국농어촌공사 지사장 및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은 문화·보육·복지 등의 인프라 구축을 통해 농촌주거 및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경쟁력 있는 농촌 거점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칠곡군은 29일 신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기본계획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여 사업을 본격화했다. 지난해 칠곡군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농촌협약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국비 274억1천만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521억2천만원이 투입된다. 그 중 올해부터 추진되는 일반농산어개발사업은 북삼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총사업비 100억)△석적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총사업비 80억)△지천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60억)△동명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60억)이 있다.
경상북도교육청 칠곡도서관(관장 이현숙)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펼쳐보자 책도, 꿈도’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의 행복한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 ‘독서의 달’ 행사는 9월 1일부터 9월 27일까지 한 달간 운영하며 홍보, 행사, 체험, 강연, 전시 등 8개 분야에서 총 20개의 행사를 진행한다. 9월 독서의 달 주요 행사로 자료 대출 회원을 대상으로 선착순 150명까지 대출 가방을 주는 ‘대출하Go 가방받Go’, 내가 읽은 책을 추천하는 ‘나만의 베스트셀러’, 스마트도서관 대출 영수증을 응모하는 ‘안녕, 스마트도서관’ 등을 운영한다.
칠곡교육지원청은(교육장 최원아) 8월 30일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등 방과후 및 돌봄 업무 담당자 42명을 대상으로 4세대 지능형 나이스 방과후학교·초등돌봄 업무 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교육행정서비스를 전자적으로 처리하는 나이스는 지난 2002년 1세대 나이스를 시작으로 약 20년간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해 4세대 지능형 나이스에 이르게 됐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8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국가현안 대토론회’에 참석해 “지방에게 권한을 주어야 능력도 생긴다”라면서 지방시대를 위한 「자치조직권」 확대, 「균형발전인지예산제」 전면 도입, 지방소멸 극복을 위한 「외국인광역비자제도」의 입법적 해결을 요청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김진표 국회의장을 비롯해 국회의원들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우동기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했고 이철우 시도지사협의회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함께했다.
경북도는 9월1일 국회에 제출된 2024년도 정부예산안에 경북의 국가투자예산 건의사업이 4조 4,540억원 반영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국가투자예산 건의사업 반영액 4조 4,360억원 대비 180억원 증액된 것으로, 지난해부터 이어져온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등의 어려운 경제·재정 여건 속에서도 전년도 이상의 예산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경상북도와 한국재능기부봉사단(KDTV) 공동 주최로 8월 28-29일 양일간 개최된 제1회 독도 미디어 문화제 행사에 이완영 전 국회의원이 '한국 재능 기부 봉사단' 고문으로 이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 독도에 대한 가치와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한 행사로 문화 행사로는 걸그룹 ICU, 채은정, 김선준, 한소민 등이 출연했다.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은 8월 29일 공·사립 유·초·중·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장 및 학부모회장 69명을 대상으로 2023학년도 학교운영위원장 및 학부모회장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의 변화와 우리 아이 학습코칭 전략’을 주제로 교육의 변화에 따른 동기, 인지, 행동을 바탕으로 한 학습의 성장, 학습로드맵 설계 방법, 학습관리 3요소 등을 설명하는 전문 강사 특강으로 이루어졌으며, 학교운영위원장과 학부모회장의 역량 강화 및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하는데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