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2023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규모를 17억 4천만원으로 확정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으로 2023년 총예산 규모는 7,599억 4천만원으로 2회추경 예산안 7,582억 원 대비 0.2%가 증가했다. 군은 정부 세수 부족으로 지방교부세와 부동산교부세가 줄어든 악조건 속에서 2022회계연도 결산에 따른 순세계잉여금으로 재원을 확보하였으며 국·도비 보조사업의 변동사항을 반영하고 사업완료 후 집행 잔액 등을 삭감 조정하는 등 이·불용예산 최소화을 통한 재정건전성 확보에 중점을 뒀다.
칠곡군은 지난 5일 군청 강당에서 2023년 칠곡군 후원자 감사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칠곡군의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해주신 후원자들을 예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감사패 수여 및 축사, 나눔과 후원활동 감사영상 상영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되어 감사의 날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왜관병원직원일동은 지난 5일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왜관읍사무소에 기탁했다. 왜관병원 조은상 대표는 “지난 11월 왜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한 민·관 협력 '사랑나눔 바자회'를 통한 수익금으로 더욱 더 뜻 깊으며, 지역 사회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하였다.
석적읍 하늘아래어린이집 아동들이 7일 석적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작은 도움이 되고 싶다며 성금 4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불우이웃 성금은 아이들이 평소 심부름하기, 장난감 정리하기 등을 통해 받은 용돈을 차곡차곡 모아 저금통에 채운 것으로 하늘아래어린이집 원아들과 부모님들이 함께 이웃돕기 모금캠페인을 진행해 기부금을 모으고 어린이집 직원들의 성금까지 더해 마련되었으며 모은 성금을 전달하러 직접 석적읍사무소를 방문한 아이들의 밝은 미소가 전달식을 훈훈하게 했다.
칠곡군(군수 김재욱)은 지난 12월 6일 칠곡군청 소통마루에서 주민주도 이웃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희망수납기동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칠곡군은 돌봄 취약가정에 정리수납과 관련된 재능기부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군민을 공개 모집하여 희망수납기동대 17명을 위촉하였다. 이 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선서문 낭독, 기념 촬영, 자원봉사 활동에 관한 소양 교육을 진행했다.
추운 겨울을 지나면서 공사 현장 용접작업 중 불티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고 있다. 소방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공사장 용접작업 중 불티로 인한 화재는 1823건이 발생했고, 인명피해는 288명(사망20명, 부상 268명)이다. 용접작업 불티로 인한 화재는 어떻게 일어날까? 용접작업 때 발생되는 불티는 약 1,600℃~3,000℃ 정도의 고온체로 작업 중 주변 스티로품에 튀거나 건축자재에 튀어 화재가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불티는 크기가 작기 때문에 공사장 구석구석으로 떨어지면 확인하기가 쉽지 않아 화재가 시작할 때까지 모르는 경우도 있다.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박순범 의원(칠곡2, 국민의힘)은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위)에서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을 대상으로 2024년도 세출예산사업명세서(예산서)의 문제점에 대하여 개선을 요구했다. 박 의원은 시.군 예산서에는 사업 대상과 물량, 단가 등 산출근거가 명확하게 작성되어 도민들이 봐도 예산의 목적을 알 수 있으나, 기초자치단체의 모범이 되어야 하는 도 예산서는 산출근거가 전부 누락 되어 의원들조차 예산의 근거를 제대로 파악할 수 없는 문제에 대하여 지적했다.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관장 한희원)은 국가보훈부가 11월 17일 제84주년 순국선열의 날 계기로 발표한 67명의 독립유공자 중 경북(대구) 출신 독립유공자로 7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북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이 가장 활발했던 지역으로 이번에 독립유공자로 선정된 7명*이 서훈을 받으면서 경북(대구)의 독립유공자는 2,481명으로 전체 17,915명의 13.85%로 전국에서 가장 많다.
경북도는 경상북도새마을회(회장 이종평) 주관으로 12월 6일 경주 실내체육관에서 22개 시군 새마을지도자 등 1,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경상북도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23년 한 해 동안 새마을운동 추진 성과를 평가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하고 있는 새마을지도자들이 서로 화합·소통하며, 최근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시대 흐름에 맞게 새마을운동이 새로운 모습으로 발전해 나가고자 하는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금복문화재단은 지난 4일 지역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호이장학금 1,000만원을 (재)칠곡군호이장학회에 기탁했다.
왜관초등학교(교장 홍정임)는 5일 1학년,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대한체육회와 대한에어로빅힙합협회에서 주관하는 체육 프로그램인 ‘카디오 힙합 대회’를 실시했다. 카디오 힙합은 유산소 운동을 뜻하는 ‘카디오’와 에어로빅, 힙합이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신체활동이 부족한 유소년들의 체육 활동 참여율 증대 및 체력 증진을 위해 신나는 음악과 함께 유소년이 익히기 쉽도록 에어로빅과 힙합을 응용한 변형 프로그램이다.
칠곡군 교육문화회관에서는 지난 4일과 5일 양일에 걸쳐 입시를 치룬 고3 학생들을 초청하여 문예공연을 개최했다. 칠곡군 관내 고3 학생 및 교사 8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공연에서는 통기타, B-BOY, 관현악퍼포먼스,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입시에 지친 고3 수험생들이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서로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주고받으며 함께 신나게 즐기는 자리로 진행됐다.
칠곡군은 지난 1일 왜관읍 서울튼튼신경외과의원(원장 한호균) 원장과 지천면 소재 (재)청구공원(이사장 정유심) 이사장이 각각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랑과 함께한다는 뜻을 전했다. 한호균 원장은 서울에서 신경외과와 정형외과 진료 및 수술을 하며 익힌 의술로 부모님과 친척분들이 계신 칠곡군에 병원을 개원하여 지역주민의 진료 및 건강증진을 위한 의료를 실천하고 있는 등 지역사랑을 위해 애쓰고 있다.
칠곡군은 군민 등 1천 6백여 명의 투표로 선정된 ‘2023 칠곡군 7대 뉴스’를 발표했다. 화제가 됐던 14개 뉴스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10회 맞은 낙동강세계평화 문화 대축전, 역대 최대 관람객 35만명 돌파!(13.5%)’가 1위로 선정됐다. 2위에는 ‘평균 85세, 詩 쓰는 칠곡할매들 래퍼그룹 수니와 7공주 창단(9.9%)’, 3위에는 ‘내 곁에서 누리는 생활 체육, 북삼·석적 국민체육센터 개관!(8.9%)’, ‘팔공산, 우리나라 23번째 국립공원 지정, 도립공원 지정 43년 만에 국립공원 승격(8.9%)’이 공동으로 이름을 올렸다.
칠곡군은 지방계약법령, 예규 개정에 따른 계약업무의 혼란을 줄이고 특히, 협상에 의한 계약의 원활한 추진과 효율성을 증대하고자 최근 군수이하 전직원을 대상으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에 걸쳐 “협상에 의한 계약”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강사는 공공조달역량개발원 협상계약 교육 전문가인 박준훈 교수가 맡아 감사사례를 들어가며 직원들의 이해를 도왔다.
칠곡군립도서관은 2024년 1월 15일 월요일부터 1월 18일 목요일까지 4일간 관내 초등학교 3, 4학년 20명을 대상으로 ‘마음버스타고 도서관으로!’ 라는 주제로 겨울독서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겨울독서교실은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와 교육적 가치를 제공하여 독서습관을 형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에 걸맞게 매일 다른 동화책을 통하여 다양한 독후활동과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바르게살기운동 칠곡군여성회원 20여명은 지난 27일 불우 다문화가정 자매결연사업으로 밑반찬배달과 함께 김장담그기 행사를 펼쳤다. 이 날 10시부터 김장담그기 준비를 하고 배추 120kg를 양념을 버무려 김치를 담고 다문화가정 10가정에 배달했다. 바쁜 일정을 쪼개어 김현경 칠곡군수 부인과 박명자 자원봉사센터 소장도 참석해서 김장을 함께 해주었다.
바르게살기운동 칠곡군 청년회에서 소외계층 생활개선사업으로 집 고쳐주기 사업을 펼쳤다. 지천면 영오2리에서 청년회원 20여명이 주방 도배와 씽크대 교체, 하수구 정비, 집안 쓰레기 5톤 대청소 및 마당과 텃밭의 잡초제거와 고사목 정리를 했다. 이 날 지천면장, 부면장과 이장이 참석을 했고 남병환 칠곡군협의회장과 이수열지천면위원장, 회원들이 방문해 대청소를 함께 하며 청년회원들을 격려했다.
바르게살기운동칠곡군협의회 회원200명은 2023 바르게 가족화합 한마음대회로 국회의사당, 청와대 견학을 했다. 이는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심 고취를 위하고 한 해동안 조직활성화와 봉사활동으로 위상 강화에 힘쓴 회원들의 노고에 대한 격려차 행사가 추진됐다. 이 날 정희용 국회의원은 바쁜 일정을 뒤로하고 직접마중을 나와 국회본관 안내와 설명을 해주면서 함께 했다.
칠곡군 북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윤지영, 김연수)는 관내 초중고생 15명을 대상으로 장학금 1,020만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장학금은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교육비 부담에 도움을 주고자 초중고생 15명(초등6명, 중등6명, 고등3명)에 초등 50만원, 중등 70만원, 고등학생에게는 각각 100만원씩 전달했다. 올해로 5년째 추진하고 있는 ‘사랑의 장학금’ 행사는 협의체 위원들이 1년동안 열심히 일군 감자와 백진주미를 판매한 특화사업 수익과 바자회 판매 수익을 통해 별도의 모금 없이 마련된 장학금으로 읍면동 단위 전국 최고 수준의 자체 재원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