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임업인의 소득향상을 도모하고 임산업 대외 경쟁력 강화 및 안정적인 경영기반 구축을 위해 임업인과 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2025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임업분야(산림소득 지원사업) 사업’ 신청을 사업대상지 소재 시·군(산림부서 및 읍면동)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 산림소득분야 지원사업은 수실류, 버섯류, 산나물류, 약초류, 약용류, 수목부산물류, 관상산림식물류 등 7개 분야 79개 품목 임산물을 재배하거나 이들 임산작물을 이용한 유통·가공에 소요되는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 시행 1년 전에 신청받는다.
경북교육청은 2일 갑진년 새해를 맞이하여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추념하기 위해 안동 충혼탑에서 참배 행사를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하여 본청,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경상북도교육청 안동도서관, 안동교육지원청 간부 공무원 등 50여 명이 함께 참석해 헌화와 분향, 묵념을 하고 새해의 각오를 다졌다. 이후 본청 웅비관에서 개최된 새해 다짐식에는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이동에 따른 직원소개, 표창 수여식, 교육감 신년사, 갑진년 새해 다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했다.
경상북도는 3일부터 새마을캐릭터 ‘새벽이와 마을이’를 누구나 쉽게 이용가능하도록 공공누리 제4유형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새벽이와 마을이’는 MZ세대를 겨냥해 개발한 새마을운동 캐릭터로 가상의 마을 ‘경북 새마을리’에 살며 더 좋은 마을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귀여운 동물 캐릭터다. ‘새벽이’는 새벽을 깨우는 가장 부지런한 동물인 닭을 모델로 하여 노란 병아리의 모습으로 디자인했으며 새마을 기본정신 중 ‘근면’을 상징한다.
칠곡소방서(서장 민병관)는 지난 28일 왜관읍의 원룸에서 부주의가 원인으로 추정되는 화재를 초기에 진압했다고 밝혔다. 이 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9대와 진화인력 25명을 투입해 초기에 화재진압에 성공했다. 칠곡소방서에 따르면 초기 화재진압에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로 주민의 소화기 덕분이라고 밝혔다.
약목초등학교(교장 유순득)는 지난 12월 29일 2023학년도 '제100회 졸업장 수여식'을 실시했다. 졸업식은 동문 선배와 학부모들이 참석하여 100회 졸업을 축하했으며, 이명기 총동창회장은 명문학교 졸업생임에 자부심을 갖고 훌륭하게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따뜻한 격려를 하였다.
“우리가 만드는 기회! 새로운 경북시대를 열어갑시다!” 이철우 도지사는 1월 2일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도청 대구·경북 상생의 숲에 건립한 경상북도 순직 공무원 추모비를 찾아 참배하고 직원 200여 명과 검무산 정상에 올라 2024년 경북의 힘찬 비상을 다짐하며 새해를 시작했다. 이철우 지사는 순직공무원 추모비에 헌화·참배한 뒤 방명록에 “고귀한 희생 헛되지 않도록 도민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경상북도의회(의장 배한철)는 1월 2일 갑진년 새해를 맞아 영천 호국원을 방문해 신년 참배를 하고, 이어 도청 화백당에서 ‘2024년 경상북도의회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호국원 참배는 배한철 의장을 비롯해 부의장, 각 상임․예결위원장, 의회사무처 간부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국가를 위해 산화하신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이어 받아, 도민에게 희망과 행복을 주는 의정을 위해 모든 역량을 다 할 것을 다짐했다.
제34대 신임 칠곡 부군수로 임휘승(57·사진) 경상북도 자치행정국장이 부임했다. 임휘승 신임 부군수는 2일 취임식을 생략하고 충혼탑 참배로 첫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임 부군수는 울진군에서 태어나 1991년 공채로 공직에 입문 울진군에서 첫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1996년 경북도로 전입해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조직관리담당, 자치행정국 인사과장, 비서실장 등의 주요 보직을 거친 후 2022년 7월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했다.
칠곡군(군수 김재욱)은 2일 왜관읍 소재 충혼탑에서 갑진년(甲辰年) 새해를 맞이해 ‘2024년 신년참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하여 심청보 칠곡군의장 및 도․군의원, 기관장, 보훈단체장 등 90여 명이 참석하여 헌화와 분향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희망찬 새해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교육 현장 교직원의 신체 피로 해소와 건강 증진 사업인 ‘학교 휴게시설 설치’를 위해 2024년에 8억 2,800만 원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사업장 휴게시설 설치 의무화 제도’는 지난 2022년 산업안전보건법이 개정되어 교직원, 교육공무직원 등 상시근로자가 20인 이상인 학교 또는 교육기관이 적용 대상이다. 아울러, 10인 이상 20인 미만 학교(기관) 중 2인 이상 청소원, 당직 전담원 등이 상시 근무 시 설치 대상이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자격증 취득 과정 지원 사업인 ‘나도 딸 수 있어!’를 통해 159명의 특수 교육 대상 학생이 취업 관련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2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작년 5월 특수학교(급) 고등학교 과정 학생들의 직업 실기 역량 강화와 취업률 제고를 위해 자격증 취득 과정 지원 ‘나도 딸 수 있어!’ 사업으로 자격증 따기에 도전하는 학생 219명에게 1인당 50만 원씩을 지원했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024년 1월부터 시도교육청 최초로 클라우드 기반 문서 협업 서비스 ‘GBee 협업’을 개통한다고 2일 밝혔다. ‘GBee 협업’ 시스템은 협업 플랫폼으로서의 소통 강화와 따뜻한 경북교육 브랜드를 제고하는 한편, 교직원 업무 간소화와 중간생산물 최소화로 탄소중립에 기여코자 추진됐다. 그간 문서 공동 편집이 필요할 때마다 담당 부서의 공문 시행으로 자료를 수합‧편집한 후 완성 시까지 재확인과 재편집을 반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칠곡군 석적읍 우방신천지아파트 입주민은 지난달 29일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과 적십자 회비 200만 원을 석적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칠곡군은 2023년 을지연습 경상북도 시‧군평가에서 군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비상대비계획을 검토‧보완해 전시업무 수행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비상대비 종합훈련이다. 이번 최우수 표창은 지난 8월 21일부터 24일까지 실시된 을지연습에 대하여 경상북도 시군을 대상으로 전시 직제편성 훈련, 전시 종합상황실 운영, 테러대비 실제훈련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평가한 결과이다.
김기준 전 칠곡군 공무원이 퇴직 후에도 한결같이 소외 계층의 따뜻한 이웃으로 살아가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칠곡군 건설과 등에서 근무했던 김기준(75) 씨는 2005년 30여년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할 때 "맑은 물을 공급하고 맑게 공무원 생활을 했다"는 칭송을 받은 바 있다. 퇴임 후 왜관 삼성아파트 이장을 맡아 봉사하는 마음으로 주민을 위해 일하기도 했다. 김 전 이장은 36년 전부터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평생을 봉사하면서 살고 있으며, 어느새 소년소녀가장의 대부가 되었다. 김 전 이장이 소년소녀가장과 인연을 맺게 된 것은 1987년 가을, 생활이 어려운 초등학생 형제와 자매결연을 맺으면서 부터다. 김 전 이장은 “처음 어린 형제와 결연을 맺고 가정을 방문하면서 그때까지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세계를 접했다”며 “그 감정을 죽을때까지 잊지 못할 것”이라고 회고했다. 당시 부모를 여의고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어린 형제의 생활을 눈으로 목격한 뒤 자신이 진정 무엇을 해야 할지 가슴속 깊이 다짐하면서 이들을 돕기 위해 발벗고 나서게 된 것이다. 그는 공직생활을 하면서 넉넉지 않은 살림이지만 매년 200~300포기의 김장을 해 불우이웃과 함께 나누고 어린이날과 추석, 설, 연말이면 어김없이 속옷과 양말, 장갑, 가래떡, 케이크 등을 선물했다. 소년소녀가정과 가정위탁 아동세대에게는 떡국용 떡과 김 등을 주기도 했다. 김 전 이장은 이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생활해 나가라. 그리고 오늘 내가 받는 이 감사한 마음을 뒷날 반드시 자신보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되돌려 주라"고 당부했다. 소년소녀가정 등은 이제 어엿한 성인이 되어 어버이날이나 명절 때면 김 전 이장 집을 찾아오거나 전화로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어 김 전 이장은 한없는 뿌듯함을 맛본다. 그는 대구 달성군 등 외지에 나갔을 때 자신을 알아보고 인사하는 사람들을 만났을 경우 '불우이웃을 위하는 마음과 실천이 이렇게 아름답구나'하는 것을 느꼈다고 했다. 김 전 이장은 처음처럼 한결같은 선행과 봉사로 2000년 MBC '좋은 한국인 대상'을 수상해 받은 상금 500만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도 했다. MBC 측은 "김기준 씨가 사랑과 희생으로 사회의 그늘진 곳을 찾아 봉사함으로써 우리에게 더불어 사는 삶의 소중함과 따뜻한 인간애를 일깨워 주었다"며 "그의 빛나는 업적을 우리 모두의 귀감으로 삼고자 '2000 좋은 한국인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2004년 12월 KBS 송년특집 'TV는 사랑을 싣고'에, 1998년 MBC '칭찬합시다'에 각각 출연해 칠곡군 공무원의 미담이 공중파를 타고 전국으로 퍼져 나갔다. 김 전 이장은 지금도 왜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한적십자사 왜관봉사회 등 각종 봉사단체를 통해 자신이 재배한 배추로 김장김치를 손수 담가 지역 소외계층에게 제공하고 있다. 왜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20일 지역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를 통해 김기준 왜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로 240kg 상당의 김장을 담가 왜관읍사무소에 20박스를, 적십자사 15박스, 무료급식소에 5박스를 각각 전달했다. 김 전 이장은 ‘몸이 건강해야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도 오래 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매일 아침 낙동강변을 달리며 건강을 다지고 있다. 그는 지금까지 10km, 하프, 풀코스 등의 마라톤대회에 참가해 수많은 완주 경력을 가지고 있다. 특히 서울동아국제마라톤과 춘천마라톤대회에서는 42.195km 풀코스를 3시간 20분대에 완주해 2004년 4월 열린 제108회 보스턴마라톤대회에 출전할 자격을 얻었다. 김기준 전 칠곡군 공무원은 2만300명의 세계 선수·동호인들이 출전한 이 대회에서 '칠곡군청'이 적힌 러닝셔츠를 입은 채 가슴에 태극기 달고 풀코스를 완주해 칠곡군을 세계에 알리기도 했다. 이성원 대표기자 newsir@naver.com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경북교육 가족 여러분! 갑진년 청룡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2024년에는 ‘성장, 조화, 미래’를 핵심 가치로 하여 ‘제일 먼저 새롭게, 보다 높이 이루고, 가장 널리 누리자!’ 라는 전략으로 따뜻한 경북교육을 세계교육 표준, K-EDU의 원년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긍정적인 변화와 발전을 의미하는 청룡의 해인 2024년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도민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뤄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는 물가를 비롯한 경제 문제로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올해도 미래를 불안하게 만드는 여러 문제는 있지만 경북의 역량이라면 새로운 희망으로 도약하는 한해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존경하는 경상북도 도민 여러분! 갑진년(甲辰年) 2024년 새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모두가 그러하듯 시작은 항상 기대와 설렘으로 가득합니다. 하지만 국제정세는 혼란하고, 세계 경제 역시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우리 미래는 여전히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성공은 변화에 대비하며 기회를 만들어 온 사람의 몫이었습니다. 2024년 경북도정은 도전과 변화의 의지를 품은 도민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올 한해 경상북도는 비상하는 청룡의 기운으로 ‘새로운 기회’를 만드는 데 역량을 집중합니다. 특히, 지난해 최고 성과를 거둔 투자유치와 특화단지 등을 민간의 대규모 투자로 구체화 시키겠습니다. 핵심은 ‘민간투자 활성화 펀드’조성입니다. 그동안 수익성이 부족해 민간이 망설였던 투자를 보다 적극적으로 끌어내고 지방정부, 대학, 민간 경제주체들이 모두 참여해 대형병원, 호텔․리조트 같은 서비스업 일자리를 창출해 도민의 삶을 획기적으로 바꾸겠습니다.
사랑하는 고령군·성주군·칠곡군 주민 여러분, 국회의원 정희용입니다.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주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힘을 얻어 2023년 한 해도 부지런하게, 열심히 일했습니다. 국민의힘 원내대표 비서실장과 재해대책위원장, 경북도당 수석부위원장을 계속하여 맡게 됨에 따라 당에서 소통과 가교역할을 하고, 재해 현장에서는 국민들의 아픔을 함께하며 현장 점검과 봉사활동을 수행했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희망 가득한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새로운 시작은 희망과 함께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줍니다. 승천하는 푸른 용처럼 칠곡군이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