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5일부터 7일까지 경주 힐튼호텔에서 북방 초원의 길을 통해 한반도 실크로드의 중앙아시아 지역과의 독자적 교류를 재조명하는 ‘제2회 경주 실크로드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국제학술회의는 경상북도 주최,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주관으로 중국,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일본 등 해외 석학 8명의 주제발표와 12명의 국내석학의 주제발표로 이루어졌으며 국내외 학회 및 지역학자 등 150여명의 전문가가 참석했다.
경북도와 대구시는 남부권 신공항 건설 추진을 위한 남부권 신공항추진단(TF팀) 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남부권 신공항추진단은 지난 6월부터 대구시와 경북도, 대구경북연구원이 구성을 추진했다. 5일 대구 엑스코에서 정책자문위원 위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 남부권 신공항추진단은 국토교통부의 영남권 항공이용 수요조사 실시를 계기로 남부권 신공항 건설을 위해 공동 협력하고 체계적·논리적 대응을 위하여 구성되었다.
칠곡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상임대표 한미영)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와 서울신문이 후원하는 “2013.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일자리공약 분야에서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주최해 지난 3일과 4일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이번 경진대회는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94개 기초자치단체에서 청렴․일자리․공감행정․공약이행 등 4개 분야 106개의 사례를 발표하고 최종 심사를 진행해 이 같은 결과를 냈다.
경북과학대학교(총장 도정기)가 지난 3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가슴을 열고 함께하자!’라는 슬로건으로 2013학년도 교직원 하계연수를 대구대 영덕연수원에서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는 90여명의 교직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교육경쟁력 강화사례(동영상 전주비전대)을 비롯하여 새 정부의 전문대학 육성정책(대림대 이승 산학협력단장) 및 대학 환경개선사례(선린대 정일평 총장)등 발표와 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
숭산초(교장 남교희)는 지난 3일 기상청의 ‘찾아가는 날씨체험캠프'에 참여했다. 본교 강당교실에서 열린 이번 캠프는 기상청 주최로 3학년부터 6학년까지 27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뤄졌다. 기상 이해 과정, 기상캐스터 체험, 백엽상 만들기 등의 활동을 하고 학생들은 일기예보나 교과서 속에서 접했던 것들을 직접 체험하고 만들어보면서 재미있게 날씨에 대한 공부를 했다.
경북도는 지난 4일 안동병원 헬기계류장에서 도내 응급의료관련 유관기관 단체, 도민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닥터헬기 운항 출범식을 개최했다. 도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지키기 위해 10~20분 안에 지역 어디든지 응급현장으로 신속하게 날아가 전문적인 치료를 하는 응급의료 전용헬기인 닥터헬기 운항으로 중증 응급환자 생존율을 높이게 되어 응급의료 안전망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는 조상의 지혜와 슬기가 담겨있는 전통문양과 경북만이 가진 신라·유교·가야문화와 지역 특산품 등을 상징하는 참신한 캐릭터를 소재로 한 전통문양 및 캐릭터디자인 공모전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을 4일 경상북도 문화콘텐츠진흥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전통문양 및 캐릭터디자인공모전은 지난 4월 29일~5월 9일까지 전국 공모방식으로 공모한 결과 전통문양부문에 291점, 캐릭터 디자인 부문 546점 등 총 837점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대학교수와 전문가로 구성된 10명의 심사위원이 심사한 결과 전통문양분야 155점(장려상이상 11, 특선55, 입선89)을 선정했고, 캐릭터분야는 270점(장려상이상 11, 특선89, 입선170)을 선정했다.
신임 정태진(44) 칠곡경찰서장은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구축’, ‘엄정한 법질서 확립’을 위해 항상 깨어 있는 자세로 정성을 다해서 경찰책임을 완수하겠다고 취임포부를 밝히고, 범죄신고, 고소사건, 각종 민원을 내 가족의 일이라 인식하고 신속·친절·공정하게 처리하겠다고 약속했다. 경북 문경 출신인 정 서장은 경찰대학 9기로 졸업하고,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 경북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 역임을 했다.
지난 1일 정준택(51)씨가 국민연금공단 구미지사장으로 취임했다. 정 지사장은 "금오산과 낙동강의 정기가 서린 구미에서 전직원이 화합과 소통으로 혼연일체가 되어 ‘현장중심’, ‘원칙중시’, ‘고객중심’에 기초한 명품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 지사장은 광주가 고향으로 조선대 법학과 및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88년 국민연금공단 경기지부, 동광주지사장, 정읍지사장, 장애인지원실을 역임했다.
바쁜 직장생활 중에도 틈틈이 자원봉사로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체가 있어 화제다. 약목면에 위치하고 있는 한국철도공사 고속철도 약목전기사업소(이하 ‘약목전기사업소’)는 ‘약동봉사회’라는 기업자원봉사단을 만들어 활발히 활동하고 있어 주민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손수용 사업소장외 15명의 직원들은 기업도 지역사회를 위해 공헌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자신들이 가진 재능을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나누고 있는 것이다.
칠곡소방서(서장 김규수)는 4일 낙동강 칠곡보에서 소방공무원, 의용(여성)소방대 및 119시민수상구조대원 등 100여명 참석한 가운데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을 가졌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순수 민간 자원봉사자로 수상구조요원 17명과 수변안전요원 20명으로 총 37명으로 구성되었으며, 7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칠곡보 일원 및 지천지에서 주말․공휴일에 고정배치되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순찰, 응급처치 등의 활동을 실시하게 된다. 김규수 칠곡소방서장은 “올해 칠곡지역에서 단 한건의 수난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119시민수상구조대원들의 분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히를 먹는 것도 억울한데 주름살 까지 잡혀서 보는 이들로 하여금 ‘늙었구나’ 하는 느낌을 가지게 한다는 것은 청춘을 아끼는 젊은이들의 큰 비애가 아닐 수 업슴니다. 늙는 것을 막을 수는 없지만 어떠케 주름살만이라도... 그 비결이라는 것은 닭알 흰자위로 얼골을 닥는 것이올시다. 닭알 흰자위로 말하면 외국에서는 주름살 피는 방법으로 벌써 오래전부터 아주 요긴하게 씨여지고 있슴니다. 이 닭알 흰자위로 얼골을 담글 지경이면 담백질이 뭍게 됩니다. 그리고 자외선이라든가 먼지, 때 가튼 것을 바다드리지 않음으로 얼골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위는 동아일보1935년 9월 7일치 미용에 관한 기사입니다.
바르게살기운동 칠곡군협의회(회장 김수복) 회원 24명은 지난 1일 왜관읍 왜관리 로얄아파트 사거리에서 범국민적으로 에너지 절약 에 동참하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홍보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바르게살기 칠곡군협의회는 칠곡군 종합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지역의 29개 기관단체들과 함께 벌이는 자원봉사 나눔 릴레이 운동에도 동참했으며, 이날 자원봉사기를 다음 봉사단인 녹색어머니회에 전달했다.
칠곡군의회 오종열 의원은 제6대 전반기 의회운영위원장을 거쳐 현재 제6대 후반기 부의장을 맡아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역민들에게 신뢰성 있는 의정활동으로 큰 사랑을 받고있는 오 의원은 항상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며 주민 복지 의정활동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 부의장은 특히 의원들간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앞세우면서 의회 화합에도 앞장서고 있다. 오 부의장은 “의원들이 오로지 칠곡 발전과 군민 복지를 위해 고민하고 연구하는 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부의장으로서 낮은 자세로 의장을 보필하면서 의원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고 반영할 뿐 아니라 다선 의원의 경륜과 초선의원의 열정이 조화를 이루면서 지혜롭게 의회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 그는 군의회 제203회 정례회에서 가축분뇨 처리시설의 합리적인 비용분담을 위한 개선 방안과 불법가축 분뇨처리 근절대책에 대한 군정질문을 펼쳐 시설용량 증설의 검토와 불법투기 지도점검을 강화하겠다는 답변을 이끌어냈다. 지난 3일 개회한 제208회 군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오 의원은 사회복지사들의 낮은 보수에도 불구하고 장시간 근무 등 열악한 업무환경에서 일하고 있는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를 개선하고 사회적 지위와 신분보장을 강화-지원하는 '칠곡군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오종열 의원은 “칠곡군은 지속적인 인구증가와 일자리 창출로 생동감 있고, 희망이 넘치는 도시”라며 “항상 군민과 가까이에서 군민의 뜻을 의정에 반영하며 행복한 도시, 세계 명품 도시,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의정에 반영하면서 살맛나는 칠곡군을 만들어가는데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여름철은 이상하게 설사와 복통 환자가 증가한다. 어떤 이유 때문에 설사와 복통 환자가 증가하는 현상이 발생하는 것일까? 여름에는 여러 가지 이유로 장염 환자가 증가하고 장염의 증상이 바로 설사와 복통이다. 그럼 장염의 원인은 찾아보고 어떻게 하면 장염을 피해 갈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경북도는 3일 의성문화회관에서 도내 기관단체장 및 여성지도자 1,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8회 여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경상북도 주최, 경상북도 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해숙)가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여성이 행복하고 안전한 사회’라는 주제 아래 ‘여성이 안전한 오늘, 도민이 행복한 내일, 희망찬 경상북도’를 슬로건으로 여성주간 기념식, 경북여성대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부대행사로 ‘옛 기와에 담은 경북여성의 민족운동’, ‘부녀 새마을 운동 사진전’ 등 전시행사와, 건강가정지원센터, 경북새일지원본부, 경북아동여성보호연대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등 실제적으로 보고 참여 할 수 있는 다채로운 장을 마련했다.
인평초등학교(교장 정군석)는 2일에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녹색어머니경북연합회의 '등교길 첫인사 녹색어머니와 함께합니다' 라는 슬로건의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 교통사고와 학교폭력에 대한 걱정을 없애고 안전하고 즐거운 등교길을 만들기 위해 인평초등학교 정문과 주요 교차로에서 실시되었다. 행사에는 칠곡교육지원청 우상락 교육장님과 추재천 경북교육위원님, 칠곡경찰서장 임주택 서장님, 나남훈 칠곡군의회의원님, 조창주 북삼읍장님, 칠곡녹색연합회 이은화회장님을 비롯한 각 학교 회장단과 모범운전자 여러분, 인평초등학교 선생님 등 80여명이 참석하여 빗길에 등교하는 아이들의 안전을 살피고 반갑게 ‘하이파이브’ 인사를 나누는 행사를 가졌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칠곡지사(지사장 이창표)는 부패척결과 청렴에 대한 내·외부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부패 ZERO, 청렴공단'을 만들기 위한 반부패 청렴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칠곡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신경옥) 회원과 “청렴韓 세상, 건강한 사회”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 후 회원들과 함께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실시하여 지역주민들에게 사회에 만연하고 있는 부패척결과 청렴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칠곡군은 지난 6월 24일 가산산성(사적 제216호) 공해지 발굴조사에 착수 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성곽 실측조사 및 종합정비계획에서 부분적으로 밝혀진 중영시설인 ‘상장대지’ 일대와 그 남쪽에 집중되어 있었던 ‘칠곡 도호부’ 터 일부에 대한 발굴조사로, 상장대(동장대)지는 가산산성 내성의 정상부에 위치하며 주변은 건물지와 넓은 평탄지(헬기장)로 남아있다. 또한, 가산산성에서 가장 높은 지대에 위치하며, 칠곡지도 등 고문헌에서 상장대라는 건물이 표기되었던 곳으로 발굴조사를 통해 그 면모가 어느 정도 밝혀질 것으로 예상된다.
칠곡군은 태풍·호우·대설 등의 자연재해로 인해 발생하는 주택·온실의 피해를 주민 스스로 대비하도록 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8개 읍.면을 순회하며 풍수해 보험 상품 홍보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풍수해보험은 태풍, 홍수, 호우, 강풍, 풍랑, 해일, 대설, 지진 등의 풍수해로 발생하는 국민의 재산피해를 보상하기 위해 소방방재청이 관장하고 민간보험사가 운영하는 정책보험으로 개인이 부담하여야 하는 보험료의 일부를 정부에서 보조함으로써 군민은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이 가능한 선진국형 재난관리제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