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칠곡숲체원은 지난 29일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더위와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숲에서 재충전하는 `칠곡칠향(여름) : 마음 쉼 향기여행`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향기여행은 여름의 ‘상큼한 향기’를 테마로, 청소년들이 숲의 다양한 향기를 탐색하고 자연 속에서 몸을 움직이며 일상의 긴장을 환기할 수 있도록 향기·놀이·생태체험을 연계해 운영됐다.주요 프로그램은 ▲향기숲길의 식물을 직접 찾아 향을 맡아보는 탐구형 숲해설 ‘향기 숲 비밀지도’ ▲나무 향을 맡으며 카프라를 쌓고 무너뜨리며 스트레스를 발산하는 ‘향기나무탑’ ▲꿀벌을 관찰하고 먹이주기와 크림꿀 만들기를 체험하는 ‘달콤 벌 숲’ 등으로 진행됐다.이우진 국립칠곡숲체원장은 “이번 `마음 쉼 향기여행`이 무더위와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숲의 향기를 느끼며 몸과 마음을 환기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대상의 특성을 고려한 향기 특화 산림복지서비스를 통해 국민들이 숲에서 새로운 휴식과 치유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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