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찰서(서장 김덕환)는 27일 별관 2층 회의실에서 범죄예방대응과장, 지역경찰관서장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8월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가을철 수확기 농산물 절도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최근 발생사례 및 관내 농산물 절도 발생 통계 분석 내용을 공유하고, 선제적인 대응 방안과 추진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 범죄 취약지 방범진단 및 취약 시간대 가시적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방범시설물 사각지대에 태양광 이동형 CCTV 4대를 추가 설치하여 치안인프라를 강화하기로 하였다. 또한 지역사회·자율방범대 등과의 협업을 통한 공동체치안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였으며, 농산물 절도 예방수칙에 대한 온·오프라인 홍보·교육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칠곡경찰서는 “본격적인 수확기에 맞춰 절도를 막고 농민들의 결실을 지키기 위해 예방 중심의 치안활동을 지속해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