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고등학교(교장 이용욱)는 지난 10월 1일 고3학년 학생들의 대학 수시 모집 전형 면접을 위한 코칭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는 지난 8월 17일 자기소개서 코칭 프로그램에 이어 실시되는 수시 캠프의 일환으로 면접 코칭프로그램은 2회차 희망자만 실시하고 1일 8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2차 11월 22일에는 3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올해 대입 면접의 특징은 코로나로 인하여 면접을 실시하지 않는 대학이 많아 대면 면접과 비대면 면접으로 구분하여 실시되고 있으며, 비대면 면접도 줌을 활용한 화상 면접, 전화 면접, 면접 동영상 제출 등 다양하게 실시되고 있다.
정희용 의원은 10월 5일 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를 통해 공영방송인 KBS와 MBC가 최근 3년간 국정감사 의원실 자료 인용에서 편향성을 드러냈다라고 지적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정희용 의원(국민의힘, 경북 고령·성주·칠곡)이 ‘KBS뉴스9’와 ‘MBC뉴스데스크’의 보도 내용을 바탕으로 전수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2018년, 2019년, 2020년도 국정감사 기간 해당 뉴스에서 의원실 자료를 인용한 횟수는 총 210회이며, 국민의힘 41회(20%), 더불어민주당 169회(80%)로 약 4.1배 차이를 보였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오는 15일까지 교육환경 변화에 적응하는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2022년 경북미래학교를 공모한다. 경북미래학교는 민주적인 학교 문화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추구하고 학생들의 미래역량을 기르는 경북형 혁신학교이다. 2022년에는 경북형 혁신학교 모델을 확대할 계획이다. 공모 자격은 경북예비미래학교를 1년 이상 운영한 초·중·고이며, 2022년 3월 1일부터 2024년 2월 28일까지 2년간 운영한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1일부터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로 된 다국어 누리집 서비스를 시작했다. 다국어 누리집 서비스는 한글이 서툰 이용자의 누리집 접근성을 높이고 경북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함이다. 기존 경북교육청 누리집은 한국어 전용 누리집으로 한국어가 서툰 다문화가정의 학부모와 학생이 누리집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었다.
경상북도에서는 10. 4.(월)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57명이 신규 발생했다. 경산시에서는 총 26명으로 ▷ 경산 소재 M고등학교 관련 접촉자 14명이 확진 ▷ 10. 2.(토) 확진자(서울시)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영천 소재 기업체 관련 접촉자 4명이 확진 ▷ 10. 2.(토) 확진자(경산#1790)의 접촉자 4명이 확진 ▷ 10. 1.(금) 확진자(대구시)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9. 28.(화) 확진자(경산#1,759)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중 확진 ▷ 9. 28.(화) 확진자(경산#1,757)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됐다.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유승민 예비후보가 지난 3일 국민의힘 구미갑·을 및 고령·성주·칠곡 당협사무실에서 국민의힘 주요 당직자 간담회를 가졌다. 유승민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내년 3·9 대통령선거는 역대 대선처럼 국민의힘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후보 간 근소한 차이로 당락이 결정될 전망"이라며 "국민의힘 당원들과 국민이 힘을 모아 반드시 정권을 되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후보는 이어 더불어민주당 대선 최종 주자로 유력한 이재명 예비후보와 국민의힘 후보 간 대통령선거에서 경쟁력 있는 후보는 바로 깨끗한 자신이라며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유 후보는 "지방에 50조원의 자금을 투자해 남부 경제권에 비메모리 반도체 미래도시를 만들겠다"며 "남부 경제권의 핵심은 구미국가공단이다. 구미에 부가가치가 높은 기업들이 떠나면서 일자리 등이 상당히 위축돼 있다. 구미공단 기업체들의 투자를 위해 리쇼어링(해외에서 국내복귀) 기업들을 적극 유치해 구미공단을 살려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대구경북 주민들의 서운한 마음을 풀어드리지 못해 정치 생활에서 가장 힘든 시기"라며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시에는 정치적 소신과 양심에 따라 했었다. 정권교체가 이뤄지면 바로 사면을 시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성원 대표기자 newsir@naver.com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경북 고령·성주·칠곡)이 성남 대장동 게이트 관련 특검 릴레이 시위에 발 빠르게 나서며 지역민들의 지지와 동참을 이끌어내고 있다. 현재 국민의힘 당 지침이 내려진 이후부터 신속하게 대응하여, 고령·성주·칠곡군 지역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릴레이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국민의힘 당 공문에 따르면, 10월 2일부터 10월 4일까지 성남 대장동 게이트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특검 수용’피켓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정희용 의원은 대장동 게이트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즉각적으로 대응하여 10월 2일 저녁 1인 시위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초연이 쓸고 간 깊은 계곡 깊은 계곡 양지 녘에, 비바람 긴 세월로 이름 모를 이름 모를 비목이여” 그리운 금강산, 가고파와 함께 3대 국민 애창가곡인 ‘비목’의 작사가 한명희(82·사진)씨가 6.25참전용사의 희생을 기리고 그들을 돕기 위해 호국의 등을 밝혔다. 한 씨는 4일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이미시 문화원’에서 ‘평화 반디 프로젝트’에 참가했다.
경상북도는 4일 도청에서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와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이하 장애인체전) 성화 봉송 출발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제102회 전국체육대회(10.8~14, 7일간),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10.20~25, 6일간) 성화봉송 출발식은 안전한 성화 봉송을 기원하는 ‘구미무을농악보존회’의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성화전달, 성화 합화, 최초 주자들의 성화 봉송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봉송이 시작된 성화는 개천절에 민족의 영산인 강화 마니산 참성단(전국체전)과 구미 금오산(장애인체전)에서 각각 채화된 불꽃으로 체전 개최지역을 돌면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3일 권영진 대구시장, 김영만 군위군수와 함께 서울정부청사에서 전해철 행정안전부장관을 만나 군위군의 대구광역시 편입을 위한 행정안전부의 조속한 입법추진을 건의했다. 군위군의 대구광역시 편입은 2016년 정부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을 국책사업으로 제시하면서 이전부지 선정과정에서 군위군의 유치신청을 조건으로 2020년 7월 대구․경북 국회의원 전원과 시도의원 대부분이 서명한 공동합의문을 근거로 추진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지난 10. 3.(일)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60명이 신규 발생했다. 구미시에서는 총 22명으로 ▷ 10. 2.(토) 확진자(구미#1,410)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10. 1.(금) 확진자(구미#1,383)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10. 2.(토) 확진자(구미#1,397)의 접촉자 4명이 확진 ▷ 10. 3.(일) 확진자(구미#1,427)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10. 2.(토) 확진자(구미#1,407)의 접촉자 5명이 확진 ▷ 9. 24.(금) 확진자(서울시 광진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2명이 확진 ▷ 10. 2.(토) 확진자(구미#1,404)의 접촉자 2명이 확진 ▷ 구미 소재 유흥주점 관련 접촉자 2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 9. 28.(화) 확진자(구미#1,325)의 접촉자 2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 9. 30.(목) 확진자(구미#1,372)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지난 10. 2.(토)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96명, 해외감염 1명이 신규 발생했다. 영천시에서는 총 28명으로 10. 1.(금) 확진자(경산#1,778)의 접촉자 28명이 확진됐다. 성주군에서는 총 20명으로 △ 10. 1.(금) 확진자(성주#87)의 접촉자 19명이 확진 △ 무증상 외국인 선제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구미시에서는 총 19명으로 △ 9. 28.(화) 확진자(구미#1,340)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 10. 1.(금) 확진자(대구시)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9. 29.(수) 확진자(강원도 철원군)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10. 1.(금) 확진자(구미#1,383)의 접촉자 6명이 확진 △ 10. 2.(토) 확진자(구미#1,401)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10. 1.(금) 확진자(구미#1,381)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3명이 확진 △ 10. 2.(토) 확진자(구미#1,407)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10. 1.(금) 확진자(구미#1,382)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9. 30.(목) 확진자(구미#1,369)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구미 소재 유흥주점 관련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 10. 1.(금) 확진자(구미#1,383)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지역에서 드물게 높이 2m나 되는 가지를 재배하는 황상훈(63)·국순옥(62) 부부는 가지의 꽃말처럼 진실되게 살아가고 있다. 칠곡군 지천면 금호리 3300㎡ 규모의 시설하우스가 있는 농장 이름도 '부부농원'이다. 평생 서로가 보랏빛 향기를 맡으며 부부의 정(情)을 가지에 쏟이붓고 있다. 황상훈 씨는 부산에서 공장자동화 분야의 자동제어장치 엔지니어로 일하다 2015년 3월 '인생 후반전'을 준비하기 위해 아내와 함께 칠곡군으로 귀농해 가지와 토종 하얀민들레를 재배했지만 지금은 가지만 재배하고 있다. 그러나 시설하우스 내부의 온도 조절이 가능한 냉난방시설과 내부순환 장치가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부부농원의 가장 큰 소원은 더우나 추우나 시설하우스내 적정한 온도를 맞춰 사계절 내내 가지를 재배하는 것이다. 무더운 여름철 시설 하우스는 환기를 해도 한낮 내부온도가 40℃ 가까이 오른다. 이에 따라 가지의 수정 불량, 착과·착색 불량, 생장억제, 일소과(햇볕 데임) 증가 등 생육장해로 생산량과 품질이 많이 떨어진다. 또한 고온의 시설 내에서는 원활한 농작업이 어려워 농업인의 온열병도 우려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시설하우스 외부에 자동 차광막 설치가 필요하다. 차광막과 공기순환 팬을 하나로 묶어 가동할 경우 햇빛 투과율을 줄이고 뜨거워진 공기를 외부로 배출할 수 있어 생산량 증대 등이 기대된다. 이어 서리가 하우스 비닐을 뚫고 농작물로 내리는 늦가을이나 겨울철에는 시설하우스 난방이 문제다. 시설 작물 재배농가의 경우 난방비가 운영비의 30~40%를 차지하기 때문이다. 부부농원은 기름 보일러로 시설하우스 난방을 하고 있다. 그러나 온열을 가두고 유지하는 근본적인 시설이 되지 못해 연료비 부담이 큰 매년 12월부터 3개월간은 휴작을 할 수밖에 없다. 최소 4~5개월간은 소득이 없어 이 기간이 1년 중 가장 힘들다고 한다. "1년 내내 가지 농사를 통해 고정적인 소득을 올리고 싶다"고 부부는 호소했다. 당국의 난방시설 설치 지원이 절실한 실정이다. 가지는 담백한 맛과 씹을 때 부드러운 촉감으로 최근 건강식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가지에 풍부한 안토시아닌(anthocyan)은 심장 기능을 강화하고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강력한 항산화제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안토시아닌 섭취량이 많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관상동맥 심장질환 발병 위험이 10% 정도 낮다고 밝혀졌다. 또 가지는 열량이 낮고 다량의 섬유질이 포함되어 있어 다이어트할 때 부담 없이 섭취하기 좋다. 적은 양으로도 쉽게 포만감을 느낄 수 있으며, 소화나 변비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특히 가지에는 철분이 풍부하다. 이는 단백질 대사를 돕는 체내 적혈구 생성에 중요한 역할을 해 빈혈을 예방할 뿐 아니라 면역체계도 강화해 준다. 몸 구석구석에 산소를 운반해 에너지를 생성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이밖에 가지에는 비타민 함유량이 높아 피로회복에 좋고, 폴리페놀 성분으로 항암작용에도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성원 대표기자 newsir@naver.com
경상북도는 지역 대학생의 학자금 대출이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0월 6일부터 11월 19일까지 2021년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자격은 대구·경북 소재 대학의 재학생(휴학생 포함) 또는 졸업생으로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직계존속 중 1명이 경북도에 주민등록상 1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또한, 학자금 대출당시 학자금 지원 8구간 이하여야 하며 졸업생은 졸업한 날로부터 2년 이내 미취업자인 경우만 해당된다.
경상북도는 10월 1일 도청 본관 전정에서 안정적 혈액 수급과 생명 나눔 실천을 위한 공직자 사랑의 헌혈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북지역 혈액보유량은 3.5일분(9.29.기준)으로 적정 혈액보유량인 5일 이상 확보에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헌혈자가 급감하면서 지난 1년간 혈액수급 위기단계가 지속해서‘관심’단계에 머물러 혈액수급이 불안정한 상황이다.
약목중학교(교장 이상경)는 제39회 경상북도청소년과학탐구대회에서 융합과학Ⅰ 금상(1학년 이OO), 융합과학Ⅱ 은상(3학년 문OO), 과학토론 은상(3학년 임OO)의 우수한 실적을 거두었다. 학생들은 제39회 경상북도청소년과학탐구대회를 대비하여 담당 선생님과 함께 여름방학과 일과 후에 삶의 일상을 위협하는 문제에 대한 책을 읽고, 과학과 여러 분야를 융합하여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설계도를 바탕으로 산출물을 제작하는 연습을 했다.
숭산초등학교(교장 전영배)는 10월 1일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민 재능기부 진로체험 교실을 운영했다. 지역 어르신들과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전통 공예기능을 기르는 시간을 갖기 위해서, 학구내 보손리 마을 어르신들의 재능기부로 매년 진로체험교실을 실시하고 있다. 빵끈을 이용하여 복조리 만들기를 하면서 학생들은 학교 밖 할배 할매 선생님들의 솜씨에 감탄을 자아냈다. 6학년 이○○ 학생은 “ 자신의 재능을 다른 사람과 나눌 때의 행복한 할아버지, 할머니 모습이 가장 인상적이었다면서, 자신만의 재능을 익혀서, 다른 사람에게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체험소감을 밝혔다.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이숙현) 학교지원센터는 운영 업무 안내 및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무부장 39명을 대상으로 학교지원센터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이숙현 교육장의 인사 말씀을 시작으로 학교지원센터 업무 안내 그리고 학교지원센터 운영 관련 협의회로 진행되었다. 이숙현 교육장은 인사 말씀에서 “학교지원센터가 교사들의 업무 경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서는 학교 현장에서 가장 많은 업무를 담당하는 교무부장님들의 다양한 의견이 필요하다. 그리고 협의회를 통해 나온 의견들은 학교지원센터 지원 업무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이숙현) 칠곡학부모회장협의회(회장 채인숙)는 10월 1일 경상북도메이커교육관에서 학부모 동아리 회원 30명을 대상으로 소통과 공감을 위한 연수를 실시했였다. 이번 연수는 학부모 동아리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 것으로 지역학부모협의회의 활성화를 위한 학부모회 참여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목공예 실습 체험을 통한 학부모 동아리 회원들 간의 소통과 공감의 자리를 마련하는 계기를 제공했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전국 최초로 구축되는 ‘경상북도교육청 발명체험교육관(이하 발명체험교육관)’ 건립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또한, 전문발명교육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한 중장기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할 예정이다. 발명체험교육관은 창의·융합형 발명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특허청 공모사업으로 경주시 황남동 황리단길 인근에 위치한 옛 황남초등학교 부지에 구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