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화)은 4월 8일과 11일 칠곡영재교육원에서 ‘2026 칠곡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개강식’을 열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개강식에는 영재교육대상 학생 49명과 학부모, 지도강사 등이 참석해 새로운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칠곡영재교육원은 올해 초등과학, 초등발명, 중등수학, 중등융합과학 총 4개의 과정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창의성과 문제해결력 향상을 위한 통합 프로젝트 수업을 중심으로 연간 110시간의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학생 중심 탐구활동과 토의·토론 수업 및 영재캠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융합적 문제해결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특히 실제 생활과 연계된 주제를 바탕으로 한 프로젝트 학습을 강화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높이고자 한다.개강식에서 학생들은 영재교육에 대한 책임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배움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선서를 하였고 참여 학생들이 교육과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원활한 교육 운영을 위한 학부모 대상 안내도 함께 이루어졌다.중등융합과학 과정에 참여한 한 학생은 “새로운 친구들과 다양한 실험과 탐구활동을 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 스스로 질문하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칠곡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박현주 원장은 “영재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들의 잠재력과 창의성을 발현시키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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