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관초등학교(교장 곽상훈)는 교육부 주관 ‘2025년 국가시책 학생 시민교육 활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발간한 『학생 자치 우수사례집』에 왜관초 학생들의 자치 활동 사례가 선정되어 수록되었다고 밝혔다. 해당 사례집은 교육부의 국가시책 사업을 통해 전국적으로 발굴된 우수 모델들을 엮은 것으로, 향후 전국 학교 현장에 배부되어 학생 시민교육의 핵심 지침서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수록 사례는 왜관초 학생들이 학교 운영의 실질적 주인으로서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해결 방안을 직접 기획해 실천에 옮긴 ‘자율적 탐구와 열정’이 만들어낸 결실이다. 학생들은 급변하는 환경 문제에 대응한 ‘업사이클링 경진대회’을 주도하고,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ZEP QUIZ 흡연 예방 퀴즈대회’를 직접 운영하는 등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혁신적인 자치 문화를 선보였다. 이러한 활동들은 학생들이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통해 학교 안팎의 환경을 스스로 개선해 나가는 능동적인 민주시민 역량을 발휘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왜관초교의 사례는 교육부 공문을 통해 전국 시도교육청에 안내되어, 향후 전국적인 학생 맞춤형 선거교육 및 자치 활성화를 위한 핵심 참고 자료로 활용된다. 이는 학생들이 보여준 학생자치에 대한 진정성 있는 고민이 학교 문화의 변화를 이끌어냈을 뿐만 아니라, 국가 단위 교육 시책 중에서도 독창성과 보편성을 동시에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왜관초등학교 곽상훈 교장은 “이번 사례집 수록은 우리 학생들이 학교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보여준 자발적인 참여와 뜨거운 열정이 일궈낸 소중한 성과”라며, “학생 스스로의 목소리로 학교를 변화시켜 나가는 과정이 매우 대견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율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미래지향적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왜관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학생들의 꿈과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이번 우수사례 수록을 계기로 학생 주도의 민주적인 학교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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