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화)은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관내 공립 및 사립 유·초·중·고등학교 조리교 46교(원)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조리기구 미생물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미생물 검사는 학교 식중독 사고 예방 및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 제공을 위해 사용 빈도가 높은 조리도구인 행주, 칼, 도마, 식판을 대상으로 시료를 채취한 후 식중독 원인균인 대장균, 살모넬라균 검출 여부를 칠곡군 보건소에 의뢰한다. 4월 6일부터 6일간 교육지원청 주무관들이 칠곡 관내 조리교 46개교를 방문할 예정이다.김진화 교육장은“철저한 학교급식 위생·안전 관리로 학생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신뢰 높은 학교급식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