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마동기 張=저는 처음 출마할 때부터 일관되게 ‘세대교체와 지역통합’을 주장해왔습니다. 단순히 나이 젊은 사람으로의 세대교체가 아니라 지방행정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세대교체를 이루겠다는 것이며, 군민이 믿을 수 있는 행정, 지역사회의 편 가르기 없는 행정, 군민을 편안하게 하는 행정시스템을 확립하겠다는 것입니다.
배상도 군수측은 '출마동기' 등 자료를 공문으로 요청한 본사에 게재되기를 거절, 불가피하게 타 후보예상자처럼 보도하지 못함을 알려드립니다.
-출마동기 金=칠곡의 발전을 위해서는 ‘갈아야 한다’는 여론이 높습니다. 교육도 경제도 행정도 바꾸어야 합니다. 변화와 발전을 갈망하는 주민여망에 부응하여 출마를 결심하였습니다. 발전을 위해서는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새로운 리더십은 30년 후를 내다보는 예지력과 푸른 비전, 실천 가능한 정책과 합리적이면서도 민주적인 추진력이 있어야 합니다. 높은 자리에서 군민을 이끌어가는 군정이 아니라 낮은 위치에서 군민을 섬기면서 맞추어가는 군정을 펼쳐야 합니다.
전국 아카시아 최대 군락지 지천면 신동재에서 개최된 제9회 아카시아벌꿀축제가 4일동안 15만여명이 관람하는 축제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칠곡군은 이번 축제로 인한 직-간접적인 경제유발효과는 45억원 이상인 것으로 보고 있다.
'제5회 군민의날 기념 제9회 아카시아벌꿀축제'가 5월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전국 최대 아카시아 군락지인 칠곡군 지천면 신동재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는 처음으로 아카시아축제 개막식 때 군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 더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축제의 의미 또한 더할 것으로 보인다.
-출마동기(출마의 변)? 이=저는 교사 경험을 통한 교육실무자로서 교감, 교장으로서는 교육경영자로 장학관, 도교육청 교육국장으로서는 교육행정가로 지난 35년간의 교직생활을 경북에서만 보내 온 경북교육 전문가로 누구보다 경북교육을 잘 알고 있고 또한 경북교육 나아가 대한민국의 교육에 대한 애정 또한 깊다고 자부합니다.
-출마동기(출마의 변)? 유=교육에 대한 투자는 미래를 내다보는 것이며 인재양성은 국가의 백년대계며 가장 확실한 미래보장 책이기도 합니다. 교육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창의력입니다. 지식기반으로 하는 시대에 인재의 특성은 창의력에 있습니다.
-출마동기(출마의 변)? 김=지난 한 때 대한민국의 교육을 선도했던 경북교육은 교육수요자의 기대에 턱없이 못 미치고 있습니다. 이는 교육감의 리더십이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기에는 미흡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분들은 모두 한결같이 거의 비슷한 경력의 소유자들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정책 결정 과정과 방법은 일정한 울타리 안에 머무를 수밖에 없었고 관행을 답습하는 것이 불가피했습니다. 이런 상황이 거듭됨으로써 경북교육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지 못하고 시대적 수요를 충족시키지도 못했던 것입니다.
농협개혁위원회 농협개혁안이 지난 9일 발표된 가운데 왜관농협(조합장 이수헌)은 15일 남부지점 하나로마트 증축건물 준공식을 갖고 보다 경쟁력있는 농협으로 거듭나기 위해 전 임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왜관농협은 이날 설연휴를 앞두고 배상도 군수와 신민식 군의장을 비롯한 지방의원, 이수헌 조합장, 조합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부 하나로마트 증축 테이프 커팅식을 갖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독도는 옛날에 ‘우산도(于山島)’, ‘가지도(可支島)’ 등의 이름으로 일컬어 졌다. 그 후 1882년 울릉도가 재개척되면서 울릉도 주민들 사이에서는 ‘독섬’이라고 불리었다. ‘돌’을 지방 방언으로 ‘독’이라고 발음하였는데, 사방이 돌로 이루어진 독도의 모습을 보고 ‘돌섬’ 곧 ‘독섬’이라고 했던 것이다. 그리고 ‘독섬’을 한자로 표기하면서 ‘독도’(獨島)라는 이름으로 쓰이게 되었다.
문화재청이 구왜관터널의 문화재등록에 이어 구왜관철교(호국의 다리)의 문화재 등록을 예고, 이 일대의 기념사업을 시급히 착수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국토해양부 소유인 구왜관철교는 1950년 유엔군 주력부대와 북한군 사이에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장소로, 미군 제1기병사단이 경간(徑間·교각과 교각 사이) 한 곳을 폭파, 북한군의 추격을 따돌리는 역할을 했던 유적이다. 100년 이상 된 트러스교로 교량사·철도사적인 가치도 크다고 문화재청은 밝혔다.
시승격을 위한 칠곡군의 왜관-석적읍 통합추진이 중단되고 지역발전을 전제로한 행정구역 개편으로 전환, 칠곡군의 시승격 계획에 차질이 예상된다. 그 동안 주민들에게 시승격이 곧 된다며 전시행정으로 이용한 칠곡군과 배상도 군수의 공언은 거짓말이 됐고, 시승격을 전제로한 행정구역통합 타당성조사 용역비 등에 들어간 막대한 군예산 낭비는 누가 책임져야 하는가하는 문제가 제기된다.
이인제 민주당 후보는 지난 25일 대선후보 등록을 마친 뒤 "독자노선으로 민주개혁정권을 창출하겠다"며 "민주당은 국정파탄으로부터 자유로운 진정한 야당으로서 국민 앞에 호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당과의 후보 단일화 및 합당이 무산됐지만 일말의 가능성을 가지지 못할 정도로 이 후보는 "단일화니, 무슨 범여권이니 하는 말은 민주당에 대한 모독으로 간주하겠다"고 단언했다. 이 후보는 이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문에서 "민주당은 지난 5년간 가장 핍박받아온 야당입니다. 저 이인제 또한 정치보복과 일방적 매도로 시련의 세월을 견뎌온 정치인입니다. 저와 민주당은 사상 최악의 불경기와 실업대란으로 고통 받고 있는 국민과 함께 미래의 희망을 위해 싸우겠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정동영 후보가 지난 15일 대통합민주신당 17대 대통령선거 후보로 확정됐다. 정 후보는 경선 투표 결과 총유효투표수 중 21만6984표를 얻어 16만8799표를 획득한 손학규 후보를 4만8185표차로 누르고 후보로 선출됐으며, 이해찬 후보는 11만128표로 3위에 그쳤다.
칠곡군은 지난 18일 도시계획 및 지역개발계획의 기본이 되는 칠곡군 장기종합계획안 수립에 따른 계획의 검토와 주민 의견을 폭넓게 반영, 칠곡군의 체계적인 개발과 발전을 가져오기 위해 '칠곡군 장기종합계획안 수립을 위한 주민의견 수렴 공청회'를 개최했다.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가 지난 15일 52.74%의 지지를 얻어 17대 민노동 대선후보로 선출됐다. 권 후보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대선후보 수락연설에서 "민주노동당의 경선은 승자와 패자를 가리는 경선이 아닌 만큼 오늘 권영길의 승리는 심상정-노회찬 후부의 승리이며 민노당과 당원들의 승리"라고 말했다.
한나라당 대선후보로 선출된 이명박 후보의 대표 공약인 '한반도 대운하'가 건설되면 대구와 구미가 가장 큰 혜택을 받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특히 대구와 구미 사이에 위치한 왜관은 낙동강 바로 인근에 위치해 있어 경부운하 건설시 사통팔달의 교통을 자랑하는 왜관은 칠곡(운하)터미널이 건설, 영남내륙화물기지 조성 등과 함께 육로와 수로가 공존하는 명실상부한 지역의 물류중심지로 부상할 전망이다.
잊고 싶은 한역사의 좌표, 지우려 하여도 지워지지 않는 한민족의 아픔이 되살아나는 6-25한국전쟁! 하지만 반세기의 긴 시간의 흐름을 따라 경제성장의 급물살과 사상적, 사회적가치관 혼돈의 소용돌이 뒤안길로 역사의 소중한 교훈들이 망각 안에 서서히 묻혀버리는 세태를 무기력하게 바라보고만 있어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