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필통스토리텔링스마트BOOK종합

즐겨찾기 기사제보 전체기사

회원가입기사쓰기

전체기사

뉴스 > 열린필통

선비는 물속에 왜 손을 담글까?

요임금이 임금을 맡으라 하자 허유는 귀가 더러워졌다 하여 영수라는 맑은 강에 나가 귀를 씻었습니다. 권력과 명예, 재물로써 부귀영화를 누리는 것은 선비들이 취할 진정..
[ 10/21 06:53]

이름에 대한 짧은 생각

“에베레스트라는 이름은 영국령 인도 측량 장관의 이름에서 유래했다. 티베트 이름 초모랑마는 ‘대지의 여신’이라는 뜻이다. 네팔어로는 ‘서가르머타(지구의 머리)’다..
[ 10/04 16:54]

실록을 지킨 사람들

이것은 무슨 코스일까. 쉽게 짐작이 안 되는 코스일 것이다. 이 행로는 1592년 임진왜란 때 전주사고에 보관되어 있던 왕조실록이 옮겨간 길이다. 다 알 듯이 임진왜란 당..
[ 09/08 00:53]

언어폭력과 폭력의 언어

국정원 청문회가 끝났다. 그런데 청문회를 마쳤는데 답답했던 가슴이 풀어지기는커녕 오히려 새 상처를 하나 더 얻은 느낌이 드는 것은 왜 일까? 그것은 청문회에서 국회의..
[ 09/03 21:10]

‘다른 길’을 선택할 권리

아침에 아이들 학교 보낼 채비를 하는 부모들은 대입제도 개편안에 관한 기사가 뜨면 한숨부터 내쉬게 된다. 언론에서 다루는 다양한 정책 결정 문제는 일단 관심 한쪽으로..
[ 08/30 17:03]

여기자의 황홀한 '삼국지'

삼국지를 다시 펴든다. 중앙일보 양선희 논설위원이 편작(編作)한 '여류(余流) 삼국지' 전 5권을 삼복더위의 대항마로 삼아 단숨에 읽어냈다. 자꾸 왜소화하고 메말라가는 ..
[ 08/27 13:58]

행복의 절대량은 비슷하다는 진리

여름휴가 기간 책장을 정리하다 이전에 흥미롭게 읽은 책을 다시 열어 보게 되었다. 모토가와 타츠오(本川達雄)의 '코끼리의 시간 쥐의 시간'이라는 책은 '크기의 생물학'..
[ 08/20 13:46]

부족함을 모르면 성인이 아니다

'논어'를 읽고, '논어집주(論語集註)'를 읽고, 또 '논어고금주(論語古今註)'를 읽어보면 무궁무진한 동양의 지혜에 대하여 탄복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B.C.551년에 태어난..
[ 08/19 08:47]

망언과 국격

아소 다로(麻生太郞) 부총리 겸 재무상은 “독일 바이마르 헌법은 (나치에 의해) 아무도 모르게 바뀌어 있었다…. 나치 정권의 이 방법을 배우면 어떤가?”라고 말했다. 지..
[ 08/16 12:36]

디아스포라

디아스포라(diaspora)는 떠나고 흩어짐, 즉 이산(離散)을 뜻하는 그리스 말이다. 기원전 6세기 팔레스타인을 침공한 바빌론은 수많은 히브리인(유대인)들을 포로로 끌고 갔..
[ 08/13 22:33]

같이 살자

“네 말이 맞지 않는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사람은 자기 몫을 스스로 알아야 한다. 한 섬 지기 농사를 짓는 사람은 근면하게 일하고 절약하여 자기 가솔을 굶기지 않으면 ..
[ 08/13 12:26]

임금은 민의(民意)를 외면하고 언로(言路)는 막히고

1809년에서 1810년, 두 해 동안은 역사에 없는 가뭄이 들어 민생은 도탄에 빠지고 유민(流民)들이 거리를 가득 메우는 참담한 광경이 벌어졌습니다. 그 해가 간지(干支)로..
[ 08/12 10:36]

가난한 선비를 위한 책

예나 지금이나 전쟁의 피해는 심각하다. 인명이나 물자의 손실이 엄청날 뿐 아니라 중요한 문화재나 기록이 약탈되거나 소실되기 때문이다. 조선은 불과 40년 만에 ‘왜란..
[ 08/09 12:32]

'설국열차' 타고 써늘하게 인류를 돌아보기

올여름은 더욱 뜨겁다. 원자력 발전소 시험 성적서를 위조할 정도로 타락한 원전 마피아 덕에 ‘전력 보릿고개’를 앓고 있다. 어디 가나 뜨겁다. 이년 전 발생한 후쿠시마..
[ 08/06 21:47]

대한제국 말기 집집마다 초상 사진을 걸어둔 까닭

'고종실록' 33권, 32년(1895) 11월 15일에 고종은 “짐(朕)이 머리를 깎아 신하와 백성들에게 모범을 보이니 너희들 대중은 짐의 뜻을 잘 새겨서 만국(萬國)과 대등할 수 ..
[ 08/06 20:42]

바느질과 어머니, 그때를 아십니까

“32년 동안 바느질 하는 데 쓴 실 길이가 300마일이나 된다고 한다. 그는 1903년부터 32년간 자기가 바느질 하는 데 쓴 실패를 세어보니 그 수가 무려 2,024개가 되었다고..
[ 08/01 11:10]

부끄러움과 반성의 마음

어떤 일을 하고 나서 부끄러운 생각이 든다면 바로 자신을 반성하게 됩니다. 부끄러운 마음을 지니지 않고서야 반성이라는 덕목(德目)은 나올 수가 없습니다. 짐승들이야 ..
[ 07/29 09:41]

'수명' 이야기

얼마 전 지하철 차량 속에서 목격한 일이다. 70대로 보이는 두 여성이 말을 나눈다. “댁은 몇이우? 난 일흔하나” “나는 일흔다섯” “나보다 아래인 줄 알았더니. 그럼 ..
[ 07/23 13:08]

백두산관광… 무너지는 안중근 의사 고택

그래도 한 번쯤은 올라가 보아야 하지 않겠느냐는 생각으로 지내왔는데, 어쩌다가 지난주에야 백두산에 올랐습니다. 백번 올라가야 겨우 두 번 제대로 구경할 수 있는 천지..
[ 07/22 13:36]

다산의 통찰력과 착각

바느질 바구니 속의 실타래도 한 번 뒤엉키면, 그 실마리를 찾아 잘 풀어내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런데 인간이 사는 세상이 복잡하고 험난하기는 엉킨 실타래에 ..
[ 07/19 14:14]

   [1] [2] [3]  [4]  [5] [6] [7] [8]    

최신뉴스

칠곡학생자치참여위원회 네트워크 ..  

“석적고, 코로나19 극복 희망 캠..  

농어촌公 칠곡지사, 농어촌 일자리..  

여름철 “활력증진 & 영양만점” ..  

울퉁불퉁 푸릇한 혈관 하지정맥류  

경북도, 샤인머스켓 포도 스마트팜..  

경북지역 골프장 농약 안전사용기..  

경북도, 지역 국회의원들과 현안 ..  

경북교육청 불법촬영 몰래카메라 ..  

경북교육청 안전한 급식환경 만들..  

문화강국 ‘K-Culture’ 이끌어 갈..  

친환경 사용후 배터리 종합관리 기..  

경북교육청 지역특화 공모사업 ‘..  

북삼고, 진로 캠프 실시  

칠곡교육청 '옻골미인수다' 배움공..  

한반도 평화 염원 칠곡군 ‘평화분..  

(재)칠곡군호이장학회에 호이장학..  

순심여고, 제5기 마르셀라 히스토..  

칠곡군, 경북도립국악단 초청 ‘풍..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 ‘생명사..  

칠곡군, ‘동명수묵화회 전시회’ ..  

경북형 희망일자리사업 2만개 일자..  

이철우 도지사 '다시 뛰자 경북’ ..  

칠곡호국평화기념관, ‘제7기 칠곡..  

정희용 국회의원 '아동복지법' 발..  

보건교사가 없는 경북 초·중·고 ..  

경북교육청, 사립학교 법인 자율성..  

“시(詩)로 따뜻한 마음을 키워요..  

칠곡군장애인복지관, 찾아가는 봉..  

정희용 의원, 21대 국회 상반기 상..  

칠곡署,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  

칠곡군립도서관, 여름독서교실 운..  

칠곡군, ‘2020 칠곡인문학마을 마..  

칠곡교육지원청, 유․초등학..  

순심여고 글러브랜드·최충원·이..  

남율유치원, 환경 보호 캠페인 실..  

북삼읍,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  

칠곡군, 왜관시장 ‘대한민국 동행..  

칠곡소방서, 소화기 이용하여 큰 ..  

도의회 후반기 7개 상임위원장 선..  

경북도, 철인3종선수 인권침해사건..  

경북도 SOC 국비 대폭 확보 사통팔..  

숲 면역력 증진 공간, 산림치유산..  


실시간 많이본 뉴스

 

칠곡 출신 한국트라이애슬론 유망주..

제8대 칠곡군의회 후반기 의장에 장..

경북형 원격수업 발전 방안 웨비나 ..

55m 치솟는 음악분수대 '눈길'

경북교육청, 폐교 등 공유재산 사용..

경북도의회 제11대 후반기 고우현 ..

경상북도교육청 메이커교육관 전시..

백선기 칠곡군수, 경북시장·군수협..

주말엔 ‘바로마켓 경상북도점’에..

주한미군 캠프캐롤 6병기대대 대대..

회사소개 - 독자의견 - 기사반론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회원약관 - 구독신청

 상호: 스마트뉴스 / 사업자등록번호: 396-87-00294 · 등록일 2010.10.28. / 주소: (우)39881 경북 칠곡군 왜관읍 석전로 36 칠곡신문방송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성원
mail: 9746002@hanmail.net / Tel: 054)974-6002 / Fax : 최초발행일 2003.3.2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52 · 발행인 김철수 · 편집인 이성원
Copyright ⓒ 칠곡신문 스마트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