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필통스토리텔링스마트BOOK종합

즐겨찾기 기사제보 전체기사

회원가입기사쓰기

전체기사

뉴스 > 열린필통

결혼은 나은 상대 고르는 것 아니라
나에게 맞는 동반자를 찾는 것이다

"나는 칼 갈고 우산 고치는 일을 합니다. 셋째 아들이지만 부모님을 모시는 축복권은 다른 형제들에게 양보하지 않을 것입니다. 아내는 내 몸처럼 사랑하겠지만 부모님은 ..
[ 11/02 14:27]

차이를 만드는 인간

런던 하이드파크 동북쪽에 있는 ‘스피커스 코너’에 가면 여기저기서 열변을 토하는 사람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세월이 꽤 흘렀지만, 그곳에서 열댓 명의 청중과 요란한..
[ 10/28 17:08]

골찌를 1등으로 위조한 자식, 부모는 잔치 벌이고 대학 총장 되다

나의 고향은 경남 산청으로, 지금도 비교적 가난한 곳이다. 우리 집 역시 가정형편이 어려웠지만, 아버지는 머리도 안 되는 나를 대구로 유학 보내셨다. 그러나 대..
[ 10/23 17:28]

詩- 꽃과 열매의 거리5

이슬이 맺히듯, 한이 맺히듯 아름다움은 그 절정에서 둥글게 맺힌다 열매이다 산의 꼭대기는 뾰족하지만 산정의 설렘은 파문처럼 둥글게 번져 나간다 사랑하다 맞는..
[ 09/17 10:54]

궤변의 시대를 지혜롭게 사는 법

지난 추석 고향으로 내려가는 마음은 유난히 착잡했다. 명절에도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의 농성은 지속되고, 마땅히 나서서 진상을 밝혀야 할 청와대와 정부여당의 책임자들..
[ 09/16 18:54]

자신과 타인을 완성하는 학문으로서의 유학

우리는 대상 탐구의 학문에 너무나 익숙하여 주체적 삶을 완성하는 학문으로서의 유학을 이해하기 쉽지 않다. 서구의 학문은 그리스의 자연철학에서부터 주체와 객체를 나..
[ 09/12 23:29]

잘해도 상이 없고 잘못해도 벌이 없다니

이제나 좋아질까, 저제나 좋아질까 기다리고 또 기다려도 살맛 나는 세상은 오지 않으니 하늘에는 구름만 가득하고 마음에는 답답함만 쌓여갑니다. 구름이 걷혀 활짝 빛이 ..
[ 07/21 13:41]

마음은 삶의 주인이다

나는 언젠가부터 학기 초 강의를 시작하며 “마음이 자기 삶의 주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손을 들어보라”고 주문하곤 하였다. 20여 년 전 처음 묻기 시작할 때는 손을 ..
[ 07/18 15:15]

본말(本末)이 전도(顚倒)된 사회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으므로 꽃이 좋고 열매가 많으며, 샘이 깊은 물은 가물에 마르지 않으므로 냇물이 되어 바다로 흘러갑니다.” 세종대왕은 인..
[ 06/15 14:34]

이해할 수가 없다

명복을 빕니다 정말이지 말도 안 되는 일이 일어났다.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가 없다. 예기치 못한 쓰나미가 닥친 것도 아니고, 태풍이 몰아쳤던 것도 아니고, 물속에서..
[ 04/30 20:36]

지식인과 정치

누구나 정치를 욕하면서 누구나 정치인이 되고픈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정치의 지분이 그만큼 크기 때문이겠지만, 그 와중에 정치인의 자질과 정치의 품질은 날로 피폐해 ..
[ 04/01 19:21]

詩 반짝이는 어둠

자수정 반지를 낀 여자가 문을 잠그고 살았네 산정 호수 폐와호*를 가져와 정원의 연못으로 두었다는데 사각의 뿔테 선글라스를 짙게 끼는 그 여자 조각배와 석양이 ..
[ 03/12 09:07]

이봄, 꽃들이 떨어진다

짝짓기경쟁 프로그램 같은 리얼리티 방송에 출연한 한 여성 꽃이 떨어진다. 고달픈 삶의 현장을 지키며 노동인권을 위해 살아왔던 여성 꽃도 떨어진다. 그런데 신문기사에..
[ 03/11 15:11]

가치지향적 삶의 회복을 위한 길

우리의 전통문화를 돌아보면 삼국시대와 통일신라 천년 동안은 불교를 숭상하였고 고려조 오백년은 불교와 유학을 함께 숭상하였으며 조선왕조 오백년은 유교문화를 숭상하..
[ 02/28 16:22]

진상 손님

나는 지금 독일에 머물면서 이 글을 쓴다. 20년 전 독일 처음 왔을 때 6시가 지나니까 대도시인데도 모든 가게가 셔터를 내리기 때문에 술이나 음료를 사고 싶어도 살 수 ..
[ 02/25 17:12]

창조는 표현의 자유를 먹고 산다

물 흐르듯 묵은해가 새해로 흘러간다. 그렇지만 이례적인 상황도 발생한다. 지난 13년간 한 해를 결산하는 사자성어를 여론조사로 선정해 온 <교수신문>에서는 올해를 ‘도..
[ 01/01 22:33]

12월의 시

마지막 달력 장 앞에 섰다. 바람이 분다. 12월의 바람은 불어오는 것이 아니라 불어간다. 봄날의 꽃들과 여름 한낮의 열정과 가을날의 우수를 데리고 돌아오지 않을 시간 ..
[ 12/16 04:14]

검사와 선비정신

검찰이 어수선하다. 2013년 한 해에만 견책 이상의 징계를 받은 검사가 14명이나 된다. 최근 몇 년간에 일어난 사태만 보더라도, 유진그룹 측과 다단계 사기범 조희팔 씨의..
[ 12/12 18:38]

책을 읽지 않는 사람, 짐승과 무엇이 다르랴

다산 정약용은 74년의 평생 동안 참으로 많은 책을 읽었던 학자였습니다. 그가 500여 권이 넘는 방대한 저서를 남긴 것만 보아도, 얼마나 많은 책을 읽었던가는 금방 짐작..
[ 11/18 07:47]

쉬운 말을 쓰는 것이 소통이다

최근 저는 한 답사 프로그램에 참여한 적이 있었는데 답사를 이끌던 강사 분은 “쉬운 말을 쓰는 것이 소통이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말을 들은 제 옆 사람이 제게 ..
[ 11/01 01:06]

   [1] [2]  [3]  [4] [5] [6] [7] [8]    

최신뉴스

칠곡학생자치참여위원회 네트워크 ..  

“석적고, 코로나19 극복 희망 캠..  

농어촌公 칠곡지사, 농어촌 일자리..  

여름철 “활력증진 & 영양만점” ..  

울퉁불퉁 푸릇한 혈관 하지정맥류  

경북도, 샤인머스켓 포도 스마트팜..  

경북지역 골프장 농약 안전사용기..  

경북도, 지역 국회의원들과 현안 ..  

경북교육청 불법촬영 몰래카메라 ..  

경북교육청 안전한 급식환경 만들..  

문화강국 ‘K-Culture’ 이끌어 갈..  

친환경 사용후 배터리 종합관리 기..  

경북교육청 지역특화 공모사업 ‘..  

북삼고, 진로 캠프 실시  

칠곡교육청 '옻골미인수다' 배움공..  

한반도 평화 염원 칠곡군 ‘평화분..  

(재)칠곡군호이장학회에 호이장학..  

순심여고, 제5기 마르셀라 히스토..  

칠곡군, 경북도립국악단 초청 ‘풍..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 ‘생명사..  

칠곡군, ‘동명수묵화회 전시회’ ..  

경북형 희망일자리사업 2만개 일자..  

이철우 도지사 '다시 뛰자 경북’ ..  

칠곡호국평화기념관, ‘제7기 칠곡..  

정희용 국회의원 '아동복지법' 발..  

보건교사가 없는 경북 초·중·고 ..  

경북교육청, 사립학교 법인 자율성..  

“시(詩)로 따뜻한 마음을 키워요..  

칠곡군장애인복지관, 찾아가는 봉..  

정희용 의원, 21대 국회 상반기 상..  

칠곡署,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  

칠곡군립도서관, 여름독서교실 운..  

칠곡군, ‘2020 칠곡인문학마을 마..  

칠곡교육지원청, 유․초등학..  

순심여고 글러브랜드·최충원·이..  

남율유치원, 환경 보호 캠페인 실..  

북삼읍,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  

칠곡군, 왜관시장 ‘대한민국 동행..  

칠곡소방서, 소화기 이용하여 큰 ..  

도의회 후반기 7개 상임위원장 선..  

경북도, 철인3종선수 인권침해사건..  

경북도 SOC 국비 대폭 확보 사통팔..  

숲 면역력 증진 공간, 산림치유산..  


실시간 많이본 뉴스

 

칠곡 출신 한국트라이애슬론 유망주..

제8대 칠곡군의회 후반기 의장에 장..

경북형 원격수업 발전 방안 웨비나 ..

55m 치솟는 음악분수대 '눈길'

경북도의회 제11대 후반기 고우현 ..

백선기 칠곡군수, 경북시장·군수협..

주한미군 캠프캐롤 6병기대대 대대..

한반도 평화 염원 칠곡군 ‘평화분..

경북도민 울릉도-독도 여객선 최대 ..

경북도 인사이동조서

회사소개 - 독자의견 - 기사반론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회원약관 - 구독신청

 상호: 스마트뉴스 / 사업자등록번호: 396-87-00294 · 등록일 2010.10.28. / 주소: (우)39881 경북 칠곡군 왜관읍 석전로 36 칠곡신문방송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성원
mail: 9746002@hanmail.net / Tel: 054)974-6002 / Fax : 최초발행일 2003.3.2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52 · 발행인 김철수 · 편집인 이성원
Copyright ⓒ 칠곡신문 스마트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