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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의 和而不同, 소인의 同而不和

동양 불후의 고전 논어 자로편에서는 화목과 불화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적시 하고있다. “子曰, 君子和而不同, 小人同而不和” 즉, 군자는 화목하되 부화뇌동 하지않고 ..
[ 02/26 15:50]

매화보다 일찍 눈을 뚫고 꽃소식 전하는 '얼음새꽃'

“모진 겨울의 껍질을 뚫고 나온 / 핏기 어린 꽃의 날갯짓을 봐 / 햇살 한 모금에 터지는 신(神)의 웃음을 / (중간 줄임) 모두들 봄이 아니라 할 때 / 어둠 속 깨어나지 않..
[ 02/16 17:27]

웃음에 숨겨진 이야기

하하하(下下下) 자신을 낮추고 남을 높이는 것입니다 이것이 웃음의 출발입니다 호호호(好好好) 호감이야말로 가장 뛰어난 이미지 메이킹입니다 웃음속에 관계를 갈..
[ 02/02 00:35]

인생을 바꿀 1시간

아침 1시간은 뇌가 완전히 가동하는 시간! 잠을 자는 것은 컴퓨터 재부팅과 유사한 효과가 있다 재부팅해서 뇌가 가장 빠르고 효율적으로 돌아갈 때 중요한 일을 처리..
[ 01/29 14:24]

순간과 영원

순간을 위해 '나서는' 자여 영원을 더 이상 울게하지 마라 순간은 달콤하게 웃지만 스쳐 지나 갈 뿐 저 '스침'에 일생을 맡기는 바보 여기저기서 '당했다!'며 아..
[ 12/28 17:02]

때를 기다리라

그간 찬란했던 관계가 본인의 의지와 관계없이 깨질때 내 마음의 조각은 뒹굴며 울고 또 운다
[ 10/26 16:28]

지구 돌듯

조바심을 낸다고 안 될 일이 되지 않는다 그렇다고 견디지 못할 정도의 상황도 없다 세상은 지구 돌듯 같이 돌면 된다
[ 10/19 18:04]

언젠가...

언젠가... 언젠가... 보지 못할 때가 오리라 할수만 있으면 많이 보아라 언젠가... 말 못 할 때가 오리라 따스한 말 많이 하여라
[ 10/12 11:43]

마음을 찾습니다

보이지는 않지만 느티나무 이파리 흔들리니 분명 바람이 지나갔겠지 먼 곳 자식 생각 끝에 가슴이 아프니 분명 마음이란 것이 있었겠지
[ 09/14 17:40]

풍경

아침 강으로 난 창을 열었다. 내 오래된 친구가 담배가게 문을 여는 시간이다 밤새 취객에 시달리던 아래층 해장국 간판으로 햇살이 쏟아진다 강물이 온통 금빛이다
[ 07/20 11:48]

울었습니다

울었습니다 울다가 울다가 잠이 듭니다 지켜보던 가슴이 따라 웁니다 심장도 쿵쿵대며 따라 웁니다 급기야 손도 발도 떨며 웁니다 응어리를 쓸어안고 한없이 웁니..
[ 06/01 20:51]

부드러운 첫마디

아무리 화가 나는 일이 있더라도 그 첫마디는 부드러워야 한다. 상대의 기분이 어떻든지 상관할 필요는 없다. 일단 당신이 먼저 예의를 차리고 부드러워진 다음 상대가 ..
[ 03/31 02:19]

온 땅에 사랑마음

온 땅이 왜 이렇게 아름다운가 찬란히 하늘을 덮네 미워하던 원수들은 저 벅찬 기쁨에 소멸되어가고 해와 달이 살포시 웃는 날 내 속은 흥겹게 설레꽃 피어나네 ..
[ 03/30 02:24]

‘엿 먹어라’의 유래

1960년대에는 중학교도 입학시험을 치렀다. 1965년도 중학교 신입생을 선발하는 시험 문제 가운데 엿과 관련된 문항이 있었다. 엿기름 대신 엿을 만들 수 있는 재료가 ..
[ 03/20 15:13]

마지막이 아름다운 사람

인생은 만남에서 만남으로 끝납니다 어릴때의 동네친구에서 학교친구 청년친구 사업친구들까지 하지만 언제나 가슴에서 떠나지 않는 만남이 아름다운 사람 힘들때..
[ 01/19 05:48]

뼛속 깊이 들어온 하얀 몸뚱이를 보내며

그 길고도 깊으게 맺어온 우리의 사랑에 결별을 고하면서 그 마지막 종지부를 찍으려 한다. 물론 이 결행으로 인해서 앞으로 나의 삶에 생살점을 떼어내는 듯한 긴 ..
[ 01/14 14:12]

시는 상처의 꽃이다

시를 쓰는 것을 우리는 창작한다고 쓴다. 이때 창작의 창(創)자를 살피면 그것은 상처를 나타내는 창(倉)이란 글자와 칼(刀)을 말하는 선칼도방으로 구성되어 있음을 본다...
[ 12/30 01:12]

축적이 불가능한 화폐를 만들면?

화폐 없는 세상은 어떤 세상이 될 것인가? 한 개인이 수 조, 수십 조의 재산을 모으는 것이 그래도 가능할까? 화폐 없는 세상이 불가능하다면, 축적이 불가능한 화폐를 만..
[ 12/13 03:30]

인정(人情)은 혹한의 추위도 녹인다

대설(大雪)이 다가오자, 어김없이 북풍한설이 몰아치면서 본격적인 겨울이 왔습니다. 기후 변화로 잘 맞지 않던 절서(節序)가 어떤 때는 이렇게 정확하게 들어맞기도 합니..
[ 12/08 11:42]

위기가 기회다

인간은 고통스러운 존재다. 고통이 없으면 자연에서 생존할 수 없다. 나병환자는 신경이 마비되어 고통을 못 느낀다. 가시가 박혀도 불에 데어도 고통을 못 느끼기에 치료..
[ 11/10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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